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한국 동해 중부 극전선과 주변해역에서 식물플랑크톤의 군집구조와 분포를 밝히기 위하여 1990년 여름철에 수온, 염분, 영양염과 기초생산력 및 식물플랑크톤의 현존량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총 96종의 식물플랑크톤이 동정되었으며 그중 Rhizosolenia setigera와 Thalassionema nitzschioides 2종이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조사해역의 북부연안수역에서는 표충과 chlorophyll a가 최대로 나타난 50m충의 군집이 아주 다르고 남부와 외해역에서는 유사했다. 주요인분석의 결과 북부연안 표층수역을 대표하는 식물플랑크톤 군집은 연안난수성 와편모조류였고 북한한류수역은 냉수성 규조류로 그리고 남부와 외해수역은 난수성 규조류였다. 또한 전선구역에서는 냉$\cdot$ 온수성 규조류가 혼합하여 나타났고 기초생산력과 식물플랑크톤의 현존량 역시 전선구역에서 월등히 높았다. 영양염의 농도는 북한한류수역에서 현저히 높았는데 그 이류는 영양염의 공급과 함께 전선면에서의 식물플랑크톤 peak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제주해협내에 설정한 3개의 남북 단면상에 배열한 13개의 관측정점과 기타 4개의 제주항 부근의 연안정점에서 $1986\~1989$년까지 실시한 해류계에 의한 해류조사결과와 $1981\~1987$년 사이에 실시된 해류판 추적조사, 일반해양관측 등에 의하여 얻어진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정리한 제주해협의 유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제주해협내에는 주로 동$\~$북동류의 항류가 있어, 해협 서쪽 입구의 전단면을 통하여 해협내로 유입된 해수가 동쪽 입구의 전단면을 통하여 유출되고 있으며, 이 항류의 유속은 10m층에서 $5.2cm/sec\~30cm/sec$이고, 중${\cdot}$저층은 $1.3\~24cm/sec$로 대체로 해협의 심소 및 제주도 북측에 강류대가 있고, 추자도 및 보길도 부근의 연안 천소에 악한 항류가 있다. 2. 제주해협 서쪽 입구의 전단면에서 실측한 항류의 하계 평균유속은 6.93cm/sec로, 이것을 기초로 계산한 이 단면의 해수수송량은 $0.384\times10^6\;m^3/sec(Sv)$이며, 단면의 항류분포와 지형류 유속 분포간에는 많은 차를 보였다. 3. 추자도 북서쪽의 전선역에서는 밀물 때는 북향류에 의해 고온${\cdot}$고염분의 외해수가 5mile정도 연안역으로 이동 하지만, 썰물 때는 북상 거리만큼 다시 남하하지 않고 동$\~$남동향류 때문에, 연안수와 혼합하면서 전선북쪽의 연안역으로 이동하므로, 결과적으로 추자도 북서해역은 제주도 서방해역으로 부터 북상해온 외해수가 한국남해연안수내로 유입하는 창구가 되며, 이것을 일으키는 주된 작용은 항류가 아닌 조류이다.
동해 연안에서 장기간 관측한 일일 수온과 바람자료간 상관분석과 NOAA 위성의 영상표면수온자료를 이용하여 하계 동해연안 냉수대의 시공간적 변동특성을 구명하였다. 울릉도 연안수은의 계절변화는 동해 인접 연안수온의 변동과 무관하게 생각되나, 하계 동해연안에 나타난 냉수대가 외해역으로 확장되어 울룽도 연안수온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특이한 해양현상을 NOAA 위성 측정 수온과 현장 연안수온 변화로 알게 되었다. 하계 냉수대 발생시 동해연안과 울릉도간 해역에 평년보다 강한 수온약층이 형성되고, 강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이 해역에 영향을 미칠 때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계 동해연안에 나타난 냉수대는 지금까지 주로 연구된 기장-울기-감포연안 뿐만 아니라 동해 남부연안에서 북부연안까지인 서이말, 기장, 울기, 감포, 포항, 영덕, 죽변, 주문진, 속초연안에서도 출현빈도가 높게 나타난다. 동해연안에서 냉수대 출현, 소멸과 관련하여 연안역간 수온변동의 상관성은 동해 북부의 경우 매우 인접한 연안역간에 높은 관계성을, 동해 중부의 경우 비교적 넓은 공간의 연안역에 걸쳐 높은 상관 (상관계수 0.5 이상)을 가졌다. 동해남부의 경우, 거제도의 서이말 연안부터 포항일대까지의 연안역간에도 상관성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는데 (상관계수 0.5 이상), 냉수대 발생시 동해남부 남단에 위치한 거제도의 서이말 연안수온은 인접한 부산과 기장 연안 수온의 변동관계성보다 약 120km 떨어져 있는 울기 연안의 수온 변동과 높은 상관성 (상관계수 0.7)을 보이는 원거리 연결(teleconnection)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하계의 풍향, 풍속 등의 조건이 중층의 냉수를 용승 시켜 연안의 표면에 냉수출현을 가져다주며 냉수대의 출현 빈도와 강세 등 시공간적 변동양상을 결정하는 것 같은 다수의 연구 결과가 있으나, 가장 주된 냉수대 출현의 요인은 전체 해양 수괴가 평년에 비해 뚜렷한 저수온 현상을 보이는 해황 조건이라고 사료된다. 