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ater s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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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폐수의 고구배 자기분리HGMS(High Gradient Magnetic Seperation) 처리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Purification of Wastewater by Superconducting HGMS for Steelmaking Industry)

  • 김태형;하동우;오상수;하태욱;김영훈;강채훈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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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08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Vo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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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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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Steelmaking industry is widely known to use a lot of water and same amount of wastewater is generated. Although toxicity of wastewater from Steelmaking industry is low, it contains an amount of various organic materials and Fe-Oxides. It is important to recycle the wastewater because of water shortages and water pollution. In general, large-scale equipment is necessary to process the wastewater. On the other hand, superconducting high gradient magnetic separation (HGMS) system can process the wastewater in the small space. Superconducting HGMS system that had a purpose to purify the wastewater was assembled. Cryo-cooled Nb-Ti superconducting magnet was used for magnetic separator. This system can operate continuously because contaminated filters can keep on returning after cleaning. The various magnetic seeding reactions were investigated to increase the reactivity of coagulation. Filter cleaning system was developed to decrease the quantity of clean water.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a grant from Korea Electro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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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방법을 달리한 수원 및 이천 지역 소규모 수도포장에서의 절지동물 군집 (Arthropod Community in Small Rice Field associated with Different Planting Methods in Suwon and Incheon)

  • 이준호;김광호;임언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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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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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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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파종방법을 달리한 논생태계내 절지동물의 군집상을 분석하기 위하여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담수직파, 건답직파, 이앙구의 3포장과 이천에 위치한 담수직파, 이앙구 2포장을 선정하여 1994년도에 조사하였다. 절지동물은 총 15목 45과가 채집되었다. 절지동물군집을 기능군(길드)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두 지역 모두 파종 방법에 관계없이 밀도가 '천적군>해충군>비해충군'의 순으로 나타났다. 해충군에는 멸구과(Delphacidae)의 벼멸구(Nilaparvata lugens Stal), 흰등멸구(Sogatella furcifera Horvath), 애멸구(Laodelphax striatellus Fallen)와 매미충과(Cicadelidae)의 끝동매미충(Nephotettix cincticeps Uhler)이 우점종들이었고 전체 해충군의 80% 이상을 차지하였다. 파종방식에 따른 해충밀도의 유의성 있는 차이는 없었다. 천적군에서는 거미류가 전체 천적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그 중 배회성 거미(hunting spider)와 50% 이상이었고 늑대거미과(Lycosidae)의 황산적거미(Pirata subpiraticus Bos. et St.)가 주요 우점종이었다. 조망성 거미류(webbing spider)에서는 갈거미과 (Tetragnathidae)의 턱거미(Pachygnatha clerki Sundevall)가 주요 우점종이었다. 파종방식에 따른 거미군 집구성의 뚜렷한 차이는 없었다. 비해충군은 본답 초기에 깔따구류 등의 파리류가 주종을 이루었고 벼의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였다. 파리류의 발생은 기계이앙구보다 직파구에서 많았으며 특시 건답직파구에서 많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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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간 기상조건에 따른 벼 품종의 담수직파재배 양식간 생육 및 수량 (Difference of Growth and Yield among Rice Cultivars and Direct Seeding Methods as Affected by Yearly Variation Weather)

  • 최원영;강시용;이정택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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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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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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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기상조건에 따른 벼 담수직파 재배양식별의 생육 및 수량의 연차간 변화를 밝히고자 호남농업시험장 수도포장(전북통, 미사질양토)에서 동진벼와 농안벼를 1995년과 1996년의 2개년 모두 5월 12일에 파종하여 재배시험을 실시하였다. 직파양식별 입모율은 담수표면산파>담수표면조파>무논골뿌림 순이었으며, 동진벼가 농안벼보다 높았는데, 파종후 입모기간이 저온으로 경과하였던 1995년이 1996년보다 낮았다. 최고분얼기와 유수분화기의 엽면적 및 지상부건물중은 두 품종 모두 1995년에는 담수직파재배가 이앙재배보다 높았으나, 1996년에는 반대경향을 나타냈는데, 생육초기를 저온으로 경과하면 담수직파가 이앙재배보다 생육이 빨랐다. 호흡소모계수는 1995년의 경우 7월 상${\cdot}$중순과 8월하순 및 9월상순에서 평년 또는 1996년보다 높았다. 이 두시기는 절간신장기 및 등숙기에 해당되고 간장(稈長)의 도장(徒長) 및 등숙의 저하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이앙재배보다 담수직파 벼에서 뚜렷하였다. 등숙속도는 1995년의 경우 이앙재배가 직파재배보다 느린 경향이었으나 1996년에는 이앙재배가 등숙초기에 빠른 경향이었다. 수당립수(穗當粒數)는 담수직파가 이앙재배보다 많았으나, 등숙비율은 이앙재배에서 높았으며, 쌀 수량도 이앙재배에서 약간 높았다. 쌀수량은 등숙비율이 높은 동진벼가 농안벼보다 높았는데, 특히 농안벼는 담수직파하면 이앙재배보다 출수가 현저히 지연되었으며, 내도복성은 강하나 기상조건이 불량하면 입모율과 등숙율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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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inochloa glabrescens 발아(發芽)에 대한 담수심(湛水深)과 경운(耕耘)의 영향(影響) (Effect of Standing Water and Cultivation on Emergence of Echinochloa glabrescens)

