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son with dis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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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소음환경에서 언어장애인 음성 인식률 향상을 위한 단어선정 방법 및 장치 개선에 관한 연구 (A Study on Word Selection Method and Device Improvement for Improving Speech Recognition Rate of Speech-Language-impaired in Severe Noise Environment)

  • 양기웅;이형근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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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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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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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언어장애인, 언어 사용이 불편한 분들의 경우 조금의 잡음 환경에도 음성인식률이 저하되어 사회 생활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언어 사용 시 불편함을 장치로 개선시킴과 동시에, 언어 장애인의 발음 특성을 고려하여 단어 선정 시 자체 개선한 단어 선정 방법을 사용하여 280개 단어를 선정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MEMS 개발 장치는 재질, 유도선 종류, 길이, 방향을 고려하여 제작되었으며 잘못된 발음으로 인한 음성과 심한 소음에서 음성 인식률 향상을 위하여 개발된 MEMS 장치와 개발된 단어 선정 방법을 사용하여 개선시켰다. 개선 방법으론 새로운 단어 선정 방법과 mems 장치를 개선하여 진행하였으며 결과를 포함하였다.

기립보조형 전동휠체어 개발에 따른 장애인 사용성 평가 연구 (A Study on the Usability Test of People with Disabilities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of Powered Wheelchair of Standing Support Type)

  • 이근민;김동옥;황보치욱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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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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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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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교통약자에게 안전한 이동 및 기립보조의 전동휠체어를 개발하여 휠체어 장애인 31명을 대상으로 사용성 평가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본 연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통약자에게 기립 및 착석이 가능하고, 좁은 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립형 전동휠체어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개발 시제품의 사용성 평가에서 장애인 집단 중 수동휠체어집단대상자 16명과 전동휠체어집단 15명으로 나누어 사용성 평가항목의 60개 유형으로 측정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2개 집단의 전체 평균값이 2.72점, 편차는 0.820점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세부적으로 나누어보면 수동휠체어집단대상자의 평균값은 2.85점, 전동휠체어 집단대상자의 평균값은 2.57점으로 나타났다. 이중 수동휠체어 및 전동휠체어의 탑승동작과 하차동작 시 불편여부에서 승하차 모두 가장 불편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이에 운전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양하지 지체장애인의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인 사용성 평가에서 나타난 불편사항과 개선방안을 토대로 추가적인 연구개발이 이루어져 교통약자들에게 스스로 탑승하여 기립 후 이동하며 간단한 일상생활하는데 있어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과 종사자의 인권 인식 비교 (Comparative study on differences in perception of human right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Staffs in the disabled residential facilities)

  • 전동일;김낭희;서정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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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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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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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장애인 거주시설의 장애인과 종사자 간 인권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비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4년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조사'에서 수집한 602개 장애인 거주시설 설문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인권과 관련한 16개 항목(인권보장 12개 항목, 인권침해 4개 항목)을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인권보장 영역의 모든 항목에서 시설 내 장애인의 인권이 보장된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장애인보다 종사자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5). 인권침해 영역에서도 종사자 폭행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종사자가 장애인보다 시설 내에서 장애인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p<.05). 연구를 통해 시설 거주 장애인과 종사자는 장애인의 인권보장과 인권침해에 대해 서로 상당한 인식의 차이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이와 같은 인식 차이의 원인은 첫째, 시설 내 종사자의 역할과 장애인의 욕구가 상호 충돌할 수 밖에 없는 거주시설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둘째, 인권보장이나 인권침해에 대해 장애인과 종사자 간에 서로 합의된 구체적인 기준이 부재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장애인 거주시설의 장애인과 종사자 간 인권인식 격차 해소를 위해 통합인권교육, 합의된 인권지표개발 등의 전략 모색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중증 장애우용 음성구동 휠체어를 위한 강인한 음성인식 알고리즘 (Robust Speech Recognition Algorithm of Voice Activated Powered Wheelchair for Severely Disabled Person)

  • 석수영;정현열
    • 한국음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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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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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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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현재의 음성인식 기술은 하드웨어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여러 분야에 응용되고 있지만 음성구동 휠체어와 같은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응용분야에서는 아직도 그 성능이 불충분하다. 실 환경에서 음성을 통해 안전하게 휠체어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도로의 소음 등과 같은 주변잡음의 영향에 의한 음성인식 성능의 저하, 사용자의 기침소리나 숨소리 등과 같은 비음성 입력시의 오동작, 명령어의 불명확한 발성과 일반인과는 다른 발성 속도 및 발성 주파수 등을 고려한 인식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비음성 입력시의 오동작을 방지하기 위해 인식기의 전처리 단에서 YIN 기본주파수 추출방법을 적용한 후 프레임 별 신뢰도에 기반한 고정도로 음성/비음성을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불명확한발성에 대한 인식 성능 향상을 위해 화자 적응화 방법 및 개인적인 발성 변이를 표현할 수 있는 다중 후보 단어사전을 구성하여 인식성능 제고를 도모하였다. 잡음이 포함된 실 환경하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대상으로 인식실험을 수행한 결과 기존의 켑스트럼 방법에서는 오류 없이 비음성을 찾아내는 재현율은 62%로 나타났으나 본 논문에서 제안한 YIN방법에 기반을 둔 신뢰도 측정방법에서는 95.1%를 나타나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었다. 실 환경에서 수집된 2211개의 불명확한 발성을 대상으로 인식실험을 수행한 결과 2000상태 16 혼합수 HMnet 모델을 이용한 경우 인식률이 78.6%로 나타났으나 MAP적응화 방법 및 다중 후보 인식사전을 적용한 결과 99.5%의 인식 성능을 나타내어 제안한 방법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애인 환자의 치과치료를 위한 진정법 (Sedation for Dental Treatment of Patients with Disabilities)

