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et-hill-s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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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analysis of growth, yields and grain quality of rice among no-tillage dry-seeding, wet-hill-seeding and transplanting

  • Choi, Jong-Seo;Kim, Sook-Jin;Kang, Shingu;Park, Jeong Hwa;Yoon, Young-Hwan;Yang, Woonho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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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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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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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No-tillage practices are expected to provide several benefits such as increasing soil organic matter, reducing labor time and saving energy cost compared with conventional tillage practic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no-tillage dry-seeding on rice growth and soil properties in comparison with other rice cultivation methods, machine transplanting and wet-hill-seeding on puddled paddy. Rice seedling establishment was slightly higher in no-tillage dry-seeding treatment ($145seedling\;m^{-2}$) than wet-hill-seeding on puddled paddy treatment ($111seedling\;m^{-2}$), but the seedling establishment in both treatments fell within the optimum range for direct seeding rice cultivation. Plant height, number of tillers and chlorophyll content (SPAD value) of rice in no-tillage dry-seeding treatment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other treatments.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grain yield was observed among three cultivation methods, and the yield ranged 5.8 to $5.9ton\;ha^{-1}$. The heading date from seeding under no-tillage dry-seeding treatment was on average 109 days, which was similar to that under machine transplanting treatment (112 days), but 10 days later than that under wet-hill-seeding on puddled paddy treatment (99 days). Grain quality characteristics grown in no-tillage dry-seeding were similar to those grown in the other cultivation method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no-tillage dry-seeding practice is comparable to conventional tillage system in terms of seedling establishment, growth, yields and grain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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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No-tillage Dry-seeding on Rice Growth and Soil Hardness

  • Choi, Jong-Seo;Kim, Sook-Jin;Park, Jeong Hwa;Kang, Shingu;Park, Ki-Do;Yang, Woonho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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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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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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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No-tillage dry-seeding of rice can offer potential benefits by reducing time and labor cost compared with conventional tillage practic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no-tillage dry-seeding on rice growth and soil hardness in comparison with other rice cultivation methods, machine transplanting and wet-hill-seeding on puddled paddy. The seedling stand fell within optimum range for both no-till dry-seeding and wet-hill-seeding on puddled paddy. Plant height, number of tillers and SPAD values in no-tillage dry-seeding cultivation were higher than those observed in other method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grain yield of rice among three cultivation methods.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milled rice grown in no-tillage dry-seeding were similar to those grown in other cultivation methods. Soil hardness in top 10 cm depth was significantly higher in no-tillage dry-seeding than other cultivation methods, while soil hardness below 10 cm depth was highest in machine transplanting cultivation. Results indicate that no-tillage dry-seeding practice is comparable to conventional tillage system in terms of seedling establishment, growth, yield and grain quality.

벼 직파 유형별 생육 및 수량 비교 연구 (Comparison of Rice Growth and Yield in Different Direct Seeding Methods)

  • 박광호;박성태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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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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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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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벼 직파재배 유형별(철분 무논점파, 복토 무논점파, 철분 담수산파, 기계이앙-대조구) 생육 및 수량 비교를 위한 포장시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① 벼 직파재배 유형별 출아일수는 8~9일 소요되었으며, m2당 입모수는 철분 무논점파>복토 무논점파>철분 담수산파>관행 담수산파 순으로 많았다. 결주율은 복토 무논점파 2.7%, 철분 무논점파 2.0%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② 주요 벼 생육시기별 초장 생육은 무논점파법이 담수산파에 비하여 생육초기 초장이 다소 높게 경과되었으나 파종 후 75일에는 관행 담수산파를 제외한 벼 재배방법에서 통계적 유의성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③ 벼 경수 생육은 철분 담수산파에서 가장 높게 경과되었으며 철분 무논점파, 관행 담수산파, 복토 무논점파, 기계이앙 순이었다. ④ 벼 수량구성요소에서 m2당 수수는 철분 담수산파>철분 무논점파>관행 담수산파>복토 무논점파>기계이앙 순으로 많게 나타났다. ⑤ 벼 직파재배 유형별 쌀 수량은 철분 담수산파 640kg/10a, 철분 무논점파 619kg/10a, 기계이앙 601kg/10a, 관행 담수산파 599kg/10a, 복토 무논점파 544kg/10a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⑥ 현미품위는 완전립 비율이 복토 무논점파 65.8%, 철분 담수산파 65.4%, 철분 무논점파 62.7%, 기계이앙 62.3%, 관행 담수산파 62.2% 순으로 높았다.

