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에서 제공하는 1990년부터 2022년까지 약 30년간의 5·18 관련 뉴스데이터를 빈도분석과 네트워크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시기별과 지역별 기사량을 분석하여 양적 변화 추이를 살펴보았으며 동시 출현 키워드를 활용한 정부별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정부별 주요 키워드 간의 연결 구조를 탐색하였다. 분석 결과, 시기적으로는 사회적 이슈가 많았던 2019년의 보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적으로는 전라권의 보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네트워크 분석 결과, 정권이 5·18을 바라보는 인식과 정책에 따라 뉴스데이터 내 5·18과 관련된 단어에 차이가 있었다. 5·18 뉴스데이터 분석을 종합한 결과, 5·18이 지역과 상관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민주화운동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었으나 동시에 5·18에 대한 왜곡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매체 기술의 발달에 따라 뉴스전달의 흐름이 일방향에서 쌍방향으로, 뉴스 수용자가 적극적인 이용자로 새로이 자리매김 해가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온라인 뉴스 제공자로서의 포털 뉴스 사이트와 뉴스 소비자로서의 네티즌이 상호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탐구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포털 뉴스의 매체적인 특성을 쌍방향상으로 인한 적극적 이용자 부상, 뉴스 제공자와 시민기자로의 확장, 선택권의 확대(이용자 특성), 컨텐츠 업데이트, 컨텐츠 분량의 무제한성, 하이퍼텍스트성, 컨텐츠 보존성,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공(컨텐츠 특성) 등 8가지를 추출하고 그에 대한 이용자와 사용자간 상호인식을 채피와 맥리오드의 상호지향성 모형을 적용해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이용자 특성에 관한 문항은 부분 일치로, 서로 일치하는 인식에 대해 이용자들이 오해를 하고 있었던 반면, 컨텐츠 특성 항목에서는 대부분의 문항에서 제공자가 더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포털을 통한 뉴스전달방식에 대해 제공자와 이용자가 아직 상호 지향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매체실험에 따른 역동성의 결과로서 향후 상호지향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증대를 시사한다.
Kang Nyeon Lee;Haein Lee;Jang Hyun Kim;Youngsang Kim;Seon Hong Lee
KSII Transactions on Internet and Information Systems (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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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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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966-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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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limate change is a constant threat to human life, and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public perception of this issue. Previous studies examining climate change have been based on limited survey data. In this study, the authors used big data such as news articles and social media data, within which the authors selected specific keywords related to climate change. Using these natural language data, topic modeling was performed for discourse analysis regarding climate change based on various topics. In addition, before applying topic modeling, sentiment analysis was adjusted to discover the differences between discourses on climate change. Through this approach, discourses of positive and negative tendencies were classified. As a result, it was possible to identify the tendency of each document by extracting key words for the classified discourse. This study aims to prove that topic modeling is a useful methodology for exploring discourse on platforms with big data. Moreover, the reliability of the study was increased by performing topic modeling in consideration of objective indicators (i.e., coherence score, perplexity). Theoretically, based on the social amplification of risk framework (SARF),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the diffusion of the agenda of climate change in public news media leads to personal anxiety and fear on social media.
본 연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8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포털 사이트에서 접한 뉴스 신뢰도와 언론사가 제공하는 뉴스 신뢰도가 포털 사이트 뉴스 이용행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포털 사이트 뉴스 이용행태는 포털 사이트 뉴스 이용 시 포털 사이트의 편집 방식에 따라 배열된 뉴스에 주목하는 행태와 뉴스 제공 언론사에 주목하는 행태 등 두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각 '포털 사이트 주목', '언론사 주목'으로 개념화했다. 연구 결과, 포털 사이트 뉴스 신뢰도는 포털 사이트 주목 및 언론사 주목과 정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언론사가 제공하는 뉴스에 대한 신뢰도는 두 유형의 포털 사이트 뉴스 이용행태와 유의미한 관계를 보였는데, 응답자의 언론사 선호 여부에 따라 상이한 관계를 나타냈다. 즉, 평소 선호하거나 자주 접하는 언론사의 뉴스에 대한 신뢰도는 포털 사이트 주목과 정적인 관계를 나타냈으나, 언론사 주목에는 부적인 관계를 보였다. 반면, 평소 선호하지 않거나 자주 접하지 않는 언론사의 뉴스에 대한 신뢰도는 포털 사이트 주목과 부적인 관계를, 언론사 주목과는 정적인 관계를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 연구의 주 목적은 페이스북 뉴스 피드 광고 태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행 연구들을 근거로 뉴스 피드 광고 태도 영향 요소로서 정보성, 오락성, 성가심, 신뢰성, 개인화, 인센티브, 프라이버시 염려 등의 요인들을 도출하여, 이들 요인들이 뉴스 피드 광고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이들 요인과 뉴스 피드 광고 태도 속에서 관여도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였다. 온라인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중심으로 위계적 회귀 분석을 통해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정보성과 오락성이 한 요인으로 구성된 인포테인먼트성, 신뢰성 및 개인화가 페이스북 뉴스 피드 광고에 유의미하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여도는 성가심과 광고 태도 사이의 관계에서 조절 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의 연구 결과는 소비자들에게 페이스북 뉴스 피드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광고의 인포테이먼트성, 신뢰성 및 개인화의 측면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뉴스 데이터를 이용해 재난문자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2005년 5월 15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의 '재난문자'의 주제어가 포함된 뉴스를 검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방법은 내용분석을 사용하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난문자 수신 문제점은 경보음, 내용, 기준, 빈도, 속도, 수신범위, 시간, 언어 등에 대한 것으로 범주화되었다. 재난문자 미수신 문제점은 권한, 단말기, 발송기준, 통신, 기타 등에 대한 것으로 범주화되었다. 재난문자 문제점에 대한 뉴스 게재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2~3년간 미수신 문제점에 대한 뉴스는 줄어드는 반면에 수신 문제점에 대한 뉴스는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난문자에 대한 국민의 개선 요구가 수신 부분에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특히, 내용, 빈도, 수신범위 문제에 대한 사회적 해결 요구가 급증한 상황이다.
