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of Costume Conference (한국복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 2004.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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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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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빈공방(Wiener Werkstaette)직물디자인의 예술적 특성 연구
Abstract
1903년에 설립된 오스트리아 빈공방은 총체개념을 가진 호프만(Josef Hoffman)을 중심으로 1910년경부터 직물파트를 설립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빈공방 직물디자인을 3단계로 나누어 그 조형성과 영향관계를 살펴보면 1기는 1903년부터 1910년까지로 핵심인물인 모저와 호프만은 세세션과 맥킨토시의 기하차적인 성향과 일본미술의 양식과 모티브에 영향을 받아 자연형태를 기하학적으로 양식화하여 간결한 문양디자인을 하였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