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작업치료 분야에서 편측무시 중재를 사용한 연구 중 단일대상연구를 적용한 문헌들의 내용과 특성을 확인하고, 중재 효과 및 질적 수준을 분석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체계적 고찰이며,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10년간 국내 학회지에 게재된 단일대상연구로 진행된 논문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 논문 분석 결과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중재제거설계가 7편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2편이 복수 기초선 설계였다. 중재제거설계 중 4편이 ABA설계를 사용하였다. 편측무시에 적용한 중재 효과 크기를 분석한 결과 중재 효과 크기는 '매우 효과적인 중재'는 7회, '효과적인 중재'는 18회, '의심스러운 중재'는 5회, '비효과적인 중재'는 6회로 나타났다. 논문들의 질적 수준을 분석한 결과 높은 수준이 6편, 중간 수준이 3편으로 낮은 수준의 연구는 한 편도 없었다. 결론 : 연구 결과 편측무시 중재들은 불빛 자극, 로봇 보조 능동운동, 진동 자극 등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고 있었다. 본 연구의 분석을 통해 임상에서 편측무시 환자에게 중재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 작업치료 전공 학생들의 발달재활서비스 및 감각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여 감각발달재활 분야의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전국 199명의 작업치료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10월 4일부터 2022년 11월 5일까지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추가 문항은 빈도분석, 발달재활서비스 인식도와 감각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 인식도 문항은 빈도분석과 기술통계를 사용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식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독립표본 t-test와 one way ANOVA를 실시하였다. 결과 : 작업치료 전공 학생들의 발달재활서비스 인식도는 4.50±2.40점, 감각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 인식도는 4.22±2.55점으로 나타났다. 발달재활서비스 인식도는 학년, 아동 관련 실습 유무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감각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 인식도는 학제, 학년, 관련학과 인정여부, 아동관련 실습 유무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에 참여한 작업치료 전공 학생들은 지역사회에서 발달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의향 및 감각발달 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을 받을 의향은 높으나 관련 인식도는 중간 수준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문성 있는 감각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양성을 위해 학교에서는 발달재활서비스 및 감각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과 관련된 교육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목적 : 본 연구는 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하는 치매노인의 욕구 및 제한점을 파악하고 목표 설정을 하고자 함이다. 연구방법 : 주간보호시설 이용 치매노인 1명을 대상으로 2012년 5월 1일부터 5주에 걸쳐 주 2회 정기적으로 30여 분간 심층 면담 및 평가를 실시하였다. 인간작업모델을 기반으로 한 작업질문지(Occupational Questionnaire; OQ)와 여가활동평가(Interest checklist; IC), 의욕조사표(Volitional Questionnaire; VQ), 의사소통과 상호작용기술평가(The Assessment of Communication and Interaction Skills ACIS), 작업수행 일생 면담II(Occupational Performance History Interview-II OPHI-II), 자가작업평가(Occupational Self Assessment OSA), 작업환경 평가면담과 등급화(The Occupational Circumstances Assessment Interview and Rating; OCAIR)를 대상자에게 실시하였다. 또한 대상자의 사례관리자와 보호자 각 1명씩을 대상으로 직 간접적인 면담을 시행하였다. 결과 : 인간작업모델을 적용하여 면담 및 평가를 실시한 결과 사회와 가족관계형성과 재 정 문제, 전반적인 행복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인간작업모델을 적용하여 전인적으로 판단 할 수 있었으며 대상자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해결방안을 제시가능 하였다. 이를 통해 작업치료의 질 향상과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목적 : 본 연구는 아동의 놀이 향상을 위한 작업치료 중재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임상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Pubmed, ProQuest, EBSCOhost, Scopus, RISS, KISS, 국립중앙도서관을 통하여 2007년 1월부터 2017년 4월까지의 논문을 검색하였다. 