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afe driving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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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ime Dangerous Driving Behavior Analysis Utilizing the Digital Tachograph and Smartphone

  • Kang, Joon-Gyu;Kim, Yoo-Won;Jun, Moon-Seog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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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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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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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In this paper, we propose the assistance method to enable safe driving through analysis of dangerous driving behavior using real-time alarm by vehicle speed, azimuth data and smartphone. For this method, smartphone is receiving driving data from digital tachograph using communication. Safe driving habit is a very important issue to commercial vehicle because that driver's long time driving than other vehicle type driver. Existing methods are very inefficient to improve immediately dangerous driving habits during driving because proceed driving behavior analysis after the vehicle operation. We propose the new safe driving assistance method that can prevent traffic accidents by real-time and improve the driver's wrong driving habits through real-time dangerous driving behavior analysis and notification the result to the driver. We have confirmed that the method in this paper will help to improve driving habits and can be applied through the proposed method implementation and simulation experiment.

노인의 감각처리능력과 안전운전행동에 관한 상관성 연구 (Correlations between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and Safe Driving Behavior in Older Adults)

  • 김희동;고효은;장연식;조남주;백지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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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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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3-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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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의 감각처리능력과 안전운전행동에 관한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65세 이상 정상노인 31명을 대상으로 감각처리능력과 안전운전행동에 관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피어슨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감각처리능력과 안전운전행동의 총점 및 하위요인 간의 상관성이 있는 결과를 가졌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들은 노화로 인해 감각처리능력과 안전운전행동의 어려움을 보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운전 행동에 관한 적절한 평가와 작업치료 중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고령운전자의 자기-평가 안전운전행동, 운전이동성 및 주관적 안녕감 사이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Older Driver's Self-Report Safe Driving Behavior, Driving Mobility & Subjective Well-Being)

  • 주미정;이재식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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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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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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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고령운전자의 자기-평가 안전운전행동과 운전이동성(이동량, 안전운전능력, 상황적응능력 및 사회활동) 그리고 주관적 안녕감(삶의 만족, 긍정 정서 및 부정 정서) 사이의 상호관련성을 살펴보았다. 65세 이상의 남녀 고령운전자 142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자기보고식 노인 안전운전행동 척도, 고령자 이동성 척도, 그리고 두 가지의 주관적 안녕감 척도(삶의 만족, 긍정 정서/부정 정서 척도)를 이용한 면대면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수집된 자료를 상관분석과 경로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평가 안전운전행동 점수가 높은 고령운전자는 주관적 안녕감도 높았다. 둘째, 자기-평가 안전운전행동 점수가 높은 고령운전자들은 운전이동성 전체 점수뿐만 아니라 물리적 이동량을 제외한 모든 운전이동성 하위요인에서의 점수도 높았다. 셋째, 물리적 이동량을 제외한 운전이동성의 하위요인 점수들, 그리고 운전이동성 전체점수가 높을수록 삶의 만족이나 정적 정서 점수는 높은 반면 부적 정서 점수는 낮았다. 넷째, 자기-평가 안전운전행동과 주관적 안녕감 사이의 관계에서 운전이동성의 전체점수와 이동성의 하위요인 중 물리적 이동량을 제외한 안전운전능력, 상황적응능력, 사회활동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는데, 구체적으로 안전운전능력과 상황적응능력은 삶의 만족과 긍정 정서를 정적으로 완전매개한 반면, 안전운전능력과 사회활동은 부정 정서를 부적으로 완전매개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추후 연구 방향에 대해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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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운행기록장치를 활용한 실시간 위험운전행동분석 구현 (Implementation of Real-time Dangerous Driving Behavior Analysis Utilizing the Digital Tachograph)

  • 김유원;강준규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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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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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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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에서는 디지털 운행기록장치를 활용하여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실시간 위험운전행동 분석 및 경고를 통한 운전습관 개선과 안전운전 지원이 가능한 방법을 제안한다. 대부분의 교통사고와 에코 드라이빙은 자동차 운전자의 운전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운전습관을 자동화된 방법으로 실시간 분석 및 경고로 잘못된 운전습관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 제안 방법에 대한 구현 및 실험을 통하여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방법으로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에 대한 실시간 분석 및 경고를 해줌으로써 운전습관 개선 유도와 안전운전을 지원하여 에코 드라이빙에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DRIVER BEHAVIOR WITH ADAPTIVE CRUISE CONTROL

  • Cho, J.H.;Nam, H.K.;Lee, W.S.
    • International Journal of Automotiv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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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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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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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As an important and relatively easy to implement technology for realizing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ITS), Adaptive Cruise Control(ACC) automatically adjusts vehicle speed and distance to a preceding vehicle, thus enhancing driver comfort and safety. One of the key issues associated with ACC development is usability and user acceptance. Control parameters in ACC should be optimized in such a way that the system does not conflict with driving behavior of the driver and further that the driver feels comfortable with ACC. A driving simulator is a comprehensive research tool that can be applied to various human factor studies and vehicle system development in a safe and controlled environment. This study investigated driving behavior with ACC for drivers with different driving styles using the driving simulator. The ACC simulation system was implemented on the simulator and its performance was evaluated first. The Driving Style Questionnaire(DSQ) was used to classify the driving styles of the drivers in the simulator experiment. The experiment results show that, when driving with ACC, preferred headway-time was 1.5 seconds regardless of the driving styles, implying consistency in driving speed and safe distance. However, the lane keeping ability reduced, showing the larger deviation in vehicle lateral position and larger head and eye movement. It is suggested that integration of ACC and lateral control can enhance driver safety and comfort even further.

