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ystematic review focused on the efficacy of topical products in reducing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 (TMD)-associated pain, in comparison to placebo or control interventions. The EMBASE, Web of Science, Cochrane Library, and MEDLINE via PubMed databases were searched for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s) using topical interventions in adults diagnosed with TMD. The pain intensity was the primary outcome, and other clinical findings were the secondary outcomes. The risk of bias was evaluated according to the Cochrane's handbook. The search up to February 7, 2020 identified a total of 496 unduplicated references. Nine RCTs with 355 adult patients diagnosed with TMD were included. The meta-analysis did not show a significant reduction in baseline pain intensity in the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NSAIDs) group, when compared to the placebo group (P = 0.288). One study demonstrat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ain score decrease for Theraflex-TMJ compared to placebo after 10 d of treatment (P = 0.003) and follow-up, 5 d after the last application (P = 0.027). Ping On reduced pain at 4 weeks of application (P < 0.001) but not after 7 d of application (P = 0.136). In one study, cannabidiol (CBD) significantly improved the pain intensity compared to placebo (P < 0.001). However, no differences were found with capsaicin in the two studies (P = 0.465). Evidence was of low quality because the studies were considered as having an unclear or a high risk of bias and a small number of studies were analyzed. The evidence is not sufficient to support the use of topical NSAIDs and capsaicin, and limited evidence was found for Threraflex-TMJ, bee venom, Ping On, and CBD, with only one study reporting for each. Additional studies are recommended to validate these results.
The author analysed tomographic and cephalometric radiographs of 82 temporomandibular joints from 41 symptomatic patients and 40 temporomandibular joints from 20 asymptomatic young adul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mean condylar angulation in control group and patient group was 21.72±6.48° 20.13±9.14° respectively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2. The mean depth of cut was 6.63±0.38㎝ in control group and 6.57±0.46㎝ in patient group. 3. Mean height and width of condylar head were 6.66±1.83㎜, 12.42±0.49㎜ in control group and 6.22±1.36㎜, 11.93±l.92㎜ in patient group. 4. The mean height of articular fossa was 10.20±2.04㎜ in control group and 9.89±1.98㎜ in patient group. The mean width of articular fossa was 21.08±2.08㎜ in control group and 21.24±3.03㎜ in patient group. 5. In centric occlusion the superior joint space was largest (4.15±0.93㎜), followed by the posterior joint space (2.99±0.97㎜) and the anterior joint space (2.70±0.73㎜) in control group. The superior joint space (3.47±1.31㎜) and posterior joint space (3.47±7.07㎜) were same in patient group.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left superior joint spaces between two groups (p<0.05). 6. The condylar position in articular fossa was displaced anteroinferiorly (0.99±3.65㎜ anteriorly, 1.75±1.01㎜ inferiorly) in control group and posteroinferiorly (3.20±4.69㎜ posteriorly, 1.25±1.87㎜ inferiorly) in patient group with 1 inch opening. In maximum opening, it was displaced anteroinferiorly (6.09±3.55㎜ anteriorly, 1.38±2.47㎜ inferiorly) in control group and anteroinferiorly (1.70±5.96㎜ anteriorly, 1.37±1.85㎜ inferiorly) in patient group.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anteroposterior position of both condyles with 1 inch opening and maximum opening between two groups (p<0.01). 7. The mean inclination of upper central incisor and the posterior inclination of articular eminence in control group was 65.60±6.04° 58.88±9.18° in control group, and 67.14±8.41°, 59.70±9.08° in patient group respectively. There wa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wo groups.
