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ational cultural a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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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한 국가 중요 문화재 보호대책 연구 (Fire due to an important national cultural protection measures research)

  • 이정일
    • 대한안전경영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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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안전경영과학회 2013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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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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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Cultural assets of the country's history and cherish the living conditions of the people, conscious and cohesive crystals, and the pride of the hearts of the people as a haven. In the country worth preserving national treasure, bomulgeup, local cultural heritage as a major cultural property protection are. Cultural properties, etc. Most are wooden, is vulnerable to fire, and, moreover battling to far away from the city and due to the geographical conditions are very challenging aspects. The national cultural assets, such as the many temples, vows to fire one if the loss of a centuries-old cultural property is a big loss of national posterity to great shame is not. Still cultural assets and a large number of visitors have flocked temples. All of us to keep the look and feel of the cultural assets pleasure to conserve cultural assets preserved to ensure that fire prevention is always unmistakably bear in mind that s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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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과학적 탐색을 통한 알렌컬렉션 황실문화재 관광자원 활성화방안 (Study of Developing Allen's Collection Imperial Resources as Tourism)

  • 구경여;안태홍
    • 아태비즈니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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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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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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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define imperial cultural properties and pass on and provide the elegant value of imperial cultural properties with the Allen Collection's promotion to retrieve imperial cultural properties. Design/methodology/approach - This study was approached to deal with the essential interpretation of cultural improvement through discussion in the cultural science approach Findings - As a result of examining ways to revitalize tourism resources using Allen Collection, it is necessary to cultivate international manners and knowledge levels in strengthening imperial awareness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imperial museums, enacting laws on standards for designation of imperial cultural assets, and promoting them. In addition, policy needs such as the development plan of the imperial cultural festival, re-establishment, application, reuse, re-establishment, and reproduction according to environmental changes, and technical support and monitoring systems for investigating and preserving imperial cultural assets are needed. Research implications or Originality - The study on the device imperial cultural assets as tour resources the cultural assets mate be not only preserved and inherited to the descendant but also useful in contemporary national emotion positively. for we could obtain wide national support and co-operation in the protection work of cultural assets. What makes our cultural assets leaved indifferent before destruction like this most of all, it is form indifference of the people, we must make an effort to meet with recognizing the value of useful cultural assets by mean of utilizing cultural assets as tour resources to inhibit more damage of destruction of cultural assets.

문화재(文化財)의 국제적 불법 거래(不法 去來)에 관한 고찰 (An Examination into the Illegal Trade of Cultural Properties)