연속주행시간을 고려한 운전자 위험운전행동의 정량화 방법 (Quantification Method of Driver's Dangerous Driving Behavior Considering Continuous Driving Time)

  • 이현미;이원우;장정아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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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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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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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을 평가하고 정량화한 방법에 관한 것이다. 정량화 방법은 차량의 운행을 시작 이후 휴식 없이 연속적으로 주행한 시간, 과속, 급가속, 과속주행 시간 등 다양한 주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산출하도록 한다. 이러한 정량화된 위험운전행동 값은 개별로 안전운전지수로 제공하거나, 도로를 운행하는 운전자에 대하여 집단에 대한 평가 혹은 차량군에 대한 평가 등으로 객관화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주행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보행자 돌발 횡단 상황에서의 고위험 운전자 유형별 안전운전 교육 효과분석 (The Effect Analysis of Safe Driving Education for High-Risk Driver Groups in Sudden Pedestrian Crossing Situation Using a Driving Simulator)

  • 이재현;모대상;홍준의;이청원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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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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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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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사망자는 약 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OECD 회원국 평균 약 2배 정도의 수치로 보행자의 안전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처럼 심각성이 높은 보행자 사고의 감소를 위해서는 일반 운전자보다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운전자(초보, 고령, 상용차 운전자)에 대한 사고 감소 방안이 선행 적용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보행자가 돌발적으로 횡단하는 위험상황이 구현된 주행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교통사고 감소 방안 중 하나인 안전운전 교육의 수행 전후 보행자 돌발 횡단 상황에서 고위험 운전자의 운전행태 개선 효과를 분석하였다. 초보 운전자와 고령 운전자의 경우 대부분의대리 안전 지표에서 운전행태 개선을 보이지 않았고, 상용차 운전자만이 안전운전 교육으로 인한 운전행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초보 운전자와 고령 운전자의 경우 안전 교육 이외에 보행안전 인프라,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의 추가적인 보행자 사고 감소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고위험 운전자에 의한 보행자 사고의 감소 방안을 수립하는데 기초 연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곡선반경과 노면상태에 따른 곡선구간 안전주행 행태분석 (A Study on the Analysis of Safe Driving Behavior on Curve Section by Curve Radius and Road Surface Condition)

  • 김근혁;임준범;이수범;김주희;김선미
    • 한국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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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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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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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wo experiment are planed to identify driver's safe driving behaviour by curve radius, road surface condition in curve section. At four-lane and two-lane road, conducted experiments are check on driver's feeling of safety that 30 subjects do not feel discomfort. And using the data from these experiments, this study compare physical speed (not slipping, fall our of the road) with safety driving speed(drivers felt a comfortable and safe speed) each curve radius and fiver road surface condition(drying, wet, rain, snow and ice). As a result, safe driving behaviour factors that are derived to curve radius of 100m units, five road surface conditions enable to represent quantitative analysis of driver's discomfort. This study will develop road design method and evaluation reflected ergonomic aspects.

안전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운전자의 운전행동 분석 (Analysis of Driver's Driving Behavior affecting Safe Driving)

  • 진순권;최정인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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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9년도 제59차 동계학술대회논문집 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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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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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논문에서는 주행 중 안전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운전자의 행동을 찾아 분석한 뒤 세분화 하여 분류하고, 주의분산을 유발하는 운전자의 운전행동 구분을 바탕으로 차량을 주행함에 있어 위험요소를 찾아내도록 한다. 이를 통해 향후 자동차사고를 줄이기 위한 제도개선 및 문제점 보완에 기여할 수 있다. 운전 중 운전자의 주의분산을 유발하는 디바이스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본 논문의 분석결과는 운전자의 필수적이지 않은 위험행동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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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행동 결정요인을 이용한 위험운전자의 판별 (Discriminating Risky Drivers Using Driving Behavior Determinants)

  • 오주석 ;이순철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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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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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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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위험한 운전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운전자의 성격과 태도요인, 즉 운전행동 결정요인의 영향력을 밝히고, 이들 요인을 통해 위험운전자를 판별해낼 수 있는 타당한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성인 운전자 5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섯 가지의 운전행동 결정요인들(문제회피성향, 이익/자극 추구, 대인불안, 대인분노, 공격성)은 운전자의 다양한 위험운전행동들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요인을 이용하여 운전자들을 위험도에 따라 별개의 집단(일반운전자, 비의도적 위험운전자, 의도적 위험운전자)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운전자의 성격과 태도와 같은 심리적 요인들을 통해 운전자의 위험행동 수준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추후 연구들을 통해 본 연구에서 다룬 운전행동 결정요인 모델과 그 기준 점수체계를 보완한다면, 운전자의 위험성향을 사전에 예측하고 문제점을 확인하여 그에 따른 차별적 안전운전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