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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칭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양육효능감 및 양육행동, 정서표현성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Emotional Coaching Parent Education Program on Parenting Efficacy, Parenting Attitude, and Emotional Expressiveness)

  • 백승선;안연경;곽경화
    • 한국보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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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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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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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감정코칭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어머니의 양육효능감과 양육행동 및 정서표현성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봄으로써 효율적인 부모교육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북 G시에 소재한 H어린이집과 Y어린이집에 재원중인 걸음마기 영아를 둔 43명의 어머니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 중 H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영아의 어머니 22명을 실험집단으로 선정하여 1회기에 120분, 주 1회씩 총 8주기의 감정 코칭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을 위해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공변량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감정코칭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영아에 대한 어머니의 양육효능감과 양육행동, 정서표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걸음마기 영아를 둔 부모에게 감정코칭을 통해 영아와의 바람직한 상호작용을 돕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부모교육 방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강원지역 일부 유아의 비만과 치아우식증 관계 연구 (A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Obesity and Dental Caries of Young Children in the Province of Gangwon-do)

  • 박일순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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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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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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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2011년 6월 10일~11일까지 유아기의 비만과 구강건강과의 관계에 대하여 조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강원도에 위치한 K어린이집의 유아 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구강검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5.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유치우식경험자율은 56.7%이었으며, 유치우식유병자율은 42.2%로 나타났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유치우식경험율을 조사한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치우식경험율이 높게 나타났다. 3. 성장과 비만 정도에 따른 유치우식경험율을 조사한 결과, 신장이 100~110 cm, 체중이 25 kg 이상인 유아가 다른 유아보다 유치우식경험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110~115cm인 유아가 다른 유아보다 유치우식유병율이 높게 나타났다. 4.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식경험유치(면)수를 조사한 결과, 연령이 많은 유아일수록 우식경험유치수와 우식경험유치면수가 높게 나타났다. 5. 성장과 비만 정도에 따른 우식경험유치(면)수를 조사한 결과, 체중이 높은 유아일수록 우식경험유치수와 우식경험유치면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과체중인 유아일수록 우식유치수, 충전유치수, 우식경험유치수와 우식유치면수, 우식경험유치면수가 높게 나타났다. 비만과 치아우식증이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보육기관에서는 유아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도록 유아, 부모(보호자),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구강보건교육을 통하여 효율적인 구강건강관리에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간식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학령전기인 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하여 유치뿐만 아니라 영구치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사업의 연계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융합교육 '영양 플러스사업' 후 영양지식과 태도의 변화 (Changes of Knowledges and Attitudes on Nutrition after 'NutriPlus Program', part of Convergence Education)

  • 장미선;박현희;박은희;박해령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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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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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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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A 광역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수행되어진 영양 플러스사업이 영유아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라 사업 효과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융합 교육 측면에서 접근하였다. 조사대상자는 부모의 교육수준(고졸이하, 대졸이상)을 고려하여 영양교육 전후 평가가 동일한 시기에 이루어진 총 263명 중 영아 61명, 유아 192명과 그 부모이다. 부모의 교육 수준에 따라 영유아 영양 교육 전과 후의 영양지식 및 식생활 태도는 대졸 이상 그룹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러나 교육 전에 비해 교육 후 유아의 식생활 태도는 고졸이하인 그룹이 $6.57{\pm}6.51$, 대졸이상인 그룹이 $4.57{\pm}6.09$로 오히려 고졸 이하 그룹의 점수 증가 폭이 더 크게 상승하였다(p=0.03). 결론적으로 융합 교육 측면에서 접근해 볼 때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소득층 영유아의 성장 및 부모의 영양 지식과 식생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소아 중증 외상환자의 병원 전 요인에 따른 중증 손상의 예측과 손상의 예방 (Predictive Indicators for the Severity of Pediatric Trauma and the Prevention of Injuries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Pre-hospital Factors of Severe Pediatric Trauma Patients)