또한 $1^{\circ}C,\;10^{\circ}C$ 등의 등온선 분포수심이 외해역의 깊은 수심에서 연안역의 얕은 표면까지 급경사로 올라오는 기울기의 정도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사료된다. 바람의 방향과 세기는 상기의 조건을 만족하는 해황에서 다만 부수적인 냉수대 출현, 변동의 요인이 될 수 있겠다. 향후 하계 동해연안 냉수변동과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 동해 해황의 뚜렷한 저수온 현상 원인 규명을 위해서는, 동해 전해역에 걸친 광역 및 장기적 수온변동의 기작 구명과 변동주기의 정량화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하겠다.
20년간(1980-1999) 동해의 해구(위경도 $30'{\times}30'$)별 오징어(Todarodes pacificus) 총 어획량과 단위노력당 어획량(catch/gear/day, CPUE)을 분석하여, 특정 해역에서 오징어 어획량이 높은 원인을 물리(수온), 생물학적 환경 인자(동물플랑크톤 생체량)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해구별 총 어획량과 CPUE는 1980년대보다 1990년대에 증가하였다. 20년간 평균어획량이 높았던 해구는 동해 남부 5개 해구(No. 87, 76, 82, 83, 88)이었고, CPUE가 높았던 해구는 울릉도와 울진 부근의 해구(No. 65, 71, 72, 78)로 나타났다. 동해 전체 해구에서 이들 특정 해구의 총 어획량과 CPUE가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35.1%와 62.1%였다. 총 어획량과 CPUE가 높은 해역은 쓰시마 난류의 북방한계 지표수온인 $10^{\circ}C$의 등온선의 상부 수층에 위치하였으며, $10^{\circ}C$ 등온선의 분포 위치에 따라 해구별 총 어획량과 CPUE가 다르게 나타났다. 해구별 동물플랑크톤의 생체량 분포와 오징어 어획량 간에는 높은 상관성이 나타나지 않은 반면, 전체 해구의 동물플랑크톤의 연간 총 생체량과 오징어 총 어획량의 시계열 변화 경향은 유사하게 나타났다.
한국동물분류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진도의 무척추 동물상에 관한 공동조사가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해산연체동물상을 연구하기 위해 2004년 6월 29일에서 6월 30일까지 3개 지점에서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모두 37과 77종의 연체동물 종이 채집, 동정되었다. 이들 중 18과 26종은 진도지역에서 처음으로 채집, 보고되는 종이었으며, 특히 Onchidella kurodai (Taki, 1935) 검은콩갯민숭이는 한국 미기록종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기재와 도판을 작성하였다. 과거의 문헌기록 등을 포함하여 본 연구로부터 새롭게 기록된 종들을 종합하면 진도 및 인근 지역에서 보고된 연체동물은 현재까치 총 43과 115종이 된다. 생물지리학적 특성의 관점에서 볼 때, 진도에서 발견된 일부 복족류 종들 (Bittium craticulatum, Macroschisma dilatatum, Cantharidus japonicus, C. callichroa, Homalopoma sangarense, Crepidula onyx)은 제주지역을 포함한 한반도 남해 혹은 동해안 지역에서 이전의 연구를 통해 발견된 종들이었다. 진도지역에는 한반도 서해안 연안에 걸쳐 분포하는 연체동물의 많은 종이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본 연구로부터 새롭게 얻어진 발견은 진도가 한반도의 남부 해안과 서부 해안 생물상이 중첩분포하고 있는 지역이라는 이전의 Kim and Kwon (1983)의 의견을 지지하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된다. 향후 종합적인 생물상 연구가 수행될 경우 진도지역의 생물지리학적 특성에 관련된 새로운 정보는 물론. 보다 다양한 동물상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1991년(年) 7월(月) 20일(日)에 부산시(釜山市) 남구(南區) 남천동(南川洞) 연안(沿岸)에서 채집한 친어(親魚)를 실험실(實驗室)에서 사육중 7월(月) 26일(日)에 사육수조 내의 조개 껍질 내면에 자연산난(自然産卵)한 난(卵)에서 부화(孵化)한 자어(仔魚)를 사육(飼育)하면서 자치어(仔稚魚)의 외부와 내부 형태를 관찰하였다. 