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ime to ger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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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수분조건에 따른 대두의 발아반응에 관한 연구 제3보 침종시간에 따른 대두종자의 호흡율 변이 (Responses of Soybeans to Water Stress During Germination III. Respiration of Soybean Seeds During Imbibition)

  • 김용욱;해리 마이너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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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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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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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본 시험은 대두 종자의 호흡율의 품종간 차 및 종자 부위별 (자엽, 배축, 배꼽) 차를 검토하고, 이러한 호흡율의 차가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함으로서 효율적인 고발아성 종자의 초기 선발을 위한 기초적 자료를 얻고저 수행되었다. 1. 1시간 침종후 대두 종자의 흡수율은 종자부입별 및 품종간 차를 인정할 수 있었으나, 종자부위와 품종간 상호작용은 유의성이 없었다. 그러므로 종자부위와 품종은 대두 종자의 호흡에 독립적으로 작용하였다. 2. 자엽의 호흡율은 다른 부위, 즉 배축이나 배꼽에 비해 크게 높았으며 그 평균값은 자엽이 35.7, 배축이 28.0, 그리고 배꼽이 $23.9{\mu}hr^{-1}$ seed$^{-1}$이었다. 그러므로 대두 종자의 저장기관이 전체적으로 호흡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품종 Bonus는 다른 품종들에 비해 낮은 호흡율을 보였다. 3. 전체 대두 종자의 호흡율에 있어서 침종시간 및 시간과 품종간의 상호작용은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나 품종간에는 유의적인 차가 없었다. 4시간 침종 동안에 급격한 호흡율의 증가를 보였으며, 평균 호흡율 4시간에 13.6, 8시간에서 16.3, 12시간에서 17.8, 16시간에서 23.2, 그리고 24시간에 $25.3hr^{-1}$ seed$^{-1}$이었다. 4. 품종 Bonus에 있어서 종자 수분함량과 24시간 침종동안의 종자의 호흡률 간에는 유의적인 상관이 인정되었으나, 다른 품종들에 있어서는 상관계수 유의성이 없었다. 이 결과는 품종 Bonus는 다른 품종에 비해 24시간 침종동안 호흡에 보다 많은 수분을 요구한다고 생각한다. 5. 종자무게와 호흡률 간의 상관계수는 유의성이 없었으며, 이 결과는 대두 종자의 호흡률은 종자의 무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사려된다. 또한 호흡율과 3일간의 초기 초장의 신장간에도 유의적인 상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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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의 귀화식물 수용성추출물의 제초 및 항균 활성 탐색 (Herbicidal and Antifungal Activities of the aqueous extracts of Several Naturalized Plants)

  • 현도경;송진영;김태근;정대천;송상철;강영식;차진우;이희선;양영환;김현철;송창길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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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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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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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귀화식물인 Solidago altissima, Amaranthus retroflexus, Sida spinosa 등을 이용하여 친환경 농자재로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용성 추출액의 농도에 따른 수용체 식물의 발아 및 유식물 생장과 실험 병원균의 생장을 조사하였다. 공여체식물에 따른 수용성 추출액 농도가 증가됨에 따라 대부분 검정식물의 상대발아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S. spinosa(r=-0.540, p<0.01), Physalis wrightii(r=-0.693, p<0.01), A. retroflexus(r=-0.724, p<0.01), S. altissima(r=-0.728, p<0.01), Eclipta prostrata(r=-0.779, p<0.01) 순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조사되었고 평균발아일수도 처리구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발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증가 되었으며(r=0.769, p<0.01) 공여체식물과 검정식물에 따라 약간의 정도 차이를 보였다. 또한 공여체식물의 수용성 추출액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유식물의 지상부의 길이(r=-0.587, p<0.01), 지하부의 길이(r=-0.741, p<0.01), 생체량(r=-0.574, p<0.01)과 뿌리털의 발생도 감소하였다. 한편 공여체식물의 수용성추출액 농도 증가에 따른 검정 병원균의 생장은 Botrytis cinerea(r=-0.266, p<0.05), Diaporthe citri(r=-0.323 p<0.01),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r=-0.512, p<0.01), Pythium ultimum(r=-0.581, p<0.01), Rhizoctonia solani(r=-0.806, p<0.01) 순으로 생장이 억제되었다. 제초 및 항균활성을 보이는 수용체식물의 총 페놀 함량은 S. altissima $17.3{\pm}0.5mg/g$, A. retroflexus $13.1{\pm}0.3mg/g$, P. wrightii $12.0{\pm}0.4mg/g$, S. spinosa $9.5{\pm}0.1mg/g$, E. prostrata $4.1{\pm}0.1mg/g$ 순으로 분석되었다. 이들 결과를 종합하면 귀화식물인 수용체식물들은 자생식물과의 경쟁을 함에 있어 알레로패시 효과를 나타내는 페놀 화합물 등이 수관 내 토양으로 방출하여 하부식생에 대한 발아 및 생장과 토양미생물 생장 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경쟁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천연제초제 살균제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산 개똥쑥의 재배특성 및 수확시기에 따른 Artemisinin의 함량변이 (Cultivation Characteristics and Variation of Artemisinin Contents by Harvest Time of Artemisia annua L. Distributed in Korea)