  • 빙정호;전재윤;정세화;황경균;박창주;서광석;김현정;염광원;심광섭
    • 대한치과마취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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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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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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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Background: Dental disabilities mean the poor cooperation for dental treatment because of patient's inherent disability, severe fear and anxiety, and communication problem. Sedation and general anesthesia are usually used for behavioral control in dentally disabled patients. In particular, sedation (conscious and deep) can help them to tolerate the proper dental treatment effectively and safely. Methods: From March 2002 to September 2007, total 35 sedation were carried out in 33 patients (male : female = 20 : 13) with dental disabiliti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and Hanyang University Medical Center. Patients' dental charts and sedation records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Results: Tooth extraction (19 cases) was the most common dental treatment performed under intravenous sedation (30 cases). Occasionally, inhalation sedation using Sevoflurane 1-2% was adapted (5 cases). Deep sedation (28 cases) was carried out using midazolam 2-3 mg bolus injection and propofol infusion via TCI (4.2 ${\pm}$ 0.9 mg/kg/h), and conscious sedation (7 cases) was carried out using midazolam bolus onlywithout severe complications. The duration of dental treatment was 25.5 ${\pm}$ 12.3 min and that of sedation was 43.2 ${\pm}$ 9.7 min. Conclusion: Sedation for dentally disabledpatients should be selected for effective behavioral control in conjunction with general anesthesia, considering the duration and pain-evoking potentials of dental treatment, the type and severity of patients' disabilities, and the experience of dental anesthesiologists al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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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능력에 기반한 후견제도와 정신건강복지법의 융합 - 북아일랜드 정신능력법[Mental Capacity Act (Northern Ireland) 2016]의 제정 과정과 그 의의를 중심으로 - (Fusion of the Guardianship System and Mental Health Law Based on Mental Capacity - Focusing on the Enactment and the Application of the Mental Capacity Act (Northern Ireland) 2016 -)

  • 유기훈
    • 의료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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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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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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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의사결정능력이 저하된 자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적절히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 외부로부터의 후견주의적·예방적 개입이 언제 정당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규범적 판단이 쟁점이 된다. 이러한 어려움은 정신의료에서의 비자의 입원의 경우 더욱 명확하게 드러나며, 국내에서는 전통적으로 '정신질환의 존재'와 '자타해 위험'을 주된 요건으로 하는 정신건강복지법에 근거하여 비자의 입원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2011년 민법 개정으로 민법상 후견제도를 통한 비자의 입원의 방식이 새롭게 도입되며, 국내의 비자의 입원은 형식상 이원화된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이때, 후견제도를 통한 비자의 입원은 당사자에게 '의사결정능력의 저하'가 있고, 개입이 '당사자의 복리 증진'에 부합할 것을 실행의 요건으로 한다는 점에서 정신건강복지법에 근거한 비자의 입원과 그 목적과 성질을 달리한다. 정신적 능력이 저하된 당사자에 대한 비자의 입원이 이처럼 정신보건법을 통한 방식과 후견제도를 통한 방식으로 이원화되는 양상은 해외에서도 유사한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그러나 대상자가 고령화되어 정신질환과 신체질환의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정신질환과 신체질환의 구분이 모호한 노인성 정신질환의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민법상 '최선의 이익-대리의사결정' 패러다임과 정신보건법상의 '사회방위-예방적 구금' 패러다임이 정신장애인에 대한 법적 규율 영역에서 중첩되고 서로 충돌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해외에서는 이러한 이원화된 체계가 비효율적이고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나아가 '정신질환'이 있을 것을 근거로 하여 후견주의적·예방적 개입을 정당화하는 정신보건 법제의 비자의 입원 요건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부당한 차별에 해당한다는 비판도 꾸준히 이루어졌다. 이에 해외에서는 '의사능력'을 기초로 후견제도와 정신보건 법제를 융합(fusion)하여, 능력이 저하된 개인에 대한 후견적·예방적 개입을 일관되게 규율하고자 하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이는 의사능력 저하자의 신체질환과 정신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동일한 체계 속에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 '정신장애'를 지니고 있다는 것만으로 차별적으로 대우하는 정신보건법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기도 했다. 본 연구에서는 의사능력을 기반으로 후견제도와 정신보건법을 융합(fusion)하여 정신의료 서비스 체계를 새롭게 재구성한 전 세계 최초의 사례인 영국 북아일랜드 정신능력법(Mental Capacity Act 2016)의 제정 과정과 구체적 작동방식을 분석하였다. 후견제도와 정신보건 간의 충돌의 문제를 1990년대부터 고민하여 최근 2016년 '의사능력' 이라는 단일하고 비차별적인 기준을 제시한 영국 북아일랜드의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국내 후견 및 정신보건 제도에의 함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자 하였다.

