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이용시설에서 유출된 방사성 오염물질은 지표수나 지하수의 유동에 따라 이동할 수 있다. 이 중에 지표수에 의해 이동하는 오염물질은 비교적 감시가 용이하지만, 지하수를 따라 이동하는 오염물질은 대상 매질에서의 지하수흐름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하므로 감시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지하수에 의한 오염물질의 이동을 규명하기 위해서 지질환경의 특성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부지에 건설된 가상의 원자력이용시설에 대한 감시공의 위치를 결정하고, 감시공에서의 심도별 감시 구간을 선정하는 방법론을 제안하였다. 감시공의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지하수유동 모델링을 수행하였고, 그 결과 지하수 흐름의 하류 지역에 감시공의 위치를 선정하였으며, 감시공에서 수행한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교적 지하수의 흐름이 빠른 구간을 대상으로 감시 구간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모니터링 방법론은 국내 원자력 발전소를 포함한 원자력이용시설 뿐만 아니라, 유류비축시설의 오염물질, 농업 관련 지하수 오염의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적으로 지하수에 유입될 수 있는 오염물질을 조기 감시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Contamination levels of aerobic colony counts, coliforms and pathogenic bacteria were tested in fried rice dishes to monitor quality for risk management. The prevalence of Bacillus cereus in dishes from 8 Chinese-style restaurants and 2 institutional foodservices was 10%, and the bacteria's contamination levels was 3.47 log CFU/g. Echerichia coli, Staphylococcus aureus, and Salmonella were not detected in any of the 10 samples. However, for their aerobic colony counts and numbers of isolated coliforms, the samples were 30% and 70% over the microbial criteria, respectively, for ready-to-eat foods presented in the Korean Food Code. This suggests that fried rice dishes, although cooked with oil at high temperature, require special care. For the prediction of the growth curve of B. cereus spp. in the fried rice samples, an experiment design of 3 storage temperatures ($7^{\circ}C$, $35^{\circ}C$, $57^{\circ}C$) x 5 storage times (0 h, 2 h, 4 h, 6 h, 24 h) was applied. The sample exposed to $35^{\circ}C$ showed no B. cereus spp. at 0 h; however, there was a tendency of slow growth (1.0 log CFU/g) after 4 hours of storage and then faster growth at 6 h (3.7 log CFU/g) and 12 h (4.7 log CFU/g), showing a growth rate of 0.56 log CFU/g/hr. These results indicate that fried rice, despite being heat-treated, can become heavily contaminated with B. cereus spp. when held over 2 hours at room temperature. However, the samples stored at $7^{\circ}C$ and $57^{\circ}C$ over 24 hours were not contaminated with B. cereus. Based on these results, management guidelines for controlling B. cereus are suggested.
일반적으로 회전기기의 저어널 베어링 부분은 윤활유 공급의 부족이나 윤활층에 이물질이 혼입되면 시스템의 고장이나 가동중단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베어링 손상에 기인하는 사고와 관련된 안전운전 문제와 유지비용의 절감을 위해 여러가지 파괴 및 비파괴시험법들이 사용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저어널 베어링에서 가장 발생하기 쉬운 윤활층에의 이물질 혼입에 의해 야기되는 베어링 파손의 조기검출을 위해 음향방출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전보의 연구에 이어 좀더 정량적이고 체계적인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실용으로 직접 제작한 모의 베어링 시스템을 이용하여 여러 형태의 인위적인 이물질 혼입 상태를 만들어 실험하였으며 베어링 손상 및 결함 형태의 해석을 위해 AE rms level, 파형분석, AE 변수 등의 여러 파라메터를 사용하여 분석 고찰하였다. 그 결과 AE rms level의 변화가 이물질 혼입의 영향에 민감함을 보여주었으며 AE 변수 등 다른 정보들로부터 손상 원인별로 신호형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자동변속기유(ATF)는 자동차의 자가변속 또는 자동변속에 사용되는 동력전달 유체로서 최근 자동차사에서는 무점검 무교환 또는 80000~100000 km를 주행한 뒤, 교체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석유관리원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많은 운전자들이 50000 km 이하에서 자동변속기유를 교환하고 있으며, 이는 차량유지비의 증가 및 폐유에 의한 환경오염으로까지 발전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신유와 실제 차량 주행 후 회수된 사용유(50000 km, 100000 km)에 대한 대표적 물성으로서 인화점, 동점도, 저온점도특성, 전산가, 윤활성 등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포성을 제외한 모든 물성이 신유규격에 적합하였으며, 50000 km와 100000 km 주행 후 회수된 자동변속기유의 물성차이는 크지 않았다. 따라서 자동차사에서 권장하고 있는 교환주기(80000 km 이상)에서 자동변속기유를 교환하여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판단되며, 이로 인해 비용절감 및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Vaschenko Marina A.;Syasina Iraida G.;Durkina Valentina B.;Zhadan Petr M.
