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식생활에서 나트륨 섭취를 줄여나갈 수 있는 대책마련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전주지역 주부를 대상으로 2007년 5월부터 6월까지 섭취하고 있는 김치와 국${\cdot}$찌개를 수거하여 염도를 조사하고, 설문지를 통해 소금섭취와 관련된 식행동과 섭취실태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연령은 40대가 57.8%로 가장 많았고, 가족 수는 4명, 5명 이상이 41.3%로 많았으며, 최종 학력은 고졸이 41.3%로 가장 많았다. 가정의 한달 평균 수입은 100-200만원이 28.4%, 200-300만원이 22.9%였고, 54.1%가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2. 섭취하고 있는 김치의 평균 염도는 $2.0{\pm}0.5%$였다. 3. 섭취하고 있는 국${\cdot}$찌개의 국물 염도는 $1.0{\pm}0.3%$, 국물과 건더기를 믹서에 갈아서 잰 염도는 $0.8{\pm}0.3%$였다. 국의 염도는 $0.9{\pm}0.3%$, 찌개의 염도는 $1.1{\pm}0.3%$로서 찌개의 염도가 국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01). 된장국의 염도 $1.0{\pm}0.3%$, 맑은 국읜 염도는 $0.8{\pm}0.3%$로서 된장국의 염도가 맑은 국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4. 염분섭취와 관련된 식행동 점수가 높을수록 즉, 짠 음식을 선호할수록 섭취하고 있는 국${\cdot}$찌개의 염도도 높아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1). 5. 식사를 하면서 소금이나 간장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는데, 국${\cdot}$찌개의 염도가 낮은 군에서 높은 군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6. 하루에 섭취하는 김치의 횟수는 대상자의 50% 이상이 매 끼니 섭취하는 것으로 응답하였고, 한번 식사 시 섭취하는 김치의 종류는 1-2종류가 가장 많았다. 섭취하고 있는 김치의 간에 대해 김치 열도가 낮은 군에서 '보통'으로 응답한 경우가 많았고, 김치 염도가 높은 군에서는 '보통' 또는 '짜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또한 국${\cdot}$찌개의 염도가 낮은 군에서 '싱겁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아 국${\cdot}$찌개의 염도가 높은 군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자주 섭취하는 김치는 배추김치, 파김치, 나물김치, 무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등이었다. 7. 하루에 섭취하는 국${\cdot}$찌개의 횟수는 2회 섭취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김치염도가 낮은 군에서 높은 군에 비해 국물을 '반 그릇 이상' 먹는 경우가 더 많았고, 또한 국물은 먹지 않고 건더기만 먹는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이 더 많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섭취하고 있는 국이나 찌개의 간에 대한 질문에서는 '보통이다'로 응답한 경우가 많았다.
대추를 첨가한 드레싱의 제조와 대추퓨레의 첨가량이 드레싱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품질특성과 항산화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드레싱은 생대추를 박피, 제심하고 스팀 블랜칭, 마쇄하여 퓨레를 제조하고 이의 첨가량이 0, 10, 20, 30, 40, 50%가 되게 간장, 식초, 올리고당, 올리브유, 물 등을 혼합하여 제조하였다. 드레싱의 색도 중 $L^*$값은 대추퓨레 10% 첨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대추퓨레 첨가구들이 무첨가구 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a^*$값은 대추퓨레 첨가구가 무첨가구의 수치보다 낮게 나타났으나 대추퓨레 첨가구 간에는 첨가량에 따라 수치가 비례적으로 증가함을 보였고, $b^*$값은 대추퓨레 첨가구가 무첨가구 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총산도는 대추퓨레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높아짐을 보였다. 가용성 고형분 함량은 대추퓨레의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높아져 50% 첨가구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점도는 대추퓨레 첨가구가 무첨가구 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첨가구에서는 첨가량에 비례하여 점도가 증가하였다. 총페놀 함량은 대추퓨레의 첨가량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함을 보였다. 항산화능의 척도인 DPPH radical 소거능은 대추퓨레의 첨가량에 비례하여 증가하였다. 드레싱의 색, 냄새, 맛, 질감 및 종합적 기호도에 대한 관능검사 결과, 전반적으로 대추퓨레 첨가구가 무첨가가 보다 좋게 평가되었고, 모든 평가 항목에서 대추퓨레 30% 첨가구가 유의적으로 가장 좋게 평가되었다. 이로써 대추퓨레를 첨가한 드레싱의 제조가 가능하였고, 드레싱의 항산화능과 관능적 품질특성을 고려한 대추퓨레의 첨가량은 30% 정도가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Background: Evidence for associations between dietary factors and breast cancer risk is inconclusive among Chinese females. To evaluate this question, we conducted a systematic review of relevant case-control and cohort studies. Methods: Studies were systematically searched among 5 English databases (PudMed, ScienceDirect, Wiley, Clinicaltrials.gov, and Cochrane) and 3 Chinese databases (CNKI, WanFang, and VIP) until November 2012. Random effects models were used to estimate summary odds ratios (ORs) and the corresponding 95% confidence intervals (CIs). Results: Thirty one case-control studies and two cohort studies involving 9,299 cases