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vinorelbine

검색결과 10건 처리시간 0.023초

Effects of Vinorelbine on Cisplatin Resistance Reversal in Human Lung Cancer A549/DDP Cells

  • Zhou, Yu-Ting;Li, Kun;Tian, Hui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 /
    • 제14권8호
    • /
    • pp.4635-4639
    • /
    • 2013
  • Multi-drug resistance (MDR) is an essential aspect of human lung cancer chemotherapy failure. Recent studies have shown that vinorelbine is involved in underlying processes in human tumors, reversing the MDR inseveral types of cancer cells. However, the roles and potential mechanism are not fully clear. In this study, we explored effects of vinorelbine in multi-drug resistance reversal of human lung cancer A549/DDP cells. We found that vinorelbine increased drug sensitivity to cisplatin and intracellular accumulation of rhodamine-123, while decreasing expression of P-glycoprotein (P-gp), multi-drug resistance-associated protein (MRP1) and glutathione-S-transferase ${\pi}$ (GST-${\pi}$) in A549/DDP cells. At the same time, we also established downregulation of p-Akt and decreased transcriptional activation of NF-${\kappa}B$ and twist after vinorelbine treatment. The results indicated that vinorelbine might be used as a potential therapeutic strategy in human lung cancer.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Vinorelbine의 단독요법 (Vinorelbine Monotherapy on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

  • 김명훈;박희선;이연선;안진영;권선중;정성수;김주옥;김선영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 /
    • 제52권5호
    • /
    • pp.475-484
    • /
    • 2002
  • 연구배경 :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된 병기의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의 성적에 대해서 논란이 있어왔다. 이에 저자들은 기존의 여러 연구에서 보고 된 vinorelbine의 항암효과와 비교적 적은 독성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된 병기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vinorelbine 단독요법의 치료효과와 부작용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조직학적으로 비소세포폐암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들 중 치료 당시 III 또는 IV 병기이고 초치로로 다른 항암화학요법을 받지 않고 vinorelbine 단독요법을 받은 1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매주 30mg/$m^2$ 용량으로 정주 하였다, 임상기록을 통한 후향적인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 1)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병기 3,4기의 비소세포폐암으로 조직학적 진단을 받은 16 명중 남녀 비는 14:2이고 중앙연령은 64세였다. 2) 반응평가로 완전 관해는 없었고 부분 관해는 6명(38%), 불변이 4명(24%), 진행이 6명(38%)으로 전체적인 반응률은 38%이었다. 3) 중앙생존기간은 16주 (95% 신뢰구간 : 12주-20주)였고 반응군에서 중앙 반응지속기간은 (95% 신뢰구간 : 6주-47주), 중앙 무진행생존기간은 16주 였다(95% 신뢰구간 : 6주-26주). 4) 생존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요인은 없었다. 5) 부작용으로 3도 이상의 백혈구 감소증이 총 112회 중 10회(9%)에서 있었으나 호중구감소로 인한 발열로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는 1예에서 있었고 vinorelbine 투여와 관련된 정맥염은 16명 중 5명(31%)에서 있었다. 그 외 다른 부작용은 보조적 요법으로 잘 조절되었다. 결 론 : Vinorelbine을 매 주마다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성 병기 및 ECOG 활동도가 저하되어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것은 비교적 안전하고 효과적인 항암치료법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더 많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이차 치료로서 Gemcitabine과 Vinorelbine 혼합 요법의 효과 (Gemcitabine Plus Vinorelbine as Second-line Chemotherapy of the Patients of Previously Treated Non-small Cell lung Cancer: Phase II Trial)

