고 김용기 대한민국 최초로 '농민장'으로 엄수되다 -이 시대의 마지막 상록수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장례식

  • Published : 1988.09.01

Abstract

고무신과 작업복 차림으로 평생을 흙과 더불어 살아온 농민운동의 큰 별이었던 고 김용기 장로.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 농민을 일궈 진정한 '흙'의 의미를 심어주었던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따라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