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pikelet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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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잉기내냉성의 전역조건에 따른 변동과 기구 (Changes of Cold Tolerance and it Mechanisms at Young Microspore Stage caused by Different Pre-growing Conditions in Rice)

  • 이선용;박석홍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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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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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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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소포자초기의 내냉성이 전역물관리와 시비방법에 따라 변동됨을 실증하고 내냉성의 변동기구를 화분발육생리로 부터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소포자초기의 벼의 내냉성은 유화분화기로부터 소포자초기까지의 수온(전역수온) 및 질소(전역질소)에 의하여 현저하게 변동하였고 유화분화기이전과 소포자초기이후의 수온 및 질소에 따른 변동은 거의 없거나 근소하였다. 영화분화기로부터 소포자초기까지는 10일여에 불과하나 벼의 내냉성소질을 경정하는 중요한 시기였다. 2. 전역물관리에 있어 수온은 $25^{\circ}C$까지 될 수 있는 한 높게. 수심은 10cm까지 될 수 있는 한 깊게 할수록 내냉성이 향상되었으며 이 이상으로 수온상승 및 수심을 깊게하여도 내냉성은 변하지 많았다. 전역수온상승에 따른 내냉성의 향상은 유수가 물로 보호되기 때문이었다. 전역 10cm의 심수관개의 단독효과는 위험기 20cm의 단독효과보다 켰으며 양시기의 심수관개에 따른 냉해방지효과는 상승적이었다. 3. 전역질소의 다량시용에 따른 내냉성의 저하는 엽신의 질소함유율이 어느 한계치를 넘으면 급격히 커졌는데 이 내냉성저하의 변환점에 있어서의 엽신질소 함유율은 일본형에서는 약3.5%, 통일형에서는 약2.5%로 추정되었다. 이 한계엽신질소함유율은 냉해상습지 또는 저온년에 있어서 안전한계시비량을 결정하는 한 지표로 활용될수 있을 것으로 본다. 4. 전역수온상승에 따른 약당충실화분수의 증가는 소포자분화수의 증가에 의한 것이었고 전역질소의 감소에 따른 약당충실화분수의 증가는 소비자의 퇴화에 기인된 것이었으며 충실화분수가 많을수록 임실비율이 높았다.+석회구에서 낮았다 6. 이상과 같은 결과로 미루어 본 실험에 시용된 절대질소량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3요소+유기물구는 유기물 분해에 따른 질소의 추비적 효과가 나타나서 무비, 무질소구에 비해 동할미, 심복백미 등 미립의 외관적 특성을 저하시키고, 단백질함량은 높이고 Mg/K\ulcornerNㆍAmylose를 낮추어 식미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해석된다 7. 취급특성으로서의 흡수율, 취급액요드정색도, 취급용액출고형물은 처리간 명백한 경향을 발견할 수 없었다. 품종마다 달랐다.분얼'은 출수기가 빨랐으며, 이들은 3일 내에 모두 출수되어 짧은 기간 내에 균일한 출수와 등숙이 이루어짐으로서 미질 향상에 유리할 것으로 해석된다. 변이의 전분산에 대한 기여율은 각각 16.7%와 56.4%로 산지간 변이가 품종간 변이보다 약 4배 가까이 컸다.종과 이앙기를 조절하여 풍해를 회피하거나 방풍림이나 방풍강을 설치하여 풍해를 경감시키는 것이 수량 생산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종 육성 보급이 이루어져야 하고, \circled3 품수해 발생상습지에서는 벼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타작물과의 함리적 작부체계 개선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고, \circled4 피해도체의 활용도 증진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수 있고 수확량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들은 진흥과 IR36품종의 중간 영역에 머물고 있었다.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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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물바구미 피해정도가 벼 생육 및 미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Rice Water Weevil (Lissorhoptrus oryzophilus) Damage on Growth and Grain Quality in Rice)