  • 김종석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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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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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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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Echinochloa glabrescens 발아(發芽)에 대한 담수심(湛水深)과 경운빈도(耕耘頻度)의 영향(影響)을 논조건하(條件下)에서 파종방법(播種方法)을 달리하여 4개월(個月)동안 조사(調査)하였다. 총발아수(總發芽數)는 종자(種子)의 토양혼화(土壤混和)에서 포화상태(飽和狀態)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4, 2, 8 cm 순(順)이었던 반면에 토양표면(土壤表面)에 파종(播種)한 조건(條件)에서는 2cm 담수심(湛水深)에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4cm, 포화토양(飽和土壤), 8cm 담수심(湛水深)의 순(順)이었다. 파종후(播種後) 2주(週) 이내(以內)의 발아(發芽)는 종자토양혼화(種子土壤混和) 조건(條件)에서는 4cm 담수심(湛水深)에서 가장 높았고, 2cm 담수심(湛水深)에서 가장 낮았던 반면(反面)에, 토양표면(土壤表面)에 파종(播種)한 조건(條件)에서는 2cm 담수심(湛水深)에서 가장 높았다. 4개월(個月) 동안의 총발아(總發芽)에 대한 2 주(週) 이내(以內)에 발아(發芽)된 비율(比率)은 종자(種子) 토양혼화(土壤混和) 조건(條件)에 서는 2 cm 담수심(湛水深)에서 가장 낮았는데 이것은 2cm 담수심(湛水深)이 E. glabrescens 의 한계담수심(限界湛水深)임을 나타내었다. 대부분의 종자(種子)가 경운전(耕耘前) 2 주(週) 이내(以內)에 발아(發芽)되기 때문에 발아양상(發芽樣狀)은 모든 담수심(湛水深)에서 경운(耕耘)의 영향(影響)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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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직파재배(直播栽培)의 잡초발생(雜草發生) 생태(生態)와 효과적(效果的)인 방제법(防除法) (Weed Ecology and Effective Weed Control Technology in Direct-Seeded Rice)

  • 김순철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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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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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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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The paper was reviewed the research results on weed dynamics and effective control methods in direct-seeded rice crop. Direct seeding method resulted in drastic increment of weed growth compared to transplanting method and also changed in troublesome weed flora. Two to three fold more weeds were harvested at the direct seeded rice and weed flora of dominant species shifted toward $C_4$type grass weeds. Some of the important troublesome weeds in direct seeded rice were Echinochloa crus-galle, Oryza saliva ssp spontanea, Leptochloa chinensis. Setaria viridus. Digitaria adsendens, Sesbania exaltata, Aeschynomene indica, Algae, etc. Yield loss due to weed competiton was about 40-60% for water-seeded and about 70-100% for dry-seeded rice while these for transplanted rice were about 25-35% for mechanical transplanting and about 10-20% for manual transplanting, respectively. Integrated weed management concept was neede to approach weed control effectively. Several cultural technologies were very effective to suppress the weed growth. These were tillage operation, water management, seeding date and seeding rate. Crop residues of barley, rice, wheat, oat and italian ryegrass were also effectivly suppressed the paddy weeds particularly to Potamogeton distiuctus, a perennial broadleaf weed. A pathogen of Epicoccosorus nematosporus identified from Eleocharis kuroguwai was an excellent potential bioagent to control the most troublesome perennial sedge weed of E. Kuroguwai without arising any detrimental effect. The herbicidal efficacy of this pathogen was as high as bentazon herbicide. Plant growth regulator of paclobutrazol (pp-333) was another possible alternative to reduce the herbicide use. In current, herbicide exhibited the most conspicuous results to control weeds in direct-seeded rice even though the application technologies were not fully established. Recommendations for herbicide application were suggested for in both water-and dry-seeded rice in USA, Japan and Korea, respectively. To make better and comprehensive recommendations further studies on weed ecology and herbicide development were emphas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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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휴립건답직파 절수재배시 완효성비료 효과 (Effect of Latex Coated Urea on Growth and Yield in Rige Direct Dry Seeding for Water-saving Rice Culture)