Ocean and Pola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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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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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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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In August-September 2001, 15 samples of bottom sediments were collected in the inner, middle and open parts of Amursky Bay near Vladivostok, Russia, and barfin plaice Pleuronectes pinnifasciatus was sampled from the inner and the middle locations of the bay. In the sediments from all three sites elevated concentrations of several heavy metals, i.e. Zn ($102-115{\mu}/g$ dry weight), Ni $(70-73{\mu}g/g)$ and Cu $(27-35{\mu}g/g)$ were discovered. The contents of oil hydrocarbons were very close to or slightly higher than the maximal normal environmental background level, $100{\mu}g/g$ dry weight. The sediments contained negligible amounts of hexachlorocyclohexane, while DDT concentrations were quite high (1.7-16.3ng/g dry weight). Generally, there were no substantial differences in the pollution levels of the locations studied and our results resembled those reported for Amursky Bay in the 1990s. Surprisingly, in 2001 'fiesh' DDT comprised 70-85% of the total DDT content in sediment from all the locations studied. In fish liver total DDTs concentrations were 212.8 and 122.54 ng/g wet weight for the inner and the middle locations, respectively, and 'fresh' DDT comprised 35 and 64% of DDTs, respectively. These results provide evidence of recent input of DDT from an unknown source into the ecosystem of Amursky Bay. Histopathological changes revealed in the plaice liver (vacuolization of hepatocytes, coagulative necrosis of hepatocytes, inflammatory reaction, and necrosis of epithelial cells of bile ducts) are probably connected with an intensive metabolism of DDT in the fish organism. No histological and histomorphometric differences were found in the state of the interrenal tissue. Similar condition of the liver and the interrenal tissue in barfin plaice sampled from the inner and the middle locations of Amursky Bay may be explained by the absence of great differences in the pollution levels of these sites.
유류로 오염될 위험성이 있는 지역에서 유류의 누출을 미리 감지하여 오염의 확산을 막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하여, 유류에 상당량이 함유되어 있는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의 농도별 형광세기를 측정하였다. 이것은 단일방향족 탄화수소계 물질이 260nm대의 자외선영역의 빛을 흡수하여 290nm 파장 영역의 형광을 낸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었으나 실제 토양 시료의 형광을 측정할 때는 300-600nm파장 영역에서 형광이 나왔다 이것은 토양이 입자 물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향이라 사료된다. 흡광 영역이 비슷한 이 네 가지 단일 방향족 탄화수소계 물질들은 그 형광을 내는 파장 영역도 비슷하였으며, 토양시료의 형광세기는 오염시킨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또한 이러한 경향은 토양 입자가 미세한 토양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측정 기술은 기존의 방법에 비하여 신뢰도가 높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고, 간편하고 단순하여 한번의 설치로 주기적인 측정이 가능하므로 유류 오염의 위험이 있는 지역에서의 상시 측정장치로서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345 kV 케이블의 종단접속부에서는 다수의 아크흔적이 발견된다. 재료분석에 의하면 케이블은 양호한 것으로 판정된다. 제조 및 설계상의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시공상의 결함요인 중 절연유 레벨이 낮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XLPE에서는 다수의 Arc trace가 나타난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Soots mark가 없고, Yellow band 확인되지 않았으며, 방사형의 spider leg와 연결되지 않은 아크흔적이 없다. 이견사항으로는 XLPE의 내부에 보이드, 이물질 또는 돌기로 의심되는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XLPE에서 이물질의 부착에 의한 절연파괴인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지역은 피혁 제조공정에서 발생된 고형폐기물, 처리용수 및 유류 저장용기 등이 매립되어 있는 지역이다. 피혁폐기물 매립으로 발생된 침출수에 의한 오염영역을 파악하기 위하여 토양·지하수 오염도 조사 및 전기비저항탐사를 수행하였다. 토양오염 분석 결과 TPH와 아연 항목에서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하였으며, 침출수 및 지하수의 경우 6가 크롬 항목이 지하수 정화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전기비저항탐사는 토양·지하수 오염특성 및 확산경로를 파악하기 위하여 쌍극자배열법으로 전극간격이 5 m인 총 10개의 측선을 설정하였다. 토양·지하수 오염도 조사의 결과와 저비저항이상대가 비교적 잘 일치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지역과 같이 폐기물 매립에 따른 불규칙한 지층분포와 토양·지하수가 복합적으로 오염된 지역에서 전기비저항탐사를 병행하면 오염원에 의한 수직?수평적인 확산경로, 오염영역 및 향후 오염 예상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유용한 조사기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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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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