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esuscitation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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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ing of Recovery Efficiencies for Three Standard Protocols (FDA-BAM, ISO-11290, and Modified USDA) on Temperature-Injured Listeria monocytogenes

  • Lee, Hai Yen;Chai, Lay Ching;Pui, Chai Fung;Wong, Woan Chwen;Mustafa, Shuhaimi;Cheah, Yoke Kqueen;Issa, Zuraini Mat;Nishibuchi, Mitsuaki;Radu, Son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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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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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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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re have been a number of studies conducted in order to compare the efficiencies of recovery rates, utilizing different protocols, for the isolation of L. monocytogenes. However, the severity of multiple cell injury has not been included in these studies. In the current study, L. monocytogenes ATCC 19112 was injured by exposure to extreme temperatures ($60^{\circ}C$ and $-20^{\circ}C$) for a one-step injury, and for a two-step injury the cells were transferred directly from a heat treatment to frozen state to induce a severe cell injury (up to 100% injury). The injured cells were then subjected to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the ISO-11290, and the modified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mUSDA) protocols, and plated on TSAyeast (0.6% yeast), PALCAM agar, and CHROMAgar Listeria for 24 h or 48 h. The evaluation of the total recovery of injured cells was also calculated based on the costs involved in the preparation of media for each protocol. Results indicate that the mUSDA method is best able to aid the recovery of heat-injured, freeze-injured, and heat-freeze-injured cells and was shown to be the most cost effective for heat-freeze-injured cells.

Part 4.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Surveillance and Imaging Studies of Trauma Patients in the Trauma Bay from the Korean Society of Traumatology

  • Chang, Sung Wook;Choi, Kang Kook;Kim, O Hyun;Kim, Maru;Lee, Gil Jae
    • Journal of Trauma and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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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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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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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following recommendations are presented herein: All trauma patients admitted to the resuscitation room should be constantly (or periodically) monitored for parameters such as blood pressure, heart rate, respiratory rate, oxygen saturation, body temperature, electrocardiography, Glasgow Coma Scale, and pupil reflex (1C). Chest AP and pelvic AP should be performed as the standard initial trauma series for severe trauma patients (1B). In patients with severe hemodynamically unstable trauma, it is recommended to perform extended focused assessment with sonography for trauma (eFAST) as an initial examination (1B). In hemodynamically stable trauma patients, eFAST can be considered as the initial examination (2B). For the diagnosis of suspected head trauma patients, brain computed tomography (CT) should be performed as an initial examination (1B). Cervical spine CT should be performed as an initial imaging test for patients with suspected cervical spine injury (1C). It is not necessary to perform chest CT as an initial examination in all patients with suspected chest injury, but in cases of suspected vascular injury in patients with thoracic or high-energy damage due to the mechanism of injury, chest CT can be considered for patients in a hemodynamically stable condition (2B). CT of the abdomen is recommended for patients suspected of abdominal trauma with stable vital signs (1B). CT of the abdomen should be considered for suspected pelvic trauma patients with stable vital signs (2B). Whole-body CT can be considered in patients with suspicion of severe trauma with stable vital signs (2B). Magnetic resonance imaging can be considered in hemodynamically stable trauma patients with suspected spinal cord injuries (2B).

Clinical outcomes and characteristics of acute myocardial infarction patients with developing fever after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 Jae-Geun Lee;Yeekyoung Ko;Joon Hyouk Choi;Jeong Rae Yoo;Misun Kim;Ki Yung Boo;Jong Wook Beom;Song-Yi Kim;Seung-Jae Joo
    • Journal of Medicine and Lif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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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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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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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e incidence of fever complicating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 is rare. However, little is known regarding the cause of fever after PCI.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 with or without fever, after PCI. We enrolled a total of 926 AMI patients who underwent PCI. Body temperature (BT) was measured every 4 hours or 8 hours for 5 days after PCI.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BT as follows: BT<37.7℃ (no-fever group) and BT ≥37.7℃ (fever group). The 2 years clinical outcomes were compared subsequently. Fever after PCI was associated with higher incidence of major adverse cardiac events (MACE) (hazard ratio [HR], 1.56; 95% confidence interval [CI], 1.07-2.28; P=0.021), all-cause death (HR, 2.32; 95% CI, 1.18-4.45; P=0.014), cardiac death (CD) (HR, 2.57; 95% CI, 1.02-6.76; P=0.049), and any revascularization (HR, 1.69; 95% CI, 1.02-2.81; P=0.044) than without fever. In women, prior chronic kidney disease, lower left ventricular (LV) ejection fraction, higher LV wall motion score index, white blood cell count, peak creatine kinase-myocardial band level, and longer PCI duration were associated with fever after PCI. Procedures such as an intra-aortic balloon pump,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central and arterial line insertion, and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were related to fever after PCI. Fever after PCI in patients with AMI was associated with a higher incidence of MACE, all-cause death, CD, and any revascularization at the 2 years mark than in those without fever.