  • 이정훈;이상훈;박춘근;박충범;김옥태;최애진;김용주;차선우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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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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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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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obtain the basic data for using the Artemisia anuua as a new economic crop, thus Artemisia anuua was investigated their cultivation characteristics, yield, and variation of artemisinin contents by planting density and harvesting times. Seed characteristics of A. anuua have observed micro-size, and their germination optimum temperature was at 15 to 20 celsius degree. Planting density on the yield of A. anuua was increased high density better than low density. The highest yield was planted in the space of $30{\times}10$cm. Moreover, optimum harvesting time of A. anuua was investigated in early september and a periods of most highly detected artemisinin was time of before and after blooming of A. anuua.

프라이밍과 펠렛코팅 소재가 벌개미취 종자의 유묘 출현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ed Priming and Pellet Coating Materials on Seedling Emergence of Aster koraiensis)

  • 강원식;김민근;김수영;한심희;김두현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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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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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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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벌개미취 종자의 대면적 파종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적절한 종자 전처리 조건과 펠렛코팅 소재를 선정하고자 실시하였다. 벌개미취 종자는 충실종자를 사용하기 위해 1일간 침지처리 후 침강 종자만을 사용하였다. 종자 전처리는 GA3(200, 500 ppm), 24-epibrassinolide(10-6, 10-7, 10-8 M) 호르몬 처리와 염류삼투프라이밍(100 mM KNO3) 처리로 구분하였다. 펠렛코팅은 무처리와 프라이밍 처리 종자에 피복물질(DTCS와 DTK)과 접착제(PVA와 CMC)를 적용하여 제작하였다. 종자들은 필터페이퍼, 상토, 사양토 환경에서 파종하여 파종상에 따른 종자 처리 효과를 비교하였다. 필터페이퍼에 파종한 종자의 발아율은 무처리 종자가 41%, 프라이밍 종자가 65%로 가장 높았으며, 호르몬 처리 간 차이는 없었다. 프라이밍과 DTCS/PVA 펠렛 혼용 종자의 발아율은 71%로 가장 높았으며, 프라이밍과 DTK/CMC 펠렛 혼용 종자의 발아율은 42%로 가장 낮았다. 프라이밍 처리 후 펠렛코팅한 종자는 무처리 펠렛코팅 종자보다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속도가 향상되었다. 온실의 상토에 파종한 프라이밍 종자의 발아율은 58%로 가장 높았으며, 평균발아일수는 9.4일, 발아속도는 7.0%·day로 27% 발아율의 무처리 종자보다 높았다. 또한 DTK/PVA 코팅 종자의 발아율(40%)은 무처리 종자의 발아율(27%) 보다 높았으며, 무처리 펠렛코팅한 종자의 평균발아일수는 15.0-27.0일로 프라이밍 처리 후 펠렛코팅한 종자보다 길었다. 온실의 사양토에 파종한 무처리 펠렛코팅 종자와 프라이밍 처리 후 펠렛코팅한 종자의 발아율은 모두 1-39%의 범위로 무처리 종자보다 낮았다. 펠렛 소재인 DTK는 DTCS보다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무처리 펠렛코팅 종자의 평균발아일수는 15.0-19.8일로 프라이밍 후 펠렛코팅한 종자보다 느렸다. 본 연구 결과를 기준으로, 벌개미취 종자의 프라이밍 전 처리는 유묘 출현율에 매우 효과적이며, 프라이밍과 펠렛코팅을 병행할 경우, 펠렛 소재로는 DTK가 더 적합하였고, 접착제는 PVA와 CMC 간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모두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벼와 피의 발아(發芽) 및 유묘발달(幼苗發達) 양상(樣相) (Germination and Seedling Development of Rice and Echinochloa Species)

