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We aimed to identify the effectiveness of photobiomodulation using low level laser therapy (LLLT), light emitting diode (LED) and others on the growth of the length of the growth plate by reviewing literatures. Methods We searched literatures using PubMed, Science Direct, CINAHL, Korea Traditional Knowledge Portal (KTKP), Oriental Medicine Advanced Searching Integrated System (OASIS), China Knowledge Resource Integrated Database (CNKI), Japan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Aggregator, Electronic (J STAGE), and Japan National Institute of Informatics Scholarly and Academic Information Navigator (CiNii) using the keywords "Growth plate" "Epiphyseal growth" "Epiphyseal plate" and "Laser", "light emitting diode (LED)", "near-infrared light", and "photobiomodulation". Search range included only original article which provided English abstract were selected. The search strategy contained no language limitation. Results A total 556 studies were found. Then, 551 were excluded by scanning titles and abstracts and finally 5 articles were selected. Five articles were RCTs using rodents. Two of the 5 articles used InGaAlP Laser (630-685 nm), and the other 3 articles used GaAlAs Laser (780, 820, and 870 nm) to investigated the effects of LLLT on the growth of the length of the epiphyseal cartilage and the number of chondrocytes and thickness of each zone of the epiphyseal cartilage. Two articles concluded that LLLT had a beneficial effect on the longitudinal growth of the growth plate. In growth of the epiphyseal plate,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others. Conclusions It is might that LLLT influenced on the growth of epiphyseal plate by positive affect. However, further rigorous RCTs are warranted.
본 연구에서는 지방신문사 소유 자본의 성격과 역사에 따라 언론과 지역사회 엘리트간의 네트워킹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002년 10월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행되고 있는 지방신문 중에서 20개를 선정하며 간부들과 엘리트간의 네트워킹 현상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신문사의 경영진 구성은 소유자본의 특성과 역사를 반영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우선 주식(향토기업)자본 신문사의 경우 지역사회 자본가들이 대거 참여함으로 해서 권력구조와 네트워킹이 긴밀하게 형성되고 있었다. 반면에 가계자본 신문사 간부들은 엘리트들과 밀접한 네트워킹을 형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자본의 신문사들은 주로 경제 엘리트와의 관련성이 높았다. 도민주자본 신문사의 경우 지역사회 엘리트들과 부분적인 연결망을 형성하고 있었다. 한편 역사라는 변수도 신문사와 엘리트간의 네트워킹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역사가 짧은 신문사의 경우 엘리트와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하고 있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권력구조의 다양한 엘리트 집단과 중복해서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대학 교수들이 셀프 아카이빙하는 저장소와 저작물의 종류 및 그러한 결정의 배경이 되는 이유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미국 17개 연구 중심 대학의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지와 전화 면담을 수행하였으며 본 연구는 480명의 설문 응답과 41명의 후속 전화 면담 분석을 바탕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교수들은 개인 홈페이지나 연구 그룹 홈페이지를 통하여 심사를 거친 논문을 셀프 아카이빙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통해 교수들이 학술 자료의 질적 수준 관리 기제로서의 논문 심사를 셀프 아카이빙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인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관 레포지토리에서의 셀프 아카이빙 참여도는 저조한 편이었으나 몇몇 교수들은 다양한 종류의 학술 자료들을 디지털 형태로 보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발전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최근 소셜네트워크게임은 지인과의 관계에 중점을 두면서 여성 유저들과 40대 이상의 고연령층 유저들을 게임 시장으로 끌어내는 등 이용자층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래서 소셜네트워크게임에 대한 관심과 산업적 확산이 폭발적인 데 반하여 소셜네트워크게임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가 미흡하다. 본 연구는 게임전문가와의 심층면담을 통해 최근 성공한 소셜네트워크게임의 성공요인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개발 지침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소셜네트워크게임 가운데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최고의 이용자 수를 갖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인 팝벌을 대상으로 핵심 성공요인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 사회적 교류, 간단한 인터페이스, 비동기 방식, 도구적 합리성 요인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성공적인 소셜네트워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지침으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인쇄잡지 중심의 소장 패러다임 대 전자잡지 위주의 접근 패러다임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대학도서관의 하이브리드형 학술지 수집정책의 이론적 토대가 되는 평가요소를 분석하여 한국적 실정을 고려한 외국 학술지의 평가모형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질문지법을 통하여 학술지 수집규모 상위 40개 대학도서관의 외국학술지 선정과정에서 예비평가지표(인쇄형 27개, 전자형 37개)의 적용도를 조사하고, 그 데이터를 다양한 통계적기법으로 분석하였다. 인쇄학술지 평가지표의 요인별 상대적 중요성은 응답 평균값으로 산출하였는데 그 결과는 학과당 구독종수, 이용도, 선정권한, 전자학술지 구독조건, ISI 영향지수, 국제성과 지명도, 구독가격, ILL/DDS 수장공간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자학술지는 구독가격, 접근성, 전자학술지 구독조건, 컨소시엄, 선정권한, 접근확장성, 학과당 구독종수, 대학의 학문적 특성, ISI 영향지수, ILL/DDS 국제성과 지명도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지구적 환경문제의 해결 방식으로서 환경과학 분야의 학술활동과 같은 학문적 접근 방식과 환경 NGO 중심의 환경운동과 같은 실천적 접근 방식을 두 가지 주요 흐름이라 보고, 이들 각각의 특성을 계량정보학적 분석을 통해 파악하고 비교하였다. 지난 10년 간 환경과학 분야에서 인용된 저널의 주제범주 간 동시인용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이 분야의 지식 구조를 파악하였고, 환경 NGO의 웹 사이트에서 수집된 외부링크 데이터를 이용하여 이들의 관심 분야를 확인하였다. 또한 저널 논문과 NGO 뉴스에서 추출된 핵심어를 이용한 동시출현단어 분석을 통해 하위 주제를 파악하여 이들 간의 주제적 유사성과 상이성을 구체화하였다.
