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nion resid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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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로컬푸드 농산물의 잔류농약 실태조사 및 위해성 평가 (Research on the Residual Pesticide and Risk Assessment of Agricultural Products at Local Food Markets in Ulsan)

  • 김민경;김선화;김대교;박주은;김영민;황숙남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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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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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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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에서는 울산지역에서 유통되는 로컬푸드 농산물 367건에 대해 다성분 분석법을 이용하여 잔류농약 350종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다. 로컬푸드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 결과 21.5%(79건)의 검출률을 보였으며 부적합률은 1.1%(4건)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과일류는 65건 중 27건(41.5%), 채소류는 242건 중 50건(20.7%), 두류는 7건 중 1건(14.3%), 곡류 11건 중 1건(9.1%) 검출률을 보였고, 취나물, 곤달비, 파, 살구에서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되었다. 검출된 잔류농약은 총 58종 163회로 살충제 성분이 가장 많이 검출되었고 고독성 농약 1회, 보통 독성 농약 9회, 저독성 농약이 48종이었다. 부적합 처리된 품목을 포함한 검출된 잔류농약 항목에 대한 위해도 평가 결과 위해지수(%ADI) 가 0.0000-63.1043% 으로 모두 100% 미만으로 위해하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되었다. 지속적으로 로컬푸드 농산물의 운동 추진 방향인 지역 활성화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구축의 목적을 위해 엄격히 관리되는 기준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생산자 교육 및 홍보, 출하 전 안전성 검사 관리시스템이 정착된다면 울산지역 로컬푸드 농산물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추진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살균제 Iprovalicarb 잔류물의 신속한 검출을 위한 바이오센서 (A Biosensor for the Rapid Detection of the Fungicide Iprovalicarb Residuess)

  • 조한근;김운호;경기성;이은영
    •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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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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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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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In this study, a biosensor was developed using an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 to rapidly measure the fungicide iprovalicarb residues in agricultural products. The biosensor was designed to include micro-pumps and solenoid valves for fluid transport, a spectrophotometer cuvet as a reaction chamber, a photodiode with a light-emitting diode for optical density measurement, and a control microcomputer to implement assay. The rate of change in optical density of the cuvet was read as final signal output. Micro-pumps were evaluated to investigate their delivery capability, the highest values of the error and the coefficient of variation were 4.3% and 4.6% respectively. As the incubation period was reduced from 15 minutes to 11 minutes to shorten the total processing time, the sensor sensitivity was decreased as the antibody dilution ratio was reduced to a half. The maximum usable period of the coated cuvet was found to be two days with 1% error limit. To predict the concentration of the iprovalicarb residue in agricultural products, a linear calibration model was obtained with r-square values of 0.992 for potato and 0.985 for onion. In validation test for the samples of potatoes and onions against the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very high correlation values were obtained as 0.996 and 0.993 respectively. Using the cuvet immobilized with antigen, it took 21-minutes for the biosensor to complete the measuring process of the iprovalicarb residues.

군납 농산물 중 카바메이트계 농약의 모니터링 (Monitoring of Carbamate Pesticide Residues in Agricultural Products Supplied for the Army)

  • 박종고;나익주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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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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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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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2005년 1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와 인천지역에 납품된 14종 농산물 356점 중 카바메이트계 농약 10종 (aldicarb, bendiocarb, carbaryl, carbofuran, ethiofencarb, fenobucarb, methiocarb, mehtomyl, isoprocarb, propoxur)을 분석하였다. 대상 농산물 356점중 카바메이트계 농약이 12건 검출율(2.53%)이 검출되었으며, 그 중 2종류의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1건으로 0.27% 이었다. 군납 농산물중 methomyl(0.84%)로 가장 많이 검출되었으며, carbofuran(0.56%), ethiofencarb(0.56%), carbaryl(0.28%) 순으로 나타났다. Aldicarb, bendiocarb, fenobucarb, methioarb, isoprocarb, propoxur 은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검출된 농약은 상추에서 ethiofencarb(0.29 ppm), 고추에서 carbofuran(0.24 ppm), 시금치에서 methomyl(0.23 ppm), carbaryl(0.01 ppm), 배추에서 carbofuran(0.20 ppm), 오이에서 methomyl(0.12 ppm), 쑥갓에서 ethiofencarb(0.01 ppm), 파에서 methomyl(0.01 ppm) 이었으나 모두 MRL 미만으로 안전하였다.

