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stharvest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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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Hanaomoi”: An Original Variety of Aomori Rice Suitable for Japanese Sake Production

  • Ichita, Junji;Saito, Tomoaki;Ishida, Kazunori;Iwama, Naoko;Muranaka, Yasuhito;Mikami, Taisei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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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제23차 추계총회 및 국제학술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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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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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In order to develop a new variety of rice that adapts to the climate of Aomori prefecture and possesses characteristics suitable for production of high quality Japanese sake, artificial cross experiments were executed between Yamadanishiki, which is widely used nationwide as an authentic variety of rice for sake production, and Hanafubuki, which was peviously developed by Aomori prefecture. An excellent hybrid, named Hanaomoi, was selected and fixed by a series of selection experiments and systematic cultivation. Unpolished Hanaomoi rice contained less amount of protein than Yamadanishiki and Hanafubuki. Unpolished rice of Hanaomoi was harder than Yamadanishiri and Hanafubuki, therefore polishing treatment was done in high yield and one could obtain a high degree of polish on the rice(namely 40% polishing). These features are advantageous to production of high quality of sake.Test brewing using 40% polished Hanaomoi gave rise to a characteristic sake that contained a slightly higher amount of alcohol and flavor components than Yamadanishiki and Hanafubuki. Sensory tests concluded that sake from Hanaomoi was as superior as the one from authentic Yamadanishiki. Hanaomoi is a promising variety of rice suitable for production of a high quality sake exclusive to Aomori pref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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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유통 환경에서 동양배 품질에 미치는 수확 후 칼슘, Lysophosphatidyl ethanolamine (LPE), 1-Methylcyclopropene (1-MCP) 처리의 영향 (Effects of Postharvest Treatments of Calcium, Lysophosphatidyl ethanolamine (LPE), and 1-Methylcyclopropene (1-MCP) on the Fruit Quality during Simulated Marketing in Asian Pears (Pyrus pyrifolia Nakai))

  • 이욱용;최진호;이진욱;김준엽;김의동;천종필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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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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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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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황금배'에서 염화칼슘 침지 처리에 따른 유통 중 품질을 조사한 결과, 0.5% 염화칼슘 처리구가 20.5-21.3N으로 다소 높게 유지되었다. 과피색의 변화에 있어 적색도인 $a^*$은 무처리구는 -2.62로 가장 높았고, 염화칼슘+초음파 처리구가 -3.03~-4.13으로 가장 낮아 과피의 녹색소실이 지연되었다. 유통환경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생리장해는 과육갈변으로 무처리구 과실에서 지수 28로 가장 높았고, 0.5% 농도에서는 침지 13, 초음파병행구 10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FSD 발생은 무처리구에서 지수 9로 칼슘처리구에 비해 발생이 높았고 과심갈변 발생은 처리간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원황'를 대상으로 리소포스파티딜에탄올아민(LPE)의 수확 후 처리효과를 1-MCP 처리와 비교 조사한 결과, 과실 경도는 1-MCP 처리구는 유통과정 중 33N 이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등 유통 중 경도저하가 낮았으나 유통 21일에 LPE 처리구에서 29.04N으로 다소 낮았다. 생리장해 발생에 있어 1-MCP 처리구는 유통 14일까지 유의하게 생리장해 발생지수가 낮아 효과적이었는데 유통 21일에 FSD 발생이 무처리구 및 LPE 처리구에 비해 2배 증가한 결과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생리장해 발생이 유의하게 낮았다. 한편, LPE 처리구는 무처리구에 비해서는 생리장해 지수가 낮았으나 1-MCP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세척수 온도와 포장 형태에 따른 신선편이 치커리의 품질 변화 (Effect of Water Temperature and Packing Type on Quality of Fresh-cut Chicory)