  • 김순철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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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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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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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1987년(年) 국제미작연구소(國際米作硏究所)(IRRI)에서 수도품종(水稻品種) IR64, 육도품종(陸稻品種) UPLRi-5와 필리핀산(産) 피 3종류(種類)를 공시(供試)하여 종자발아성(種子發芽性)과 유묘발달(幼苗發達) 양상(樣相)을 비교(比較)하기 위해 질산(窒酸) 0.1N 용액(溶液)으로 휴안타파(休眼打破)시킨후 $25^{\circ}C$, $30^{\circ}C$, $35^{\circ}C$ 암상태(暗狀態)에서 발아시럼(發芽試驗)을 실시(實施)하였다. ${\cdots}$ 벼품종(品種)은 시험(試驗)된 온도범위(溫度範圍)에서는 온도간(溫度間) 차이(差異)가 없이 90% 이상(以上)의 높은 발아율(發芽率)을 보인데 반(反)해 피는 종류(種類)에 따라 10~80% 발아율(發芽率)을 보였다. 3종류(種類)의 피중(中)에서 Echinochloa crus-galli ssp. hispidula(물피 일종)는 가장 낮은 발아율(發芽率)을 보였으며 $25^{\circ}C$에서 약(約) 45%, 그 이상(以上)의 온도(溫度)에서는 20% 이하(以下)의 발아율(發芽率)을 보였다. 다른 두피는 70% 이상(以上)의 발아율(發芽率)을 보였고 온도별(溫度別)로는 E. glabressens(강피일종)는 고온(高溫)($35^{\circ}C$)에서 발아(發芽)가 약간 억제(抑制)되었고 E. colona(돌피 일종)는 온도간(溫度間) 차이(差異)는 없었다. ${\cdots}$ 벼와 피 다같이 유아(幼芽)와 유근(幼根) 발달(發達)이 경과(經過)되면서 종자(種子)의 무게는 점차(漸次) 감소(減少)되었으나 유아(幼芽)와 유근(幼根)의 발달(發達)은 종자(種子)무게 감소(減少)를 완전(完全) 보상(補償)하지는 못하였다. ${\cdots}$ 피의 유근(幼根)은 유아(幼芽)의 반대(反對) 부위(部位)에서 발달(發達)하였으나 벼는 유근(幼根)과 유아(幼芽)가 같은 부위(部位)에서 발달(發達)하였다. ${\cdots}$ 벼의 제(第)1엽(葉)은 불완전엽(不完全葉)으로 엽신(葉身)과 엽록소(葉綠素)가 없으나 피의 제(第)1엽(葉)은 엽신(葉身)과 엽초의 뚜렷한 구분(區分)은 없으나 엽록소(葉綠素)를 가진 엽신(葉身)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었다. 발앙속도(發芽速度)와 제(第)1엽(葉)의 생리(生理),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으로 볼때 유묘(幼苗)의 독립(獨立) 생장(生長)을 영위(營爲)해 나갈수 있는 최소한(最少限)의 기간(期間)이 피가 벼보다 2~3일(日)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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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건조 중 벼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Rough Rice during Low Temperature Drying)