and 11,413 controls were included. Consumption of both soy and fruit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creased risk of breast cancer, with summary ORs of 0.65 (95% CIs: 0.43-0.99; I2=88.9%, P<0.001; N=13) and 0.66 (95% CIs: 0.47-0.91; $I^2$=76.7%, P<0.001; N=7), respectively. Consumption of fat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of breast cancer (OR=1.36; 95% CIs: 1.13-1.63; $I^2$=47.9%, P=0.088; N=6). There was non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consumption of vegetables and breast cancer risk (OR=0.72; 95% CIs: 0.51-1.02; $I^2$= 74.4%, P<0.001; N=9). However, sensitivity analysis based on adjusted ORs showed decreased risk of breast cancer was also associated with consumption of vegetables (OR=0.49; 95% CIs: 0.30-0.67). Conclusion: Both soy food and fruit a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creased risk of breast cancer among Chinese females, and vegetables also seems to be protective while dietary fatexerts a promoting influence.
Kim, Kee-Tae;Yeo, Eun-Ju;Han, Ye-Sun;Nah, Seung-Yeol;Paik, Hyun-Dong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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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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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7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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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Because it possesses anti-inflammatory, antifungal, antiviral, and tissue regenerative properties, propolis has been used for thousands of years in folk medicine for multiple purposes. Although the antimicrobial activity of propolis has already been demonstrated, very few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bacteria of clinical relevance in dentistry.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antimicrobial, anti-inflammatory, and anti-oxidative activities of 0.1% and 1.0% propolis, both of water-extracted (proAQ) and ethanol-extracted (proAL) propolis, for industrial applications. In studies of antimicrobial activity, the growth of Staphylococcus aureus ATCC 35556, Salmonella enteritidis ATCC 12021, Escherichia coli O157:H7, and Candida parapsilosis KCCM 35428, all general food or clinical pathogens, were tested. The culture medium used was trypticase soy broth including 0.6% yeast extract; after 6 hr of incubation, the turbidities were measured at 620 nm with a spectrophotometer.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antimicrobial effects of both 1.0% proAQ and 1.0% proAL were greater against the growth of S. aureus ATCC 35556 and C. parapsilosis KCCM 35428 rather than those of S. enteritidis ATCC 12021 and E. coli O157:H7. Additionally, it appears that the anti-inflammatory effects of proAL are greater than those of proAQ. The anti-inflammatory effects were evaluated by measurement of the inhibition of hyaluronidase activity in vitro. At a 1% concentration, the anti-inflammatory effects of proAL were greater than those of proAQ. Finally, the anti-oxidative effects of 1% and 10% solutions of each extract sample were measured according to the TBA method at $40^{\circ}C$ for 1, 2, 3, and 5 days and were compared with 1.0% BHT.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anti-oxidative effects at 0.1% for both proAQ and proAL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an the anti-oxidative effects at 1.0% BHT (p<0.05). Thus, it appeared that the alcohol-extracted propolis had greater antimicrobial, anti-inflammatory, and anti-oxidative effects than the water-extracted propolis. This is based on the presumption that major biofunctional components were fat-soluble, rather than water-soluble.