  • 장필순;강현모;이정은;권선중;안진영;이연선;정성수;김주옥;김선영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 /
    • 제58권4호
    • /
    • pp.344-351
    • /
    • 2005
  • 배 경 : Gemcitabine, paclitaxel, docetaxel, vinorelbine, irrinotecan 새로운 항종양제의 출현으로 일차 치료의 효과가 증대 되고 있고 재발시에도 좋은 신체 활동도를 보이고 있어서 이차 치료의 대상군도 늘어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치료의 필요성은 증대 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표준 치료가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Gemcitabine과 Vinorelbine 모두 독성이 강하지 않아서 혼합 요법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효과도 입증이 되어있어서 본 연구는 반응이 없거나 반응을 보인후에 재발된 진행된 비소세포 폐암에 gemcitabine과 vinorelbine 혼합 요법을 시행하여서 치료 반응률과 생존율 그리고 부작용을 평가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00년 6월부터 2004년 3월까지 충남대학교병원에 내원하여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IIIA/IIIB, IV로 진단을 받고 일차 항암화학요법치료를 받은 환자중에 초기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치료에 반응이 있었으나 병이 진행된 환자로 추적 관찰 기간이 6개월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생존율과 반응률 그리고 독성을 분석하였다. 결 과 : 총 치료 반응률은 17%, 반응 유지기간의 중앙값은 3.1개월(1-10개월)이었고 생존기간의 중앙값은 8.2개월(1-23개월) 그리고 1년 생존율은 35%였다. 항암화학요법에 의한 독성은 3도 이상의 중성구 감소가 12%, 오심과 구토가 12.5% 였다. 결 론 : 일차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재발한 비소세포 폐암환자의 이차 치료로 gemcitabine과 vinorelbine 혼합요법은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며 향후 3상 연구를 통한 다른 약제와의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2차 치료로서 Gemcitabine과 Vinorelbine의 병합 요법의 효과 (Phase II Study of Gemcitabine and Vinorelbine as a Combination Chemotherapy for the Second-Line Treatment of Nonsmall Cell Lung Carcinoma)

  • 이은주;하은실;박상훈;허규영;정기환;정혜철;이승룡;김제형;이상엽;신철;심재정;인광호;강경호;유세화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 /
    • 제59권5호
    • /
    • pp.510-516
    • /
    • 2005
  • 배 경 : 새로운 항암제의 사용으로 비소세포 폐암에서 1차 항암 치료의 효과는 많이 향상 되었지만 많은 환자에서 치료 중 혹은 치료 후에 폐암이 진행하거나 재발되고 있다. 최근 환자의 체력 및 영양 상태의 향상으로 폐암의 진행 및 재발 후에도 신체 수행 상태(performance status)가 양호하여 2차 항암 치료의 대상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표준화된 2차 항암 치료가 없는 실정으로 gemcitabine과 vinorelbine의 병합 요법은 비교적 다른 기전의 독성을 보여 병합 요법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여 주었다. 이에 저자들은 1차 항암 요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재발한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gemcitabine과 vinorelbine 병합 요법을 시행하여 치료 반응율, 생존율 및 독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00년 12월부터 2003년 7월까지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내원하여 비소세포 폐암으로 확진 받은 환자 중 진단 당시 IIIB, IV병기로 platinum을 기반으로 docetaxel 혹은 paclitaxel의 2제 복합 항암 요법을 1차 치료로 시행한 환자 중 진행하거나 재발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gemcitabine과 vinorelbine 병합 요법의 치료 반응율, 생존율 및 독성을 분석하였다. 결 과 : Vinorelbine과 gemcitabine 병합 항암화학 요법은 총 215회가 시행 되었고, 환자당 시행된 평균값은 3.6회였다. 주요 반응에 해당하는 관해율은 10%였다. 1년 생존율은 32.9% 였으며, 생존 중앙값은 10.1개월이었다. 관해 지속 기간 중앙값은 3.8개월이었다. 대부분에서 경도의 오심과 구토, 탈모증이 관찰되었으며 WHO grade 3의 오심, 구토는 2예(3%)였으며, grade 4의 오심, 구토는 없었다. Grade 3 백혈구 감소가 33.3%, grade 4가 11.7%로 비교적 흔히 발생하였다. 호중구 감소가 동반된 폐렴으로 사망이 1예 보고되었다. 결 론 : Platinum을 기반으로 하는 1차 항암 치료 후 재발하거나 진행한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서 gemcitabine과 vinorelbine 병합 항암 요법은 비교적 효과적이고 안전한 항암 치료법으로 사료된다.