  • 조부근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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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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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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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문화재의 국제적인 유통행위는 다수 국가가 관계되므로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법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다. 2차대전 이후 문화재의 가치가 물질적 가치에서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정신적 민족적인 측면의 가치가 중시되면서 신생 독립국과 식민제국들 간에 문화재의 소유권 다툼이 쟁점화 되어 문화재 반환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인 협력과 법제도적인 장치의 모색이 필요하게 되었다. 문화재의 불법거래에 관한 국제협약으로 유네스코(UNESCO)를 중심으로 문화재의 준비적 보존의무를 부과하는 1954년 "전시 문화재 보호에 관한 협약", 문화재 반 출입에 대한 통제와 반출에 허가장 발급을 통해 불법 취득 유통 억제를 위한 1970년 "문화재불법 반 출입 및 소유권 양도의 금지와 예방수단에 관한 협약", 도난이나 불법적으로 반출된 문화재의 국제적 반환을 의무화한 1995년 "유니드로와 협약"이 있다. 또한 유엔(UN)의 산하 기관으로 유네스코(UNESCO)는 특히 소위 문화재 분과(the Division of Cultural Heritage)를 마련하여 문화재에 대한 관계업무 처리에 주력하여 오고 있으며, UN 총회 역시 1973년의 결의 3187 이후로 문화재 보호에 관하여 계속적인 관심을 표현하여 오고 있는데 그 기본내용은 문화재의 원산국에로의 반환에 관한 국제 협력을 확인하고, 각국에 예술품 및 문화재의 불법거래 금지 및 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처를 권고하며, 자국내 문화재에 대한 목록화 작업을 권고함과 아울러 종국적으로 많은 국가가 유네스코(UNESCO) 협약의 당사국이 되어 국제적인 협력체제의 구성원이 될 것을 권장하는 것이다. 국제협약의 한계로 협약상의 문화재에 대한 정의 차이가 존재한다. 먼저 1954년 협약상의 문화재는 동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도 포함하고 있는데 1970년 협약은 그 제정 목적이 '문화재의 불법적인 반 출입 및 소유권 양도의 금지와 방지수단'의 강구에 있으며 따라서 그 규율대상도 원칙적으로 유형의 동산문화재(tangible movable cultural property)에 국한된다고 봐야할 것이다. 1995년 협약도 역시 동산문화재를 규율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 두 협약은 이 점에서 1954년 협약이나 주로 부동산적인 특성을 갖는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을 대상으로 하는 1972년의 협약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문화재의 개념에 대한 내재적인 차이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협약의 제정 목적 및 취지가 다름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866년의 병인양요, 일본에 의한 36년간의 식민통치, 군정기, 경제 개발기 등을 통하여 다수의 문화재가 해외로 유출되었다. 물론 이들 문화재를 전부 반환 받을 수도 없고 또 받을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이들 중 일부는 한국 사회의 문화적 역사적 정체성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거나 또는 이들의 외국(특히, 일본)에서의 소재가 과거 한국민에 대한 지배의 상징으로서 기능한다거나 할 경우 반환 문제가 제기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우리의 입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1954년 협약 및 제1의정서의 비준은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반환을 요구할 경우 우선 문화재의 도난 여부가 핵심이며 이 경우 국제협약에 따라 조치하면 될 것이지만 외교적 협상의 단계에 이르면 이 문제는 정치적 문제가 될 것이다. 이 경우 반환을 요구하는 국가는 상대국이 문화재를 반환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문화재의 불법거래 방지에 대한 절실한 필요성에 반해, 동북아 지역 국가 및 시민사회의 방지노력은 대단히 미흡한 실정인 바,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 및 시민 사회적 차원의 체계적인 노력이 동아시아 지역 전체에서 활발하게 전개하여야 할 것이다. 문화재의 불법적인 거래를 가장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인터폴(Interpol) 회원국간 정보를 신속히 유통시키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인터넷 기술에 바탕을 둔 통신 시스템을 개발해야 하며 도난당한 문화재의 불법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보다 효율적인 방안으로 문화재 보호 법률의 도입, 국제협약의 가입, 수집품 목록 구축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모델2 Architecture MVC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 앱 (The Mobile Game App using Model2 Architecture MVC)

  • 김현제;이재빈;홍종의;김종호;이욱현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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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1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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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0-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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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요즘 초중고 학교 교육 수준이 높아짐과 더불어 국사의 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국가 문화재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스마트 앱을 개발하고자 한다. 대상자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재 관련 앱을 게임 형식으로 만들고자 한다. 게임은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와 더불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게임 속도를 동반한 흥미를 증대시킬 수 있어 문화재 정보 검색을 언제 어디에서나 가능하도록 모바일 게임 앱으로 개발하고자 한다. 이 앱은 모델2 Architecture MVC 기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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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문화재(紙類文化財)의 보존처리(保存處理) (Conservation of Paper Cultural Assets)

  • 천주현;김성희
    • 박물관보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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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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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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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고려·조선의 대외교류전"을 대비하여 고지도, 고서, 고문서 등의 지류문화재에 대하여 보존처리를 실시하였다. 일반적으로 지류문화재는 자연적인 노화 외에도 온·습도, 빛, 물리적 힘 등의 여러 가지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온·습도 변화에 의한 수축과 팽창, 유물에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곤충·곰팡이 등에 의한 생물학적 손상, 그리고 인위적으로 행해지는 물리적 힘에 의한 손상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이번에 보존처리를 실시한 유물들에서도 그러한 손상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고서, 고문서 등의 보존처리 과정에서 볼 수 있었던 손상상태와 그 보존처리 내용, 그리고 지류문화재의 손상방지를 위한 간단한 응급처리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A Study on the Construction of a Linked Database for an Integrated Service Platform of Local Culture and Arts Resources

  • Younghee Noh;Woojeong Kwak
    • International Journal of Knowledge Content Development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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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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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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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In this study, it was intended to explore a way to build a DB which links the resources and areas and regions already registered as cultural assets in connection with a project which is newly building local culture and arts resources. Towards this end, this study first identified the type and scale of existing local culture and arts resources that could be linked. Following which, to link the local cultural resources and collected cultural asset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websites such as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s National Cultural Heritage Portal, municipal and provincial tangible cultural festivals, municipal and provincial intangible cultural assets, and Gyeonggi Memory. Furthermore, this study identified the amount of information sources to be built and the current status of each information source to identify detailed information sources. Finally, the metadata of local culture and arts resources were presented by classifying them into material and publication data metadata, document metadata, audiovisual metadata, oral recording metadata, village information metadata, and personal information village information metadata.

