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espiration alcohol concentration

검색결과 6건 처리시간 0.02초

보이차(Camellia sinensis LINNE) 추출물이 정상인의 알코올 농도와 숙취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Camellia sinensisLINNE on Alcohol Concentration and Hangover in Normal Healthy Students)

  • 송임;최일숙;윤혜경;구성자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 /
    • 제21권5호
    • /
    • pp.591-598
    • /
    • 2005
  • T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uerh tea (Camellia sinensis LINNE) on the disposition of alcohol concentration and hangover symptoms in healthy college students. Subjects were assigned to 5 groups: empty control, normal control, puerh tea group (2%, 4%, 10%, wjv), G-P group (G company product), and B-P group (B company product). The puerh tea extract decreased the alcohol concentration in respiration, especially at the concentration of 4% (w/v). As a result of questionnaire analysis, a higher score was shown after drinking puerh tea extract than that of the usual state, but the difference had no statistical significance (P<0.05).

인삼알콜추출물이 쥐간 mitochondria의 산소 소모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inseng Alcohol Extract on the Oxygen Consumption of Rat Liver Mitochondria)

  • 이중우;김인교;강두희
    • The Korean Journal of Physiology
    • /
    • 제13권1_2호
    • /
    • pp.23-28
    • /
    • 1979
  • The following results were drawn from the experiment conducted to see the effect of ginseng alcohol extract on the mitochondrial oxidation of the rat liver. 1) Mitochondrial oxygen consumption increased in the low concentration and decreased in the high concentration of ginseng alcohol extract. 2) When the mitochondria was destroyed mechanically or was swollen by low concentration of $AgNO_3$, mitochondrial oxygen consumption was inhibited in all concentration of ginseng alcohol extract. 3) Oxygen consumption of intact mitochondria increased in the low concentration but decreased in the high concentration of sodium deoxycholate. 4) Ginseng alcohol extract inhibited cytochrome oxidase activities of liver mitochondria. These results suggest that low concentration of ginseng alcohol extract activates the oxygen consumption of liver mitochondria by increasing the permeability of the mitochondrial membrane and high concentration of the extract inhibit the oxygen consumption by inhibiting the enzyme activity related to respiration.

  • PDF

알콜과 식이지방량이 흰쥐의 성장, 간기능 및 혈액의 생화화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lcohol Consumption and Fat Content in Diet on Growth, Hepatic Function and Biochemical Indices of Blood in Rat)

  • 최영선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 /
    • 제20권6호
    • /
    • pp.432-441
    • /
    • 1987
  • 흰쥐에서의 알콜섭취와 식이지방랴잉 성장과 간기능 및 혈액의 생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160g 내외의 Sprague-Dawley 종 숫쥐 48마리를 4군, 즉 고지방비알콜군, 고지방 알콜군, 저지방비알콜군, 저지방알콜군으로 나누어 3주간 6주간 사육하였다. 저지방과 고지방식이는 총 Calorie의 12%와 30%지방 Calorie로 하였고 알콜은 급수용 물에 1-% ethanol로 하였고 알콜은 급수용 물에 10% ethanol을 섞어 공급하였다. 만성적인 알콜섭취에서는 알콜 자체와 영양결핍이 상호작용하여 여러가지 생화학적 임상학적 변화를 초래하게 되므로, 본 연구에서는 식이에 lipotropic agents인 choline과 nethionine을 포함한 모든 필수영영소들을 충분히 제공한 상태에서 알콜과 식이지방의 효과를 측정하고자 하였다. 총 Calorie는 고지방알콜 군에서 21.86% 저지방알콜군에서는 23.61%에 해당 하여 moderate drinking에 해당하였다.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저지방알콜군이 유의하게 저조한 성장을 보였으며 낮은 식이효율을 나타냈다. 혈장내 triglyceride농도는 알콜섭취군에서 증가하였고 섭췻기간이 길수록 그 차이는 커진 반면에 식이지방 함량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총 cholesterol과 Hdl-cholesterol농도는 군간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vitamin $B_1$상태를 나타내는 trighyceride 활성과 TPP effrct도 군가의 차이가 없었다. 간기능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혈청 GPT활성과 간 mitochondria의 respiration rate도 알콜섭취와 지방함량에 따른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다.

  • PDF

다이설피람-에탄올 반응에 의한 저체온증 1례 (A case of Hypothermia Resulting from Disulfiram-Ethanol Reaction)

  • 배현아;어은경
    • 대한임상독성학회지
    • /
    • 제2권1호
    • /
    • pp.54-57
    • /
    • 2004
  • Disulfiram (tetraethylthiuram disulphid) is used in the treatment of chronic alcoholism since it causes an unpleasant aversive reaction to alcohol. It works by inactivating hepatic aldehyde dehydrogenase, leading to pronounced rise in the acetaldehyde concentration when ethanol is metabolized. Acetaldehyde causes alcohol sensitivity, which involve vasodilation associated with feeling of hotness and facial flushing, increased heart rate and respiration rates, lowered blood pressure, nausea, headache. One of its metabolites, diethyldithiocarbamate (DDC) can inhibit the enzyme dopamine $\beta$-hydroxylase (DBH), this may account for the profound refractory hypotension and hypothermia seen with the disulfiram-ethanol reaction (DER), resulting from norepinephrine depletion. This report is presents the case of a patient we met, who presented with hypothermia caused by the disulfiram-ethanol reaction, and along with a brief review of the subject.

