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ulfurization in Coal Combustion by Oyster-Shell

굴패각을 이용한 석탄 연소시의 탈황

  • 한영란 (여수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
  • 김윤애 (여수대학교 건설환경공학) ;
  • 황원준 (여수대학교 건설환경공학) ;
  • 서성규 (여수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 Published : 2000.04.01

Abstract

국내 해안에는 양식업에서 부산물로 다량 발생되는 굴, 홍합, 대합 등의 패각들이 해안에 야적되어 연안어장의 오염, 공유수면 관리상의 지장, 자연경관의 훼손 및 보건 위생상의 문제 등으로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있다(정종현 등, 1998). 현재 폐 패각의 총발생량은 355,000톤 정도이며, 이 중 종묘채묘용으로 재사용되는 양을 제외하면, 토지개량제로서의 이용 등을 포함한 재활용율은 약 30%정도로 낮은 실정이다. (굴수협전국조합, 1999). 더구나 처리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발생되는 폐 패각은 대부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