이 연구는 발행된 연도의 평균 인용빈도를 보여주는 지수인 학술지의 즉시성지수를 수집한 후 즉시성지수의 증감에 영향을 준 구체적인 요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08년 JCR에 수록된 생물학(biology) 분야의 학술지 71종에 관한 즉시성지수를 수집하였고, 즉시성지수 값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 여러 항목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단순상관관계분석, 요인분석, 회귀분석 등을 실시한 결과 즉시성지수 총분산 의 67.64%가 외형, 수집가능성, 예정호 및 연령, 언어 등의 요인으로 설명되었다. 이 요인들을 독립변수로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일반적으로 학술지의 즉시성지수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학술지의 인지도이지만, 이 연구에서는 학술지의 면수와 같은 외형이 즉시성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오픈액세스 학술지가 일반 학술지에 비해 즉시성지수가 더 높았다. 또한 즉시성지수가 높은 학술지는 연간 발행횟수가 많고, PMC에 등재되는 사례가 흔하며, 발행국은 주로 미국과 영국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전체 학술지 논문 가운데 오픈액세스(Open Access, OA)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20%-30%에 이르고 있고, 최근에는 출판 즉시 오픈액세스가 가능한 골드 OA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연구는 골드 OA를 출판하기 위한 선결 조건인 '논문 처리 수수료(Article Processing Charges, APC)' 지원에 관한 것으로 연구후원기관과 저자의 재직대학에서 어떠한 정책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수년 동안 연구후원기관의 APC 부담에 관한 타당성 검토와 시범사업을 진행하여 왔고, 현재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단계이다. 미국을 비롯한 북미에서는 주요 대학도서관을 중심으로 OA 펀드를 조성하여 APC를 지원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연구후원기관과 대학에서 논문의 그린 OA를 추진할 뿐, APC를 지원하여 골드 OA를 출판하는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주제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하는 국내 연구자도 적지 않아 이들의 논문이 골드 OA로 출판된다면 국제적인 파급력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이에 국내 연구후원기관과 대학도 골드 OA에 관심을 갖고 OA 전문 학술지와 하이브리드 학술지에서 요구하는 APC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기본 틀을 세우려는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빅 데이터 시대에 접어들면서 저장 기술과 처리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과거에는 간과되었던 롱테일(long tail) 데이터가 많은 기업과 연구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롱테일 법칙의 영역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텍스트 마이닝 기반의 기술 용어 네트워크 생성 및 통제 기법을 제안한다. 특히 텍스트 마이닝의 편집 거리(edit distance) 기법을 이용해 학문분야에서 사용되는 기술 용어의 상호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데이터의 활용률 향상 실험을 위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LOD(linked open data) 환경을 이용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LOD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법과 용어의 패턴 처리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생성된 기술 용어 네트워크의 성능 측정을 통해 제안한 기법이 롱테일 데이터의 활용률 제고에 효과적이었음을 확인하였다.
주제전문서비스는 도서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전문화 특성화 개인화 등의 이용자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도입되고 있는 서비스 개념이라 할 수 있으며, 국내의 경우 1960년대부터 논문을 통해 주제전문사서의 개념이 논의되기 시작했고, 현장의 많은 도서관들에서 실제로 주제전문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재 주제전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도서관들을 대상으로 이들 도서관들의 주제전문사서체제 도입배경, 주제전문서비스 내용 및 효과, 운영상의 애로사항 및 운영방법, 주제전문사서 채용방법 및 교육훈련방법, 주제전문사서의 직무에 대한 내용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주제전문화의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더불어 국내외 주제전문사서 구인구직 수요도 비교 분석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