파속류의 잔류농약분석과정에서 silver ion-silica solid phase extraction에 의한 황화합물의 제거 효율성 (Efficiency of Silver Ion-Silica Solid Phase Extraction for Elimination of Sulfur Compounds during Pesticide Multiresidue Analysis in Allium Species)

  • 박진우;문경미;최영환;이영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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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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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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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파속류에 다량 함유된 황화합물들은 GC/ECD에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이 농산물들의 잔류농약분석에서 방해 물질로 작용하여 농약성분의 분리정량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최근 잔류농약분석에서 정제법으로 여러 가지 고상추출법(solid-phase extraction)이 개발되고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황화합물을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하여, 20% 질산은($AgNO_3$)용액 3 ml을 Florosil cartridge (1 g packing, 6 ml tube)에 처리한 은이온흡착 cartridge (silver nitrate impregnated florosil cartridge)를 조제하였다. 이 cartridge를 이용하여 파속류 각 2, 4, 6 및 10 g에 해당하는 추출액을 고상추출법으로 정제한 결과, 양파 6 g, 대파 4 g, 쪽파는 4 g 까지는 황화합물의 95% 이상을 제거할 수 있었다. 그리고, 40종의 농약을 각 파속류에 첨가하고 이 cartridge에서 유출하여 회수율을 분석한 결과 34종이 70~120%의 범위 안에 들었다.

토양(土壤)개량(改良)이 Fusarium solani 에 의한 인삼근부병과(人蔘根腐病)과 미생물(微生物) 변동(變動)에 미치는 효과(效果) (Effects of Amendments on Ginseng Root Rot Caused by Fusarium solani Population Changes of the Microorganisms in Soil)

  • 손서규;신현성;이민웅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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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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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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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18종(種)의 식물질(植物質)을 토양(土壤)에 첨가(添加)하여 개량(改良)한 토양(土壤)에 인삼근부병원(人蔘根腐病原)에 하나인 Fusarium solani의 후막포수(厚膜胞數)$5{\times}10^3\;Cells/g\;soil)$를 접종(接種)하고 여기에 지표(指標)가 되는 식물(植物) 로 완두(Pisium sativa L.)를 심어 이병성(罹病性) 정도(程度)에 의하여 개량효과를(改良效果) 조사하고 또한 개량물질(改良物質)의 처리(處理) 전(前)과 후(後)의 토양내(土壤內)의 미생물분포(微生物分布)의 변동(變動)을 비교(比較)하였다. 식물질(植物質)로 개량(改良)한 토양처리구(土壤處理區)에서 분쇄밀처리구에서는 대조구(對照區) 이상으로 이병성( 罹病性)이 높았고, 다음이 고구마 줄기, 배추, 인삼잎 및 콩깍지의 순이였다. 반면 마늘 뿌리를 처리한 토양에서는 이병률(罹病率)이 가장 낮아 효과적(效果的) 인 개량물질(改良物質)이었고, 다음에 파, 양배추, 들깨대, 밀짚, 보리짚등에서도 이병률(罹病率)이 감소(減少)하였다. 총균수(總菌數)는 파, 콩, 분쇄밀, 옥수수대, 배추등에서 다수(多數)하였고, 반면 밀짚, 마늘뿌리, 양배추, 보리짚 등의 처리구에서는 감소하였다. 세균수(細菌數)는 콩, 양배추, 무우줄기, 파, 분쇄밀처리구에서는 증가(增加)되었으나 보리, 담배뿌리, 인삼대, 밀짚등에서는 감소(減少)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방선균(放線菌)의 분포(分布)는 콩처리구에서만 증가(增加)하였으나 기타는 대조구(對照區) 보다 감소(減少)하고 담배뿌리와 마늘대에서는 그 수(數)가 감소(減少)되었다. Fusarium spp의 분포수(分布數)는 배추, 파, 무우줄기, 분쇄밀, 고구마줄기 등의 처리구에서는 증가(增加)하고 반대로 밀짚, 인삼잎, 양배추등의 처리구는 대조구(對照區) 보다 감소(減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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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북지역 유통 농산물들에 대한 농약잔류실태조사 (Survey on Pesticide Residues in Commercial Agricultural Products in the Northern Area of Seoul)

