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전국의 다문화가족 북스타트 서비스와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바탕으로 북스타트 선호프로그램 및 이용자만족도와 재이용의도를 조사 분석하여 공공도서관 및 관련 기관에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족 북스타트 프로그램 개선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북스타트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재이용의도 조사 및 가설검증을 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25를 사용하였다. 이 연구결과, 첫째, 다문화가족 북스타트 선호프로그램은 자녀의 나이와 월평균 교육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다문화가족 북스타트 프로그램 만족도에서는 이용 및 서비스지원, 시설 및 환경 품질만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문화가족 북스타트 프로그램 재이용의도는 이용 및 서비스 지원품질만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다문화가족 북 스타트 프로그램 만족도가 재이용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다문화가족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현재 본 연구에서 기름, 물 그리고 기름과 물의 혼합형태로 식물성 고기에 혼합하였을 때의 식물성 고기의 물성 및 관능 특성을 비교하고 각각의 결과값과 시료와의 관련성을 비교하였다. 식물성 고기의 단면은 물을 혼합한 물만 넣은 시료와 물과 polysorbate 80가 첨가된 시료보다 기름을 혼합한 MCT oil만 넣은 시료와 MCT oil과 lecithin이 첨가된 시료의 밀도가 높아 보였다. 가열감량은 기름을 넣은 시료가 낮게 물을 넣은 시료가 높게 확인되었으며, LHC는 반대로 물을 넣은 시료가 높게 기름을 넣은 시료가 낮은 값을 가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물성검사는 부착성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MCT oil만을 넣은 시료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lecithin이 혼합될 경우 경도, 응집성, 점착성, 씹힘성 값이 크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능검사 결과에 대한 PCA 분석에서 시료의 다즙성과 부드러움이 증가할수록 전반적 기호도가 증가하였으며, 유화액을 첨가한 시료가 다른 시료들에 비해 다즙성, 부드러움, 전반적 기호도 모두에서 높은 값을 가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관능검사와 이화학적 특성에 대한 시료 간의 관련성을 본 PLSR 분석에서 실험에 사용한 시료들은 가열감량이 증가할수록 다즙성과 부드러움이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부착성를 제외한 경도, 응집성 탄력성, 점착성, 씹힘성와 LHC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시료의 다즙성과 부드러움과는 반대 경향을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전체적인 결과값을 확인하였을 때 유화액을 첨가한 시료가 가장 적합한 것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균질화 과정에서 생성된 어떠한 요인 때문에 MCT oil과 물에 lecithin과 polysorbate 80을 첨가한 시료와 유화액을 첨가한 시료의 결과가 차이를 보이는 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경남농산물 소득자료를 이용하여 시설 파프리카와 시설 딸기, 그리고 노지 마늘과 노지 시금치를 대상으로 경남지역 채소류 재배면적 반응함수를 추정하였다. 작물별 재배면적 반응함수 추정결과에 따르면 시설 파프리카의 경우 농업조수입이 증가한 영향보다는 농업경영비 감소와 가격변동 위험의 감소에 따라 재배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딸기의 경우 농업조수입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비가 증가 하였고, 가격변동 위험이 상대적으로 더 컸기 때문에 재배면적이 감소하였다. 노지 마늘과 시금치의 경우 농업조수입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변동위험이 크기 때문에 농가는 재배면적을 늘리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추정결과의 정책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농산물 가격변동 위험은 시설 작물보다 노지에서 재배되는 작물의 경우 상대적으로 더 크다. 따라서 경상남도에서는 노지 작물에 우선하여 농업수입보장보험을 도입해야 할 것이다. 반면에 시설 작물의 경우 농업경영비 부담이 매우 크다. 따라서 지방정부는 난방비를 포함한 농업경영비를 줄이기 위하여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스마트팜 시설 확충 등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매실은 생과로 섭취하기 보다는 가공하여 많이 섭취하는 대표적인 과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매실의 가공식품 중 하나인 장아찌를 제조하였는데 인력에 의존하던 씨 분리 및 과육 절단 작업을 기계화를 적용하여 자동으로 작업이 가능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제조 방법의 변형이 있었다. 이렇게 제조된 매실 장아찌의 미생물 검출 및 착색료와 보존료 검출 분석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평가하였고 관능평가를 통해 외관, 향, 맛, 식감, 기호도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매실 장아찌와 비교하였을 때 2.7±0.1 Log CFU/g으로 일반세균에서 평균보다 다소 높은 수치가 나왔으나 그 차이가 미미하였다. 나머지 대장균, 착색료, 보존료는 모두 불검출되어 품질 및 안전성은 양호하였다. 