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youth at risk

검색결과 143건 처리시간 0.032초

E-Safety Awareness of Saudi Youths: A Comparative Study and Recommendations

  • Alharbi, Nawaf F;Soh, Ben;AlZain, Mohammed A;Alharbi, Mawaddah F
    •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Science & Network Security
    • /
    • 제21권11호
    • /
    • pp.181-188
    • /
    • 2021
  • The use of the internet has become a basic need for many across the globe. The situation is very much the same for the youth in many countries like Saudi Arabia who have grown up surrounded and accessing the internet. This demographic, however, is at an increased risk of falling as victims to cybercrime because of a low level of technical awareness. This review looks at the level of technical awareness of internet use in 3 different countries which include the USA, South Africa, and New Zealand. The review will compare the situation in these nations with those in KSA. Based on the review and comparisons, recommendations are made for culturally and socially acceptable e-Safety awareness of Saudi youths.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한국 청소년의 신체활동과 불안 (Physical Activity and Anxiety of Adolescent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South Korea)

  • 최혜선;신미아
    • 산업융합연구
    • /
    • 제20권10호
    • /
    • pp.95-101
    • /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청소년의 신체활동과 불안 수준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국가자료를 활용한 이차분석 연구이다. 통계분석은 SPSS 27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복합표본 빈도와 백분율, 복합표본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하루에 60분 이상 신체활동을 하는 청소년은 60.9%, 하지 않는 청소년은 39.1%였다. 청소년의 불안 수준은 경도 불안 22.2%, 중등도 불안 7.6%, 심한 불안 3.6%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신체활동은 불안 수준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001). 따라서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국가 정책에 신체활동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mong Young Workers in the Nordic Countries: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 Hanvold, Therese N.;Kines, Pete;Nykanen, Mikko;Thomee, Sara;Holte, Kari A.;Vuori, Jukka;Waersted, Morten;Veiersted, Kaj B.
    • Safety and Health at Work
    • /
    • 제10권1호
    • /
    • pp.3-20
    • /
    • 2019
  • This review aimed to identify risk factors for occupational accidents and illnesses among young workers in the Nordic countries and to attain knowledge on specific vulnerable groups within the young working force that may need special attention. We conducted a systematic review from 1994 to 2014 using five online databases. Of the 12,528 retrieved articles, 54 met the review criteria and were quality assessed, in which data were extracted focusing on identifying occupational safety, health risk factors, and vulnerable groups among the young workers. The review shows that mechanical factors such as heavy lifting, psychosocial factors such as low control over work pace, and organizational factors such as safety climate are all associated with increased injury risk for young Nordic workers. Results show that exposures to chemical substances were associated with skin reactions, e.g., hand eczema. Heavy lifting and awkward postures were risk factors for low back pain, and high job demands were risk factors for mental health outcomes. The review identified young unskilled workers including school drop-out workers as particularly vulnerable groups when it comes to occupational accidents. In addition, apprentices and young skilled workers were found to be vulnerable to work-related illnesses. It is essential to avoid stereotyping young Nordic workers into one group using only age as a factor, as young workers are a heterogeneous group and their vulnerabilities to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risks are contextual. Politicians,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should account for this complexity in the education, training and organization of work, and workplace health and safety culture.

다수준 분석을 이용한 청소년의 학교 내 손상 관련 요인 (Factors associated with Unintentional Injuries to Korean Adolescents at School: A Multilevel Study)

  • 유정옥;김묘성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 /
    • 제27권4호
    • /
    • pp.337-345
    • /
    • 2016
  • Purpose: This study aims at identifying individual- and school-level factors associated with unintentional injuries to Korean adolescents at school by applying multilevel modeling. Methods: From the database of the eleventh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KYRBS), the researchers selected 68,043 adolescents from the $7^{th}$ to the $12^{th}$ grades. Data were analyzed using ${\chi}^2$ test for prevalence and multilevel modeling for related factors of unintentional injuries at school. Results: About 22.9 percent of the adolescents had treatment experiences for unintentional injuries at school in the past 12 months. At the individual level, the significant factors associated with unintentional injuries at school included gender, grade, academic achievement, current smoking, alcohol consumption, frequency of high caffeine intake, depression, and relief of fatigue after sleep. At the group level, the significant factors included number of physical education per week and safety education. Conclusion: School based injury prevention programs should be sensitive to both individual- and school-level factors associated with unintentional injury at school among Korean adolescents.