최대개구량은 측두하악관절과 저작계의 임상 기능 평가에 유용한 진단 도구이다. 이 연구는 한국 유치열기 어린이의 정상 최대개구량을 측정하고 관련 인자들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함으로써, 소아 악관절 장애의 진단 및 치과치료시 안전한 개구 범위 정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악관절장애가 없는 건강한 어린이(만2-6세) 151명을 대상으로 최대개구량을 측정하고, 성별, 연령, 신장, 체중과 입의 너비를 기록하였다. 평균 최대개구량은 $37.72{\pm}5.10mm$였고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연령, 신장, 체중, 입의 너비 증가에 따라서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 < 0.05). 최대개구량과 관련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신장에서 가장 높은 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 결론적으로 한국 유치열기 어린이의 정상 최대개구량에 관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고, 이 연구는 소아 악관절장애의 진단 및 안전 개구 범위에 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측두하악장애의 연구 진단 기준(Research Diagnostic Criteria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 RDC/TMD)을 이용하여 구분된 측두하악장애(Temporomandibular Disorder; TMD) 환자를 대상으로 안면의 골격적 양상과 TMD 사이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교정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RDC/TMD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 측두하악장애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내원한 여성 환자들의 의무 기록 및 방사선사진을 검토하였으며 환자의 연령이 18세 미만이거나 전신 질환, 골격적 기형 또는 측두하악관절 부위의 외상 병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되었다. 총 96명의 여성 환자로부터 얻은 RDC/TMD Axis I 을 포함한 임상 검사 결과와 측방 두부규격방사선사진 (lateral cephalogram), 파노라마 방사선사진(panoramic radiograph) 및 횡두개 방사선사진(transcranial radiograph)을 이용한 방사선적 검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RDC/TMD를 이용하여 집단을 분류한 후 측방 두부규격방사선사진의 각도 및 길이 요소들을 계측하여 안면의 골격 관계, 상하악 관계 및 치열 관계를 분석하였다. 통계적 분석법으로는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t-test), 일원분산분석(one-way Analysis of Variance; one-way ANOVA) 및 카이제곱 검정(chi-square test)을 이용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근육 문제를 진단하는 RDC/TMD Axis I 의 제 1 군 측두 두부방사선적 특징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2. 관절원판 변위를 임상적으로 진단하는 제 2 군에서는 개구 장애를 동반하지 않는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가 있는 경우 관절원판 변위가 없는 정상 집단에 비하여 articular angle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3. 관절통, 관절염 및 관절증을 진단하는 제 3 군에서는 articular angle, FMA, Bjork sum, posterior facial height 및 facial height ratio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4. TMD 진단군과 골격적 양상 사이의 관계를 단순화하기 위하여 RDC/TMD Axis I 각 군을 양분법적으로 분류한 뒤 동일 한 방식으로 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제 1 군에서는 overjet, 제 2 군에서는 articular angle, facial height ratio 및 IMPA, 마지막으로 제 3 군에서는 articular angle, gonial angle, facial convexity, FMA, Bjork sum, posterior facial height, facial height ratio 및 ANB angle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의 RDC/TMD Axis I 을 이용하여 진단된 측두하악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안면의 골격적 양상과 TMD 사이의 연관성 을 분석한 결과로부터 RDC/TMD Axis I 임상 진단에 따라 진단한 측두하악장애 환자 중 제 2 군과 제 3 군의 환자들에서 측두하악장애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하악골의 후하방 회전으로 인한 골격적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RDC/TMD Axis I은 교정 전 혹은 교정 치료 진행 중에 임상 검사 및 일반 방사선사진으로부터의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교정 치료 중 고려하여야 할 TMD 환자를 감별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목적: 골스캔이 측두하악관절장애의 예후 예측에 유용한지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연구의 목적은 편측성 측두하악관절장애 환자에서 예후 예측 인자로서 유용한 골스캔 소견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었다. 대상 및 방법 : 2005년 1월부터 2007년 7월에 걸쳐서 편측성 측두하악관절장애로 진단받고 치료 전 골스캔을 시행한 55명의 환자(남:여=9:46; 나이, $34.7{\pm}14.1$세)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양측의 측두하악관절과 두정골 영역에서 $13{\times}13$ 픽셀 크기의 정사각형 관심영역을 그려서 Tc-99m HDP섭취를 정량화하였다. 측두하악관절 섭취비는(측두하악관절 카운트 - 배후영역 카운트) / 배후영역 카운트로 계산하였고 이환된 측두하악관절에 대한 비대칭지표는 이환된 관절과 비이환된 관절 섭취비의 비로 정의하였다. 