  • 승현정;박성규;하광태;김욱희;최영희;김시정;이경아;장정임;조한빈;최병현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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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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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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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울 강북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109종 3,988건을 대상으로 272종 농약의 잔류량을 분석하였다. 1. 2009년 서울 강북지역에서 유통 중인 3,988건의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272종에 대한 잔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3,988건 중 1,021건에서 농약이 검출되어 25.6%의 검출률을 나타냈으며, 이 중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여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된 시료는 89건으로 부적합률은 2.2% 였다. 2. 분석대상 농약 272종 중에서 검출된 농약 성분은 77종으로 프로시미돈 211회, 엔도설판 195회, 클로르훼나피르 122회, 싸이퍼메쓰린 116회, 비펜스린 60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부적합이 발생된 농약은 30종이며 엔도설판 19회, 프로시미돈 12회, 톨크로포스-메칠 10회, 이프로디온 5회, 플로토라닐 4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3. 검출농약 77종 중 내분비계 장애 추정농약에 해당되는 농약은 메소밀, 빈클롤졸린, 싸이퍼메쓰린, 엔도설판, 이프로디온, 카벤다짐, 클로로타로닐, 클로르피리포스, 트리풀루라린, 펜디메타린, 펜발러레이트, 프로시미돈, 헥사코나졸의 13종이었고, 이들의 검출 횟수는 688회였다. 검출된 농약 13종 중 8종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엿다. 4. 검출된 월별 농약 검출률을 살펴 보면, 10.0%의 검출율을 넘는 달은 2월, 3월, 4월, 7월 이었으며, 3월과 7월이 가장 높은 검출률을 나타내었다. 2월, 3월, 4월에 부적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면플라즈몬공명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살균제 Iprovalicarb 잔류물의 검출 (Detection of the Fungicide Iprovalicarb Residues Using a Surface Plasmon Resonance Biosensor)

  • 김운호;조한근;경기성;김기영
    •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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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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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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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Surface plasmon resonance (SPR) biosensor has been used to detect many biochemical reactions, because this label-free sensor has high sensitivity and rapid response. The reactions are monitored by refractive index changes of the SPR biosensor. Iprovalicarb is protective, curative, and eradicative systemic fungicide introduced by Bayer AG in 1999. It has potential far control of downy mildew infesting onion, cucumber, grape and melon, late blight infesting tomato and potato, and anthracnose infesting watermelon and pepper. It is strictly limited to the maximum residue limit. In this study, the applicability of a portable SPR biosensor (Spreeta, Texas instrument, TX, USA) to detect the iprovalicarb residue was examined. The sensor chip was adopted to detect the reaction of iprovalicarb to immobilized iprovalicarb-antibody. The binding of the iprovalicarb onto the biosensor surface was measured by change of the refractive index (RI). Characteristics of the sensor chip including specificity, sensitivity, stability, and reusability were analyzed. In calibration test for seven levels of iprovalicarb concentration (0.32 to 5,000 mg/L) with three replications, a Sigmoidal model with Hill function was obtained between relative RI value and the iprovalicarb concentration with R-square of 0.998. It took 30 minutes to complete a set of detecting assay with the SPR biosensor.