  • 장민선;김건희;김병삼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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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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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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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1^{\circ}C$$5^{\circ}C$의 냉수와 $10^{\circ}C$의 지하수를 이용하여 세척한 후 PP film bag과 PETE tray로 포장하여 $4^{\circ}C$$10^{\circ}C$에서 9일간 저장하며 품질을 비교하였다. $10^{\circ}C$에서 저장하고 PP film bag에 보관한 세척하지 않은 치커리는 9일째 1.58%로 감모율이 가장 높았으나 $1^{\circ}C$ 냉수로 세척 처리한 후 PETE tray에 담아 $4^{\circ}C$에서 저장한 치커리는 0.14%로 감모율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1^{\circ}C$ 냉수로 세척처리한 후 PEIT tray에 담아 $4^{\circ}C$에서 저장한 경우 9일째 치커리의 호흡속도는 20.34 mg $CO_2/kg/hr$로 동일한 세척처리 후 PP film bag에 저장한 치커리의 호흡속도 26.12 mg $CO_2/kg/hr$보다 낮게 나타났다. 표면색의 변화에 있어서 시료별 개체차이가 심하여 L, a, b값의 유의적인 변화는 없었지만 저장 초기와 9일째를 비교하였을 경우 값이 전반적으로 다소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고, 비타민 C는 $4^{\circ}C$의 저장고에서 저장한 경우가 $10^{\circ}C$에서 저장한 경우보다 비타민 C함량이 높게 유지되었다. 미생물에 있어서는 $1^{\circ}C$ 냉수로 세척 처리하고 PETE tray로 포장하여 $4^{\circ}C$에서 저장한 후 9일째의 치커리는 총균수 $2.59{\times}10^5CFU/g$, 대장균군수 $6.80{\times}10^2CFU/g$로 미생물수의 증식속도가 가장 느렸다. $1^{\circ}C$ 냉수로 세척하고 PETE tray로 포장하여 $4^{\circ}C$로 저장한 경우 치커리 고유의 초록색과 아삭한 조직감을 유지하고 있어 저온냉수 세척과 tray 포장이 세척 청경채의 선도 유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provement of Postharvest Fruit Quality in 'Formosa' Plums (Prunus salicina) after Treatment with 1-methylcyclopropene during Storage

  • Bae, Rona;Lee, Ji-Hyun;Lee, Seung-Koo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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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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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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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lum is a climacteric fruit and softening is a serious problem for storage and transportation. Thus $1{\mu}L{\cdot}L^{-1}$ of 1-methylcyclopropene (1-MCP) was applied to plums to prolong their shelf life and maintain quality. Japanese plums (Prunus salicina cv. Formosa) were stored at $20^{\circ}C$ and $0^{\circ}C$ for 14 days and 46 days respectively, with or without 1-MCP treatment. Fruits were treated with $1{\mu}L{\cdot}L^{-1}$ 1-MCP at $10^{\circ}C$ for 24 h. Ethylene production and respiration rate were strongly inhibited in 1-MCP-treated fruits at $20^{\circ}C$. It was also observed that there was less ethanol and acetaldehyde evaporation in 1-MCP-treated fruits stored at $20^{\circ}C$ compared to those in control fruits not treated with 1-MCP. Fruit qualities, such as firmness, titratable acidity (TA), skin color, and decay, changed more slowly in 1-MCP-treated fruits stored at $20^{\circ}C$ than in untreated fruits.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ethylene production or respiration rate between the groups of fruits stored at $0^{\circ}C$ throughout the experiment. Chilling injury was also inhibited by the application of 1-MCP during storage at $0^{\circ}C$. When the fruits stored at $0^{\circ}C$ with or without 1-MCP were transferred to $20^{\circ}C$ after 25 days, the differences in ethylene production and respiration rate, firmness, TA, TSS, and acetaldehyde and ethanol evaporation between the initial (after being stored at $0^{\circ}C$ for 25 days) and the final measurements (after being stored at $0^{\circ}C$ for 25 days and then transferred to $20^{\circ}C$ for three days) were lower in 1-MCP treated fruits than in non-treated fruits. The postharvest application of 1-MCP in Formosa plums showed positive effects at both $0^{\circ}C$ and $20^{\circ}C$ storage conditions with regard to quality, such as low ethylene production and low respiration rates, firmness, TA, ethanol, and acetaldehyde evaporation, chilling injury, and decay.