벼 무논점파재배 연작과 이앙전환에 따른 잡초성벼 발생 양상 (Changes of Weedy Rice Occurrence in Repeated Wet Direct Seeding and Alternate Transplanting/Wet Direct Seeding of Rice)

  • 손지영;이충근;김준환;양운호;최경진;박홍규;박태선;김정곤;윤영환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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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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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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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벼 무논점파재배에 따른 잡초성벼 발생율을 담수산파 및 기계이앙재배와 비교하고, 무논점파와 담수산파재배포장을 기계이앙으로 전환하였을 때 잡초성벼 발생양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2년 연속 무논점파 및 담수산파 재배할 경우, 잡초성벼 발생은 기계이앙보다 각각 2.5배 및 12배 증가하였다. 그리고 3년간 연속하여 무논점파와 담수산파로 재배한 논에서 잡초성벼는 기계이앙보다 각각 4.2배, 4배 증가하였다. 무논점파 및 담수산파를 3년간 연작 후 기계이앙 재배로 전환한 논에서 잡초성벼 발생은 전년도에 비해 각각 0.3배, 0.7배 감소하여, 담수표면산파보다 무논점파에서 감소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이앙재배로 3년간 연작한 포장을 다음해 무논점파와 담수산파하였을 경우는 잡초성벼 발생이 각각 전년도에 비해 0.8배, 1.1배로 기계이앙재배시에 비해 증가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보아 잡초성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직파재배 할 경우 담수산파보다는 무논점파가 유리하나 2년 이상 연작은 피하고, 기계이앙재배와 무논점파를 번갈아 하는 것이 잡초성벼 발생을 줄이는 재배방법으로 생각된다.

흑미 무논점파 재배방법에 따른 수량 및 품질특성과 잡초방제체계 (Weed Control System, Yield and Quality Characteristic by Cropping System in Wet-Hill-Seeding Use Black Colored Rice)

  • 조승현;이덕렬;이송이;이기권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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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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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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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흑미를 이용한 무논점파 재배방법에 따른 입모, 수량, 품질특성 등을 구명하고 효과적인 잡초방제체계를 결정하여 재배안정화를 유도함으로써 흑미를 이용한 무논점파 재배의 보급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흑미 무논점파 재배에서의 효과적인 잡초방제체계는 제초효과가 높고 약해에도 안전하였던 bromobutide thiobencarb (파종 전 5일) followed by bensulfuron mefenacet thiobencarb (파종 후 12일) 체계처리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파종시기 및 재식밀도에 따른 흑미의 입모수는 파종시기가 늦어지고 재식밀도가 높아질수록 증가하였으며 출수기는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으나 재식밀도별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흑미의 가장 중요한 품질요소인 안토시안함량은 파종시기가 늦어지고 재식밀도가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며 완전 착색 현미수량은 5월 30일과 6월 10일 파종 $3.3m^2$당 80주에서 이앙재배 대비 99% 수준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흑미를 이용하여 무논점파 재배를 할 경우 적정 재식밀도는 $3.3m^2$당 80주였고 중만생종 품종으로 사료맥류 후작인 6월 10일 파종까지는 수량감소가 거의 없어 안전하게 재배가 가능하며 식용맥류 후작인 6월 20일 파종에서는 중만생종 품종은 지양하고 조생종 품종을 선택하여야만 비교적 안전하게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벼 무논복토점파기 개발 연구 (Development of Bokto Hill Seeder under puddled Siol in Rice Cultivation)

  • 박광호;강윤규;김양식;전형기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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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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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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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기존의 무논점파기의 문제점(새 피해, 파종한 종자의 건조현상, 강우 또는 관개 시 가벼운 볍씨 또는 어린 유묘의 뜨는 문제 등)으로 초기 입묘가 불량한 요인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험을 추진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롤러 간의 피복재 사상(모래형) 규산질비료의 피복량이 일정치 않았다. 2. 기존의 무논점파 파종장치의 정확한 점파작업이 요구되었으며 파종작업 시 볍씨가 롤러 홈 회전과정에서 발생되는 파손이 인정되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었다. 3. 사상 규산질비료의 정밀한 피복작업이 미진하였으며 이를 위한 복토재의 개선(2mm내외 사상)과 파종작업장치의 정확성이 요구되었다. 4. 파종작업 시 바람이 강하게 불 경우 사상규산질비료의 피복위치 불안정으로 이에 대한 보완대책이 요구되었다.