  • 박경배;손길만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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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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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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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벼물바구미 피해정도에 따른 벼 생육 및 미질 변화에 미친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물바구미 피해정도에 따라서 보면 피해정도가 심할수록 경수는 적고, 초장은 짧았으며 최고분벽기도 지연되었다. 2. 벼물바구미 피해에 의하여 출수기는 1-2일 정도 지연되었고, 간장도 짧아졌으며, 수수도 감소하였고, 등숙율은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3. 벼물바구미 피해에 의하여 수량은 4-22% 감소하였으며, 그 정도는 1모작보다 2모작에서 심하였다. 4. 벼물바구미 피해에 의한 미질 변화는 불완전미가 증가하였고, 특히 청미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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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tic chromosome numbers of four Eleocharis taxa from Korean populations (Cyperaceae)

  • Kyong-Sook CHUNG;Chang Shook LEE;Jung-Hyun KIM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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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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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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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Eleocharis R. Br. (Cyperaceae) is characterized by unbranched culms, one terminal spikelet, bisexual flowers, and bristly perianths, occurring mainly in circumboreal marshes and wetlands. There are about 250 species worldwide, and 15 taxa in Korea have been recognized. Chromosomes in Cyperaceae are known to be holocentric, missing constricted centromeres during cell division. For the first time, we report the chromosome counts of Eleocharis from Korean populations of E. attenuata f. laeviseta (Nakai) H. Hara (2n = 20); E. parvula (Roem. & Schult.) Link ex Bluff, Nees & Schauer (2n = 10); E. ussuriensis Zinserl. (2n = 16); and E. valleculosa var. setosa Ohwi (2n = 16). The populations exhibit variations in their chromosome sizes from ca.1.7 ㎛ to ca. 6 ㎛, categorized as gradient and bimodal karyotypes. The karyotypes observed are congruent with previous phylogenetic groups proposed. To clarify the traditional and phylogenetic classification of Korean Eleocharis, further taxonomic and chromosomal investigations with additional taxon sampling efforts are required.

콤바인 수확답에서 벼 이형주 발생양상 (Occurrence of Volunteer Rice Plants at Paddy Field Harvested with Combine)

  • 이승필;김상경;윤영석;이광석;최대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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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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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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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종자순도 유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콤바인 수확시의 탈립종실이 익년 본답재배양식별 출현정도 및 생육특성을 정상재배벼와 비교검토 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콤바인 수확시 품종별 탈립정도는 삼강벼가 49.5kg/10a로서 낙동벼의 27.8kg/10a보다 현저히 많았으나 탈립종자의 월동후 발아율은 오히려 낙동벼가 훨씬 높았다. 2. 이형주출현율 및 종자혼입율은 재배양식간에는 직파재배가 이앙재배보다, 그리고 품종별로는 일반형품종이 통일형품종보다 높은 경향이였다. 3. 이형주의 생육은 공시품종 모두 천립종을 제외한 간장, 주당수수, 수당입수 및 등숙율등 대부분의 형질들이 정상재배벼에 비하여 저하하는 경향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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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s between kernel quality of appearance and yield characters in japonica and Indica rice cultivars

  • Miyazaki, Akira;Ishida, Yu;Yamamoto, Yoshinori;Tu, Naimei;Ju, Jing;Cui, Jing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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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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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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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Subspecific difference of the percentage of white immature kernels (WIK) between japonica and indica rice cultivars was analyzed in relation to ripening temperature and yield characters. Thirty-three Chinese and 10 Japanese rice cultivars, including 32 japonica and 11 indica, were cultivated with three different cropping seasons for three year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Indica had less number of panicles, larger number of spikelets per panicle with higher yield, and longer and narrower kernels than japonica. In japonica, Chinese cultivars had less number of panicles and larger number of spikelets per panicle than Japanese cultivars. In addition, WIK was significantly higher in Chinese cultivars than in Japanese cultivars, because of the higher percentage of milky white kernels, even at similar temperature conditions during ripening. On the other hand, WIK in indica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production areas and between the cropping seasons. (2) Regardless of subspecies, WIK in a large number of Chinese cultivars increased with increasing temperature during ripening within 20 days after heading, while this relation was uncommon in Japanese cultivars, showing the low temperature response. However, some Chinese cultivars had the low WIK with the low temperature response. (3) WIK in japonica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1000-kernel weight, spikelet density, kernel width and thickness, but negatively correlated with panicle length and grain filling percentage, while in indica i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anicle number per area, grain filling percentage, brown rice yield and kernel width, but negatively correlated with kernel length.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WIK in both subspecies had a close relation to kernel size, and that WIK was high in japonica cultivars with wide and thick kernels and in indica cultivars with short and wide ker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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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및 고온기 물관리방법이 수도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High Temperature and Water Management on Agronomic Characters in Rice)

