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based Competitive Effects in Austrian Fixed Telecommunication Market

호주 유선시장의 서비스기반 경쟁효과

  • Published : 2003.10.01

Abstract

The introduction of reseller In Australian Fixed Telecommunication Market resulted in the reduction of Telstra's local call market share by 13 percent and average fall rate was reduced. Thus, Telstra increased basic rate at 14.5 percent to compensate loss revenue in the local call market. With the deployment of carrier pre-selection of long distance and international calls, it reduced long distance rate at 23.5 percent and international tall rate at 53 percent, and increased the Churn rate. Therefore, the deployment of service-based competition brought efficient results for long distance and international call market. However, LM market created 13.4 percent reduction in call rates, complications in charge system, technical barriers and the preference of one-bill by customers.

서비스기반 경쟁효과를 호주 사례로 검토결과, 시내전화 시장은 재판매 도입으로 인해 Telstra의 시장점유율은 후발사업자들에 의해 약 13%를 정도 잠식되었고 시장평균 통화료는 인하되었다. 그러나 Telstra는 통화료 인하에 따른 수익보전을 위해 기본료를 14.5% 인상 조정 하였다. 사업자사전선택제의 장거리전화 및 국제시장 도입에 따라 장거리전화요금은 23.5%, 국제전화요금은 53%가 인하되었고 천이(Churn)자 수도 증가하였다. 이와 같이 서비스기반 경쟁은 장거리전화 및 국제전화 시장에서의 효율적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LM통화 시장은 사업자사전선택 실시는 13.4%의 통화료인하를 가져왔으나 과금구조의 복잡성, 효율적 경쟁극대를 위한 과대비용 전망, 기술적 장벽, 소비자의 왜면으로 인해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