1. 부화(孵化) 10일째의 자어(仔魚)는 평균전장(平均全長)이 5.80mm로 난황이 완전하게 흡수되어 후기자어(後期仔魚)에 달하며, 흑색소포(黑色素胞)는 가슴지느러미 아래쪽 막지느러미 위와 꼬리의 배쪽 가장자리를 따라 각 근절(筋節)마다 한개씩 출현한다. 2. 부화(孵化) 13일째의 후기자어(後期仔魚)는 평균전장(平均全長)이 6.20mm로 척색말단(脊索末端)은 위로 굽어지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생길 부분이 융기(隆起)하기 시작한다. 3. 부화(孵化) 31일째의 자어(仔魚)는 평균전장(平均全長)이 15.80mm로 모든 지느러미 줄기가 정수(定數)에 달해 있고, 눈 바로 위에 한쌍의 피변(皮弁)이 형성되어 있으며, 체측(體側)에 반문(斑紋)이 형성되어 있다. 4. 골격의 골화는 부화후(孵化後) 11일째(평균전장(平均全長) 6.00mm)에 두개골(頭蓋骨)중 부설골(副楔骨)이 가장 먼저 골화하기 시작한다. 5. 척치골(脊稚骨)의 추체(椎體)는 16~17일째(평균전장(平均全長) 7.50mm)의 후기자어(後期仔魚)에서 골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며, 앞쪽에서 뒤쪽으로 골화가 진행된다. 그리고 미골(尾骨) 중(中)의 미부봉상골(尾部棒狀骨)은 앞의 추체(椎體)가 완전히 골화되기 전에 골화가 시작된다. 6. 대부분의 내부골격은 부화(孵化) 31일째(평균전장(平均全長) 15.80mm)에 거의 골화가 완성되어 성어(成魚)와 비슷한 형태(形態)를 가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화산섬인 제주도에는 약 360여 개의 단성화산체가 분포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본 연구를 통해 기존에 일려진 것보다 100여 개가 더 많은 총 455개의 단성화산체가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총 455개의 단성화산체를 형태학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분석구가 373개로 전체의 82.0%를 차지하여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나며, 분석구 외에도 정상부가 뾰족한 형태이면서 용암으로 구성된 것이 9개(2.0%), 순상화산체가 27개(5.9%), 응회환이 17개(3.7%), 응회구가 3개(0.7%), 마르가 1개(0.2%), 용암돔이 25개(5.5%)가 분포하고 있다. 또한 이들 중 알오름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15개가 있다. 단성화산체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제주도의 서쪽에 비해 동쪽에 더 우세하게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강수량과 같은 풍화 요인에 의해 분석구의 형태가 영향을 받는다면, 강수량이 월등히 더 많은 남부 지역에 한 방향으로 터진 말발굽형 화구를 가진 분석구나 초승달형 분석구, 불규칙한 형태의 분석구 등이 더 많이 분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 제주도에서는 오히려 강수량이 더 적은 북부 지역에 이러한 분석구들이 더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도의 남북 간의 기후적인 요소의 차이가 분석구의 형태나 분포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단성화산체 중 응회환, 응회구와 마르는 주로 제주화산섬의 지하 또는 해안가의 저지대에 위치하며, 분석구는 대부분이 해안에서 떨어진 섬의 내륙부에 위치한다. 이는 제주도 단성화산체를 형성한 화산활동이 물(지하수 또는 얕은 바닷물)과의 접촉 유무에 따라 수성화산활동(수증기마그마분화)을 하거나, 마그마성화산활동(스트롬볼리안분화 혹은 하와이안분화)을 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들 단성화산체의 고도별 분포를 살펴보면 고도 300 m 이하의 해안저지대에 253개(55.6%), 고도 300~600 m의 중산간지대에 110개(24.2%), 600 m 이상의 산악지대에 92개(20.2%)가 분포하고 있어 과반수 이상이 해안저지대에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주화산섬에 분포하는 단성화산체들은 응력장 안에서 생긴 단층이나 틈을 따라서 틈새 분출을 통해 선상으로 배열되어 나타나는 것과 이러한 틈새와는 무관하게 독립된 단일 화구를 통한 중심 분출을 통해 생성된 것이 함께 나타남을 알 수 있다.