관능평가에서는 통계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고 외관에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매실 가공식품의 기계화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산지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시장 경쟁력 측면에서도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의 소규모 유휴공간을 시민참여의 방식으로 재생하는 "72시간 프로젝트" 사업의 경관적 개선 효과를 분석하였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조성된 29개소의 작품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12개의 경관형용사 쌍을 활용한 작품 조성 전·후의 경관 이미지 선호도를 분석하였으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통계량 분석, 상관관계 분석, 요인분석, 군집분석, 분산분석을 시행하였다. 조성 후의 만족도는 3.63으로 프로젝트의 결과, 경관 개선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분석을 통해 조화성과 심미성이라는 두 가지 요인이 도출되었고, 군집분석을 진행하여 네 가지 군집 별 작품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 군집분석의 결과, 조화성과 심미성이 모두 높은 군집이 종합만족도 평균도 가장 높았다. 다른 군집의 특성을 비교할 때 만족도 평가 시 조화성이 심미성보다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작품군의 정성적인 특징을 분석한 결과, 식재 면적이 풍부하며 시각적으로 두드러지는 시설물 중심의 설계보다는 공간적으로 균형감이 있는 설계가 경관 개선 효과가 크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향후 이용자 행태 연구를 통해 보완될 필요성이 있으며, 향후 다양한 소규모 유휴공간 재생 사업의 발전적 방향을 수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Manila clam Ruditapes philippinarum, is an important marine bivalve that is widely distributed along the west and north coasts of South Korea. It has been used in a variety of Korean foods owing to its superior umami taste. In the present study, we developed a flavoring with an excellent sensory preference from Manila clam using extrusion cooking processing. Optimization of extrusion cooking conditions was performed using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RSM). Barrel temperature (X1, 140-160℃) and screw speed (X2, 400-560 rpm) of the extruder were chosen as independent variables. The dependent variable was overall acceptance (Y, points). The estimated optimal conditions were as follows: overall acceptance (Y): X1=140℃ and X2=560 rpm. The indicated value of the dependent variable overall acceptance (Y) under the optimal conditions was 8.94 points, which was similar to the experimental value (8.82 points). Overall acceptance of the Manila clam flavoring was related to its umami and Manila clam tastes. The electronic nose and tongue results successfully segregated different clusters of the samples between the lowest and highest sensory scores. The sample with the highest sensory score had higher sourness, umami, and sweetness intensities, and the lowest sensory scored sample showed more off-flavor compounds.
IMO는 자율운항선박을 인간의 간섭으로부터 독립하여 다양한 수준으로 운용되는 선박으로 정의하였다. 자율운항선박 안전운항지원서비스는 항계 및 협수로 내에서 안전하게 항만에 접이안하여 화물을 신속하게 적양하 할 수 있도록 육상에서 지원하는 공공 서비스 개발을 통해 자율운항선박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이를 위하여 안전운항지원서비스에는 자율운항지원, 접이안 및 계류지원, 화물 적양하 및 선박입출항 지원, PSC 점검 지원, 상태모니터링 지원, 사고대응지원의 6종 서비스 개발을 포함하고 있다. 이 중 사고대응지원 서비스를 위해 선교항해장비에 대한 상대적 중요도를 전문가 집단의 의사결정방법 중 하나인 AHP 방법을 사용하여 구체적이며 정량적인 방법을 통해 객관적인 판단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안전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선교항해장비를 계층화하여 상대적 중요도를 평가하였다. 자율운항선박 안전운항지원서비스 중 사고대응지원서비스를 위한 선교항해장비를 수심정보, 위치정보, 속력정보로 구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AHP 적용결과, 수심정보, 위치정보, 속력정보의 순으로 중요도를 평가하였으며, 위치정보제공을 위한 장비별 상대적 중요도는 레이더, DGPS, ECDIS, 자이로 컴파스, 자동조타장치, AIS 순으로 평가하였다. 이는 항해사 장비별 활용도와 해양사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결과와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5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문신은 집단사회의 표식이며 방어 및 위장, 자신을 가꾸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 되었다. 현대 사회에서의 문신 문화는 소수 민족에 국한 되거나 개인적인 선호의 장식 요소로 문신이 사용되고 있다. 그 중 중국 소수 민족인 태족은 아직 문신 문화가 유지되고 있으나 점차 퇴색되고 있다. 따라서 태족의 문신 문화보호의 필요성이 요구 된다. 본 연구의 절차 및 방법은 고서분석 및 거주 지역의 탐방 조사 그리고 인터뷰를 통한 자료수집으로 진행하였다. 