Post-operative Treatment with Cisplatin and Vinorelbine in Chinese Patients with Non-small Cell Lung Cancer: A Clinical Prospective Analysis of 451 Patients

  • Wang, Jing;Liu, Feng;Huang, Deng-Xiao;Jiang, Bin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 /
    • 제13권9호
    • /
    • pp.4505-4510
    • /
    • 2012
  • Purpose: To determine the efficacy of post-operative chemotherapy with cisplatin plus vinorelbine (NP) in Chinese patients with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Methods: A total of 451 patients with NSCLCs at stages I, II, and IIIA after surgical resection were treated with cisplatin plus vinorelbine for 4 cycles or volunteers observed between January 2002 and November 2004 and were followed for five years. The therapeutic efficacy was evaluated with reference to overall survival (OS) and disease-free survival (DFS), and adverse effects were also recorded. Potential factors affecting the lengths of OS and DFS were analyzed by multivariate analysis. Results: Most patients (86.7%) completed at least 4 cycles of treatment. Patients with chemotherapy survived significantly longer than those in the observation group (p<0.001). The absolute improvements in the 2 and 5-year OS were 3.8% [hazard ratio (HR) =0.674, 95% confidence interval (CI): 0.554-0.820, P<0.0001] and 13.0% (HR=0.732, 95% CI: 0.579-0.926, P=0.009), respectively. The improvement at 4-year DFS was 2.1% (HR=0.327, 95% CI: 0.214-0.500, P<0.0001). Stratification analysis revealed that older age, histological type, pathological degree, but not the gender and smoking status, are independent factors affecting the length of survival in this population. Many patients (63.3%) had grade 1-III tolerable adverse effects, and there was no treatment-related death. Conclusions: Post-operative chemotherapy with NP regimen is effective and tolerable in Chinese patients with NSCLC.

Etoposide-Cisplatin Alternating with Vinorelbine-Cisplatin Versus Etoposide-Cisplatin Alone in Patients with Extensive Disease Combined with Small Cell Lung Cancer

  • Zhang, Jie;Qi, Hui-Wei;Zheng, Hui;Chen, Mo;Zhu, Jun;Xie, Hui-Kang;Ni, Jian;Xu, Jian-Fang;Zhou, Cai-Cun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 /
    • 제15권10호
    • /
    • pp.4159-4163
    • /
    • 2014
  • Background: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icacy of alternating etoposide-cisplatin and vinorelbine-cisplatin (EP-NP) compared with an etoposide-cisplatin (EP) regimen for advanced combined small cell carcinomas. Materials and Methods: Histologically confirmed combined small cell carcinoma patients who met the inclusion criteria were randomly assigned (1:1) into either the EP-NP setting (group A) or the EP setting (group B). The primary endpoint was progression-free survival in patients who received at least one dose of treatment. Results: Eighty-two patients entered into this trial, 42 in group A and 40 in group B. The objective response rates in group A and group B were 42.9% and 32.5%, respectively (p=0.334). Survival analysis showed that median progression-free survival was 6.1 months in group A, which was significantly longer than the 4.1 months in group B (p=0.041). However, as to overall survival,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the two groups (11.0 vs 10.1 months in groups A and B, respectively, p=0.545). No unexpected side effects were observed in either group. Conclusions: The EP-NP regimen for combined small cell carcinomas prolonged progressio-nfree survival compared with the EP regimen. Further clinical investigations are warranted.

Comparison of Vinorelbine, Ifosfamide and Cisplatin (NIP) and Etoposide and Cisplatin (EP) for Treatment of Advanced Combined Small Cell Lung Cancer (cSCLC) Patients: A Retrospective Study

  • Luo, Jie;Wu, Feng-Ying;Li, Ai-Wu;Zheng, Di;Liu, Jin-Ming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 /
    • 제13권9호
    • /
    • pp.4703-4706
    • /
    • 2012
  • Objective: To compare efficacy and safety profile of vinorelbine, ifosfamide and cisplatin (NIP) with etoposide and cisplatin (EP) in the treatment of advanced combined small cell lung cancer (c-SCLC). Methods: From January 2006 to December 2010, 176 patients with advanced c-SCLC were enrolled. The primary endpoint was overall survival (OS) and the secondary endpoints were progression free survival (PFS), response rate (RR) and toxicity. Results: Overall RR was 30.0% in the NIP and 38.5% in the EP group;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P=0.236). The PFS in the EP group was little longer than that of NIP group, with 6.5 months for EP and 6.0 months for NIP group, but the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non-significant (P=0.163). The median OS and one year survival rates were 10.4 months and 36.3% for NIP group, and 10.8 months and 49.0% for EP respectively, EP showing a survival benefit, although thi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oth groups well tolerated the adverse effects. The incidence of grade I-II leucopenia and alopecia in the NIP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EP group (32.5% vs. 10.4% (P<0.001, 35.0% vs. 12.5%, P<0.001). Conclusion: the ORR, PFS and OS in NIP were slightly inferior to traditional regimen EP. The toxicity of NIP can be considered tolerable. The usage of three drugs combination in the treatment of mixed SCLC remains uncertain. Nevertheless, the results need to be further confirmed by large, prospective clinical trials.