검색용어는 "Play AND Occupational Therapy AND(Intervention OR Treatment)"를 사용하였다. 2차 분류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총 11편의 논문을 본 연구의 분석 대상으로 사용하였다. 결과 : 분석 대상 연구의 근거 수준은 단일 집단 비무작위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중재 방법은 중재 목표로서의 놀이 중 놀이 중심 중재를 가장 많이 적용하였다. 중재가 적용된 환경은 가정과 치료 세팅에서 동시에 적용된 것을 가장 많이 시행하였다.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ADHD)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평가도구는 Test of Playfulness(ToP)를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였다. 놀이와 동시에 측정된 종속변인으로는 언어 기술, 사회적 상호작용 기술, 의사소통 및 화용 기술, 문제-해결 기술, 양육자 반응성, 부모-아동 상호작용이었다. 결론 : 본 연구는 아동의 놀이 향상을 위한 작업치료 중재에 대해 종합적으로 알아봄으로써 작업치료에서의 놀이 사용의 현황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추후에 놀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들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목적 : 본 연구는 양측상지기능 평가도구의 체계적 고찰을 통해, 대상자, 평가방법, 신뢰도, 타당도, 민감도 등을 분석하여 임상 및 연구에서의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4년 12월 한달 동안 PubMed 데이터베이스에서 'upper extremity'와 'motor actiity' 'activities of daily living'와 'assessment instrument' 'disability evaluations'의 키워드로 검색하여, 최종적으로 68개의 연구에서 44개의 상지기능 평가도구를 추출하였다. 추출된 평가도구에서 양측상지기능 평가도구의 비율, 대상자, 측정방법, 신뢰도, 타당도, 민감도를 비교분석하였다. 결과 : 상지기능 평가도구 중 양측상지기능 평가도구는 2개로 가장 적었다. 모두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환자의 양측 상지수행을 통해 환측의 기능을 측정하는 평가도구였다. 평가도구의 신뢰도, 타당도, 민감도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양측상지기능 평가도구의 개발 및 연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양측상지기능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한 평가도구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오차배제학습과 시간차회상을 이용한 작업기반 훈련이 경도 혈관성 치매환자의 과제학습과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 치매 진단을 받은 경도 인지 수준의 환자 3명을 대상으로 ABA' + follow-up 설계를 사용하였다. 중재기간동안 오차배제학습과 시간차회상을 이용한 작업기반훈련을 적용하였으며, 매회기마다 과제학습 정도를 측정하였고, 중재 전과 후에 만족도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결과분석은 그래프를 통한 시각적 분석과 막대그래프를 통해 제시하였다. 결과 : 오차배제학습과 시간차회상을 이용한 작업기반 훈련 후 모든 대상자의 과제수행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중재 후 만족도 또한 향상되었다. 결론 : 본 연구는 초기 혈관성 치매환자에게 오차배제학습과 시간차회상을 이용한 작업기반 훈련이 과제학습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임상적 적용을 위한 근거를 제공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환자의 집행 기능 향상을 위해 회복기 및 인지 과정에 따른 중재법을 알아보고, 이를 집행기능 장애의 사례별 특성에 따라 정리하여 임상현장의 작업치료사에게 시행방법과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주요검색 용어'Stroke', 'Executive function', 'Executive function deficit', 'Occupational therapy', 'Rehabilitation', 'Remedial', 'Compensatory' and 'Education'를 사용하여 1996년부터 2015년 4월까지 20년 간의 문헌을 검색하였다. 전자 테이터 베이스인 MEDLINE, SCOPUS, RISS을 사용하였으며 최종적으로 13개의 논문이 본 연구의 분석 대상으로 사용되었다. 결과: 선정된 13편의 연구는 질적 수준(level of evidence)에 따라 전체 연구 중 수준I에 포함하는 무작위 할당 실험설계는 6개(46.2%)이었고, 수준II가 1개(7.7%), 수준III이 2개(15.4%), 수준IV가 4개(30.8%)이었다. 각 중재 방법에 따른 결과로 실행 기능의 향상을 보이나 일상생활의 일반화는 각 실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결론: 뇌졸중 환자의 집행 기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중재 방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중재 방법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의 집행 기능 향상을 위한 중재 방법의 임상적 적용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중재 방법의 적용과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 대한 적용이 필요하다.
