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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1980년대부터 단열암반(fractured rock)의 지하수를 개발ㆍ이용하여 왔다. 서울시의 지하수 이용시설 중 지하 30m 이상의 개발심도를 나타내는 관정이 31.4%(4,677개소), 100m 이상의 개발관정도 7.2%(1,076개소)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서울시, 1996, 12).(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