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on the Identification, Classification and Evaluation for the Human Errors of Deck Officer Contributing Marine Casuality

해양사고를 야기하는 해기사의 인적오류 식별과 분류 및 평가에 관한 기초 연구

  • Jo, Su-San (Graduate School of Mokpo National Maritime University) ;
  • Yim, Jeong-Bin (Faculty of Maritime Transportation System, Mokpo National Maritime University) ;
  • Yang, Won-Je (Faculty of Maritime Transportation System, Mokpo National Maritime University) ;
  • Mun, Ji-Woong (Graduate School of Mokpo National Maritime University) ;
  • Park, Hey-Ri (Faculty of Maritime Transportation System, Mokpo National Maritime University) ;
  • Lee, Sang-Hoon (Faculty of Maritime Transportation System, Mokpo National Maritime University) ;
  • Gwon, Do-Won (Faculty of Maritime Transportation System, Mokpo National Maritime University) ;
  • Park, Eun-Seon (Faculty of Maritime Transportation System, Mokpo National Maritime University) ;
  • Cho, Ha-Ram (Faculty of Maritime Transportation System, Mokpo National Maritime University)
  • 조수산 (목포해양대학교 대학원) ;
  • 임정빈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해상운송시스템학부) ;
  • 양원재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해상운송시스템학부) ;
  • 문지웅 (목포해양대학교 대학원) ;
  • 박혜리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해상운송시스템학부) ;
  • 이상훈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해상운송시스템학부) ;
  • 권도언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해상운송시스템학부) ;
  • 박은선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해상운송시스템학부) ;
  • 조하람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해상운송시스템학부)
  • Published : 2012.10.25

Abstract

해양사고를 야기하는 인적오류는 일반적으로 규정위반, 실수, 간과, 무기억 등 네 가지 요소로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 해운회사의 사고기록을 조사해 보면, 이러한 네 가지 요소로 분류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특히, 불합리한 작업의 양, 위기관리 능력의 부족, 오해, 불확실성의 이해 부족, 인적 오류의 미반영 등은 기존 네 가지 분류에 포함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해양사고를 야기하는 해기사의 인적오류를 식별하고 분류하며 평가하기 위한 방법을 고찰하고, 새로운 분류 요소를 식별하였다. 실험결과, 새로운 식별 요소의 개발이 필요하고, 개발한 식별 요소가 해기사의 인적오류 평가에 유효함을 알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