많은 기관들이 데이터에 기반을 둔 의사결정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수치자료를 비롯한 정형 데이터가 이러한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기기와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형태를 가진 방대한 양의 정보가 생성, 공유, 저장되면서, 전통적인 정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부터 비정형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관심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대표적 분야인 추천시스템 분야에서도 성능 향상을 위해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최근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사용자의 성향이나 선호도는 고객의 니즈와 직결되기 때문에, 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상품 추천 및 구매 예측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매우 시급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사용자의 성향을 측정하여 재구매 예측 정확도, 특히 카테고리별 재구매 예측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 추천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인터넷 사용 기록을 분석하여 고객이 조회하는 뉴스 기사의 이슈를 식별하고 다양한 이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계량화한 후, 이를 활용하여 고객의 카테고리별 재구매 여부를 예측하는 모델을 제안하고자 한다. 실제 웹 트랜잭션으로부터 도출된 인터넷 뉴스 조회 기록 및 쇼핑몰 구매 기록을 대상으로 실험을 수행한 결과, 고객의 과거 구매이력만을 활용한 카테고리 재구매 예측 모형에 비해 본 연구에서 제안한 모형, 즉 고객의 과거 구매이력과 관심 이슈를 모두 활용한 예측 모형의 정확도가 다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본 논문의 목적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위기를 국내 뉴스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규명하는 것이다. 본 논문은 COVID-19로 인한 위기와 관련된 언론기사들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빅카인즈(BIGKinds)'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약 10개월의 기간을 설정한 후, '코로나'와 '위기' 키워드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언론사의 관련기사들을 추출하였다. '코로나'와 '위기' 두 키워드 간의 상관계수를 파악하고, 연관어 분석을 통해 경제, 사회, 국제, 문화 각 대표 카테고리 별로 COVID-19로 인해 어떤 위기를 맞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COVID-19 사태는 경제, 사회 등 모든 부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는 만큼 빅데이터를 활용한 본 논문은 COVID-19 사태 위기 극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지표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회귀 분석이나,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미래의 데이터를 예측하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토픽모델링을 사용하여 과거 뉴스 기사로부터 얻은 주제 확률 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으로 미래 선물 가격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상하였다. 과거 뉴스 기사로부터 비지도학습을 통한 문서의 주제를 추출할 수 있는 LDA 방법으로 각 뉴스 기사 주제 확률 분포 데이터를 얻을 수 있고, 해당 데이터를 인공지능의 RNN의 파생 구조인 LSTM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함으로써 미래 선물 가격을 예측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방법에서는 선물 가격의 추세를 예측할 수 있었고, 이를 활용하여 추후 옵션 상품 등의 파생 상품에 대한 가격 추세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데이터에 대해 오차가 발생하는 것이 확인되어 정확도 향상을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Media manipulation of breaking news through article selection, ranking and tweaking of social media data and comment streams is a growing concern for society. We argue that the combination of human and machine curation on media portals marks a new period for news media and journalism. Although intermediary platforms routinely claim that they are merely the neutral technological platform which facilitates news and information flows, rejecting any criticisms that they are operating as de facto media organisations; instead, we argue for an alternative, more active interpretation of their roles. In this article we provide a contemporary account of the South Korean ('Korean') online news media ecology as an exemplar of how contemporary media technologies, and in particular portals and algorithmic recommender systems, perform a powerful role in shaping the kind of news and information that citizens access. By highlighting the key stakeholders and their positions within the production, publication and distribution of news media, we argue that the overall impact of the major portal platforms of Naver and Kakao is far more consequential than simply providing an entertaining media diet for consumers. These portals are central in designing how and which news is sourced, produced and then accessed by Korean citizens. From a regulatory perspective the provision of news on the portals can be a somewhat ambiguous and moving target, subject to soft and harder regulatory measures. While we investigate a specific case study of the South Korean experience, we also trace out connections with the larger global media ecology. We have relied on policy documents, stakeholder interviews and portal user 'walk throughs' to understand the changing role of news and its surfacing on a distinctive breed of media plat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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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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