검정콩 청국장의 품질개선과 이취생성 억제를 목적으로 키위와 무를 첨가하여 42$^{\circ}C$에서 3일간 발효시킨 검정콩 청국장의 몇 가지 맛성분 및 기호도를 조사하였다. 검정콩 청국장은 대두 청국장보다 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이 적었지만, 키위와 무를 첨가하여 발효시키면 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이 증가되어 콩단백질 분해에 효과적이었다. 유기산은 모든 청국장에서 citric acid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acetic acid, lactic acid순으로 많았고, 지방산은 linoleic acid(9.93~15.51%) 순으로 많았다. 청국장의 종류별로 유기산과 지방산 비율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청국장의 주요 휘발성 성분으로 2.5-dimethyl pyrazine 및trimethyl pyrazine이었으며, 청국장의 독특한 향미 성분인 pyrazine류 함량은 대두 청국장에 비하여 키위와 무를 넣은 검정콩 청국장에서 훨씬 감소되었다. 주요 핵산관련물질은 uracil과 UMP였으며, 다른 핵산관련물질은 유사하였다. 청국장의 관능검사에서 키위와 무를 첨가하면 냄새생성 억제 효과가 있었고, 검정콩 청국장의 찌개가 대두 청국장에 비해 단맛이 있어서 기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솔잎과 녹차의 물추출물과 에탄올추출물을 액체배지에 0~2%(w/v)첨가하여 5종류의 식중독세균(Listeria monocytogenes, Staphylococcus aureus 196E, Aeromonas hydrophila, Escherichia coli O157:H7, Salmonella typhimurium)을 $10^{5}$~$10^{6}$ cells/ml 되게 접종하여 35$^{\circ}C$에서 24시간 배양하였다. 솔잎과 녹차의 추출물 종류와 농도에 따른 각 식중독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은 배양액의 생균수 변화를 측정하였으며 이 결과로부터 각 추출물의 최소저해농도와 최소사멸농도를 구하였다. 아울러 솔잎과 녹차의 추출물과 보존료인 sodium benzoate로서 각 세균에 대한 생육저해환의크기를 비교하였다. 솔잎추출물은 Gram 양성균(L. monocytogenes, S. aureus)과 Gram 음성균중 A. hydrophila에 대하여 0.4~l.6% 범위내에서 증식을 억제시켰으며 E. coli와 S. typhimurium은 솔잎추출물에 대하여 강한 내성을 나타내었다. 솔잎 추출물은 시험한 5균주에 대하여 사멸작용은 전혀 나타내지 않았다. 반면에 녹차추출물은 시험한 5균주 모두에 대하여 0.2~l.0% 범위내에서 증식을 억제시켰으며 L. monocytogenes를 제외한 모든 균주를 0.5~2.0% 범위내에서 사멸시키는 강한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솔잎과 녹차추출물은 특히 S. aureus와 A. hydrophila에 대하여 보존료(sodium benzoate)보다도 강한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전체적인 항균력의 크기는 녹차 에탄올추출물 > 녹차 물추출물 > 솔잎 에탄올추출물 > 솔잎 물추출물의 순이었다. 이 결과로 미루어 녹차추출물은 다양한 종류의 세균에 대하여 우수한 항균작용을 나타내는 천연 보존료로서의 활용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다.
명태냉동고기풀을 사용하여 어묵을 가공할 때 각종 부원료의 최적첨가량을 예측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옥수수전분, 분리대두단백질 및 중합인산염을 첨가하여 이들이 어묵의 탄력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Instron texturometer를 사용하여 얻어진 6가지 파라미터 중에서 젤리강도와 가장 상관성이 높은 것은 hardness였으며, 관능검사결과 hardness의 값이 증가함에 따라 품질이 향상되었으나, hardness값이 16kg 이상에서는 오히려 품질이 저하하였다. 옥수수전분, 분리대두단백질 및 중합인산염의 첨가에 따른 hardness의 예측식은 각각 H=11.56+0.54Xcs, H=12.22-0.23Xsp, H=11.65-7.13Xpp였다. 옥수수전분과 분리대두단백질, 중합인산염과 옥수수전분 및 중합인산염과 분리대두단백질을 각각 혼합첨가 하였을 때 hardness의 예측식은 각각 H=11.57+0.53Xcs+0.44Xsp, H=11.97-1.83Xpp-0.17Xcs, H=11.58+0.08Xpp-0.23Xsp였다.