Body Mass Index, Body Weight Perception, and Depressed Mood in Korean Adolescents

  • Lim, Yooli;Kim, Bongseog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 /
    • 제28권1호
    • /
    • pp.31-37
    • /
    • 2017
  • Objectives: We examine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body mass index, body weight perception, and depressed mood in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 of Korean adolescents. Methods: We analyzed the data from the 2013 Korean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and evalu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body mass index, body weight perception, and depressed mood by gender (36655 boys and 35780 girls). Results: For boys, a low body mass index and perceiving oneself as underweight were related to depressed mood. For girls, both low and high body mass indices were negatively related to depressed mood. In addition, self-perceptions of being underweight or overweight were positively related to depressed mood. Body weight perception was not a significant media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ody mass index and depressed mood.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both body mass index and body weight perception significantly contribute to Korean adolescents' depressed mood. Thus, research and clinical attention needs to be given to underweight as well as overweight adolescents, because those who perceive their weight as not normal are at risk for depression.

청소년기 흡연 발달궤적 변화와 예측요인 (Identifying and Predicting Adolescent Smoking Trajectories in Korea)

  • 정익중
    • 사회복지연구
    • /
    • 제39호
    • /
    • pp.5-28
    • /
    • 2008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청소년패널조사(KYPS) 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기 흡연의 상이한 발달궤적 변화에 영향 미치는 예측요인들을 분석하는 것이다. 준모수적 집단중심모형(Semi-parametric group-based modeling)을 통해 청소년기 흡연에는 점증형 흡연집단(escalator), 실험형 흡연집단(experimenter), 후발형 흡연집단(late onsetter), 비흡연집단(non initiator) 등 4가지 발달궤적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행, 음주 등 다른 영역의 발달궤적과 달리 흡연에는 중단형 집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사회발달모형(social development model) 내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중심으로 흡연집단들을 구분하는 요인을 살펴본 결과, 모든 발달영역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 대부분이 13세 시기에 흡연하지 않았던 청소년 중 계속해서 비흡연하는 집단과 이후 흡연을 늦게 시작한 집단을 구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3세에 이미 흡연하고 있었던 청소년 중 계속해서 흡연을 증가시키는 집단과 점차 흡연을 감소시키는 집단을 구분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 학업성취 등 소수로 나타났다. 흡연집단을 구분하는 위험요인과 보호요인들은 발달적으로 적절하고 효과적인 예방프로그램의 구성요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13세에 흡연하고 있지 않은 집단은 물론 이미 흡연을 시작한 집단까지도 원조할 수 있는 중학교 시기 금연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였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건강위험요인이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Health Risk Factors on the Oral Health of Korean Adolescents: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2013)

  • 도경이
    • 치위생과학회지
    • /
    • 제16권3호
    • /
    • pp.193-199
    • /
    • 2016
  • 본 연구는 제9차(2013)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청소년 총 66,95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건강위험요인과 구강건강과의 관련성을 확인하고, 구강건강에 미치는 위험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 분석 프로그램인 PASW Statistics ver. 18.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학생은 33,777명(50.5%), 여학생은 33,174명(49.5%)으로 남학생 비율이 높았고, 학년 분포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1학년이 가장 높았다. 학업성적은 '하위권'이 24,468명(36.6%)으로 가장 높았고, 경제 상태는 중위권이 32,374명(48.4%)으로 가장 높았다. 어머니 학력은 고졸이 가장 높았다. 성별에 따른 6가지 구강증상경험 분포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짐'은 성별의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고(p=0.135), '먹을 때 치아가 아픔', '치아가 욱신거리고 쑤심', '잇몸이 아프고 피가 남', '혀와 입 안쪽 뺨이 아픔'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01). 그러나 '입 냄새가 남'은 남학생(52.5%)이 여학생(47.5%)보다 더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01). 건강위험요인과 구강증상경험과의 관련성 분석결과 음주, 흡연, 학교폭력 경험, 주중 인터넷 사용이 관련성이 있었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음주경험이 있는 대상자의 구강증상경험 위험도가 OR 1.33배, 흡연 경험이 있는 대상자의 구강증상경험 위험도가 OR 1.2배로 높아졌으며 인터넷 사용시간은 '1시간 이내 사용'보다 '7시간 이상' 사용자가 구강증상경험 위험도가 OR 1.25배 높아졌으며 학교폭력 경험도 경험이 없는 대상자에 비해 '3~4번' 경험이 있는 대상자의 구강증상경험 위험도가 OR 1.54배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올바른 건강습관을 도모하고, 건강위험요인을 적절히 중재하여 청소년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포괄적 건강증진 프로그램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가출위기청소년의 자립생활 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 체계적 변인연구 - 쉼터 청소년을 중심으로 - (A Study on Ecological Variables that Affect Runaway Youths at Risk in Preparation for a Independent Life - Centering on Youths at Shelters)