토마토와 파프리카의 포장실태조사 및 포장재 종류에 따른 품질변화 (Survey on packaging status and changes in quality of tomato and paprika using different packaging types)

  • 장민선;임병선;김지강;김건희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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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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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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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과채류의 포장실태를 조사하고, 포장방법을 달리한 토마토 및 파프리카의 저장 중 품질변화를 측정하였다. 포장실태조사는 서울에 소재한 백화점, 대형할인 마트, 동네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주로 골판지 상자, PP, LDPE, PS, PVC 등의 재질로 포장되어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토마토와 파프리카의 포장형태별 품질변화를 측정하기 위하여 토마토는 골판지 상자+PP film, PP film bag, 파프리카는 PP film bag, 스티로폼 tray+PVC film wrapping 형태로 포장한 후 상온저장하며 품질변화를 측정 하였다. 저장 48시간 후 포장하지 않은 토마토와 파프리카의 중량감모율이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증가하였으며 경도는 저장 중 감소하였다. 골판지 상자로 포장한 토마토는 저장 중 가용성 고형분 함량이 유의적으로 높았던 반면, pH값은 처리구 중에서 가장 낮았으며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토마토는 골판지 상자+PP film, 파프리카는 PP film bag으로 포장한 경우 저장 중 품질유지에 효과적이었다.

어린잎 채소 다채의 포장방법이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ackaging Methods on Postharvest Quality of $Tah$ $Tasai$ Chinese Cabbage ($Brassica$ $campestris$ var. $narinosa$) Baby Leaf Vegetable)

  • 이정수;이윤석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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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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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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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유통현장에서 다양한 포장형태로 이용되는 어린잎 채소의 포장 방법별 선도유지 효과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현장에서 이용되는 대표적인 소포장 형태별로 다채를 $16^{\circ}C$에 저장하면서 중량변화, 수분 함유량, 가스조성, 외관품위 등을 측정하였다. 포장형태에 따른 중량변화는 밀폐 정도가 큰 PET 용기 포장(밀폐형)과 OPP 무공필름 포장에서 적었으며, 외관의 변화 정도도 적어 비교적 높은 상품성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무공의 OPP 필름으로 저장한 경우 색상변화 정도가 커서, 포장 시 이에 대한 고려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실험의 결과, 밀폐 정도가 크고, PET와 같은 경질 필름 형태로 저장하는 것이 상품성 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포장 형태의 천공 정도가 큰 것은 상품성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잎 채소의 포장 방법에 대한 연구는 많이 있으나 유통현장에서 활용이 많이 미흡한 실정으로 본 실험 결과를 통해 어린잎 채소를 효과적으로 상품성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 검토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모의 수출 조건에서 수확 후 CO2와 부직포 패드 처리가 느타리버섯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ostharvest High CO2 Treatment and Anti-moisture Pad on the Quality of Fresh Oyster Mushroom during Export Simulation)

  • 황용수;이경민;김민경;서건식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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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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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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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느타리버섯 수출력 증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선적전 고농도 $CO_2$ 및 흡습지 처리가 모의 수출과정에서 버섯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수출과정의 온도 변화는 표장용기 내부에 응축수를 만들어 품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며 흡습지는 경도 유지, 갈변 예방 등에서 효과적이었다. 그러나 모의소매과정에서의 고온($15^{\circ}C$) 노출은 그 효과를 크게 감소시켰다. 선적전 고농도의 $CO_2$ 처리는 경도에 대한 영향은 뚜렷하지 않았지만 버섯의 색택변화를 지연시켰다. 총당, 페놀 등 내적성분은 처리간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전반적 수출잠재력은 현행 수출용 규격인 작은 버섯에서 높았다. 수출용 버섯의 품질저하는 포장용기내 응축수 발생과 온도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아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세척 쑥갓의 선도 유지에 미치는 세척수 온도와 포장 형태의 영향 (Effects of Washing-water Temperature and Packaging Type on the Quality of Fresh-cut Crown Daisies)

