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oasted perilla seed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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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유가 흰쥐의 체내 지질대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Effect of Dietary Perilla Seed Oil on Lipid Metabolism in Rats)

  • 장순덕;노숙령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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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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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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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The effects of various dietary fats on plasma lipids. liver lipids, and Plasma Peroxide levels were studied in rats fed for 6 wk with diets containing 15 wt% fat, as sesame oil. raw perilla seed oil. roasted perilla seed oil, heated perilla seed oil. mackerel oil or beef tallow. TBA values of these lipids during 4 wk storage, and linolenic acid contents of three kinds of perilla seed oil were also measured. Linolenic acid contents of raw perilla seed oil. roasted perilla seed oil and heated perilla seed oil were 62.3%, 61.6% and 53.1% respectively. Raw perilla seed oil showed the lowest rate of lipid peroxidation after 4 wk storage at 4$^{\circ}C$, and mackerel oil showed the highest peroxidation rate. The plasma cholesterol levels of rats consuming diets in which the carbohydrate was rice were not affected by n-3 PUFA. Rather, the degree of peroxidation seems to have a direct effect on cholesterol levels as shown by the hypocholesterolemic effect of raw perilla seed oil and beer tallow. However. the HDL-cholesterol level was greater in rats fed either roasted perilla seed oil or mackerel oil. Rats fed roasted perilla seed oil and raw perilla seed oil had lower levels of plasma triglycerides than rats fed beef tallow. In rats fed roasted perilla seed oil, the total lipid and cholesterol contents of liver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in those fed the other kinds of perilla seed oil. The plasma lipid peroxide levels were lower in rats fed either roasted perilla seed oil or beef ta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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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에 존재하는 갈색물질의 특성과 혼합 들기름의 산화 안정성 변화 (Characteristics of browning Materials in Perilla Oil and Change of Oxidative Stability of Blended Perilla Oil)

  • 김영언;김인환;이영철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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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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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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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들깨를 15$0^{\circ}C$에서부터 21$0^{\circ}C$까지 10~30분간 볶아서 착유한 들기름에 존재하는 갈색물질의 갈색도와 전자제공력과, 또한 기호성 및 산화 안정성을 검토하였다. 들기름으로 추출한 갈색물질은 들깨의 볶는 온도와 시간이 증가에 따라 증가하였다. 들깨를 210~에서 30분간 볶아 착유한 들기름으로부터 추출한 갈색물질은 15$0^{\circ}C$에서 10분간 볶은 것에 비해 13배 정도 증가하였다. 한편 볶음조건에 따라 착유한 들기름 중의 갈색물질 추출물의 DPPH에 대한 전자제공력은 볶음온도와 시간 증가에 따라 향상되었다. 21$0^{\circ}C$에서 30분 볶아 착유한 들기름중의 갈색물질은 15$0^{\circ}C$에서 10분 볶은 것에 비해 전자제공력이 약 3배 증가하였다. 기호성이 가장 우수한 들기름에 산화 안정성이 가장 좋은 들기름을 5~20% 혼합한 15% 혼합량 것 중 기호도와 산화 안정성이 가장 우수하였다. 21$0^{\circ}C$에서 30분 볶아 착유한 들기름 중의 갈색물질은 19$0^{\circ}C$에서 20분 볶아 착유한 들기름의 산화 안정성을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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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의 볶음 조건에 따른 들기름의 산화 안정성 변화 (Changes in oxidative stability of the oil extracted from perilla seed roasted at different roasting conditions)

  • 김인환;이영철;정숙영;조재선;김영언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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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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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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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들깨를 여러 볶음조건에서 처리한 후 착유한 들기름의 저장중 산화안정성 변화를 살펴보았다. 이때 들깨의 볶음온도는 $150,\;170,\;190,\;210^{\circ}C$로 볶음시간은 10, 20, 30분으로 하였다. 전체적으로 들깨의 볶음온도가 높고 볶음 시간이 길어질수록 착유한 들기름의 산화안정성은 높아졌다. 들깨를 볶지 않고 착유한 들기름의 유도기간은 3.9일이었으며 $210^{\circ}C$에서 30분 볶아 착유한 들기름의 유도기간은 55일이었다. 들기름의 DPPH에 대한 전자공여작용은 들깨의 볶음온도가 높고 볶음시간을 길게하여 착유한 들기름일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들깨를 볶지 않고 착유한 들기름의 전자공여능이 24%로 나타난 반면 $210^{\circ}C$에서 30분 볶아 착유한 들기름은 64%이었다. 그리고 들기름의 fluorescence는 들깨의 볶음온도가 높고 볶음시간을 길게 하여 착유한 들기름일수록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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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및 들기름의 자외선 조사 중 지방질 산화와 산화방지제의 변화 (Oxidative Stability and Antioxidant Changes in Perilla Seeds and Perilla Oil Affected by UV Irradiation)