조사 결과 태족의 문신 문화는 전통 문신도감, 문신사의 기억, 문신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등에 의해 지속적으로 전해져 왔다. 그러나 1952년부터 1956년 사이 진행되었던 중국의 정치개혁으로 태족의 전통문화와 풍습이 변화되어 문신 문화 규모가 이전보다 축소되어 사라져 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소수민족인 태족의 문신 문화계승을 위해서는 문신 문화의 기록이 필요하다고 사료되며 향후 고령화로 인한 문신사와 문신을 받은 사람들의 문신 문화의 기록 및 문신의 해석이 연구 되어야 한다고 사료되어 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wrong postures and pain during scaling and encourage dental hygienists and students to exercise scaling in a good position. After obtaining informed consent, 107 students (3rd and 4th grade students) who had an experience with scaling practice were enrolled. The questionnaire included three general items, four items related to the posture during scaling, and nine items related to pain management (total 16 items), for which the five-point Likert scale was used. Through the questionnaire, we examined the preference of posture during scaling, posture education during scaling, pain in each part during scaling, pain management, and pain management method. In the scaling exercise, 86.3% of the subjects were instructed on the correct posture, and 87.9% of the subjects perceived the possibility of inducing musculoskeletal disorders based on the scaling posture. The percentage of subjects who responded that they performed scaling in the correct posture was 33.6% and that of subjects who answered that they bowed or turned their head by more than 15° was 64.4%. Further, 45.7% of the subjects answered that they bent their shoulders, and 29.9% of the subjects answered that their postures were not parallel to the floor. Pain during scaling was still higher when they bent their head, they bent their waist, and they bent their wrist (p<0.05). During scaling, pain was most frequent in the fingers and hands (15%), followed by the neck (14%), shoulders (11.2%), waist (9.3%), and feet and legs (2.8%). The percentage of subjects who performed regular exercise (or stretching) to prevent pain was 29.9% and that of subjects who managed pain after scaling was 12.1%. Further, exercise (24.6%) and self-massage (20.3%) were highly used as the pain management methods, and the school practice was preferred to education media for pain management (79.4%). In the scaling practice, there was a training on pain management, but the frequency of practicing in the wrong posture was high. Moreover, pain increased upon practicing in an incorrect posture. Therefore, more in-depth and systematic education on the necessity and method of musculoskeletal disease management during scaling is required.
이 연구는 부모의 독서 활동이 자녀의 독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어린이 독서문화 운동단체 회원·회원 자녀와 일반인·일반인 자녀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전국 5개 특별광역시 초등학생 477명, 학부모 48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여 독서행태를 조사하였다. 독서행태는 독서 빈도, 도서 선택정보원, 독서 인식, 선호도서 측면에서 조사한 결과 어린이 독서문화 운동단체의 회원·회원 자녀와 일반인·일반인 자녀 사이에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어린이 독서문화 운동단체 회원·회원 자녀가 일반인·일반인 자녀보다 양질의 독서행태를 보여 독서 빈도가 높고, 도서선택 정보원을 활용하였다. 독서 인식에서는 어린이 독서문화 운동단체 회원·회원 자녀가 독서 목적에서 학습보다는 즐거움으로 인식을 하였다. 선호도서에서는 어린이 독서문화 운동단체 회원·회원 자녀가 우리 창작동화, 그림책 위주의 도서를 선택하였으며 일반인·일반인 자녀는 우리 창작동화, 그림책, 학습만화를 선택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볼 때 장기적인 측면에서 건강한 독서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인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독서 참여 방법의 개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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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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