출혈성 쇼크를 일으킨 흰쥐에서 선형회귀 분석모델을 이용한 출혈량 추정 (Blood Loss Prediction of Rats in Hemorrhagic Shock Using a Linear Regression Model)

  • 이탁형;이주형;최재림;양동인;김덕원
    • 전자공학회논문지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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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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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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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출혈성 쇼크는 응급실에서 일어나는 사망 원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출혈량에 따라 변화하는 생리적인 변수들의 특징을 알아보는 것이다. 또한 이를 이용하여 전체 혈액량 대비 손실된 혈액의 비율을 산출하는 선형회귀분석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총 60마리의 흰쥐를 출혈량에 따라 체중 100g 당 15분 동안 0ml, 2ml, 2.5ml 3ml로 정하여 총 4그룹으로 나누었다. 출혈 중에 변화하는 심박수,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호흡수, 체온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한 데이터를 무작위로 나누어 360개의 데이터 세트를 선형회귀 분석모델을 만드는데 사용했고 이 모델의 R (결정계수) 제곱 값은 0.80이었다. 나머지 360개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만든 모델을 시험한 결과, 추정된 손실 혈액의 비율의 RMS (root mean square) 오차 값은 5.7%가 나왔다. 비록 선형회귀분석모델이 직접적으로 실제 임상에서 사용될 수 없지만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이 방법이 출혈성 쇼크의 소생술을 시행하는데 필요한 용액의 양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훈제오리에서 캠필로박터균 생물막 및 Viable But Non-Culturable(VBNC) 상태에서의 행동특성 (Behavior of Campylobacter jejuni Biofilm Cells and Viable But Non-Culturable (VBNC) C. jejuni on Smoked Duck)

  • 조혜진;전혜리;윤기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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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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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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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 가금류의 주요 병원성 식중독 균을 인위적으로 오염시킨 훈제오리육을 진공포장 조건에서 10, 15, $24^{\circ}C$에 저장하면서 유통기한 동안 관찰한 미생물의 증식 및 생존 결과 Campylobacter jejuni는 저장기간 이내에 사멸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Salmonella Typhimurium과 Listeria monocytogenes는 균주의 성장 속도에는 차이가 있었으나 증식하는 경향을 보였다. 훈제오리의 유통온도는 $10^{\circ}C$이며 유통기한이 약 30일인 것을 고려했을 때, 초기 오염 수준이 Campylobacter 균주에 의한 식중독을 유발하게 되는 균수 500 CFU/g 수준 이하에서는 유통기한 내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낮은 온도에서 저항성이 증가하며 살아있으나 배양은 불가능한 상태인 VBNC 상태의 C. jejuni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조건에서 회복되어 병원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C. jejuni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S. Typhimurium과 L. monocytogenes의 경우 일반적인 유통/보관 온도인 $10^{\circ}C$에서도 증식이 가능하며, 특히 가공품 및 RTE 식품은 적절한 가열처리 없이 소비할 경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제품 제조 단계에서부터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C. jejuni biofilm cells을 인위적으로 오염시킨 훈제오리육을 진공포장 하여 일반 유통/보관 온도인 $10^{\circ}C$와 실온, 그리고 일반적으로 C. jejuni가 증식 가능한 온도인 $36^{\circ}C$에서 저장하였으나, C. jejuni biofilm cell은 훈제오리에서는 모든 온도에서 재증식이 불가능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또한, $10^{\circ}C$의 저온에서 유도한 VBNC 상태의 C. jejuni를 훈제오리에 인위적으로 오염시키고 혐기적 조건에서 $42^{\circ}C$에 1일간 저장하며 VBNC 상태의 C. jejuni의 재증식 가능성을 분석하였으나, 최적 증식 온도인 $42^{\circ}C$에서도 재증식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처럼 본 연구에서는 biofilm을 형성한 C. jejuni도 VBNC 상태의 C. jejuni는 살아 있으나 훈제오리에서의 증식은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훈제오리에서의 C. jejuni의 위험성은 매우 적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C. jejuni의 경우 매우 적은 양으로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C. jejuni biofilm 및 VBNC의 특성에 따라 잠재적인 위험성을 포함하는 동시에 유통/보관 온도인 냉장 온도에서 더 잘 살아남는다는 점에서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교차오염과 전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관리가 강조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흰쥐에서 출혈성 쇼크 후 회복 시 저체온법 및 수액 치료에 따른 폐장의 염증성 변화 (Inflammatory Reponse of the Lung to Hypothermia and Fluid Therapy after Hemorrhagic Shock in Rats)

