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Oxodipyrromethene was degraded by a self-photosensitized reaction, similar to the degradation of bilirubin by other investigators. Photodegradation of oxodipyrromethene was faster in methanol-d4, in which the life time of singlet oxygen is longer, than in methanol. It was slower in a solvent which contained a singlet oxygen quencher. Moreover, the products from sensitized and unsensitized reactions are same.
빌리루빈의 경우와 같이 옥소디피로메텐도 자체증감작용으로 생긴 단일상태 산소와 반응하여 광분해 하였다. 단일상태 산소의 수명이 각각 다른 용매에서 시험한 결과, 수명이 더 긴 용매에서 옥소디피로메텐의 공산화반응이 빨랐으며, 단일상태 산소의 켄칭제가 존재하는데서는 광반응이 느렸다. 더우기, 증감제를 사용하지 않은 반응에서 생성물이 증감제를 사용한 반응에서 생성물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