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는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과채류로서, 과실 내에 카로티노이드의 함량이 많아 항암효과, 노화방지 및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로 부터 수집한 토마토 유전자원 771계통을 대상으로 과색, 과형, 과중, pH, 산도 및 당도 등 주요형질의 분포를 분석하였다. 과색의 분포는 적색과가 약 85%을 차지하며, 복숭아색, 황색, 녹, 오랜지, 백색, 흑색순을 보였다. 과형은 편구가 46%, 정구가 27%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으며, 과즙당도의 분포범위는 최소 2,2%부터 11,5%까지로 평균 5.6%이었다. 또한 과즙의 산도 분포 범위는 최소 0.124%부터 최대 1.665%까지로, 평균치는 0.881%이었다. 과육중의 라이코핀 함량의 분포범위는 최소 0.0 ${\mu}g/g$부터 80.4 ${\mu}g/g$까지로 평균 43.3 ${\mu}g/g$이었으며, ${\beta}$-카로틴 함량은 최소 1.8 ${\mu}g/g$부터 최대 48.8 ${\mu}g/g$까지로 평균치는 10.8 ${\mu}g/g$이었다. 수집 유전자원의 주요 형질간 상관는 당도와 산도, 산도와 pH, pH와 라이코핀, 라이코핀과 ${\beta}$-카로틴 등이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주요 형질이 높은 유전자원을 이용하여, 고당함유 품종육성, 고 색소함유 품종육성 등 고기능성 토마토 품종육성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유자쥬스제조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착즙방법에 따른 유자 착즙액의 특성 및 향기성분을 조사하였다. 부위별 비율은 과육이 39.4%, 과피부분은 43.9%, 종자는 16.7%를 차지하였다. 유자의 중량에 따른 착즙액의 수율은 120g까지 증가하였으나 121g 이상에서는 증가하지 않았다. 원심분리식 착즙방법과 유자를 횡으로 1/2로 절단하여 압착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얻어지는 착즙액의 특성중 산도와 투과도는 원심분리식보다 압착식이 높았으며, pH, Brix, 펄프, oil성부상물, 아미노태질소와 수율은 원심분리식이 압착식보다 높았다. 유자착즙액의 유리당은 포도당, 과당, 설탕으로 원심분리식 착즙액이 압착식 착즙액 보다 유리당 함량이 약 2배 높았다. 압착식 착즙액의 경우 총수중기 증류물중 주요향기성분은 dl-limonene, ${\gamma}-terpinene\;{\beta}-farnesene$, sabinene, linalool, ${\beta}-myrcene$, terpinolene이었고, 원심분리식 착즙액의 경우 dl-limonene, ${\gamma}-terpinene$, sabinene ${\beta}-myrcene,\;{\alpha}-pinene$, linalool, terpinolene이었다. 이중 dl-limonene과 ${\gamma}-terpinene$이 전체 향기성분의 $73{\sim}83%$를 차지하였다. dl-limonene은 원심분리식이 인착식보다 약 6% 정도 높았으나, ${\beta}-farnesene$은 원심분리식 착즙액에는 소량 존재하나 압착식 착즙액에는 약 7% 존재하였다. 따라서 착즙방법에 따라 유자의 화학성분 및 주요향기 성분이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wo main MBE growth techniques have been used: plasma-assisted MBE (PA-MBE), which utilizes a rf plasma to supply active nitrogen, and ammonia MBE, in which nitrogen is supplied by pyrolysis of NH3 on the sample surface during growth. PA-MBE is typically performed under metal-rich growth conditions, which results in the formation of gallium droplets on the sample surface and a narrow range of conditions for optimal growth. In contrast, high-quality GaN films can be grown by ammonia MBE under an excess nitrogen flux, which in principle should result in improved device uniformity due to the elimination of droplets and wider range of stable growth conditions. A drawback of ammonia MBE, on the other hand, is a serious memory effect of NH3 condensed on the cryo-panels and the vicinity of heaters, which ruins the control of critical growth stages, i.e. the native oxide desorption and the surface reconstruction, and the accurate control of V/III ratio, especially in the initial stage of seed layer growth. In this paper, we demonstrate that the reliable and reproducible growth of GaN on Si (110) substrates is successfully achieved by combining two MBE growth technologies using rf plasma and ammonia and setting a proper growth protocol. Samples were grown in a MBE system equipped with both a nitrogen rf plasma source (SVT) and an ammonia source. The ammonia gas purity was >99.9999% and further purified by using a getter filter. The custom-made injector designed to focus the ammonia flux onto the substrate was used for the gas delivery, while aluminum and gallium were provided via conventional effusion cells. The growth sequence to minimize the residual ammonia and subsequent memory effects is the following: (1) Native oxides are desorbed at $750^{\circ}C$ (Fig. (a) for [$1^-10$] and [001] azimuth) (2) 40 nm thick AlN is first grown using nitrogen rf plasma source at $900^{\circ}C$ nder the optimized condition to maintain the layer by layer growth of AlN buffer layer and slightly Al-rich condition. (Fig. (b)) (3) After switching to ammonia source, GaN growth is initiated with different V/III ratio and temperature conditions. A streaky RHEED pattern with an appearance of a weak ($2{\times}2$) reconstruction characteristic of Ga-polarity is observed all along the growth of subsequent GaN layer under optimized conditions. (Fig. (c)) The structural properties as well as dislocation densities as a function of growth conditions have been investigated using symmetrical and asymmetrical x-ray rocking curves. The electrical characteristics as a function of buffer and GaN layer growth conditions as well as the growth sequence will be also discussed. Figure: (a) RHEED pattern after oxide desorption (b) after 40 nm thick AlN growth using nitrogen rf plasma source and (c) after 600 nm thick GaN growth using ammonia source for (upper) [110] and (lower) [001] azimuth.