Acoustic surveys were conducted in the seas surround the South Korea (South Sea A, South Sea B (waters around the Jeju Island), West Sea and East Sea) in spring and autumn in 2016. First, the vertical and horizontal distributions of fisheries resources animals were examined. In most cases vertical acoustic biomass was high in surface water and mid-water layers other than South Sea A in autumn and West Sea. The highest vertical acoustic biomass showed at the depth of 70-80 m in the South Sea A in spring ($274.4m^2/nmi^2$) and the lowest one was 10-20 m in the West Sea in autumn ($0.4m^2/nmi^2$). With regard to the horizontal distributions of fisheries resources animals, in the South Sea A, the acoustic biomass was high in eastern and central part of the South Sea and the northeast of Jeju Island ($505.4-4099.1m^2/nmi^2$) in spring while it was high in eastern South Sea and the coastal water of Yeosu in autumn ($1046.9-2958.3m^2/nmi^2$). In the South Sea B, the acoustic biomass was occurred high in the southern and western seas of Jeju Island in spring ($201.0-1444.9m^2/nmi^2$) and in the southern of Jeju Island in autumn ($203.7-1440.9m^2/nmi^2$). On the other hand, the West Sea showed very low acoustic biomass in spring (average NASC of $1.1m^2/nmi^2$), yet high acoustic biomass in the vicinity of 37 N in autumn ($562.6-3764.2m^2/nmi^2$). The East Sea had high acoustic biomass in the coastal seas of Busan, Ulsan and Pohang in spring ($258.7{\sim}976.4m^2/nmi^2$) and of Goseong, Gangneung, Donghae, Pohang and Busan in autumn ($267.3-1196.3m^2/nmi^2$). During survey periods, fish schools were observed only in the South Sea A and the East Sea in spring and the West Sea in autumn. Fish schools in the South Sea A in spring were small size ($333.2{\pm}763.2m^2$) but had a strong $S_V$ ($-49.5{\pm}5.3dB$). In the East Sea, fish schools in spring had low $S_V$ ($-60.5{\pm}14.5dB$) yet had large sizes ($537.9{\pm}1111.5m^2$) and were distributed in the deep water depth ($83.5{\pm}33.5m$). Fish schools in the West Sea in autumn had strong $S_V$ ($-49.6{\pm}7.4dB$) and large sizes ($507.1{\pm}941.8m^2$). It was the first time for three seas surrounded South Korea to be conducted by acoustic surveys to understand the distribution and aggregation characteristics of fisheries resources animals. The results of this study would be beneficially used for planning a future survey combined acoustic method and mid-water trawling, particularly deciding a survey location, a time period, and a targeting water depth.
동해 연안양식장 주변해역의 월별 변화에 따른 수괴의 분포와 생물화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2년 짝수 월(2-12월)에 속초, 죽변, 감포 연안의 3개 지점에서 CTD 관측과 함께 용존산소(DO), 클로로필 a(Chl-a), 질산염과 인산염의 N/P 비의 분포 특성을 조사하였다. 속초, 죽변 및 감포 해역에 대한 등밀도선 위의 수온(T)-염분(S)도로 수괴를 분석한 결과, 이들 해역은 대마난류 표층수, 대마난류 중층수 및 북한한류수로 나타났다. 이들 수괴에서 수온과 염분의 분포 범위를 보면, 대마난류 표층수는 수온 $20-28.3^{\circ}C$와 염분 31.04-33.75, 대마난류 중층수는 수온 $8.1-16.3^{\circ}C$와 염분 33.00-34.49, 북한한류수는 수온 $1.8-9.4^{\circ}C$와 염분 33.78-34.42를 나타내었다. DO는 동계(12월, 2월)에 남에서 북, 봄철(4월, 6월)과 가을철(10월)에는 상층에서 하층, 하계(8월)는 중층을 중심으로 상하층으로 갈수록 그 농도가 높았다. Chl-a 농도는 동계(2월), 춘계(4월), 추계(10월-12월)에 $0.4{\mu}g/L$ 이하로 낮았고, 6-8월은 다른 월에 비해 고농도가 넓게 분포하였다. 특히, 감포는 8월에 강한 수온과 염분의 약층이 형성된 곳에서 띠 형태로 $2{\mu}g/L$ 이상의 고농도가 분포하였다. N/P 비는 2-6월과 12월은 전반적으로 그 비가 16 이하로 질산염이 영양염의 제한요소로 작용하였고, 8-10월은 그 비가 16 이상으로 연안 부근에서 인산염이 영양염의 제한 요소로 작용한 곳이 많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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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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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