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rnamental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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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식물(觀賞植物)의 진균병(眞菌病) 발생조사(發生調査) (I) (Survey on Fungal Diseases of Ornamental Plants (I))

  • 김지영;이준탁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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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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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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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관상식물(觀賞植物)에 병해조사(病害調査) 일환(一環)으로 대구(大邱)와 근교(近郊)의 온실(溫室) 등(等)에 재식(栽植)되어 있는 19과(科) 34속(屬) 34종(種)의 식물(植物)에 대(對)하여 진균(眞菌)에 이병(罹病)된 식물(植物)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Glomerella 속균(屬菌) 등(等) 16속(屬) 병원진균(病原眞菌)에 의(依)하여 32속(屬) 32종(種)의 식물(植物)에서 37종(種)의 병(病)이 발생(發生)하고 있었다. 이들 중 우리나라에서 이제까지 보고(報告)되지 않은 미기록병해(未記錄病害)는 Glomerella속균(屬菌), Colletotrichum속균(屬菌), Ceratocystis속균(屬菌), Pestalotia속균(屬菌), Gloeosporium속균(屬菌), Macrophoma속균(屬菌), Sphaceloma속균(屬菌), Botrytis속균(屬菌), Alternaria속균(屬菌), Phyllosticta속균(屬菌), 및 Phomopsis속균(屬菌) 등(等)에 의(依)하여 19속(屬) 19종(種)의 관상식물(觀賞植物)에 22종(種)의 병(病)이 발생(發生)하고 있음을 확인(確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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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식물(觀賞植物)의 진균병(眞菌病) 발생조사(發生調査) (II) (Survey on Fungal Diseases of Ornamental Plants (II))

  • 김지영;이준탁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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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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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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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대구(大邱)를 중심(中心)으로 한 5개(個) 지역(地域)에 재식(裁植)되어 있는 23과(科) 28속(屬) 32종(種)의 관상식물(觀賞植物)에 대(對)하여 진균(眞菌)에 이병(罹病)된 식물(植物)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Uncinula 속균(屬菌) 등(等) 21속(屬)의 병원진균(病原眞菌)에 의(依)하여 26속(屬) 30(種)의 식물(植物)에서 45종(種)의 병(病)이 발생(發生)하고 있었다. 이들 중(中) 우리나라에서 이제까지 보고(報告)되지 않은 미기록병해(未記錄病害)는 Uncinula속균(屬菌), Phyllosticta속균(屬菌), Discosia속균(屬菌), Macrophoma속균(屬菌), Colletotrichum속균(屬菌), Pestalotia속균(屬菌), Phomopsis속균(屬菌), Gloeosporium속균(屬菌), Alternaria속균(屬菌), Fusicoccum속균(屬菌) 및 Sphaceloma속균(屬菌) 등(等)에 의(依)하여 15속(屬) 16종(種)의 식물(植物)에 22종(種)의 병(病)이 발생(發生)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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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alysis of the Perception on Planting Climbing Plants in Urban Community Gardens

  • Lee, Sang Mi;Chae, Young;Jung, Young-Bin;Hong, In Kyoung
    • 인간식물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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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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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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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proper planting and utilization plans for climbing plants in urban community gardens. As a result, a majority of respondents claimed that it is acceptable to plant climbing plants in their plots of the community garden. In particular, those who have experiences with gardening activities responded that climbing plants could be allowed in the community gardens. There was a high tendency to use climbing plants in community gardens for aesthetic or ornamental use and for creating fences. Many respondents also claimed that the climbing plants should be planted outside or on the edge of the garden and that the plants should not cross over to other plots. Those who responded that the climbing plants should be planted outside or on the edge of the community garden wanted to use the plants for aesthetic or ornamental use. Those who wanted to use the plants for creating shades responded that the plants should be planted outside or on the edge of the garden. For proper planting of climbing plants in the community garden,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height of the vertical plant support depending to the gap between the plots in the community gardens, the shape and color of flowers, leaves, and stems for aesthetic use, and mixing of plants for the duration of the shade period. Accordingly, introduction of climbing plants can be considered to increase the diversity of plants in urban community gardens.

