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ocial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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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Competencies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Practitioners

  • PARK, Yong-Ho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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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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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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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study aims to define the career competency of HRD practitioners based on an intelligent career framework. This intelligent career framework has been described as having been achieved by the accumulation of career capital through the three ways of knowing, including knowing why, knowing how, and knowing with whom.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interviews with 15 HRD practitioners. Semi-structured interviews were used to collect data from the HRD practitioners. For the orientation about the interview, the researcher explained the importance of gathering data about the personal experiences of the respondents on their work and career. After that explanation, the researcher asked several questions based on the pre-structured interview guide. The data collected were qualitatively analyzed on the basis of the intelligent career framework.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interviews, the subcategories of each way of knowing competency were identified. For the knowing why, identity, credibility, and career clarity were identified. The subcategories of knowing how are remaining updates, hard skills, and soft skills, while the subcategories of knowing with whom are personal networking and professional networking. The interdependency among the three career competencies was found. The findings provide theoretical implications of applying an intelligent career framework.

의료사회복지사를 소진으로부터 보호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Protective Factors for Social Workers in a Medical Setting that Prevent Burnout)

  • 최명민;현진희;전혜성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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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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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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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소진에 대해 그 유발 요인이나 과정에 집중해온 기존 연구들과 달리 의료사회복지사를 소진으로부터 보호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하여 7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의료사회복지사 중 동료들로부터 유능하다고 인정받은 10명의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하고 그 내용을 질적분석 컴퓨터소프트웨어인 Nvivo2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전문적 역량', '성취와 보람', '일에 대한 확고한 가치와 신념', '좋은 팀워크', '개인적 자질', '구조적 뒷받침', '가족의 인정과 지원'의 소진보호요인들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소진연구의 부수적 결과로 다뤄져온 소진보호요인을 총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으로서, 의료사회복지사들이 다양한 기제를 활용하여 소진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소진을 극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들 소진보호요인은 의료세팅이라는 특수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전문적 역량의 개발 및 관리가 강조된다는 것이 특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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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케어의 피부미용 NCS기반 자격 L3수준의 교육 중요도 연구 (An Importance Analysis on the NCS-Based Skin Care Qualification L3 Level of Education in Life Care)

  • 박채영;박정연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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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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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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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최근 교육훈련기관과 산업체의 수요에 필요한 지식이 불일치하는 인력 미스매치(miss match)의 현상은 신입 직원의 재교육과 취업을 위한 사교육 비용 증가로 전이되어 결과적으로는 개인의 직무수행 능력 저하와 취업 역량 저조는 물론 국가 차원에서도 경제적, 물질적 낭비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무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하고 산업체에서 추구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국가에서 지정하는 직무 능력의 표준점을 구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이 개발되었으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NCS를 기반 한 자격제도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교육기관에서 NCS와 NCS기반 자격에서 제시하고 있는 수준에 맞춰 학교급별로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NCS기반 자격에서 제시하고 있는 수준의 전반적인 점검을 위하여 피부미용 분야 NCS기반 자격 중 피부관리 L3수준의 능력단위와 능력단위 요소의 중요도 및 우선순위를 도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직무 수준별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개발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현장 전문가집단, 교육 전문가집단으로 구성하였으며, L3수준의 능력단위와 능력단위 요소에 대한 요구분석을 위해 AHP 설문 기법을 실시하였다. 또한 AHP 분석을 위한 통계처리는 데이터 코딩(data coding)과 데이터 크리닝(data cleaning) 과정을 거쳐,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ver. 21.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과 AHP전용 솔루션인 Expert Choice 2000을 활용하였다. 그 결과 현장 전문가집단, 교육 전문가집단의 의견이 부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변화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교육훈련기관과 산업현장의 불일치를 해소해야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해결 방안으로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접목시켜 산업현장의 직무와 교육기관의 표준화된 교육이라 할 수 있다.