두유제조에서 얻어지는 두유박을 활용할 목적으로 보리된장을 만든 결과 된장 숙성중 환원당은 모든 시험구가 숙성 50일경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감소하였고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환원당의 함량이 감소하였고 amino태 질소 함량은 각 시험구 다같이 50일까지는 현저히 증가하나 그 이후에는 증가가 약간 둔화되며 시험구별로는 두유박 배합비가 많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총산 함량은 30일까지는 현저하게 증가하나 그 이후에는 둔화되었으며 각 시험구별로는 그 차이가 극히 적었다. 숙성 80일되는 각 시험구의 색도에서는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명도가 높으며 적색도가 약해지는 반면 황색도가 높아졌다. 숙성 90일되는 된장의 관능검사 결과 콩나물 된장국은 대조구가 가장 좋고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맛은 약간 떨어지나 시험구 A(보리코지100, 대두 75, 두유박 25), B(보리코지 100, 대두50, 두유박 50), C(보리코지 100, 대두 25, 두유박 75) 사이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된장 그대로의 맛도 대조구가 가장 좋고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점수가 떨어졌으나 대조구와 시험구 A,B 사이 시험구 A,B,C 사이 그리고 시험구 B,C,D(보리코지 100, 대두 0, 두유박100)사이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두유 제조에서 나오는 두유박을 활용하기 위하여 쌀된장을 만든 결과 된장 숙성중 환원당은 모든 시험구가 숙성 $40{\sim}50$일 경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감소하였고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환원당의 함량이 감소하고 amino태 질소함량은 각 시험구가 다같이 50일까지 현저히 증가하나 그 이후에는 증가가 둔화되며 시험구 별로는 두유박 배합비가 많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총산 함량은 30일까지는 현저하게 증가하나 그 이후에는 둔화되었으며 두유박의 배합량이 많을수록 그 함량이 적었으나 그 차이는 근소하였다. 80일 숙성 된장의 색도는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명도가 높았으며 적색이 약해지는 반면 황색이 강하게 나타났다. 숙성 90일 되는 된장에 대하여 관능검사를 한 결과 콩나물 된장국은 대조구가 가장 좋고 두유박의 배합량이 많을수록 그 맛은 다소 떨어지나 대조구와 시험구 A(쌀코지 100, 대두 75, 두유박 25) 사이 그리고 시험구 A와 시험구 B(쌀코지 100, 대두 50, 두유박 50), C(쌀코지 100, 대두 25, 두유박 75), D(쌀코지 100, 대두 0, 두유막 100) 사이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된장 그대로의 맛도 대조구가 가장 좋고,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맛이 떨어지는 경향은 있으나, 대조구와 시험구 A 사이, 시험구 A와 시험구 B,C 사이 그리고 시험구 B와 시험구 C,,D 사이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전통 발효 식품에서 분리한 B. subtilis Y3-7 균주의 배양액이 $\alpha$-glucosidase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B. subtilis Y3-7 균주를 TSB 배지에 30시간 이상 배양한 배양액은 1.62 mg/mL의 농도로 yeast $\alpha$-glucosidase의 활성을 50%까지 저해할 수 있었다. 또한 효소학적 분석을 통해 이것이 배양액 내 물질이 효소의 기질과 경쟁적으로 작용하여 억제효과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B. subtilis Y3-7 균주의 배양액은 yeast 뿐만 아니라 실험동물의 장내 $\alpha$-glucosidase의 활성에도 영향을 미쳐 당부하에 따른 급격한 혈당상승을 억제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보아 대량배양이 가능한 B. subtilis Y3-7을 통해 탄수화물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alpha$-glucosidase 활성억제 물질을 얻음으로써 항당뇨 물질의 안정적인 생산이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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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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