  • 우재혁;양혁준;임용수;조진성;김진주;박원빈;장재호;이근
    • Journal of Trauma and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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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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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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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rauma is one of the most common causes of death for children, and identifying severely injured children quickly in an overcrowded emergency room (ER) is difficult. Therefore, severe injury must be prevented, and the severity of injuries in children must be determined easily from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and pre-hospital factors. Methods: Injured children younger than 15 years of age who visited the ER from June 2011 to May 2013 were enrolled. According to the revised trauma score (RTS) of the patients, the study population was divided in two groups, a severe group (RTS<7) and a mild group ($RTS{\geq}7$).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he pre-hospital factors were compared between the two groups. Results: Six hundred seventy-three children were enrolled, their mean age was 8.03 (${\pm}4.45$) years, and 476 (70.73%) patients were male. Of these patients, 22 patients (3.27%) were in the severe group, and 651 patients (96.73%) were in the mild group. Fewer males were in the severe group than in the mild group (50.00% vs. 71.43%, p=0.030), and children in the severe group were younger than children in the mild group (3.50 vs. 8.00 years, p=0.049). In the severe group, toddlers (54.55%, p=0.036) were the most common age group. Severe injuries occurred more often in spring (32.81%) and summer (54.56%) than in autumn (9.09%) and winter (4.55%) (p=0.026). The most common places of injury in the severe group were roads (50.00%, p=0.009), and the most common mechanisms of injury in the severe group were traffic accidents (50.00%), followed by falls (31.82%) (p=0.011). Most severely injured children were transferred by ambulance (72.73%, p=0.000).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be helpful for identifying severely injured children quickly in the field and the ER. To prevent severe pediatric injuries, precautions and policies based on these results should be established.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기 위한 도서관 정책 및 성과 분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Library Policy and Performance Analysis to Practice Social Inclusion)

  • 노영희;신영지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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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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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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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도서관의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기 위해 현재 제3차 도서관종합발전계획에 발표된 관련 정책을 살펴보고, 해당 정책을 기반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도서관에서 추진한 과제 현황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첫째, 적극적 정보 복지 실현 측면에서는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가 수행되고 있으나, 향후 대상 범위를 확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 구축 및 인프라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공간의 개방성 확대 측면에서는 열린공간으로서의 개방공간 확장 및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이 수행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공간 재구성을 위한 예산 투자 및 이용자의 다양성을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범위 확대가 이루어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경계를 넘는 서비스의 연계 측면에서는 영·유아, 어린이, 여성, 노인, 소외계층, 구직자,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향후 도서관의 포용적 서비스 확장을 위한 서비스 제도 개선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부처들간의 협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향후 사회적 포용을 위한 정책 수립 시 장서, 프로그램, 공간에 대한 과제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한 사서의 교육과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서비스 및 프로그램에 대한 마케팅에 관한 추진과제가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건강과 관련한 어머니들의 정보탐색 경로 (Information-Seeking Pathways by Mothers in the Context of Their Children's Health)

  • 이한슬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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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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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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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오늘날,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에서 무수히 많은 건강정보가 시시각각 쏟아지면서 대중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에 대한 정보탐색이 가능해졌다. 본 연구에서는 만 0-3세 건강한 영유아들의 건강정보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어머니들의 건강정보 탐색행동에 초점을 맞추었다. 24명의 미국인, 한국인,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 어머니들과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아이에 대한 건강정보를 탐색할 때 어떠한 정보원들을 순차적으로 활용하는지 탐색경로를 시각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어머니들의 건강정보탐색 경로는 아이의 건강상태에 따라 사용하는 정보원과 탐색주제의 측면에서 눈에 띄는 차이가 나타났다. 예를 들어, 아이가 아플 때는 특정 질병이나 증상에 대한 정보를 중점적으로 먼저 탐색하지만, 아이가 아프지 않을 때는 성장, 발육, 식단, 육아 등 다양한 주제의 정보를 탐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활용되는 정보원과 관련하여, 아이가 아플 때보다 아프지 않을 때 더욱 다양한 건강정보원들(예컨대, 공공도서관, 정부기관, 어린이집 교사 등)이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각 어머니들 그룹에 따라 활용되는 정보원의 차이가 나타났다. 이를 활용하여, 국내외 정보 전문가들은 어떠한 정보서비스를 기획하고 제공할 수 있을지 논의해본다.

보육시설의 조직문화가 영유아권리존중 보육에 미치는 영향 연구 (Study on the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 of Child Care Facilities on Child Care with Respect for Young Children's Rights)

  • 김민정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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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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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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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사회구조의 변화와 가족기능의 변화로 인한 보육의 공백을 사회와 국가차원에서 서비스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다. 보육시설에서의 보육서비스 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본 연구는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영유아권리존중 보육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조직문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보육시설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 3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22.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조직문화가 영유아권리존중 보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결과, 조직문화의 하위요인인 개발문화, 합리문화, 집단문화, 위계문화가 영유아권리존중 보육의 하위요인인 하루일과 존중과 아동최선의 이익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의 정도는 개발문화>위계문화>합리문화>집단문화로 나타났고, 특히 집단문화의 영향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조직문화의 유형에 따른 차이가 있음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보육시설의 조직문화가 영유아권리존중 보육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준다. 결론에서 보육시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제언과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대두를 이용한 소이 발효 치즈 개발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Soybean Cheeses)