Association of Chemotherapy-induced Leucopenia with Treatment Outcomes in Advanced Non-small-cell lung Cancer Cases Receiving the NP Regimen

  • Huang, Cheng-Suo;Liu, Lin;Liu, Jie;Chen, Zhen;Guo, Jun;Li, Chang-Zheng;Zhou, Deng-Guang;Wang, Zhe-Hai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 /
    • 제13권9호
    • /
    • pp.4481-4485
    • /
    • 2012
  • Background: Chemotherapy induced leutropenia has been shown to be associated with improved treatment outcomes in selected solid tumors. We studied the association of chemotherapy induced leutropenia with treatment related outcomes in advanced non-small-cell lung cancer. Methods: This is a prospective analysis of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for advanced NSCLC at the Shandong Cancer Hospital from 2005-07.The chemotherapy included cisplatin $35mg/m^2$, IV on $d_{1,2}$ and vinorelbine $25mg/m^2$ IV on $d_{1,8}$ every 21 days. Patients were stratified into three groups (A) those experiencing grades 0 leucopenia, group (B) grades 1-2 and group (C) grades 3-4. The outcomes studied were response rate (RR), disease control rate (DCR), and time to progression (TTP). Results: 128 patients were studied. The RRs in groups A, B and C were 30.8%, 56.8% and 71.4%, respectively, p=0.010. The DCRs were 61.5%, 83.8% and 92.9%, respectively, p=0.009 and the median TTPs were 150 days (95%CI: 91-209), 189 days (95%CI: 181-197) and 207 days (95%CI: 172-242), p=0.009. The differences in RR and TTP were significant. In patients whose CIL kept on 10 days at least, the TTP was significantly prolonged, p=0.0213, and the same was the case for those experiencing grades 1-2 leucopenia and ECOG 0, p=0.0412. Conclusions: Occurrence of CIL correlated with RR and TTP in patients with advanced NSCLC receiving cisplatin and vinorelbine chemotherapy, especially in patients experiencing grades 1-2 leucopenia and ECOG 0, and the same for those with CIL persisting for 10 days at least. CIL could be a biological measure of drug activity and a marker of efficacy.

Triplet Platinum-based Combination Sequential Chemotherapy Improves Survival Outcome and Quality of Life of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 Patients

  • Chen, Li-Kun;Liang, Ying;Yang, Qun-Ying;Xu, Fei;Zhou, Ning-Ning;Xu, Guang-Chuan;Liu, Guo-Zhen;Wei, Wei-Dong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 /
    • 제13권5호
    • /
    • pp.1863-1867
    • /
    • 2012
  • Background: Maintenance chemotherapy is one strategy pursued in recent years with intent to break through the chemotherapy plateau for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However, given the toxicity, platinum-based combinations are rarely given for this purpose. We carried out the present prospective study of triplet platinum-based combination sequential chemotherapy in advanced NSCLC to investigate if patients could tolerate and benefit from such intensive treatment. Methods: From Dec 2003 to Dec 2007, 190 stage IIIB and IV NSCLC patients in Sun yat-sen University sequentially received the 3 platinum-based combination (TP-NP-GP) treatment (T: paclitaxol175$mg/m^2$ d1; N: vinorelbine25$mg/m^2$ d1 and 8; G: gemcitabine1$g/m^2$ d1 and 8; P: cisplatin20$mg/m^2$ d1-5; repeated every 3 weeks). Patients were followed up to at least 3 years to obtain survival data. Treatment toxicities and the quality of life (QOL) were assessed during the whole treatment. Results: There were 187 patients evaluable. The TP, NP and GP response rates with sequential use were 42.8% (80/187), 41.1% (65/158) and 28.8% (21/73) respectively. Median survival time was 18.2 months and the 1, 2 and 3 year overall survival (OS) rates were 78.7%, 38.5% and 21.3%. Patients receiving > 6 cycles of chemotherapy had significantly longer OS and TTP (MST 25.3 vs. 14.5 months, TTP 15.1 vs. 9.1 months). The QOL on the whole for the patients was improved after chemotherapy. Conclusions: The sequential chemotherapy strategy with triplet platinum-based combination regimens can improve the survival outcome and the quality of life of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 patients.