벼 무논점파재배와 이앙재배의 생육, 출수 및 등숙특성 비교 (Comparisons of Growth, Heading and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between Wet-hill-seeding and Transplanting in Rice)

  • 손지영;이충근;김준환;윤영환;양원하;최경진;최민규;박홍규;고종철;김연규;김정곤;양운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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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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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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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 개발된 직파재배의 일종인 무논점파는 무논점파기(8조식, $15{\times}28cm$, 주당 5~8립)를 이용하여 파종하므로 이앙재배의 재식거리와 유사한 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벼 무논점파재배의 생육 및 출수특성과 출수일변동에 따른 등숙율과 완전립율의 변이를 알아보고자 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 논포장(수원)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동안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1. 무논점파는 입모수는 기계이앙의 재식밀도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분얼수가 많아 최고분얼기에 단위면적당 경수는 기계이앙의 1.3~2배였다. 최고분얼기 이후 분얼수는 감소해 성숙기 이삭수는 기계이앙과 큰 차이가 없었다. 2. 무논점파의 출수전 생육일수는 운광벼 84일, 호품벼 98일로 기계이앙의 파종일로부터 14일, 19일의 재배기간이 단축되었다. 3. 무논점파의 성숙기 생육특성은 간장과 수장 및 면적당 이삭수는 기계이앙과 차이가 없었다.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수당립수는 많아지는 경향이었다. 4. 출수기는 무논점파가 이앙보다 운광벼는 9일, 호품벼는 3일 늦어졌는데 호품벼의 연차간 변이가 작았다. 호품벼는 출수기간이 기계이앙보다 2일 짧아 동시출수율이 높았다. 4. 무논점파재배시 출수일변이에 따른 등숙율과 현미완 전립율은 기계이앙과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조생종인 운광벼보다 중만생종인 호품벼의 연차간 변이가 적어 무논점파 안정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분코팅 볍씨를 이용한 벼 직파재배의 생육 특성 및 수량 (Growth and Yield in Direct Seeded Rice Cultivation with Iron Coated-Seeds)

  • 박광호;박성태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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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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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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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벼 직파재배 유형(담수산파, 무논점파) 및 사용 종자별 생육특성 및 수량 비교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출아일수는 9~11일이 소요되었고, 싹튼 볍씨 사용이 철분코팅볍씨 사용 직파보다 1~2일이 빨랐으며, m2당 입모 수는 103~147개로 담수산파의 철분코팅볍씨 사용에서 가장 많았으나, 벼 직파방법 간에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결주율(무논점파)은 2.7~3.7%이었다. ② 초장생육에서 직파는 기계이앙 보다는 짧았고, 벼 직파방법 간에는 담수산파가 무논점파보다 파종 후 60일까지는 길었으나, 파종 후 75일 이후는 비슷하였다. 사용 종자 간에는 철분코팅볍씨 사용이 싹튼 볍씨 사용보다 길었고, 담수산파에서는 통계적 유의성도 있었다. ③ m2당 경수는 6월 17일(파종후 30일)에는 기계이앙이, 파종 후 45일과 60일에는 담수산파의 철분코팅볍씨 사용에서 가장 많았고, 파종 후 75일과 90일 m2당 경수는 352~405개로 벼 재배방법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④ 출수기는 직파에서 8월 21~23일로 기계이앙(8월 13일)보다는 8~10일이 늦었고, 직파방법 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사용종자 간에는 철분코팅 볍씨 사용이 싹튼 볍씨 사용보다 2일이 빨랐다. ⑤ 성숙기 벼 생육특성에서 간장은 기계이앙(72.4cm)보다 철분코팅볍씨 사용 담수산파 및 무논점파는 통계적으로 각각 유의하게 길고 짧았으며, 수장은 무논점파의 싹튼 볍씨 사용(24.3cm)에서 가장 길었고, 담수산파 및 기계이앙과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다. 벼 직파방법별 사용종자 간에는 수장은 별 차이가 없었다. m2당 수수는 357~407개로 담수산파의 철분코팅볍씨 사용에서 가장 많았으나 벼 재배방법별로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수당입수는 102~106개로 거의 같았다. ⑥ 수량구성요소는 m2당 입수는 37,105~42,450개, 현미천립중은 21.9~22.8g으로 담수산파의 철분코팅볍씨 사용에서 가장 많았고 무거웠다. 등숙비율은 77.6~86.3%으로 무논점파의 철분코팅볍씨 사용에서 가장 높았으나, 수량구성요소 모두 벼 재배방법 간에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⑦ 쌀 수량은 10a당 568~686kg으로 담수산파의 철분코팅 볍씨 사용(686kg/10a)에서 가장 높았으며 기계이앙 및 그 외 직파방법과 통계적 유의성도 있었다. 그 외 직파방법은 기계이앙(568kg/10a) 대비 3~7% 높았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⑧ 잎도열병은 벼 생육초기 기계이앙과 담수산파에서 약간 발병하였고, 잎집무늬마름병과 이삭누룩병은 기계이앙>무논점파≥담수산파 순으로 심하였다. ⑨ 잡초는 담수산파의 싹튼 볍씨 사용에서 발생이 심했고, 8월 16일 이후는 벼 재배방법 다같이 후발피가 발생하였다. 잡초성벼는 기계이앙은 발생되지 않았으나, 싹튼 볍씨 사용 직파는 0.6~0.7%, 철분코팅볍씨 사용 직파는 0.1%정도 발생하였다.

