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nowledgement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Grand ICT연구센터) 사업의 연구결과로 수행되었음 (IITP-2021-2020-0-01462)
Motion capture data files for pose estimation may have inaccurate data depending on the surrounding environment and the degree of movement, so it is necessary to correct it. In the past, inaccurate data was restored with post-processing by people, but recently various kind of neural networks such as LSTM and R-CNN are used as automated method. However, since neural network-based data restoration methods require a lot of computing resource, this paper proposes a method that reduces computing resource and maintains data restoration rate compared to neural network-based method. The proposed method automatically restores inaccurate motion capture data by using posture measurement data (c3d).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data restoration rates ranged from 89% to 99% depending on the degree of inaccuracy of the data.
자세 추정을 위한 모션 캡처 데이터 파일에는 주변 환경과 움직임의 정도에 따라 부정확한 데이터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이를 보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기존에는 직접 후처리 과정을 통해 부정확한 데이터를 복원하였으나, 최근에는 자동화된 방법으로 LSTM, R-CNN 등 다양한 종류의 신경망을 사용한다. 하지만 신경망 기반의 데이터 복원 방법들은 컴퓨터 자원을 많이 요구하므로, 본 논문에서는 신경망 기반의 방법보다 자원 사용량은 낮추면서 데이터 복원율은 유지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방법은 자세 측정 데이터(c3d)를 활용하여 부정확한 자세 데이터를 자동으로 복원한다. 실험 결과, 데이터의 부정확한 정도에 따라 89%에서부터 99% 정도의 데이터 복원율을 보였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Grand ICT연구센터) 사업의 연구결과로 수행되었음 (IITP-2021-2020-0-0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