  • PDF

혈중알콜농도에 따른 신체반응속도 및 변화연구 (A Study on Speed and Changes of Physical Reaction due to Alcohol Intake)

  • 남철현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 /
    • 제25권2호
    • /
    • pp.141-147
    • /
    • 1992
  • 신체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남자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시판 소주(25%)를 식사 후 $3{\sim}4$시간 지나서 체중 kg당 ethyl alcohol 1ml(60kg 체중의 경우 소주 4잔, (240ml 또는 맥주 $2\frac{1}{5}$병 정도)되도록 마시게 한 후 시간별(5, 30, 60, 90분)로 Alcohol Sensor 100을 사용하여 호기로 혈중알를농도를 측정하고 선택반응시간검사(교통 신호등 반응시간검사), 눈과 손의 협동능력기능검사 및 연속가산에 의한 계산능력기능검사를 술을 마신 후 시간별로(5, 30, 60, 90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술을 마셨을 때의 호기로 측정한 혈중알콜농도는 술(소주)을 마신 후 5, 30, 60, 90분에 중량백분율로서 각각 0.16%($160{\pm}57mg/100ml$), 0.10%($100{\pm}42mg/100m1$), 0.08%($80{\pm}36mg/100m1$), 0.03%($30{\pm}24mg/100m1$)로서 음주직후인 5분후에 0.16%로서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고 그 후는 점차 떨어져 30분, 60분에는 0.10%와 0.08%로 나타났다. 그리고 술을 마신 직후 호기로 혈중알콜농도를 측정할 경우 실제 혈중알콜농도보다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2. 선택반응시간검사(교통신호반응시간 검사 : 즉 빨간 정지신호를 보고 브레이크를 밟는 시간)에서는 혈액중 알콜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반응시간이 길어졌으며, 술을 마신후 혈중농도가 0.16%, 0.10%, 0.08%를 보인 5분, 30분, 60분에서는 음주전보다 유의하게 늦어졌으며, p<0.01, 음주후 5분과 30분 후에는 0.46초 및 0.44초로서 음주전의 0.40초보다 0.06초와 0.04초 늦어졌다. 3. 눈과 눈의 협동능력검사에서는 혈중알콜농도가 높아감에 따라 작업수행의 정확도가 떨어졌는데 혈중농도가 0.08% 이상을 보인 음주후 5분과 30분, 60분후(p<0.05)에는 유의하게 협동능력이 떨어졌다. 4. 연속가산검사에서는 계산능력이 혈중농도가 0.08% 이상에서 계산의 정확성과 속도가 유의하게 떨어졌다.

  • PDF

당 분해 효소를 이용한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이 알코올 분해에 미치는 영향 (Increased Alcohol Decomposition Efficacy of Hoveina dulcis Extract by Carbohydrate-Hydrolyzing Enzymes)

  • 이경석;김애정;이기영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 /
    • 제22권4호
    • /
    • pp.473-479
    • /
    • 2012
  • 본 연구에서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당 분해효소를 이용하여 효소처리 시 알코올 분해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당분해효소인 Maxinvert(invertase), Optidex L-400(glucoamylase), Rohament CL(cellulase & pectinase)를 각각 농도별(0.01, 0.05, 0.1, 0,5, 1%)로 첨가하여 48시간 효소처리 하면서 6시간 간격으로 sample을 채취해 ADH 효소 활성을 측정하였다. 효소 농도가 높을수록 효소 활성이 증가하였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활성이 높아졌다. Maxinvert 효소 처리 시 기존의 활성보다 약 10% 증가하여 가장 낮은 활성 증가를 보였고, Rohament CL 효소를 1% 첨가하여 효소처리할 경우, 기존의 활성에 비해 효소 활성이 67% 증가한 것으로 가장 많은 효소 활성 증가를 보였다. Rohament CL 효소를 1% 첨가할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활성이 증가하다가 30시간대부터 활성의 증가가 변화가 거의 없었다. 이로 보아 36시간까지 효소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이라 사료된다. Rohament CL 효소 1% 첨가하여 36시간 효소 처리한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이용하여 동물 실험 및 임상 실험을 실시한 결과, control군 및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군에 비해 알코올 농도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특히 알코올 섭취 초기에 그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보아 효소 처리한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이 기존의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에 비해 더 많은 체내 알코올 농도 감소를 나타낼 것으로 생각되며, 음주 초기에 더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사료되어 진다. 이는 기존의 배당체(glycoside) 형태로 존재하던 생리활성 물질이 당 분해 효소에 의해 당이 분해된 무배당체(aglycone) 형태로 전환되어 그 활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사료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