  • 김훈;한재웅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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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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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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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용량 150 kg의 실험용건조기와 heat pump를 이용하여 건조온도 20, 30, 40 및 $50^{\circ}C$에서 건조실험을 수행하였다. 건조과정에서 함수율, 동할율의 경시적 변화와 건조 전 후의 발아율 및 식미를 측정하여 저온건조과정에 벼의 품질과 적정 건조온도를 구명하였다. 건조온도 20, 30, 40 및 $50^{\circ}C$에서 건조속도는 0.3, 0.6, 0.9 및 1.3%/hr 로 건조온도가 높을수록 건조는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건조온도 $40^{\circ}C$ 이상은 고온영역, 그 이하는 저온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동할율은 건조온도 $20^{\circ}C$에서는 발생하지 않았고 건조온도 30, 40 및 $50^{\circ}C$에서 1.6, 6.8 및 24.2%로 나타나 건조온도가 높을수록 동할 발생이 증가하였다. 따라서, 건조온도 20 및 $30^{\circ}C$는 동할율 기준치에 적합한 안전한 온도영역이며, $50^{\circ}C$는 매우 위험한 온도영역으로 판단된다. 또한, 건조온도 $40^{\circ}C$는 동할율 방지를 위해 템퍼링시간 증대 등 운영방법의 조정이 필요하였다. 건조온도가 높을수록 건조후 발아율은 저하하였으며, 건조온도 20 및 $30^{\circ}C$에서 발아율은 종자용으로 사용가능한 영역이었으며, 건조온도 40 및 $50^{\circ}C$는 최소 영역인 80%에 만족하였다. 식미관능검사에서전반적인(Overall) 품질, 외관(Appearance)의 품질, 맛(Taste)의 품질 및 조직감(Texture)의 품질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으며, 종합적으로 판단해볼 때 건조온도 $20^{\circ}C$$30^{\circ}C$에서 식미가 높게 나타났으며, 건조온도가 가장 높은 $50^{\circ}C$에서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품질이 우수한 건조조건은 건조온도 $30^{\circ}C$ 이하, 건조속도 0.6%/hr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Seed Deterioration Response of Different Genes of Sweet Corn during Long-tenn Storage

  • Lee, Myoung-Hoon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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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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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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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Sweet com seeds deteriorate faster due to low starch content than field com seeds when stored for a long tenn. This study had been conducted to observe the seed deterioration of four different sweet corns in a long tenn storage conditions in room temperature. Four kinds of sweet com genes (sh2, bt, su, and se) were harvested from 15 days to 50 days after silking with 5-day intervals. These seeds were stored in the room temperature and tested for germination percentages from 3 months to 18 months period with 3-month interval. su seeds germinated better than other types of gene. Hybrid Mecca which is sh2 gene germinated better when stored for 3 months to 18 months. For all genes, mean regression equations in relation to storage periods showed linear responses. For regression equation, the slope of sh2 gene was lower than that of su gene. The highest slope value was observed in bt gene showing faster deterioration rate. The rate at which seed deteriorates seems to be affected by the date at which it was harvested. The seeds that were harvested at the optimum time deteriorated more slowly than those which wer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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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별 적엽이 저농약 '원황'배의 과실품질과 삽수의 기내 재생장에 미치는 영향 (Fruit Quality of 'Wonhwang' Pear Trees with Low-pesticides and In Vitro Regrowth of Stem Cuttings as Affected by Time of Defoliation)