  • 장원채;범민선;정인석;홍영주;오봉석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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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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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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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배경: 출혈성 쇼크는 허혈 시 발생하는 산소산화물 등에 의해 체내에 여러 가지 염증반응을 일으킴으로써 각 장기의 기능부전을 초래한다. 특히 폐장은 허혈 시 조기에 폐포 세포의 투과성이 증가하여 부종, 염증세포의 침윤 및 출혈 등이 일어나 호흡부전증을 초래한다. 또한 출혈성 쇼크 시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수액 요법은 간질의 부종을 일으켜 폐장의 기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위험 요소이다. 따라서 출혈성 쇼크 후 폐장의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폐장의 염증 반응을 줄이고 폐부종을 최소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상 및 방법: $300{\sim}350$ gm 정도의 수컷 흰쥐를 이용하여 경정맥을 통해 약 3 mL/100 g의 혈액을 제거하여 평균 경동맥압 $35{\sim}40$ mmHg의 출혈성 쇼크 상태(I단계, 60분)를 유도하고 유지한 후, 제거한 혈액을 재주입하고 수액요법을 실시하여 평균 경동맥압을 80 mmHg로 유지하는 소생 상태(II 단계, 60분)를 시행한 후 약 3시간 정도 경과를 관찰(III 단계)하였다. 실험동물은 3군으로 나누어 실험하였으며 I군(n=10)은 I 단계 시 직장체온을 $37{\pm}1^{\circ}C$로 유지하고 II 단계에서 린저액을 이용하여 수액요법을 실시하였다. II 군(n=10)은 I 단계 시 직장체온을 $33{\pm}1^{\circ}C$로 유지하고 II단계에서 린저액을 이용한 수액요법을 실시하였다. III군은 I단계 시 $33{\pm}1^{\circ}C$로 체온을 유지하였고 II 단계에서 5% 알부민액을 이용하여 수액요법을 실시하였다. 각 군 모두 실험 전, I, II, III 단계 후반에 혈류역학적 인자(심박수, 평균 경동맥압), 동맥혈 가스 분석, 혈청내 포도당과 LDH, I, II단계의 투여 수액양, 기관지-폐포 세척액의 Interleukin(IL)-8을 측정하였고, 조직검사를 통해 염증반응의 정도를 조직학적 점수로 평가하였다. 결과: I군의 4예를 제외한 26예가 III단계까지 생존하였다. 각 군 간의 평균 경동맥압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실험 1단계에서의 채혈량은 I군은 $3.2{\pm}0.5$ mL/100 g으로 II, III 군의 $3.9{\pm}0.8$ mL/100 g, $4.1{\pm}0.7$ mL/100 g에 비해 각각 유의하게 적었다(p< 0.05). II 단계에서의 투여 수액량은 I 군 $28.6{\pm}6.0$ mL, II 군 $20.6{\pm}4.0$ mL, III 군 $14.7{\pm}2.7$ mL로 각 군 간에 통계적인 유의성이 있었다(p<0.05). 혈청내 칼륨 농도는 I군에서 II군에 비해 소생술 후 의의 있게 높았으며(p<0.05), 포도당 농도는 II단계의 I군에서 타군과 비교하여 현저히 낮았다(p<0.05). IL-8은 I 군 $1,834{\pm}437$ pg/mL, II 군 $1,006{\pm}532$ pg/mL, III군 $764{\pm}302$ pg/mL로 I 군에서 II 및 III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폐조직의 조직검사를 통해 평가한 염증세포 분포 점수에서 III 군이 $1.6{\pm}0.6$으로 I 군 $2.8{\pm}1.2$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p<0.05). 결론: 압력 조절형 출혈성 쇼크 모델에서 시행한 저체온법은 정상체온을 유지하고 있는 군에 비해 쇼크 상태에서의 기초대사량을 줄여줌으로써 허혈에 의한 조직의 직접적인 손상을 억제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저체온법은 수액의 사용량을 줄여주고 IL-8등의 싸이토카인 분비를 억제시키며 백혈구의 침윤을 줄여줌으로써 쇼크 후 폐장의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저체온법을 시행한 군에서도 투여하는 수액을 달리함으로써 폐장의 염증변화나 손상이 차이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대한 세심한 연구가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