  • 최원영;최민규;김상수;이재길;이문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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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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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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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벼 휴립건답직파 절수재매시 완효성비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질소비료를 표준시비(N-160kg/ha) 대비 완효성비료(LCU: 18-12-13%)를 기비로 100%와 80% 시용구 및 기비로 60% 시용하고 속효성비료인 요소로 분얼비 또는 수비로 20%씩 각각 시용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육기간중 지상부 생육은 LCU 100%에서 가장 컸고, LCU 시비량간에는 시비량이 많을수록 컸다. 2. 시비질소의 흡수량은 LCU 100%에서 가장 높았고 질소 시비효율은 LCU 60% + 수비(요소) 20% 시용구에서 가장 높았다. 3. 처리간 수량구성요소를 보면 $m^2$당 수수와 $m^2$당 립수는 LCU 100%에서 가장 많았고, 등숙비율과 현미 천립중은 비슷하였는데, 쌀 수량은 관행인 속효성 시비구 대비 LCU 100%에서 7% 증수되었다. 따라서 벼 휴립건담직파재배에서 관개수 부족시 절수재배가 필요하여 이때에 완효성비료로 시비할 경우 표준시비량(N-160kg/ha) 수준으로 시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벼 담수표면 직파재배에서 파종기가 도복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eding Dates on Lodging in Water Seeding of Rice)

  • 송동석;김용재;이성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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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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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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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벼 담수표면직파재배에서 많이 발생하는 도복에 대한 기초연구로 파종기 이동에 따른 도복정도와 도복관련형질의 변리에 대한 시험분석을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수는 91~144개/m$^2$당의 분포를 보였으며, 입모율은 61.7~91.8%로 적정수준이 었다. 2. 파종기 이동에 따른 출총반응은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5~15일 정도 출수소요일수가 단축되었으며, 6월 9일 파종구의 경우 중생종인 일품벼와 서안벼 그리고 중만생종인 대청과 동진벼의 출수기가 8월 28일~29일로 안전출수 한계기가 약간 경과하였다. 3. 간장은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단간종과 장간종 공히 급격히 작아졌는데, 그 단축정도는 장간종이 단간종보다 철씬 컸다. 4. 품종별 도복발생 정도는 단간종인 오봉벼와 S101에서 0.17로 가장 경미하였고, 동진벼는 장간종이면서 도복정도가 1.25를 보여 도복저항성이 컸다. 5. 섬유세포의 길이는 도복에 강했던 오봉벼와 S01에서 각각 920, 1,084$\mu$m를 보였으며, 도복에 약했던 대청벼와 팔공벼는 각각 1,281, 1,275$\mu$m를 보였다. 섬유세포의 폭은 반대의 경향을 보였다. 6. 도복관련 형질 중 도복지수는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작았으며, 오봉벼와 S101에서 1.03~l.15로 가장 낮은 분포를 보였으며, 대청벼와 팔공벼는 1.42~l.70을 보였다. 엽초부착 좌절시 모멘트는 오봉벼와 S101에서 1510.0~1930.4g.cm로 대청벼와 팔공벼의 1127.2~1287.6g.cm보다 컸으며, 줄기의 재질을 나타내는 휨 응력 역시 같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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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산질비료 이용 벼 복토직파기술개선 연구 (Effect of Silicate on Bokto Direct Seeding Technology in Rice)

  • 박광호;강윤규;안덕현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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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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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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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규산질비료이용 복토직파재배 개선을 위한 폿트시험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 복토재료에 따른 초기 입모율차이는 무복토 55.0%에 비하여 복토처리로 90~100%의 높은 입모율을 보였다. 특히 파종직후 강우조건에서는 무복토 0%의 출아를 보인반면 복토처리에서는 65~100%의 입모율을 보였으며 강우 시에는 무복토 조건에서도 85%의 비교적 높은 입모율을 보였다. 특히 토양을 이용한 복토처리구에서는 강우로 인하여 20%의 매우 낮은 입모율을 보였는데 이는 수분에 의한 토양층 형성으로 산소공급 및 유모출아 조건이 불량하여 입모율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수기 벼 생육은 무복토(비강우)처리구를 제외한 모든 처리구에서 비교적 양호한 벼 생육을 보였다. 벼 수량은 초기 입모 및 중간생육이 불량한 무복토(비강우) 및 토양 복토구(강우)에서 낮은 수량성을 각각 보였다.

벼 철분코팅종자의 발아 특성 및 담수깊이에 따른 초기입모 영향 (Seed Germination and Effect of Water Depths on Seedling Establishment of Iron-coated Rice Seeds)

  • 김상열;박성태;서종호;황정동;배현경;오명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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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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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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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벼 무논 및 담수직파 시 입모향상을 위해 철분코팅종자와 일반종자에 대한 발아특성 및 담수깊이에 따른 초기 입모영향을 구명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철분코팅종자는 일반종자보다 발아초기에는 발아율이 높았으나 후기에는 일반종자의 발아율과 비슷하였다. 그 결과 철분코팅종자가 일반종자에 비해 발아속도가 빠르고 평균 발아일수가 짧았다. 철분코팅종자를 상온종자창고에 보관시 1년이 지난 후 발아율은 보관당시보다 15.3~21.6% 감소되어 가능한 철분코팅 종자는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또한 담수직파조건에서 철분코팅 종자는 일반종자에 비해 깊은 수심에도 출아율이 높고, 뜬묘비율도 낮을 뿐만 아니라 모 충실도가 높아 담수직파 시 철분코팅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초기입모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