목적 : 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소리 내어 읽기가 글씨쓰기 명료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연구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DTVP 검사 결과 선별된 45명으로 선정하였다. 실험기간은 2015년 11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기초선 1회, 중재 4회, 중재 후 평가 1회로 총 6회를 실시하였다. 기초선 기간과 중재 후 평가 기간에는 글씨쓰기 명료도 평가도구를 사용하여 글씨쓰기 명료도와 속도를 측정하였다. 중재기간에는 소리내어 읽기를 하며 글씨쓰기를 하는 실험군, 글씨쓰기만을 하는 대조군1, 아무런 중재를 가하지 않은 대조군2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중재 전과 중재 후 글씨쓰기 명료도 검사를 실시하여 글씨쓰기 명료도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결과 : 글씨쓰기 중재 후,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글씨쓰기 명료도가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첫 번째 단어카드에서 대조군1은 집단 내 글씨쓰기 명료도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향상되었고, 대조군2는 집단 내 글씨쓰기 명료도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나타났지만 글씨쓰기 명료도 점수는 하락하였다. 두 번째 단어카드에서 실험군과 대조군1은 집단 내 글씨쓰기 명료도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향상되었고, 실험군과 대조군2, 대조군1과 대조군2는 집단 간 글씨쓰기 명료도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에서는 글씨쓰기 연습을 통해 초등학교 2학년 아동의 글씨쓰기 명료도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근거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elf-esteem of health science college students and their empathy for others. Methods : A survey was administered to 448 students from the five departments of health science (Occupational Therapy, Physical Therapy, Dental Hygienics, Nursing, and Medical Administration) at a college located in Busan, South Korea, between September 28 and November 2, 2017. To measure their self-esteem and empathy for others, the Self-esteem Scale and the Korean Empathy Quotient (K-EQ) Scale were used. Results :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social skills as a sub-item of empathy skills based on age and department, as well as in emotion as a sub-item of empathy skills based on sex. Self-esteem and all the items of empathy showed meaningful differences based on monthly expenses, while self-esteem and cognition as a sub-item of empathy skills displayed significant differences based on source of monthly income. Noteworthy differences were also found in self-esteem and emotion as a sub-item of empathy skills based on satisfaction with current school life. Self-esteem and empathy skills were shown to have a positive correlation. Conclusion :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self-esteem and empathy skill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investigate how health science college students can improve their understanding of themselves and their empathy for others.
본 연구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사용한 재활치료의 효과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국내 임상현장에서 재활치료에 종사하는 의료인, 의료기사 및 연구자들에게 다양한 가상현실 기반의 재활치료와 효과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가상현실 기반의 재활치료가 임상에서 적절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으로 학술연구정보서비스(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Google Scholar, Pubmed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2007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의 논문을 검색하였다. 주요 검색어는 'Virtual Reality AND Rehabilitation', 'Virtual reality AND Effect'를 사용하였다. 최종적으로 10편의 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본 연구의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논문은 PICO (Patient, Intervention, Comparison, Outcome) 형식을 사용하여 정리하였다. 연구 결과 10개의 논문에서 참여한 대상자를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대상자는 총 4가지로 분류되었으며 그 종류는 뇌졸중, 뇌종양, 파킨슨병, 신장질환이었다. 중재에 사용한 가상현실 기반 도구들은 IREX 3건(30%), X-box Kinect 2건(20%), Nintendo Wii 2건(20%), [Existing tool + VR]이 1건(10%), [Mobile application + VR]이 1건(10%)이었다. 중재 결과 10개의 논문 모두 기능향상이 나타났으며 신체기능이 24회(66%), 정신기능 6회(17%), 인지기능 5회(14%), 일상생활활동이 1회(3%)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가상현실 기반 재활치료와 그 효과를 정리하여 재활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질을 향상시키고, 영역을 확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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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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