  • 이승필;김상경;이광석;최대웅;이상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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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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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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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수도주요생육시기별 고온처리(주간 : 37$\pm$2$^{\circ}C$, 야간 : 27$\pm$2$^{\circ}C$) 및 고온시 물관리방법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고온장해대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본 시험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주요생육시기별 고온처리의 영향은 생육시기에 관계없이 공시품종 모두 무처리에 비해 지상부 건물중이 감소하고 부근량이 증가하며 식물체내 전 질소함량이 감소하고 규산함량이 증가하였다. 2.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에 미치는 고온의 영향은 수당발화수는 감수분열기에, 임실비율 및 등숙율은 출수기에 그리고 천립중은 등숙기에 가장 저하되었으며 고온에 의한 수량감소정도는 출수기에 가장 컸으며 그 다음은 등숙기 >감수분열기 >유수형성기 >최고분염기 >분염기 순이었다. 3. 물관리방법에 따른 답면수온의 변화는 상시담수는 최적수온 보다 주간 1.1$^{\circ}C$, 야간 3.7$^{\circ}C$ 높았으며 흘러대기 물관리방법에 의하여 최적수온(주간 : 31$^{\circ}C$, 야간 : 21$^{\circ}C$)으로의 조절이 가능하였으며 이에따라 초장이 단축되고 건물중 및 신근발생율이 증가하였다. 4. 주간흘러대기 야간담수 및 화야간흘러대기 물관리 방법은 상시담수구보다 수당발화수, 등숙율 및 천립중 등의 수량구성형질의 향상을 도모하여 4-8%의 증수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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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조합 자식계통의 내냉성 관련 형질 분석 (Evaluation of Cold Tolerance-Related Traits of Recombinant Inbred Lines in Rice)

  • 정응기;안상낙;예종두;백만기;최해춘;이기환;남민희;윤경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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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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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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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저온에 민감한 밀양 23호를 모본으로 내냉성이 강한 Stejaree45호를 부본으로 교잡하여 육성한 175 RILs를 이용하여 내냉성 관련 형질들의 변이분포, 유전 통계량 및 상관 관계를 분석하였다. 조사된 형질 중 수당영화수, 적고, 출수지연일수, 간장단축율 및 영화수감소율은 정규분포에 가까운 연속변이 분포곡선을 보였으며, 모든 형질에서 양친의 범위를 벗어나는 초월분리현상을 보였다. 임실감소율과 수량감소율은 모본인 밀양 23호 쪽으로 일정하게 치우친 경향으로 저온에 민감한 쪽으로, 출수지연일수와 간장단축율은 부본인 Stejaree45 쪽으로 치우친 경향으로 내냉성이 증가되는 쪽으로 작용가가 큰 유전자가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내냉성 관련 형질들의 상관관계 중 수량감소율과 상관이 인정되었던 형질은 출수지연일수, 간장단축율, 이삭추출도 및 임실감소율이었고, 조사된 형질중 유전력이 $60\%$이상으로 나타난 형질은 분얼기 적고, 임실감소율, 이삭추출도 였으며, 유전력이 $40\%$ 이하로 낮았던 형질은 간장단축율, 영화수감소율 및 수량감소율이었다. 175 RILs 중에서 내냉성 관련 형질의 내냉성 정도가 부본인 Stejaree45수준이거나 그 이상의 내냉성 형질을 가진 것은 86계통으로, 1개의 내냉성 형질은 56계통 $32.0\%$였고, 2개의 내냉성 형질은 25계통 $14.3\%$, 3개의 내냉성 형질은 4계통 $2.3\%$, 4개의 내냉성 형질은 1계통 밖에 없었으며, 그 이상의 내냉성 관련 형질을 가진 계통은 없었다.