중국 산둥성(山東省) 문화유산의 자연환경과 시·공간적 특성 - 문화재 보호 단위를 대상으로 - (The Characteristics of Spatial-temporal Distribution of Cultural Heritage and the Natural Environment in Shandong Province, China - Focused on Cultural Properties Protection Units -)

  • 웨이관위;한갑수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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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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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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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에서는 중국 산둥성에 분포하는 문화재를 5개의 시기로 구분하고, 문화재 유형별 공간적 분포와 표고, 경사, 수계 등 자연환경과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진시대 이전의 문화재는 마을 등 도시관련 유적과 분묘의 비율이 높았으며, 노중남산 구릉에 과반수의 문화재가 분포하였다. 진·한~수·당에는 분묘와 유적, 그리고 불교의 영향에 따른 석굴 및 석각의 분포 비율이 높았다. 송·원시대에는 유적, 건축 및 조경 문화재가 과반수를 차지하였으며, 명·청시대에는 건축물 등의 문화재가 많았고 공간적으로 더욱 분산되어 분포하였다. 청시대 이후에는 기념유적지, 정치 및 국방 관련 건축물 등이 산둥지역 전역에 걸쳐 분포하였으며, 산둥성 동측 해안 도시에 많은 문화재가 위치하였다. 문화재의 유형 및 분포는 각 시대의 사회환경뿐만이 아니라, 자연환경에도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석굴과 석각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문화재는 표고가 낮고, 완만한 경사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수계와는 5km 이내에 문화재가 분포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특별시 지정문화재 관리 현황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 - 정기조사(2016~2018) 결과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Present Condition and Improvement of Cultural Heritage Management in Seoul - Based on the Results of Regular Surveys (2016~2018) -)

  • 조홍석;서현정;김예린;김동천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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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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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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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재난 유형의 복합화 및 불규칙성이 날로 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자연적 인문적 요인에 의하여 문화재가 파괴되고 손상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의 문화재 보존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를 위해 2005년 12월 정기조사를 법제화하였고, 최근에는 법령을 개정하여 조사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한편, 정기조사 대상을 등록문화재까지 확대하는 등 제도적으로 문화재 보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 도지정문화재의 정기조사는 조례에 따라 광역자치단체 중심으로 시행하도록 되어 있는데, 서울특별시의 경우 도심에 위치한 문화재가 많고 탐방 수요가 높아 상대적으로 예방적 차원의 관리가 더욱 중요함에 따라 2008년 조례를 개정해 정기조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2016년에서 2018년까지 시지정문화재 전체를 대상으로 정기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에 개별 문화재를 중심으로 진행된 조사의 결과를 취합하고 종합적인 관리 현황을 진단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서울특별시 지정문화재에 대하여 3개년(2016~2018) 동안 추진된 정기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성과 및 한계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서울특별시가 추진 중인 통합 관리 시스템에 기초 DB 탑재를 위한 방안을 제언하였다. 구체적으로 정기조사 운영 지침상의 조사 서식을 준용하되 시지정문화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조사 서식의 유형을 재분류하고 세분화하였다. 또한 조사 범위 및 방식에 있어 일관성 있고 구체적인 정보 기술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하였다. 이를 토대로 정기조사 결과를 분석한 바 조사 대상 문화재 총 521건 가운데 401건(77.0%)은 전반적으로 보존 관리 상태가 양호하였고, 102건(19.6%)은 주의관찰, 정밀진단, 수리 등 별도의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대한 조치로 관리 상태 및 시급성에 따라 중점 관리 대상을 선정하여 우선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향후 본 연구를 기초로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재 보존 관리 계획의 수립 및 추진을 도모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서울특별시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 관리 시스템에 기초 DB를 효과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전 예방적이고 효율적인 문화재 관리 체계의 구축을 통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재 보호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