임상적 IIIA병기 비소세포폐암의 다각적 치료의 효과 (Multimodality Treatement in Patients with Clinical Stage IIIA NSCLC)

  • 이연선;장필순;강현모;이정은;권선중;안진영;정성수;김주옥;김선영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 /
    • 제57권6호
    • /
    • pp.557-566
    • /
    • 2004
  • 연구배경 : 비소세포폐암 중 IIIA병기는 같은 병기라도 다양한 임상적 경과를 밟고 어느 한가지 치료만으로는 치료 성적이 좋지 못하다. 이에 최근에는 다각적치료(항암, 화학치료, 방사선치료 및 수술적 치료)가 치료의 근간이 되고 있고 이에 대한 연구가 많이 시도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 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유도화학요법에 근간을 둔 다각적 치료의 효과를 살펴보고자 연구를 계획하였다. 방 법 : 1997.1월부터 2002.12월까지 충남대학교 병원에 내원하여 임상적으로 비소세포폐암 IIIA병기 진단을 받고 초치료로 유도화학치료를 시행받은 환자에 대하여 다각적 치료의 반응률, 재발율 및 생존기간등을 살펴보았다. 결 과 : 1) 유도화학요법은 74명에게서 시행되었고 반응률은 44.6%(완전관해 1.4% 및 부분반응 3.2%)였고, 고전적약(VPP)과 신약과의 반응률은 차이가 없었다(38.9%vs. 50%, p=0.506). 임파선의 반응률은 다발성 N2이상 병기로 수술적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됐던 37명중 18명(54%)에서 단발성 N2이하로 병기하향을 보였고 이중 수술거부 6명과 폐기능문제 4명을 제외한 8명(21%)이 수술을 시행 받았다. 단발성 N2병기의 경우는 37명중 33명(89%)에게서 단발성 N2이하로 병기유지 내지 하향을 보였고 수술거부 7명과 폐기능문제 5명을 제외한 21명(56.7%)이 수술을 시행 받았다. 유도화학요법 후 다발성 N2였으나 수술적 절제가 가능하다고 판단됐던 4명의 경우에도 수술이 시행되어 전체 환자 중 수술적 치료는 33명(44.5%)에게서 시행되었으며, 완전절제는 30명(40.5%)이었고, 2명(2.6%)의 경우는 불완전 절제, 그리고 1명(1.3%)의 경우는 산소 포화도가 유지가 되지 않아 바로 봉합하였다. 2) 유도화학요법후 WHO기준 3이상의 호중구 감소증은 20명(25.7%)에서 발생하였고 이에 병발된 폐렴은 3명에게서 발생하였으나 이로 인한 사망은 없었다. 3)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하여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던 27명의 반응률은 완전관해가 4.8%였고 부분반응은 11.9%였다. 4) 완전 절제되었던 군의 무병지속기간은 13.6개월이었고, 2년의 추적관찰기간 시점의 재발률은 52%였으며, 추가 방사선 치료군의 국소 재발율은 의미있게 적었다(0% vs. 40%, 0.02). 완전 절제되지 못하였거나 불완전 절제된 군의 무진행 질병기간은 11.2개월이었고, 2년의 추적관찰기간 시점의 병의 진행률은 66.7%였다. 5) 전체 대상환자의 중앙생존기간은 25.1개월이었고, 유도화학요법 후 수술 적으로 완전절제를 이루었던 군이 국소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던 군에 비하여 생존기간이 유의하게 길었지만(31.7개월 vs. 26.1개월, p=0.04), 완전절제 된 군의 추가 방사선 치료에 따른 생존 이득은 없었다. (34.9개월 vs. 32.2개월, p=0.48) 결 론 : 이상의 결과로 임상적 IIIA병기 비소세포폐암의 치료로 다각적 치료시 유도화학요법 후 가능하다며 수술적으로 완전절제를 이루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라 생각된다. 하지만 전체적인 생존율은 그다지 높지 못하여 유도화학요법시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그리고 생물학적 치료제 등에 대한 보다 많은 3상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