  • 왕선영;최은옥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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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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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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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자외선 조사는 들깨와 들기름에서 지방질 산화를 유발하였으며 들기름에 비해 들깨의 산화안정성이, 볶은 들깨에 비해 생 들깨의 유지 산화안정성이 우수하였다. 자외선 조사 중 들깨와 들기름에 존재하는 토코페롤과 폴리페놀 화합물은 분해되었으며 분해 속도는 들기름보다 들깨에서, 볶은 들깨보다 생 들깨에서 높았다. 또한 자외선 조사 중 들깨에 비해 들기름이 산화방지제 농도에 더욱 민감하게 영향을 받았으며, 토코페롤에 비해 폴리페놀 화합물이 들깨 및 들기름의 산화방지에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

온도와 압력이 들깨종자의 압착착유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and Pressure on the Oil Expression of Perilla Seed)

  • 민용규;정헌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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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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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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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들깨종자의 압착착유에 미치는 온도와 압력의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생들깨와 볶은들깨의 기름의 추출율 및 압착케이크의 부피변형율을 각각의 온도, 압력 및 압착시간에서 관찰하였다. 본 실험을 위해 들깨종자의 수분함량은 2.5%로 조절하였고 온도는 30, 40, 50 및 $60^{\circ}C$가 사용되었고 압력은 10, 30, 50 및 70 MPa을 적용하였으며 압착시간은 5, 7, 9 및 11분을 적용하였다. 온도, 압력 그리고 압착시간이 증가할수록 기름의 추출율 및 압착케이크의 부피변형율은 증가를 하였다. 생들깨와 볶은들깨의 최대 추출율은 $60^{\circ}C$, 70 MPa, 11분에서 각각 85.59% 및 85.30%이었다. 추출된 기름의 점도는 지수함수적인 온도의존성을 보여주었으며, 점도가 낮을수록 즉, 온도가 높을수록 기름의 추출율은 증가하였다. 압착요인과 기름의 추출율 및 압착케이크의 부피변형율과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압착요인의 효과는 압력, 온도, 온도${\times}$압력 그리고 압착시간 순으로 감소하였다. 온도(T), 압력(P) 그리고 압착시간(D)과 기름의 추출율(Y)과의 관계는 생들깨는 $Y=7.95+36.85P+1.12T^2-0.55TP-5.08P^2(r^2=0.97\;p<0.01)$였으며, 볶은들깨는 $Y=4.50T+39.23P+0.83T^2-1.71P-5.07P^2(r^2=0.99,\;p<0.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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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표면 분석에 의한 볶음들기름의 향기성분 포집조건 최적화 (Optimization of Dynamic Headspace Purge Conditions for Concentration of Volatile Flavor Compounds of Roasted Perilla Seeds Oil by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 Kim, Suk-Ju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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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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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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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enax-TA와 동적 headspace 향 포집방법을 이용하여 볶음들기름의 향기성분을 농축하였다. 이때 반응표면분석법을 이용하여 Tenax-TA에 결합한 향기성분의 탈착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하고 휘발성이 낮은 화합물의 포집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최적조건을 결정하였다. 독립변수로 향 포집 온도와 시간 및 시료량을 설정하였고 총 peak 면적, 탈착율, 휘발성이 가장 낮은 화합물인 perilla ketone의 면적을 종속변수로 하였다. 등고선 그림을 겹친 결과 0.6 g의 볶음들기름을 48$^{\circ}C$에서 12분 동안 포집시키는 것이 최적조건이었으며 Tenax-TA에서 탈착되는 주요한 휘발성 화합물은 2-propanone, 2-butanone, acetic acid 및 2-methyl propanal이었다.

들깨종자의 압착착유에 미치는 온도와 수분함량의 상호작용 효과 (Interaction Effect of Temperature and Moisture Content on the Oil Expression of Perilla Seed)

  • 민용규;정헌상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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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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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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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온도와 수분함량의 상호작용이 들깨종자의 압착착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생들깨와 볶은들깨의 기름 추출율(REO) 및 압착케이의 부피변형율(VSPC)을 온도와 수분함량을 변화시켜가며 측정하였다. 본 실험을 위해 들깨종자의 수분함량을 2.5, 4.5, 6.5 및 8.5% (w.b.), 압착온도를 30, 40, 50 및 $60^{\circ}C$, 압착시간을 11분 그리고 압착압력을 50 MPa로 각각 조절하였다. 생들깨 및 볶은들깨의 REO 및 VSPC는 온가 낮을 때에는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크게 나타났으나, 온도가 높을 때에는 수분함량이 낮을수록 크게 나타났다. 그러나 수분함량 8.5%에서는 온도에 관계없이 작았다. 압착요인과 REO 및 VSPC과의 관계를 분산분석한 결과 온도와 수분함량의 영향은 높은 유의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온도보다는 온도와 수분함량사이의 상호작용효과가 더 큰것으로 나타났다. 온도와 수분함량 사이의 상호작용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구간은 본 실험조건의 모든 온도에서 수부함량 $2.5{\sim}4.5%$이었다. 최대 REO는 생들깨의 경우 수분함량 2.5%와 $60^{\circ}C$의 온도에서 84.4%이었고, 볶은들깨는 수분함량 6.5%와 $30^{\circ}C$의 온도에서 84.3%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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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의 볶음 조건에 따른 들기름의 성분 및 관능적 특성 변화 (Changes in components and sensory attribute of the oil extracted from perilla seed roasted at different roasting conditions)