도시 내 중금속 오염지의 관상식물로서 자생 맥문동(Liriope platyphylla)의 적용성 평가 (Application of Liriope platyphylla, Ornamental Korean Native Plants, for Contaminated Soils in Urban Areas)

  • 주진희;윤용한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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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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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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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토양 내 중금속(카드뮴, 납, 아연) 처리 농도에 따른 자생 맥문동의 외형적인 생장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도시 내 중금속 오염지의 관상효과 증진을 위한 수종탐색 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중금속은 카드뮴, 납, 아연등 3종류이고, 처리 농도는 Control, 100, 250, $500mg{\cdot}kg^{-1}$ 등 4가지로서, 총 12가지 처리구로 구성하였다. 2009년 3월에 각각의 실험구에 10개씩 3반복으로 각 처리구에 정식하여, 같은 해 9월까지 약 7개월간 온실에서 실험을 실시하였다. 생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라 볼 수 있는 5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엽장, 엽폭, 총엽수, 고사엽수, 신엽수, 엽록소함량, 관상가치 등을 중심으로 생장 변화를 모니터링하였다. 카드뮴(Cd) 처리구의 경우, 엽장과 엽폭의 상대생장률이 식재 후 4개월이 경과된 시점에서 급속히 감소하였다. 총엽수, 신엽수, 엽록소함량, 관상가치 등의 형태적 항목에서도 Control> $Cd_{100}$ > $Cd_{250}$ > $Cd_{500}$ 순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납(Pb) 처리구에서 엽장의 상대생장률은 $Pb_{250}$$Pb_{500}$ 처리구에서만 변화율이 감소한 반면, 엽폭은 납 처리 농도가 높을수록 성장률의 감소양상이 뚜렷하였다. 총엽수, 신엽수, 고사엽수등은 대조구와 $Pb_{100}$ 처리구에서 비교적 유사하였으나, 엽록소함량, 관상가치 등은 납 처리 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양상이 매우 뚜렷했다. 아연(Zn) 처리구는 카드뮴와 납 처리구와는 달리 식재 후 4개월이 경과된 시점에서도 변화율의 차이가 있을 뿐, 엽장은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엽폭 상대성장율 또한 $Zn_{500}$ 처리구를 제외하고, 비교적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총엽수, 신엽수, 고사엽수, 관상가치는 $Zn_{500}$ 처리구에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낸 반면, Control, $Zn_{100}$, $Zn_{250}$ 처리구간에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해, 맥문동의 관상가치적 관점에서 생장 변화를 파악함으로써 향후 현장적용의 기반 연구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하겠다. 하지만, 중금속에 대한 식물의 내성은 중금속 자체의 특이성과 환경조건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는 개연성을 가지므로, 실내연구와 현장적용성 연구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외래 관상식물의 국내 귀화 현황 (Current Status of Naturalization by Exotic Ornamental Plants in Korea)

  • 길지현;김창기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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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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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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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외국으로부터 도입된 관상식물의 귀화 사례가 국내외에서 다수 보고되고 있다. 외래 관상식물의 국내 생태계 영향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국내의 귀화식물 309종을 대상으로 관상식물로 분류할 수 있는 78종의 목록을 작성하고, 생활형과 원산지 전세계적인 귀화 및 규제 현황을 분석하였다. 국내에 귀화한 외래 관상식물은 국화과 식물이 23종으로 가장 많았다. 75종이 초본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다년생 식물이 일년생 및 이년생 식물에 비해 많았다. 유럽과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식물이 가장 많았으며, 약모밀을 제외한 나머지 77종은 해외에서도 귀화 사례가 보고되었다. 미국쑥부쟁이와 양미역취 등 34종은 국내 또는 해외에서 규제 또는 주의 대상으로 분류된 종들이므로, 이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이다.

화훼류에서 토마토 반점 위조 바이러스의 발생과 병징 (Occurrence and Symptoms of Tomato Spotted Wilt Virus on Ornamental Plants in Korea)

  • 김정수;조점덕;김진영;이신호;정봉남;김재현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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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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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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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안양지역에서 발생되고 있는 토마토 반점 위조 바이러스 (TSWV)가 국내 처음으로 화훼류인 봉선화 (Impatiens balsamina), 과꽃 (Callistephus chinensisr), 백일홍 (Zinnia elegans) 그리고 다알리아 (Dahlia variabilis)에서 발생하였다. 화훼류에 발생한 TSWV는 잎에 전형적인 단독 혹은 이중 원형반점을 일으켰으며, 괴저 반점, 위조 및 심한 모자이크 증상을 나타내었다.

개화 후 비료의 농도가 Ornamental Pepper의 생장과 착과에 미치는 영향 (Fertilizer Concentration after Flowering Affects Growth and Fruit Setting of Ornamental Pepper)