  • 황효정;강진양;최광진;이유림;신경옥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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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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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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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suggests a method of making cheese using soybeans for healthy food for people that are allergic to animal proteins, vegetarians, people on a diet, infants and toddlers. Additionally, the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basic data that can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a quality control class of Korean cheese and underdeveloped cheese industry. Soybean cheeses have a high protein content and low fat. The free amino acids of soybean cheeses contained 11.48 mg of arginine per 100 g, 9.33 mg of glutamate, and leucine 4.91 mg, in that order. The free amino acids of Company A's milk cheese contained 20.95 mg of glutamate, 8.95 mg of proline and 8.02 mg of lysine per 100 g. In soybean cheeses, there were 2.21 mg of tryptophan and 0.73 mg of cysteine, which were not analyzed in the milk cheese of company A. The contents of the constituent amino acids was 1,070.22 mg of glutamate, 467.30 mg of aspartate and 446.30 mg of leucine in 100 grams of soybean cheeses per 100 grams. The milk cheese of Company A was 1,715.97 mg of glutamate, 798.72 mg of leucine and 685.31 mg of proline. The mineral contents of the soybean cheese were 120.29 mg/100 g of calcium, 0.92 mg/100 g of iron, 0.78 mg/100 g of zinc and 0.40 mg/100 g of selenium, respectively. The contents of vitamin $B_1$ and ${\beta}$-glucan in soybean cheese were higher than that of the milk cheese in Company A at 0.08 mg/100 g and 13.73 mg/g, respectively. Therefore, it is considered that the soy cheese is excellent in nutritional aspect and will contribute to health promotion. It is also suitable for people that are allergic to animal proteins, vegetarians, people on a diet and healthy foods for infants.

예비유아교사의 모의수업 인식 및 요구도 분석 (An Analysis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Education Teachers' Perceptions and Demands through Demonstration of Simulated Instruction)

  • 박소윤;서현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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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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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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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부산, 울산, 김해 지역에 소재한 3-4년제 대학 유아교육과 재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예비유아교사들의 모의수업에 대한 인식과 요구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교원양성기관에서 모의수업을 지도하는 교수자들에게 예비유아교사의 현재 수준에 근거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모의수업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예비유아교사는 모의수업은 교원양성교육에서 필요하며 수업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인식하고 있었지만 모의수업 횟수를 늘리는 것에는 찬성하지 않고 있었으며 교수자의 모의수업 지도 방법에 대해서도 매우 만족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장경력을 바탕으로 한 실제적 수업지식과 기술이 있는 교수자에게 모의수업 준비단계와 평가단계의 최소 2회의 피드백을 받길 원하고 있었으며 구체적으로 교육계획안 작성 원리 및 방법과 유아와 효과적 상호작용 및 발문에 대해 지도받고자 하였다. 피드백은 학급 구성원 모두와 교수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를 가장 선호하였으며 교수자 피드백 이외에는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모의수업 경험을 요구하였다.

중증장애 가족의 돌봄과 미래기대 (Care and future expectations of families with severe disabilities)

  • 신경안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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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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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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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중증장애인의 돌봄은 비장애 가족에 비해 전 생애주기에 돌봄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중증장애 가족의 돌봄자는 일상적인 스트레스는 물론 가족 전체에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 우려가 높다. 장애가족 역시 장애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생활에서 비 장애자녀나 부부간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비율이 높다. 특히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는 장애 돌봄자의 노령화와 함께 노인장애인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장애인 돌봄자의 과거와 현재 경험을 통한 현실적 지원에 대한 대안을 탐색하였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다음과 같이 도출하였다. 첫째, 장애 영유아에 대한 장애확인 후 지원체계나 제도에 대한 정보전달이 등급판정 기관에서부터 제공. 둘째, 장애유형이나 개별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돌봄지원'의 사회, 정치, 제도, 경제적 차원에서의 제공. 셋째, 비장애 자녀대상의 프로그램의 제공과 장애인을 포함하거나 혹은 장애가족만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의 제공. 넷째, 성인장애인을 위한 휴식과 쉼을 제공하는 공간과 프로그램의 제공. 다섯째, 장애인 노화연령을 반영한 노인장기요양제도 적용과 장애인 커뮤니티케어의 제도화이다. 이러한 대안제시를 통해 연구는 성인과 노인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논의점의 제시에 연구의 의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