2013년 서울북부지역 유통농산물의 잔류농약 모니터링 및 위해성 평가 (Monitoring of Pesticide Residues and Risk Assessment on Agricultural Products Marketed in the Northern Area of Seoul in 2013)

  • 김남훈;이정숙;김욱희;최영희;한성희;김윤희;김희선;이새람;이정미;유인실;정권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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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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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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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2013년 서울 북부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2,877건을 대상으로 285종의 동시분석 농약에 대한 잔류실태를 조사하였다.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385건 (13.4%)이었으며 잔류허용기준 이상으로 검출된 경우는 15건 (0.5%)이었다. 농산물 분류에 따라서는 엽경채류 23.4%, 박과이외 과채류 21.4%, 엽채류 11.8%의 순으로 검출률이 높았다. 개별 농산물 중에서는 돌나물 63.6%, 참나물 45.8%, 부추 44.5% 및 고추 30.8% 순이었다. 부추와 파는 부적합률이 높았던 농산물로 각각 5건, 4건이 부적합하였다. 2종 이상의 농약이 동시에 검출된 농산물은 74건 (18.5%)으로 깻잎, 부추, 시금치에서 높은 빈도를 보였다. 전체 45종의 검출농약을 용도별로 분류하면 살충제 22종, 살균제 21종, 제초제 및 생장조절제 각 1종이 검출되었으며 개별농약 중에서는 프로시미돈, 클로르훼나피르, 싸이퍼메쓰린 순으로 검출빈도가 높았다. 검출 농약에 대한 위해성 평가 결과 %ADI는 1.050~28.613% 이었으며 농산물 섭취에 따른 인체 위해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GC-ECD를 이용한 농산물 중 제초제 aclonifen의 공정분석법 확립 (Development of an Official Analytical Method for Determination of Aclonifen in Agricultural Products Using GC-ECD)

  • 고아영;김희정;장진;이은향;주윤지;권찬혁;손영욱;장문익;이규식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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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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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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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는 농산물 중 아클로니펜의 안전관리를 위한 공정분석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수행하였으며 분석법의 선택성, 검출한계 및 정량한계, 회수율에 대한 검증을 통하여 아클로니펜의 공정시험법으로의 유효성을 확인하였다. 아클로니펜의 이화학적 특징에 따라 분석기기는 GC-ECD를 사용하였고, 아세톤 추출 후 실리카 카트리지를 이용하여 정제하였다. 개발된 분석법의 회수율은 고추에서 92.3-95.0%, 감귤에서 74.3-90.4%, 아몬드에서 76.7-89.8%였으며, 분석오차는 8%이하로 코덱스 가이드라인 (CAC/GL 40)에 적합하였다. 또한 GC-MS를 이용한 재확인 과정을 통해 분석법의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따라서 본 분석법의 정확성 및 재현성이 입증되어 농산물 중 아클로니펜의 잔류분석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인천광역시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 (A Safety Survey of Pesticide Residues on Agricultural Products Marketed in Incheon from 2019 to 2021)

  • 박병규;권성희;염미숙;한세연;강민정;주광식;허명제;권문주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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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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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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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인천광역시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7,069건 중 83건(1.2%)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였다.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의 비율은 1.0%, 1.4%, 1.1%으로 매년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잔류농약 검출율은 8.2%, 8.4%, 7.4%를 보였다. 최근 3년간 diazinon, flubendiamide, procymidone, fluxametamide, fluquinconazole, hexaconazole 등의 순서로 부적합 검출빈도가 높았으며 농산물 분류별로는 전체 농산물 중 엽채류와 허브류에서 매년 83% 이상 발생하였다. 부적합 발생빈도가 높았던 농산물은 고수(잎), 참나물, 취나물, 파 등이었으며 고수(잎)은 3년 연속으로 부적합 건수가 가장 많았다. 농산물 생산지역별로는 경기, 인천, 충남, 전남 순으로 부적합 건수가 많았으나 지역별 출하 농산물의 검사건수 대비 부적합율은 1.5% 내외로 큰 차이는 없었다. 일부 농산물에서 농약 잔류허용기준의 최대 250배까지 잔류농약이 검출되는 사례도 발생하므로 부적합이 자주 발생하는 농산물, 부적합 검출빈도가 높은 농약 성분들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농약 사용량 및 사용법 준수, 출하시기 조절 등 농민들의 교육 및 인식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이 확보된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소비자의 안전한 식생활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부적합 발생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