본 연구는 초본에 한하여 진행되고 있는 귀화식물 연구 영역을 확대하여 목본 귀화식물인 일본목련을 대상으로 산림군집, 분산범위, 산포방법 등을 조사하였다. 대상지는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 산 27번지 일대 한국유네스코평화센터 주변 산림지역이다. 일본목련의 분산특성 조사결과 조경 식재된 일본목련이 모수를 중심으로 산림내부까지 확산되었으며, 거리별 분산은 모수로부터 $20{\sim}100m$ 에서 가장 많은 개체수가 관찰되었고 최대 420m 까지 분포하였다. 이러한 일본목련의 분산은 중력산포에 의한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이며, 그 밖에 어치, 까마귀, 까치, 청설모, 다람쥐 등의 야생동물에 의한 동물산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산림군집조사 결과 리기다소나무-일본목련-신갈나무 군집에서는 일본목련이 리기다소나무를 피압 가능한 상태에 있었으며, 신갈나무-일본목련 군집은 중 하층에서 신갈나무와 경쟁 중인 것으로 보인다. 생장량 및 울폐도 분석결과 일본목련은 신갈나무와 졸참나무보다 생장이 빠르며, 내음성 수종으로서 신갈나무, 졸참나무와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과적으로 일본목련은 출현한 군집내 층간우점도, 내음성, 속성수 등의 특징으로 인하여 차후에 산림생태계의 교란을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본 대상지 산림 내부에서 관찰된 수고 10m, 흉고직경 10cm 이상인 일본목련이 교목층에 분포하고 있는 지역은 일본목련 성목을 대상으로 벌채 등을 통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갯쑥부쟁이(Heteropappus hispidus (Thunb.))에 감마선을 10, 20, 40, 80, 120, 160, 200, 300, 400 Gy 수준으로 나누어서 조사한 뒤 발아율 및 발아 30일 후의 본엽 출현율, $LD_{50}$, 본엽길이, 줄기부분의 안토시아닌 색소 형성 유무, 생육 60일 후의 로젯형 엽, multi-shoot 형성율, 초장, 개화 결실률 등의 주요 양적형질들을 생존개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120Gy 까지의 발아율은 88.5%로 대조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160Gy 이상에서부터는 급격히 감소하여 치사선량($LD_{50}$)은 160 Gy 범위 정도였다. 또한, 본엽 출현율과 그 길이는 조사선량이 높아질수록 억제되었다. 안토시아닌 색소 형성은 조사선량이 높을수록 대조구 2%에서 30%로 높아졌으며 로젯형도 고선량 처리구에서 발생하였다. Multi-shooting은 80Gy 이상일 때부터 나타났으며 multi-shooting을 형성하는 개체들은 초장은 짧고 줄기는 가늘게 다발형으로 자라는 특성이 있어서 만일 형질이 고정된다면 화분 관상용 개체로 선발하기에 적합하였다. 특히, 조사선량이 증가됨에 따라서 안토시아닌 색소 형성, 로젯형 개체, multi-shoot등의 개체가 많이 출현되었는데 이는 돌연변이 유기의 선발지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초 N. glauoa(2n=24)와 N. langsdorffii(2n=18)의 종간상 호교잡에 의하여 종간잡종을 획득하였다. N. glauca $\times$ N. langsdorffii 교잡에서는 100%의 F$_1$ 종자를 획득할 수 있었으나, N. langsdorffii $\times$ N. glauca교잡에서는 종자결실이 극히 불량하였다. 그러나 종자 발아율은 모두 양호하였으며, 정상 식물체로 생장하였다. F$_1$식물체의 chromosome수를 조사한 결과 모두 2n=21개로 종간잡종임이 확인되었으며, 엽병의 존재여부 및 형태, 잎의 형태, 꽃잎의 형태와 색깔 및 크기, 화분의 색깔 등의 형태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모두 종간잡 종임을 재차 확인 할 수 있었다. F$_1$잡종식물체에서는 spontaneous tumor인 genetic tumor가 형성되었으며, N. glauca을 모본으로 한 교잡체에서는 생식생장기부터 형성되었고, N. langsdorffii을 모본으로 한 잡종체에서는 생식생장기 이후에만 형성되었다. 특히 genetic tumor 조직을 기내에서 식물호르몬 무첨가 배지에서 배양할 경우 생장이 매우 왕성하였으며 많은 teratoma shoot를 형성하였다. 또한 genetic tumor 조직이 아닌 일반 F$_1$식물체의 잎과 줄기절편도 식물호르몬 무첨가 배지에 접종되었을 때에도 15일경부터 callus가 왕성히 형성되었으며, 30일경부터는 수많은 teratoma shoot가 형성되었다. 식물호르몬 무첨가배지에서 잡종체의 teratoma shoot 형성은 N. langsdorffii $\times$ N. glauca 보다 N. glauca $\times$ N. langsdorffii가 더 양호한 경향을 보였다. Teratoma shoot 중에서는 뿌리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지상부가 정상적으로 자란 shoot를 절취하여 다시 조직배양 할 경우에는 영양생장기에 배양잡종식물체에서 많은 genetic tumor가 형성되었다.