Changes in quantity and quality of rice at different sowing date under wet-hill seeding in Jeonbuk plain area

  • Cho, Seung-Hyun;Lee, Deok-Ryeol;Lee, Songyee;Kim, Kab-Cheol;So, Sun-young;Lee, Ki-Kwon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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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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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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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provide basic data for spreading rice direct seeding by inducing stabilization of seedlings, yield and quality according to sowing times in rice direct seeding cultivation. In 2016, 'Sukwang' was seeded 3 times by 10 days interval on May. 10, 20, 30 and 6kg/10ha of seeding rate respectively in Iksan. In summary, the number of rice seedling establishment was higher than the optimum seedling establishment level at all sowing periods and the seeding rate was better as the sowing period was delayed. Weed development by sowing was the highest at early sowing, May 10, and decreased at late sowing. Heading dates were delayed by 3days for sowing on May 10, 7days for sowing on May 20, and 11 days on sowing on May 30. Rice yield increased with the delay sowing time and compared to the transplanting. It was 84% in sowing on May 10, 94% in sowing on May 20, and 99% in sowing on May 30. In addition, head rice ratio and head rice yield increased according to delayed of seed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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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무논직파재배의 종자 코팅소재별 발아 및 유묘생육 특성 (Effect of Different Seed Coating Materials on Seedling Establishment and Growth in Direct Seeded Rice under Puddled Wet Soil Condition)

  • 박광호;김양식;장진택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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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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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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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ot시험에서 코팅소재별 벼 종자의 발아 및 유묘생육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무처리, 규산코팅, 천매암코팅, 철분코팅, 규산복토, 철분코팅+규산복토 처리에서 유묘의 입모율, 경시적 입묘양상의 변화, 초장의 특성을 벼 무논점파와 무논조파재배에서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입모율 1. 벼 무논점파재배의 경우 규산복토, 무처리 100%, 천매암코팅 91.5%, 규산코팅 88%, 철분코팅+규산복토 86%, 철분코팅 75.5%이었다. 2. 벼 무논조파재배에서는 무처리, 규산복토 100%, 철분코팅+규산복토 97.5%, 천매암코팅 96%, 규산코팅 94.8%, 철분코팅 86%로 각각 나타났다. 본 시험에서는 규산복토와 무처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실제 각종 제한요인(새 피해, 건조, 부묘현상 등)이 많은 포장조건에서는 무처리 조건이 상반된 결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천매암코팅, 규산코팅 또는 복토조건에서 철분코팅보다 높은 입묘율을 각각 보였다. 유묘의 초장 생장 1. 벼 무논점파재배에서 유묘의 초장생장은 파종 후 35일 조사한 유묘 초장의 경우 벼 무논점파재배에서는 규산복토 23.8cm, 무처리 23.6cm, 규산코팅 21.4cm, 천매암코팅 20.3cm, 철분코팅+규산복토 16.8cm, 철분코팅 15.4cm이었다. 2. 벼 무논조파재배에서 파종 후 35일 조사한 유묘의 초장생장은 규산복토 22.1cm, 무처리 21.2cm, 규산코팅 20.0cm, 천매암코팅 19.0cm, 철분코팅 17.7cm, 철분코팅+규산복토 17.0cm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