  • 진영욱;정순주;이범선;강종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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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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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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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Ornamental pepper의 생장과 착과에 미치는 개화 후 비료 농도의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정식 후부터 개화시까지 $100\;mg{\cdot}L^{-1}\;(EC=0.8\;dS{\cdot}m^{-1})$의 N농도로 재배하였고 그 후부터 0, 100, 200, $300\;mg{\cdot}L^{-1}$의 N 농도(EC=0.15, 0.8, 1.45, $2.1\;dS{\cdot}m^{-1}$)로 처리하여 수확시까지 재배하였다. $200 \;mg{\cdot}L^{-1}$의 N 농도 처리에서 최대 엽면적과 건물을 수확했으며 식물체당 전체 과일 무게도 가장 무거웠다. 100, 200, $300\;mg{\cdot}L^{-1}$의 N농도에서는 식물체당 과일 수에서 차이가 없었으며, $0\;mg{\cdot}L^{-1}$의 N농도에서 과일수가 현저히 감소하였으나 과일의 착색비율은 높았다. 100, 200, $300\;mg{\cdot}L^{-1}$의 N 농도로 화분에 관비했을 때 화분내 배지의 EC는 각각 0.8에서 $1.2dS{\cdot}m^{-1}$, 2.0에서 $3.0dS{\cdot}m^{-1}$, 3.0에서 $4.5dS{\cdot}m^{-1}$ 수준을 나타냈다. 200과 $300\;mg{\cdot}L^{-1}$의 N농도 처리구에서 배지의 pH가 낮았는데 특히 생육후기에는 4.9정도까지 낮아졌다. 식물체내 무기성분 함량은 대부분 개화 후 비료의 농도에 의해 영향 받지 않았으나 오직 aluminum은 비료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하였다. 이 실험에서 ornamental pepper의 상업적 생산을 위해서는 개화 후 질소의 농도를 100에서 $200\;mg{\cdot}L^{-1}$ 농도로 하는 것이 좋으며, 이 때 배지의 EC는 0.8에서 $3\;dS{\cdot}m^{-1}$로 비교적 넓은 범위를 보였다.

국가지정 문화재 민속마을의 외래식물 식재 및 발생현황 - 하회.양동.한개마을을 대상으로 - (The Planting and Occurrence Status of Exotic Plants of the Folk Village as National Cultural Heritage - Focus in Hahoe.Yangdong.Hangae Villages -)

  • 노재현;오현경;한윤희;박경욱;변무섭;허준;최영현;신상섭;이현우;김효정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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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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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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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역사공간의 진정성 제고와 보존관리에 활용될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국가지정 문화재인 경상북도 소재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성주 한개마을 등 3개 민속마을의 외래식물 분포현황을 조사 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민속마을의 전체식물상은 127과 430속 614종 5아종 100변종 33품종으로 총 752분류군이 확인되었으며, 그 중에 목본식물은 263분류군(35.0%), 초본식물은 489분류군(65.0%)으로 나타났다. 하회 양동 한개마을의 전체 식물상은 각각 총 534 479 408분류군이 확인되었고, 외래식물률은 30.1 38.2 37.0%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관상외래식물이 135분류군, 풍치외래식물이 21분류군, 경작외래식물이 64분류군 그리고 귀화외래식물이 80분류군 으로 나타나, 관상외래식물의 비율이 탁월하게 높았다. 마을별로는 하회마을 161분류군(30.1%), 양동마을 183분류군(38.2%), 한개마을 151분류군(37.0%)으로 양동마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의 외래식물이 확인되었다. 2. 하회마을내 단위문화재로 지정된 고택 정원에 식재된 관상외래식물은 총 30분류군이고, 옥연정사(8분류군) 양 진당(7) 하동고택(6) 충효당(5) 등의 순으로 외래식물수가 높았으며, 백목련 능소화의 식재율이 탁월하였다. 양동마을에서는 총 51분류군이 관찰되었는데, 두곡고택(16분류군) 수졸당(14) 무첨당(13) 상춘헌고택(12)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국 불두화 상사화 등의 출현율이 높았다. 그리고 한개마을의 관상외래식물은 총 62분류군으 로 진사댁(35분류군), 교리댁(25) 한주종택(20) 하회댁(16) 등의 순이었으며, 골담초 뚝향나무 백목련 불두화 산당화 등의 출현률이 높았다. 3. 정원 외부를 살펴보면 하회마을에서는 만송정 숲 하부에는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식물인 돼지풀이 높은 우점도로 생육하고 있어, 겸암정사 인근의 가시박과 함께 제거대책의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만송정숲 주변 낙동강 하상으로는 아까시나무림과 양버들군락 등의 풍치외래식물이 하안식생으로 띠숲을 이루고 있다. 양동마을에서는 마을 안길에 자연 발생한 가죽나무군락과 아까시나무와 족제비싸리가 비향토식생경관으로 인지된다. 또한 한개마을 외곽에 산발적으로 분포하는 가죽나무와 아까시나무의 세력 확산이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민속마을 간 발생 외래식물의 유사도는 47.0~48.6%로 이와 같은 이유는 연구대상지가 모두 경상북도에 위치하여 있는 관계로 식물의 생육조건이 유사하며, 관상용으로 판매되는 외래식물이 제한적이기 때문으로 판단됨에 따라 외래식물에 대한 마을별 관리대책과 공통 관리대책의 병행이 요구됨을 암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