사회적 상황 중심의 노래활동을 통한 자폐아동의 언어표현 증진에 관한 사례연구 (A Case Study on The Development of Expressive Language of Children with Autism through Singing Activity Focused on Social Context)

  • 한성은
    • 인간행동과 음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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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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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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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자폐아동들은 언어 및 의사소통에 결함을 공통적으로 보이는데 특히 문장을 이해하는 수용언어 면에서보다 일반적 상황에 적절하게 표현해야 하는 언어적 표현을 구사하는 데에 더 어려움을 겪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수용할 수 있는 언어의 능력은 있으나 적절하게 표현하는 언어능력의 부족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중심으로 노래 활동을 통해 언어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자는 중학생 자폐아동을 대상으로 일반학교 통합학급에 다니고 있는 아동들이 선정되었고, 선별 검사로 카프만 지능검사(K-ABC)와 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CARS)를 이용하여 세 명의 남아를 선별하였다. 연구는 2단계로 나누어 이루어졌는데 첫 번째 단계는 1~12회기로, 사회적 상황을 이용한 노래활동을 배우는 기간으로 24곡의 곡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두 번째 단계는 13~15회기로 1단계에서 배웠던 24곡을 복습하였다. 총 15회기로 구성된 연구는 일주일에 2회씩 30분간 이루어졌다. 회기를 진행하기 일주일 전 후에 취학 전 아동의 수용언어 및 표현언어 검사도구(PRES)와 연구자가 개발한 표현언어 검사지를 통해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하여 언어표현 능력의 향상을 살펴보았고, 사후 검사 일주일 후에 표현언어 검사지를 통해 유지검사를 실시하여 향상된 언어표현 능력이 유지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노래를 사용한 음악치료 활동이 자폐아동의 요구하기, 사회적 관습 이용하기, 거절 거부하기, 정보 제공하기 기술을 중심으로 언어표현 발생률을 증가시켜 세 아동의 언어 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노래 활동이 카프만 지능검사(K-ABC)에서 나타난 지능지수와, 취학전 아동의 수용언어와 표현언어(PRES)에서 나타난 언어 능력 및 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CARS)에서 나타난 자폐의 정도에 따라 대상자간 습득도에 많은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검사 결과 비교를 통하여 대상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지능지수나 언어 능력, 자폐정도에 별 상관을 보이지 않고 비슷한 정도의 향상을 보이고 있음을 밝혀내었다. 또한 취학 전 아동의 수용언어 및 표현언어 발달척도(PRES) 검사 도구를 이용한 사전 사후 검사 결과의 비교를 통하여 음악치료 활동이 세 아동의 언어표현 능력뿐만 아니라, 수용언어 능력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노래 활동을 중심으로 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언어표현능력 향상의 치료적 효과를 보여준 것으로 노래가 자폐아동들에게 언어표현능력의 향상을 위해 유용한 치료적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 활용된 음악적 자료들은 연구자가 아동들의 능력에 따라 자폐 아동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노출되는 사회적 상황에 맞춰 작사 작곡하여 사용되었으며 이는 아동의 언어표현능력 향상에 효과적으로 쓰였다. 앞으로도 언어표현 능력의 향상을 위해 대상자의 기능과 능력에 적합한 많은 곡들이 개발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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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정도가 긍정심리자본(PPC)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articipation Degree in Sports for all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PPC))

  • 김대경;박진우;김혜민;이현수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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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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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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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지체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정도가 긍정심리자본(PPC)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B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있는 지체장애인 21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측정도구는 전상완 및 양종훈(2009)의 생활체육 참여정도와 Luthans, Youssef, & Avolio(2007)가 개발한 척도를 임태홍(2014)이 재구성한 긍정심리자본(K-PPC)을 수정·보완하여 재구성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검증, 차이검증과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지체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성별, 연령, 장애등급에 따른 긍정심리 자본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체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정도(기간, 빈도, 강도) 하위 변인 중 참여빈도, 참여강도는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참여기간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참여빈도는 낙관주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참여기간, 참여강도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참여빈도, 참여강도는 희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참여기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참여빈도는 회복탄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참여 기간, 참여강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참여빈도, 참여강도는 긍정심리자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기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