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tary Extramedullary Plasmacytoma of the Head and Neck

Solitary Extramedullary plasmacytoma는 plasma cell neoplasm중 드문 것으로 다른 형태의 plasmacytoma와는 임상적 명리학적으로 완전히 다른 종양으로 알려져 있다. 원발병소는 주로 두경부 특히 상기도로써 주로 국소부위에 발생하며, 국소방사선치료가 근본적 치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저자들은 1970년 1월부터 1984년 12월까지 두 경부의 solitary Extramedullary Plasmacytoma로 확진되어 연계암센터 방사선 치료실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5예를 대상으로 추적 조사하여 그 결과를 보고하는 바이다. 전 5예 모두 진단당시 국소부위에 단일 템소를 갖고 있였고 이중 1예에서 원발병소에 수술을 시행하였으나 수술 후 국소재발이 있었고 곧 전신으로 퍼졌으며 진단 후 3년 6개월만에 사망하였다. 나머지 4예중 2예에서는 방사선치료만 시행하였고 다른 2예에서는 수술 및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는데 4예 모두 현재까지 병변없이 생존하고 있다.

The details of 5 patients with exramedullary plasmacytoma of the head and neck were reviewed for the period from 1970 to 1984. All patients were presented with localized disease at the time of diagnosis. Out of 5 patients the one treated with surgery alone developed local recurrence and disseminated disease. He died at 3 years and 6 months. Rest of the four were alive with no evidence of the disease. Two patients were treated with radiation therapy alone while other two were treated with surgery and postoperative radiation therapy. Curative radiation therapy is recommanded after the diagnosis is established by biopsy exam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