  • 김병삼;조경철;마경철;윤봉기;정석규;한점화;최현석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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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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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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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저농약 수준으로 관리된 '원황'배(Pyrus pyrifolia Nakai)나무의 시기별 적엽처리가 과실품질과 기내조건에서 삽수의 재생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시기별 적엽처리는 8월 상순, 8월 하순, 9월 상순 처리와 대조구(무처리)를 포함하였고, 전체 잎에서 40%를 균일하게 적엽처리 하였다. 9월 상순 적엽처리와 대조구에서 도장지 생장이 증가되었고 1년생 가지의 탄수화물과 전질소 그리고 유리당 함량이 가장 높게 관찰되었다. 위의 두 가지 처리에서 과실수량과 평균과중이 가장 높았고, 과실당도와 과피색 $a^*$는 8월 하순과 9월 상순 적엽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8월 상순 적엽처리는 $-18^{\circ}C$의 기내조건에서 삽수의 전해질 누출률이 가장 높았다. 삽수의 발아율은 $-18^{\circ}C$$-21^{\circ}C$의 기내조건에서 적엽처리 간에 차이가 없었고, $-27^{\circ}C$에서는 9월 상순 적엽처리와 대조구에서 삽수의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강우와 병충해에 의한 과총엽의 낙엽이 8월 하순까지는 최소화 되도록 과원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Conservation of Swertia chirata through direct shoot multiplication from leaf explants

  • Chaudhuri, Rituparna Kundu;Pal, Amita;Jha, Timir Baran
    • Plant Biotechnology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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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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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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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Swertia chirata is an endangered gentian species that prefers to grow at higher altitudes. This ethnomedicinal herb is known primarily for its bitter taste caused by the presence of important phytochemicals that are directly associated with human health benefits. Due to a continuous loss of habitat and inherent problems of seed viability and seed germination, alternative strategies for propagation and conservation are urgently required to prevent the possible extinction of this species. We have formulated a reproducible protocol for the rapid propagation and conservation of this plant using leaves taken from in vitro shoot cultures. Direct induction of more than seven shoot buds per explant was achieved for the first time when the explants were placed on MS medium supplemented with $2.22{\mu}M$ N-6-benzyladenine, $11.6{\mu}M$ kinetin, and $0.5{\mu}M$ ${\alpha}-naphthalene$ acetic acid. Direct organogenesis was noted exclusively from the adaxial surface of the basal segments of leaves. Leaves closer to the apical meristem were more responsive than those farther away from the meristem. Plants raised through direct organogenesis were evaluated for their clonal fidelity by chromosomal analysis and DNA fingerprinting. Complete plants were successfully transferred to the field condition and produced viable seeds. Given the enormous potential of this age-old medicinal plant in terms of potential health-benefitting drugs, this protocol can be used for commercial propagation purposes and to initiate future genetic improvement studies.

A Review of Orchid Mycorrhizae in Korea

  • Lee, Sang-Sun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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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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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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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Orchids are evolutionally known to be the most advanced plants in the order Liliales, and comprise approximately 1,000 genera and 35,000 species world-wide. In Korea, more than 110 species of Orchidaceae have been reported to be cultivated or to be collected in the wild. Orchids aye mostly dependant on orchid mycorrhizae(OM) throughout or in part of their life cycle. The OM endomycorrhizae belonging to basidiomycetes or rarley ascomycetes are needed for orchid seed germination. Various fungi, including plant pathogenic, antagonistic and symbiotic fungi, were isolated from the roots of orchid native to Korea. The OM fungi collected from the roots of Cymbidium goeringii were three species of Rhizoctonia namely, R. repens (anamorph state of Tulsanella repens), R. endophytica (Ceratobasidium cornigerum), and an unidentified species (possibly an anamorph of T. calospora). These symbiotic fungi induced peloton in the cortical cells of orchid roots, and differed biologically and in 18s rDNA sequences from plant pathogenic Rhizoctonia species. Also, the mycorrhyzal fungi enhanced the orchid root absorption of nitrogen sources and minerals from the soil. The activity of mycorrhizal fungal hyphae in the roots caused prevention from pathogenic fungi. In nature, the peloton is observed in the cortical cells of Cymbidium goeriingii roots, indicating mycorrhizal colonization in the native orchid roots. On the other hand, pathogenic fungi such as Fusarium and/or Rhizoctonia species are mostly isolated from commercial orchid plants. These suggest that application of symbiotic mycorrhizal fungi should be needed for orchid cultivation in nurseries and at the time of transpla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