교합안정장치 시행 6개월 후 임상적 평가를 통해 호전군과 비호전군으로 나누고 골스캔 소견이 이러한 예후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평가하였다. 결과: 46명의 환자가 호전되었고 9명의 환자는 증상의 호전이 관찰되지 않았다. 호전군과 비호전군간에 이환관절의 측두하악관절 섭취비, 반대편 정상관절의 측두하악관절 섭취비,그리고 비 대칭지표의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p>0.05). 그러나 소그룹 분석에서 이환 측두하악관절에 Tc-99m HDP의 섭취가 증가한 환자들에서는 비대칭지표에 의해 환자군이 구분되었다. 즉, 호전군의 비대칭지표가 비호전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1.32{\pm}0.35$ vs. $1.08{\pm}0.04$, p=0.023). 결론: 편측성 측두하악관절장애 환자에서 Tc-99m HDP 골스캔은 시각 분석에서 이환 관절의 섭취가 증가되어 있는 경우 교합안정장치 치료에 대한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Purpose : This epidemiological research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roups of TMD and the behavioral, psychological, and physical symptoms through RDC/TMD. Subjects and Methods : The subjects of this research were the 286 patients who had visited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their common chief complaint was temporomandibular discomfort.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32.9 from 11 to 85, and the number of men and women was 67 and 219, respectively. The patients were examined through clinical and radiological methods and diagnosed by 1 investigator. They were divided into 3 groups: myogenous group (group 1), arthrogenous group (group 2), and combined group (group 3). The behavioral, psychological, and physical symptoms were evaluated through questionnaires on RDC/TMD. Specific items were selected to calculate the graded chronic pain (characteristic pain intensity, disability points), jaw disability, depression, and non-specific physical symptoms (pain items included/excluded) in the questionnaire. One-way ANOVA, Kruskal-Wallis test, and chi-square test were applied as statistical methods. Results : As a result of classifying temporomandibular disorder in this study, the patients were distributed as follows: 9.1% of group 1, 79.7% of group 2, and 11.2% of group 3. In the analysis of graded chronic pain (characteristic pain intensity, disability points), jaw disability, and non-specific physical symptoms (pain items included/excluded), group 3 had the highest score, and the difference was significant (p<0.001). Moreover, the depression score of group 3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groups 1 and 2 (p<0.05). Note that that the second order of jaw disability score was group 2, on the other hand, those of the other groups were group 1. Conclusion : Myofascial pain could be assumed to be related closely to the behavioral, psychological, and physical symptoms except jaw disability compared to joint pain through RDC/TMD.
측두하악관절의 자기공명영상(MRI)은 하악과두와 관절원판(disc)의 관계를 잘 보여주기 때문에 관절내장증(internal derangement)의 진단을 위해 매우 유용하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에 내원한 측두하악관절 장애가 의심되는 환자들의 MRI 자료를 평가하여 관절 내장증의 유무, 발생빈도 및 심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MRI를 촬영한 표본은 남자 10명, 여자 40명으로 총 50명이었고 평균 나이는 22.9세였다. 전체 50명 중에 43명에서 positive finding이 관찰되었다. Positive finding을 나타낸 환자 중에서 전방관절원판변위(anterior disc displacement : ADD)는 비정복성이 $56\%$로 가장 많았으며, 양쪽 관절에서 동시에 일어난 경우가 $65\%$로 가장 많았다. Positive finding을 나타낸 환자를 Angle 분류 시, II급 1류 부정교합 환자가 $39.6\%$, II급 2류 부정교합 환자가 $2.3\%$로 II급 부정교합이 $41.9\%$로 가장 많았고, I급 부정교합 환자는 $37.2\%$, III급 부정교합 환자가 $18.6\%$, 확인 안된 경우가 $2.3\%$였다. Positive finding을 나타낸 환자 중에서 안면 비대칭 환자는 $8.6\%$, 개교 환자는 $55.8\%$였다. 결론적으로 측두하악관절의 관절 내장증을 가진 환자에서는 II급 부정교합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개교나 안면 비대칭은 측두하악관절 장애로 인한 보상적 또는 비보상적인 변형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며 퇴행성 관절 질환으로 진행되는 과정중 안면 골격 개조의 결과로 보인다. 그러므로 개교 및 안면 비대칭이 있는 환자는 교정 치료 시작 전에 측두하악관절의 이상 유무를 MRI로 확인(screening)할 것이 권장된다. 측두하악관절 장애가 있는 경우 교정 치료 후에도 재발의 경향이 크고 측두하악관절에 대한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므로 감별진단이 필수적이다.