입지환경에 따른 자생 중엽형 한국잔디의 형태적 변이 및 특성 (Morphological Variation and Characteristics of Native Medium-Leaf Type Zoysiagrasses (Zoysia spp.) by Site Environment)

  • 배은지;이광수;한은희;박용배;이상명;허무룡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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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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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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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우리나라는 다양한 자생 중엽형 한국잔디 유전자원이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유전자원 연구에 있어서 유전자원의 수집 및 확인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해안 및 도서, 내륙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중엽형 한국잔디를 지역별로 수집하여 형태적 특성 및 입지환경에 따른 변이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수집된 75개의 중엽형 한국잔디는 입지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적 변이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고, 크게 해안(I군)과 내륙(II군)지역으로 두 개 그룹으로 나뉘었다. I군은 엽폭 3.7 mm, 소수당 종자수 29개, 종자길이 5.0 mm으로 갯잔디형 특성으로 나타났고, II군은 엽폭 4.4 mm, 소수당 종자수 42개, 종자길이 3.5 mm로 들잔디형으로 정확한 종간교잡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생육특성 및 분자생물학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상기 변이를 보이는 개체들은 앞으로 한국잔디의 변이를 확대하기 위한 귀중한 유전자원으로 보존가치가 높으며, 고품질 잔디육종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

벼 무논골뿌림재배시 파종량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wing Rates on Growth and Yield t Furrow Sowing of Rice in Paddy Field)

  • 송영주;고복래;황창주;박건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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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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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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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벼 생력 직파재배양식으로 최근에 개발 보급된 무논골뿌림재배의 파종 피술체계확립의 일환으로 파종량에 따른 생육 및 수량반응을 검토하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m^2$당 입모수는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개체당 수수는 입모수 증가에 따라 완만하게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2. 유효경 비율 및 출수기 경당엽면적은 파종량이 증가함에따라 감소하였으며 출수기는 큰차이가 없었다. 3. 도복관련 형질중 간장, 수장, 좌절량, 줄기굵기 등이 파종량 증가와 함께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10a당 7kg이상에서는 포장도복이 심하게 발생되었다. 4. $m^2$당의 수수증가에 따라 수당립수와 등숙비율이 감소하였으며, 수량은 10a당 5kg을 기점으로하여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5. 수량에 대한 수량구성요소의 경로계수 분석결과에 의하면 등숙비율의 직접효리가 가장컸으며, 최대수량을 얻기위한 $m^2$당 입모수는 105개 정도, 이때의 10a당 파종량은 4.5kg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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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and Yield Response of Transgenic Rice Plants Expressing Protoporphyrinogen Oxidase Gene from Bacillus subtilis

  • Kuk, Yong-In;Chung, Jung-Sung;Sunyo Jung;Kyoungwhan Back;Kim, Han-Yong;Guh, Ja-Ock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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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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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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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ransgenic rice plants expressing a Bacillus subtilis protoporphyrinogen oxidase (Protox), the last shared enzyme of the porphyrin pathway in the expressed cytoplasm or the plastids, were compared with non-trangenic rice plants in their growth characteristics such as tiller number, plant height, biomass, and yield. Transgenic rice plants of $\textrm{T}_3$ generation had 8 to 15 % and 25 to 43% increases in tiller number compared to non-transgenic rice plants at 4 and 8 weeks after transplanting(WAT); similar values were observed for $\textrm{T}_4$ generation at 4 and 8 WAT. However, the plant height in both $\textrm{T}_3$ and $\textrm{T}_4$ generations was similar between transgenic rice plants and non-transgenic rice plants at 4 and 8 WAT. Transgenic rice plants had 13 to 32% increase in above-ground biomass and 9 to 28% increase in grain yield compared to non-transgenic rice plants, demonstrating that biomass and yield correlate with each other. The increased grain yield of the transgenic rice plants wa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increased panicle number per plant. The percent of filled grain, thousand grains and spikelet number per panicle were similar between transgenic and non-transgenic rice plants. Generally, the growth and yield of transgenic generations ($\textrm{T}_2$, $\textrm{T}_3$, and $\textrm{T}_4$) and gene expressing sites (cytoplasm-expressed and plastid-targeted transgenic rice plants) were similar, although they slightly varied with generations as well as with gene expressing sites. The transgenic rice plants had promotive effects, indicating that regulation of the porphyrin pathway by expression of B. subtilis Protox in rice influences plant growth and y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