기본의학교육 학습성과 개발과 활용 (Specification and Application of Learning Outcomes in Basic Medical Education)

  • 이병두
    • 의학교육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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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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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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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Korea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KAMC) has been developing learning outcomes for basic medical education (BME) since 2012. This initiative is designed to help medical schools implement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KAMC divided the BME competencies into three domains (clinical practice, scientific concepts and principles, and human beings and society) with learning outcomes for each domain. KAMC plans to revise the learning outcomes to reflect feedback from medical schools, changes in social health needs, and changes in the healthcare environment and healthcare system in the near future. KAMC also plans to specify learning outcomes that integrate the three domains.

공학전문가가 인식하는 공학기초능력의 구성요소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nstituents of Engineering Basic Competency based on the Recognition of Engineers In the Field)

  • 김대영;김기수;김판욱;노태천;류창열;최완식;최유현;구진희;노희진;이진우;이창훈;정수진;강현무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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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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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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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공학기술자들에게는 전공분야 지식은 물론이고 창의적 사고, 협업능력, 의사 소통능력, 리더쉽 등의 공학기초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공학분야 인재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공과대학도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공학기초능력이 포함된 교육과정 개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공학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해 적용되고 있는 국내외 엔지니어증 프로그램 관련 자료를 비롯해서 영국엔지니어링위원회의 UK-SPEC, 호주엔지니어링협회의 EA 기준/핸드북, 미국의 직업정보망 O*NET의 자료를 활용해서 바람직한 공학기술자에게 필요한 공학기초능력을 규명하기 위하여 공학기초능력을 구성하는 핵심요소들을 도출하였다. 추출된 핵심요소들은 인문사회학적 공학소양능력(HSS), 창의공학설계능력(CED), 엔지니어의 자기계발능력(ECD)과 같이 3개 대영역으로 범주화하고, 각각의 범주와 핵심요소들에 대한 산업현장 엔지니어의 델파이조사로 공과대학에서 육성해야 할 공학기초능력을 고찰하였다.

과학교과 역량의 다면적 이해와 쟁점의 탐색: 일반 핵심역량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Exploring Multi-faceted Understandings and Issues Regarding Science Subject Matter Competency: Considering the Relationship with General Core Competency)

  • 이경건;박정우;이선경;홍훈기;심한수;신명경
    • 과학교육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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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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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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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역량기반 교육과정 담론의 동향으로부터 과학과 핵심역량의 다면적 이해를 위한 쟁점을 탐색하고, 일반적 핵심역량과 과학 교과역량 간의 관계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먼저는 행동주의, 인문주의, 그 포괄적 종합을 중심으로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이론적 배경을 살펴보았다. 이후 OECD의 역량 관련 프로젝트(DeSeCo; OECD Education 2030), 미국의 차세대 과학 표준(NGSS), 한국의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관점에서 검토하였다. 이와 함께 국내외에서 핵심역량 및 교과역량에 관하여 작성된 주요 문헌 15건이 제시하는 105개의 일반역량 및 45개의 과학역량을 정리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역량의 정의 및 범주화를 위한 쟁점에 관하여, 일관된 체계 내에서 제시되는 역량들이 일종의 포괄성을 지닌다고 할 때, 역량의 적절한 개수의 문제, 역량의 적절한 층위 문제, 개별 역량들이 얼마나 고유하고 독립적이어야 하는가의 문제를 지적하였다. 둘째, 문헌별 역량 요소들의 경향성으로서 역량 항목들이 개인적-미시적 차원, 공동체적-중시적 차원, 사회적-거시적 차원에서 다양하게 제시됨을 확인하였으며, 일반역량과 교과역량 모두에서 중시적 차원이 강조되고 있음을 밝혔다. 셋째, 일반역량과 교과역량간 관계에 있어서 일반역량은 거시적 차원을 강조하고 교과역량은 미시적 차원을 강조하는 경향에서 간극이 발생함을 밝힘으로써, 양자가 서로 맞닿을 수 있는 부분은 중시적 차원이라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러한 논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비롯한 국가교육과정에서의 역량 이해 및 추후 개발을 위하여 적지 않은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체육관련학 전공자의 역량과 노동시장 분석 (The competency and employ ability prospects of students majoring in sports & recreation)