신품종 Phalaenopsis 'SM 333'은 2002년 상미원에서 Phalaenopsis 'Odoriko'와 Phalaenopsis 'Be Tris'를 모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육성한 $F_1$ 개체 중에서 선발한 핑크 소형 다화 분지성이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2년에 걸쳐 실생 300개체를 양성하여 이들 중에서 영양생장과 개화특성이 우수한 개체 02-03-33을 선발하였다. 2004년과 2005년에 1차, 2차 특성검정을 통하여 품종의 안정성과 균일성을 확인하고 'SM 333'으로 명명하였다. 'SM 333'은 화색이 화사하고 선명한 핑크(RP69D)이며, 화형은 앉아피기로 안정되어 있다. 꽃의 길이와 폭은 각각 5.0, 5.8cm로 소형이다. 복총상화서로 볼륨이 있으며 소형 캐주얼분화에 적합하다. 잎의 길이와 폭은 각각 20.8, 6.5cm이며 엽형은 수평이다. 기내증식율이 높고 변이가 거의 없으며 영양생장 우수하여 재배관리가 용이하다. 2009년 12월 1일 품종등록(등록번호 제2916호)하여 종자산업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예리'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5년에 육성된 화단용 아시아틱나리 품종이다. 1993년에 핑크빛 아시아틱나리 '제니브(Genene)'와 진황색의 아시아틱나리 '몬트룩스(Montreux)'를 인공교배하여 획득한 88주의 교배실생묘 중에서 화색, 화형 및 초형이 우수한 'A95-68' 계통을 1995년에 선발하였다. 'A95-68' 계통은 1996년부터 2003년까지 기내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 증식, 순화, 양구를 거쳐 노지에서 개화 및 생육특성을 UPOV, RDA 조사기준에 준하여 실시하였다. '예리' 품종의 개화기는 7월 초순이다. 꽃은 상향으로 개화하고, 화색은 분홍색이다. 초장은 34.6 cm로 짧고, 꽃의 크기는 13.3 cm이며, 엽의 길이는 5.1 cm이다. 구근의 무게는 11.7 g이고, 구주는 9.6 cm로 양호하다. 분화용으로 촉성재배를 위해서는 $-1.5^{\circ}C$에 구근을 동결 저장하여 정식시기를 달리하여 활용할 수 있다.
'Apricot King'은 원예연구소에서 2007년에 육성된 절화용 아시아틱나리 품종이다. 2002년에 절화용 아시아틱나리 신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연한 오렌지색의 'Orlando'와 황색빛 분홍색의 복색인 'Corrida' 품종을 주두수분에 의해 교잡을 하여 획득한 교배실생 중에서 화색이 연한 오렌지색이고 꽃잎에 반점이 없고, 상향개화성이며 화형이 안정된 'A04-72' 계통을 2004년에 선발하였다. 이 계통의 특성검정은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증식, 순화 및 양구를 거쳐 특성검정을 수행하였다. 2007년 1년간 '원교C1-84호' 로 수원에서 3차 특성검정 및 계통 평가회의 기호성 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절화용 아시아틱나리로 선발하여 'Apricot King'이라 명명하였다. 'Apricot King' 품종의 개화기는 6월 중하순이고, 꽃의 향기는 없다. 화색은 황색빛 오렌지색(RHS, 20A)이고 식물의 초장은 121.6 cm이고, 꽃의 크기는 17.9 cm이다. 꽃의 화피장은 12.8 cm, 화피폭은 3.7 cm이다. 엽장은 16.1 cm이고, 엽폭은 2.1 cm이다. 꽃에는 반점이 없으며, 주두는 오렌지색이고 화분은 주홍색이다. 구근의 크기와 중량은 17.6 cm 및 64.2 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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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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