  • 장민선;김병삼;김건희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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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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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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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쑥갓을 1 및 5$^{\circ}C$의 냉각수와 10$^{\circ}C$의 지하수를 이용하여 세척한 후 PP film bag과 PETE tray에 포장하여 4 및 10$^{\circ}C$에서 9일간 저장하며 중량감모, 호흡율, 표면색, 비타민 C 함량, 미생물분석 및 관능적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4$^{\circ}C$에서 저장한 경우 저장 3일째까지 1 및 5$^{\circ}C$의 냉각수로 세척한 쑥갓은 감모의 변화가 적었으며 호흡속도는 1 및 5$^{\circ}C$ 냉수 세척 처리하여 PETE tray로 포장하여 4$^{\circ}C$에서 저장한 경우 24.76 및 28.42 mg >$CO_2$/kg/hr로 서로 비슷한 값을 나타내었다. 표면색 변화에 있어서는 처리 구별 L, a, b값이 크게 변하지 않았으며 비타민 C는 4$^{\circ}C$의 저장 고에서 저장한 경우가 10$^{\circ}C$에서 저장한 경우보다 비타민 C 함량 이 높게 유지되었다. 4$^{\circ}C$에서 저장하고 1$^{\circ}C$ 냉각수로 세척한 후 PETE tray로 포장한 쑥갓의 총균수는 1.99 ${\times}$ 104 CFU/g, 대장균군수는 2.33 ${\times}$ $10_1 CFU/g로 무처리구 및 5-10$^{\circ}C$ 세척수로 세척한 경우에 비하여 1 log scale 정도 더 낮게 나타났으며 모든 처리구에서 E. coli는 검출되지 않았다. 관능적인 품질에 있어서도 1$^{\circ}C$냉수로 세척하고 PETE tray로 포장하여 4$^{\circ}C$에서 저장한 쑥갓의 신선도가 5 및 10$^{\circ}C$의 세척수로 세척하고 저장한 경우보다 효과 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몇 가지 수확후 처리가 숙기가 다른 사과의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veral Postharvest Treatments on the Storability of Apple Cultivars with Different Maturity)

  • 황용수;천종필;이재창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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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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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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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숙기가 다른 세 가지 사과품종을 대상으로 각 품종간의 생리적 차이점 및 에틸렌발생 특성에 따른 저장전후의 과실 품질을 비교 조사하고 몇 가지 수확후 처리가 저장전, 후의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과실의 성숙에 미치는 에틸렌의 작용수준이 품종에 따라 다르며 성숙시의 에틸렌발생량과 저장성과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기능성필름의 경우 일반 PE보다 저장기간중 축적된 에틸렌양이 낮았고 에틸렌제거제의 처리로 다소간 경도가 높게 유지되었다. 과실의 외관품질은 에틸렌제거제처리 및 wax 처리로 크게 개선되었는데 특히 저장후 납질이 분비되어 상품성이 크게 나빠지는 '조나골드'의 경우 wax의 사용이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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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느타리버섯 유통온도 및 갈변억제처리에 따른 품질 변화 (Changes in postharvest quality of Pleurotus eryngii treated with different shelf temperature and browning inhibitors)

  • 이윤혜;정윤경;백일선;이한범;지정현;전창성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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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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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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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주요 수출버섯인 큰느타리버섯의 적합한 수확 후 관리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저온 저장 후 유통온도와 갈변방지처리에 따른 품질변화를 분석한 결과, 수확 후 예냉단계에서 $ClO_2$ 처리를 하여 포장하여 저온저장 후 $20^{\circ}C$ 유통시 무처리보다 신선도가 우수했으며, $10{\sim}15^{\circ}C$에서 유통할 때는 18일까지 판매가능한 신선도가 유지되어 무처리보다 3~6일 연장되어 농가에서 출하 후 매장까지 신선도 유지에는 낮은 온도관리가 가장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