  • 조민행;고의석;한건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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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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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2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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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의 목적은 체육관련 전공자들의 역량과 노동시장에서의 고용구조를 조사하는데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등급으로 공시한 각 학교별 자료를 분석해보면,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2등급에 속한 학교는 1개교이며, 3등급에는 11개 학교가, 4등급에는 32개교가, 5등급에 15개교가, 6등급에 5개교가 속하였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등급이 우수한 학교의 경우 소재지가 수도권이거나 체육교사의 교원자격증이 부여되는 사범계열학과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등급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계열 대학생의 역량을 세분화 하여 분석한 결과 인지능력 3.30, 신체능력 3.88, 사회성 3.61, 경영능력 3.21, 정서능력 3.52로 나타났다. 국가자격에 의해 고용되는 직종은 생활체육지도자 또는 경기지도자, 스포츠강사, 퍼스널트레이너 등 비정규직의 취약한 고용구조로 연결되었다.

장애자녀 돌봄제공자의 웰니스 증진을 위한 융복합 돌봄역량 요인 연구 (A study on the factors of convergent caring competency for promotion of caregivers' wellness of disabled children)

  • 이유리;김남중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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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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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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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장애자녀 부모가 인식한 돌봄역량, 돌봄경험의 평가(돌봄부담, 돌봄만족), 자조집단지지의 수준이 자녀의 장애유형(정신장애, 신체장애)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장애자녀 부모 301명을 조사대상자로 하였고, 자녀의 장애유형에 따라 정신장애 유형 180명과 신체장애 유형 121명으로 구분하였다. 두 집단의 잠재평균분석을 위해 형태동일성 검증, 측정동일성 검증, 절편동일성 검증, 요인분산동일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정신장애 자녀를 돌보는 부모 집단은 신체장애 자녀를 돌보는 부모 집단에 비해 자조집단지지와 돌봄부담이 더 높게 분석되었고, 반대로 신체장애 자녀를 돌보는 부모 집단은 정신장애 자녀를 돌보는 집단에 비해 돌봄만족과 돌봄역량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적 서비스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상담영역 건강가정사의 직무 및 보수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역량연구 (Job and Competency of Healthy Family Supporter in Charge of Counselling Work for Training)

  • 이윤정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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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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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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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상담사업 건강가정사의 직무연구를 통해 직무우선순위와 직무수행요건, 직무역량의 중요도와 교육요구도를 파악하고 핵심역량과 역량개발영역을 추출해내고자 수행되었다. 조사는 센터 내 상담사업분야에 종사하는 상근 및 비상근 건강가정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사업의 홍보 부분이 전략적 강화업무로 거론되었으며, 가족상담, 프로그램 기획, 사례회의, 슈퍼비젼등은 기본업무로 인식하고 있었다. 담당인력의 수행요건은 석사수준의 학력과 1-3년의 관련기관 근무경력, 가족상담사, 건강가정사, 사회복지사, 상담심리사 등의 자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직무역량 중요도와 교육요구도를 토대로 핵심역량과 역량개발영역을 추출하였는데 이것으로 상담영역 건강가정사의 직무 및 보수교육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다.

중등예비교사의 창의역량 강화를 위한 융합수업지도안 작성 및 수업시연의 효과 (The Effect of Convergence Lesson Plan and Teaching Demonstration for Enhancing Creative Competency of The Pre-service Teachers')

  • 김은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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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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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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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수업에서 중등예비교사에게 요구되는 창의역량 강화와 학업도전 변화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중등예비교사 94명이 한 학기 동안 융합수업지도안 작성 및 수업시연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학습에 참여하였다. 설문지는 지은림, 주언희(2012)가 개발한 창의적 인재 역량측정도구와 배상훈 외(2015)의 학부교육 실태조사(K-NSSE)의 학업도전 사전-사후 설문을 실시하였다. 데이터 분석은 IBM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응표본 t 검정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창의역량에서는 '고차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호기심', '감수성', '과제집착력', '사회 가치추구', '협동 및 배려'가 유의미하였다. 학업도전에서는 '고차원 학습'과 '학습전략'이 유의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융합교육, 융합수업을 일반화하여 수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융합수업설계, 지도안 작성, 실천연구와 반복적인 융합수업의 효과를 검증하며 수정 보완 과정의 필요성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