이 연구는 경찰사회에서의 측두장애환자의 교합상태를 평가하여 습관적인 최대교합시에 교합접촉 시기와 접촉수, 접촉힘을 분석하여 과도한 개구나 이악물기등의 악습관 교정을 제시 하는데 있다. 경찰사회에서는 일반 사회에는 다른 양상의 최대 개구, 습관적인 긴밀한 최대 교합상태 등으로 인하여 측두하악장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복적인 훈련이나 일상생활에서의 변화는 그동안 유지되어 오던 저작근을 비롯한 악구강계 평형 상태에 변화를 초래하여 측두하악관절과 그에 따른 구조물에 동통을 유발 내지는 악화 시킬 수 있다. 본 연구는 측두하악장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합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T-scan II system(Tekscan Co., USA)을 이용하였으며, 최대 교합력을 발휘하기 위하여 약 20 mm 정도의 개구 상태에서 최대교합시까지 물었다. 경찰종사자의 측두하악장애환자는 일반 측두장애환자보다 최초 접촉부터 최대 접촉까지 걸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며, 최종 접촉까지의 시간은 보다 짧았으며, 최종 교합접촉력은 더 강하여, 더 짧은 시간에 강한 힘을 유지한 채 폐구가 이루어져 측두하악관절에 더 많은 잔존한 부하를 전달하였다. 이환 측과 교합접촉 시간, 교합 접촉 힘등의 교합양상과는 관계가 미약하였으며, 최대 접촉력이 가해진 시기에서 우측이 이환 측이면 우측 악궁에, 좌측이 이환측일 경우 좌측 악궁에 집중되는 좌, 우 악궁간 불균형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측두하악장애를 가진 경찰 종사자들의 하악 운동에 보다 부드러운 움직임과 습관적인 최대 교합상태에서의 보다 적은 힘을 유지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Recently the instantaneous centre concept has been used to understand the biomechanics by which a tissue derangement causes a mechanical derangement in temporomandibular joint. In this study, four male subjects without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 and malocclusion were selected for the determination of the instantaneous centre of rotation (I.C.R) in the mandibular movement. The habitual opening and closing paths were recorded on the sagittal plate by two spring pencils attached on the lower anterior teeth which was designed for this study, and the I.C.R. was calculated by the computer program of Rouleaux's method. Also the computer graphic opening and closing movements of mandible were obtained according to the determined I.C.R. The results obtained from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instantaneous centres of rotation were not positioned within the condyle in the mandibular opening and closing movement. 2. There was some similarity between the anatomical curvature of the articular emience and the movement pattern of condyle. 3. The opening path and the closing path of the most superior pl)int of the condyle stowed a slight difference. 4. At the early stage of the habitual opening movement, the condyle was moved downward. 5. The opening and closing mandibular movements were simulated by the instantaneous centre of rotation which was determined by the computer program of Rouleaux's method.
Kim, Yoon Ho;Jeong, Tae Min;Pang, Kang Mi;Song, Seung Il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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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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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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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valuate factors influencing prognosis of arthrocentesis in patients with temporomandibular joint (TMJ) disorder. Materials and Methods: The subjects included 145 patients treated with arthrocentesis at the Dental Center of Ajou University Hospital from 2011 to 2013 for the purpose of recovering mouth opening limitation (MOL) and pain relief. Prognosis of arthrocentesis was evaluated 1 month after the operation. Improvement on MOL was defined as an increase from below 30 mm (MOL ${\leq}30mm$) to above 40 mm (MOL ${\geq}40mm$), and pain relief was defined as when a group with TMJ pain with a visual analog scale (VAS) score of 4 or more (VAS ${\geq}4$) decreased to a score of 3 or more. The success of arthrocentesis was determined when either mouth opening improved or pain relief was fulfilled. To determin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success of arthrocentesis, the patients were classified by age, gender, diagnosis group (the anterior disc displacement without reduction group, the anterior disc displacement with reduction group, or other TMJ disorders group), time of onset and oral habits (clenching, bruxism)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s between these factors and prognosis. Results: One hundred twenty out of 145 patients who underwent arthrocentesis (83.4%) were found to be successful. Among the influencing factors mentioned above, age, diagnosis and time of onset ha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success of arthrocentesis. However, a group of patients in their fifties showed a lower success rate (ANOVA P=0.053) and the success rate of the group with oral habits was 71% (Pearson's chi-square test P=0.035). Conclusion: From this study, we find that factors influencing the success of arthrocentesis include age and oral habits. We also conclude that arthrocentesis is effective in treating mouth opening symptoms and for pain r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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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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