  • 김인환;정숙영;조재선;김영언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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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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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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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들깨의 볶음 조건에 따라 착유한 들기름의 성분 변화 및 관능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이때 들깨의 볶음 온도는 150, 170, 190, $210^{\circ}C$로 볶음 시간은 10, 20, 30분으로 하였다. 볶음 조건에 따라 볶은 들깨로부터 압착법으로 들기름을 착유시 볶음 온도가 높고 볶음 시간이 길어질수록 수율은 증가하였다. 볶음 조건에 따라 볶아 착유한 들기름중의 지방산 조성은 차이가 없었으며 linolenic acid가 약 60%로 가장 주된 지방산이었고 불포화 지방산이 전체 지방산의 88% 이상이었다. 들기름중의 인 함량은 들깨의 볶음 온도가 높아지고 볶음 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특히 $190^{\circ}C$에서 30분, $210^{\circ}C$에서 $20{\sim}30$분 볶아 착유한 경우에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한편, 들기름중의 tocopherol 함량은 들깨의 볶음 조건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v-tocopherol이 총tocopherol 함량의 약 92%로 가장 주된 tocopherol이었다. 들기름의 관능검사 결과 들깨의 볶음 조건에 의해 들기름의 향미, 맛, 색깔, 종합적 기호도등이 1% 이내의 유의차를 보였으며 $190^{\circ}C$에서 20분 볶아 착유한 들기름이 기호도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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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과 들기름의 제조조건에 따른 벤조피렌 함량 변화 (Minimizing Benzo(a)pyrene Content in the Manufacturing of Sesame Oil and Perilla Oil)

  • 김형열;송대식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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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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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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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참기름, 들기름에서 벤조피렌의 생성경로 및 감소화 방안을 확립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산지 및 종류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었으나 근본적으로 국내산 및 수입산 참깨, 들깨에는 각각 $0.06{\sim}0.31{\mu}g/kg$$0.12{\sim}0.47{\mu}g/kg$의 벤조피렌이 함유되어 있었다. 이 참깨, 들깨를 $220^{\circ}C$에서 20분간 볶은 후에는 각각 $1.87{\sim}2.47{\mu}g/kg$$2.12{\sim}2.43{\mu}g/kg$의 벤조피렌이가 검출되었고, 이를 압착한 후 얻어진 기름 중에서는 각각 $3.68{\mu}g/kg$$4.64{\mu}g/kg$의 벤조피렌이 검출되었다. 이는 볶음-압착공정을 밀폐형으로 수행할 경우에는 외부의 공기를 강제로 주입하여 생성된 연기를 강제 배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참기름, 들기름에 함유된 벤조피렌을 제거하기 위하여 원심분리에 의한 찌꺼기 성분의 완전분리, 규조토, 활성탄소 및 규조토-활성탄소 혼합분을 이용한 여과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았으나 활성탄소에 의한 여과법에서만 감소화 효과가 나타났다. 동일한 공정을 개방형으로 수행할 경우에는 각각 $0.63{\mu}g/kg$$0.56{\mu}g/kg$이 검출되는데 볶음 공정에서 발생한 연기가 기름 중에 흡입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개방형 공정에 의할 경우 권장규격기준인 $2.0{\mu}g/kg$ 이내의 참기름, 들기름을 생산할 수 있었다.

들께와 땅콩의 혼합 채유가 들기름의 이화학적 특성 및 산화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he Mixing Extraction of Perilla Seed and Peanut on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Oxidative Stability of Perilla Oil)

  • 권용주;김충기;오현화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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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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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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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 oils were extracted from the mixture of roasted(for 20 min at 190oC) perilla seeds(RPS) and roasted (commercially) peanuts(RPN) by solvent extraction(SE) and mechanical expression(ME). The effects of mixing ratio on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oxidative stability of their oils were investigated. Yields of both SE and ME oils were increased as the RPN ratio in the mixture increased. In all the SE and ME oils, the major fatty acids were oleic, linoleic and linolenic acid, and total saturated fatty acids increased gradually, but total unsaturated fatty acids decreased gradually as the RPN ratio in the mixture was increased. The specific gravity and refractive index of both SE and ME oils decreased as the RPN ratio in the mixture was increased. Acid value, saponification value and iodine value of SE oils decreased as the RPN ratio in the mixture increased, whereas acid value and iodine value of ME oils decreased and saponification value increased. The colors of ME oils were darker brownish than SE oils. The oxidative stability of SE oils was decreased as the RPN ratio in the mixture increased, whereas that of ME oils was increased. Sensory evaluation of all the oils extracted from the mixture with various mixing ratio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flavor, taste, color and overall acceptance(p<0.01). The oil extracted from the mixture of the mixing ratio of 8:2(RPS:RPN) showed slightly higher preference regardless of extraction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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