  • 오수생;변상해
    • 벤처창업연구
    • /
    • 제7권2호
    • /
    • pp.195-205
    • /
    • 2012
  • 본 연구는 청소년쉼터에 입소한 가출위기청소년의 자립생활준비에 관해 살펴보고 가출위기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자립에 영향을 주는 자립의 촉진요인과 저해요인을 파악하여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경제적 자립, 교육적 자립, 심리적 자립, 사회적 자립의 다차원적 관점에서 가출위기청소년의 자립에 대한 의식과 욕구수준을 파악하고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필요요인을 확인하여 자립생활 준비를 위해 개입할 수 있는 근거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자립생활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시체계 변인이 자립생활 준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진로준비행동에 문제해결능력, 자기효능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시체계 변인이 자립생활 준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진로준비행동에는 자립준비프로그램 참여, 시설지원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가출위기청소년의 진로성숙에는 교사와의 관계, 자립준비프로그램 참여만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거시체계 변인이 자립생활 준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진로준비행동에는 지역사회조직 참여, 서비스 연계가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가출위기청소년의 진로성숙에는 지역사회조직 참여만이 영향을 미치는 예측변인으로 나타났다. 넷째,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체계변인을 살펴본 결과 가출위기청소년의 진로준비행동에는 중간변인과 거시변인이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책적 개입으로 가출위기청소년들의 자립생활준비를 위해 문제해결능력과 직업능력개발과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고 쉼터교사의 전문인력이 확대, 배치가 필요하다. 쉼터의 특성을 고려한 자립준비프로그램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프로그램개발확대가 필요하고, 지역사회의 인적자원과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의 지지망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출위기청소년들의 가출을 독립을 위한 전단계로 사회가 이해하고 성인이 될 때까지 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택지원이 주택복지차원에서 필요하다. 가출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건강, 심리, 학습, 자활활동을 위한 맞춤교육으로 전문인을 양성하는 직업진로교육의 지원이 필요하다.

  • PDF

다문화 가정과 한국문화 가정 청소년의 건강위험행위, 정신건강 및 건강인식 비교 (Comparative Study of Health Risk Behaviors, Mental Health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of Adolescents in Multicultural and Monocultural Families)

  • 장인순
    • 한국학교보건학회지
    • /
    • 제33권2호
    • /
    • pp.115-124
    • /
    • 2020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health risk behaviors, mental health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of adolescents in multicultural families and monocultural (Korean) famili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epare basic data for education and policy proposals related to health promotion of adolescents in multicultural families. Methods: The study was a secondary analysis using the raw data of the 15th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2019). A complex sampl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influence of growing up in a multicultural family on health risk behaviors, mental health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by comparing the variables to those of monocultural adolescents. Results: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had a 3.3 times higher rate of drug use experience, 1.89 times higher rate of sexual experience, and 1.24 times higher rate of not wearing seat belts. In addition, the rate of not washing hands and the rate of suicide attempts were 1.34-1.50 times and 1.62 times higher, respectively, compared to adolescents from monocultural families.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it is necessary to develop appropriate health promotion programs to solve the problems of drug use, sexual intercourse, not wearing seat belts, not washing hands, and attempting suicides, which are more prevalent among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than from monocultural families. It will serve a basic policy for the long-term development and growth of Korea at this critical time when multicultural adolescents are increasing.

성경험 여자 청소년의 피임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Contraceptive Use among Adolescent Girls in South Korea)

  • 이재영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 /
    • 제23권3호
    • /
    • pp.259-267
    • /
    • 2017
  •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identify contraceptive practices in adolescent girls in South Korea and predictors of contraceptive practices. Methods: The study sample included 743 girls who had experienced sexual activity. Using statistics from the 12th (2016)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hierarchic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Results: The contraceptive practice rate for adolescent girls was 34%. Contraceptive practice was associated with 'age at first intercourse' and 'sexual intercourse after drinking'. For adolescent girls who had early sexual initiation and drank alcohol before sexual intercourse there was a tendency to reduce the practice of contraception.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provide practical sex education to improve the practice of contraception in these adolescents. In addition, adolescent girls should be encourage to delay their first intercourse.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also be used to develop education interventions regarding healthy sexuality behaviour including the practice of contrace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