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y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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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에서 오는 시력분포 및 고찰 (A study of Frequency Distributions by the Action styles)

  • 강향녀;김성태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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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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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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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작업환경에서 시력저하가 나타나는 굴절이상의 종류별 분포는 안경사 100명, 사진기사 100명, 대학생 100명중 단성근시 35% 근시성 단난시 2% 근시성 복난시 30.6% 혼합난시 6.26% 원시성 복난시 3.74% 정시 22.4%의 순으로 나타났다. 양안 굴절이상의 근시도수 분포는 -0.50~-2.00 Dptr가 전체 대상자중 14%, -2.00~-6.00 Dptr 이상이 16% -6.00 Dptr 이상이 5%로 나타났으며, 근시성 단난시의 분포는 C-0.25(90, 180)~C-2.00 Dptr Axis(90, 180) 2%, 근시성 복난시의 분포는 S-0.25 C-0.25 Dptr Axis(90, 180)~S-1.00 C-1.00 Dptr Axis(90, 180)이 22.6%, S-1.00 C-1.00 Dptr Axis(90, 180)~S-2.00 C-2.00 Dptr Axis(90, 180)이 8%로 나타났다. 혼합난시의 분포는 S+0.25 C-0.25 Axis(90, 180)~S+2.00 C-2.00 Axis(90, 180)가 6.26%, 원시성 복난시의 분포는 S+0.25 C+0.25 Axis(90, 180)~S+1.00 Dptr Axis(90, 180)가 3.4%, S+1.00 C+1.00 Axis(90, 180)~S+2.00 C+2.00 Dptr Axis(90, 180)가 0.34%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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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ic Ignorance in Argumentation-Based Negotiation

  • Winoto, Pinata
    • 한국지능시스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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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능시스템학회 2008년도 춘계학술대회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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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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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We argue that agents may benefit from strategic ignorance in argumentation-based negotiation (ABN). We assume our agents are selfish, myopic, and residing in open systems. Some analytical results that can be used for designing agent reasoning on strategic ignorance a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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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안적 손실회피 관점에서 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의 현상유지 편향에 관한 연구 (Users' Status Quo Bias in the Mobile Application Context : From the Myopic Loss Aversion Perspective)

  • 박상철
    • 한국정보시스템학회지:정보시스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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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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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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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While individuals have unique abilities for planned behavior, they also often act irrationally. In this study, we draw on myopic loss aversion perspective as a meta-theoretical lens to explain why mobile applications users have inertia from updating their applications, ultimately leading them to use current version of applications. Design/methodology/approach Based on a survey of 219 users, this study conducts its research model using partial least square analysis and also demonstrates that both subconscious triggers (habit and anxiety) of system 1 thinking and conscious triggers (sunk cost and transition cost) of system 2 thinking promotes user's inertia, thus leading to the willness to continue use current versions. Findings By grounding the research model in the combination of both status quo bias and dual information processing theory from the behavioral economics, this study provide an alternative theoretical lens to describe why mobile users hesitate to update their application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show that all triggers have significant impacts on inertia. This study also fou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inertia and willingness to continue to use current version was positively significant.

한국인 근시안의 각막 굴절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rneal Refractive Power of Myopic Eyes in Korean)

  • 성덕용;육도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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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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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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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근시성 굴절이상(근시성 직난시 혹은 도난시)이 있는 60명 120안을 대상으로 교정 굴절력 및 각막의 굴절력을 측정한 결과, 남자의 경우, 수직, 수평방향 교정 굴절력 평균은 -2.75D, 각막의 굴절력은 +44.07D로 나타났고, 여자의 경우 -2.02D, 근시일 때 각막의 굴절력은 +43.71D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 전체의 교정굴절력 평균은 -2.39D 근시이었고, 각막의 굴절력 평균은 +43.90D로 나타났다. Gullstrand 모형안 에서 정시의 경우 각막의 굴절력이 약 +43.00D와 비교해 볼 때, 근시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본 연구에서 각막의 굴절력이 +0.90D 더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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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여성의 굴절이상 눈에 대한 연구 (A Study of Abnormal Refraction Eye on Female Old Age)

  • 김덕훈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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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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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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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o fine understand the visual acuity of female old age. This study was researched the visual acuity test by the object and subject methods. The major findings was as follows: 1. The eye types were 80.94% positive for hyperopia. 13.86% for myopia and 5.19% for emmetropia respectively. 2. The anbormal refraction eye was positive for mixed astigmatism for 78.27%, myoptic com pound astigmatism (10.99%), simple presbyopia(4.97%), myopic simple astigmatism(2.88%), presbyopia compound astigmatism (1.57%), simple myopia(0.78%) and presbyopia simple astigmatism(0.52%). 3. The axis of astigmatism was 60.23% for against regular astigmatism. 22.73% for oblique astigmatism and 17.05% for regular astigmatism respectively. 4. On the total myopic spheric power, the -0.50 spheric equivalent ${\leq}-2.00$ was 90.2%, the -2.00${\leq}-6.00$ was 9.8%. 5. On the total presbyopic spheric power, the -0.50${\leq}-2.00$ was 80.252%, the -2.00${\leq}-6.00$ was 16.99% and 2.56% for anything over the 6.00 diopter. 6. On the astigmatic power, the $0.50{\geq}$ cylinder power${\geq}1.00$ was 69.35%,the 1.00> cylinder power ${\geq}2.00$ was 27.38%, and anything over the 2.00 cylinder diopter was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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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앙 시설 위치선정 구성 알고리즘 (A Constructive Algorithm for p-Median Facility Location)

  • 이상운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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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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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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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은 n개의 행정구역으로 구성된 도시에 p개의 시설을 신규로 설치하는 경우, 비용이 최소가 되는 최적의 시설 위치를 선정하는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이 문제는 정확한 해를 찾는 다항시간 알고리즘이 제안되지 않아 NP-난제로 분류되어 있다. 제안된 방법은 p=[1, n-1]에 대해 먼저 노드들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p개를 선택하고, p번째 선택된 시설 위치를 교체하는 방법을 적용하여 기존의 Myopic 알고리즘의 단점을 개선하였다. 제안된 알고리즘은 n=5, 7, 10, 55인 데이터에 적용한 결과 역-삭제 방법에 비해 최적 해에 가장 근사한 해를 구할 수 있었으며, 엑셀을 활용해 간단히 구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국내 한 안경원을 방문한 근시 어린이의 3년간 근시도 변화의 추적 연구 (A Longitudinal Study for 3 Years on Myopic Refractive Error Changes of Myopic Children Among Patients of a Korean Optometry Clinic)

  • 김진숙;김재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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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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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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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우리나라 안경원을 방문한 근시 어린이를 다년간 추적 조사하여 성장에 따른 근시의 진행 정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1년 6월 이후 안경원을 방문한 안과적인 질환이 없는 98명(남 54, 여 44)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균 33${\pm}$8개월(13개월에서 54개월) 간 추적관찰 했다. 대상자의 최초 방문 시점에서 연령은 평균 118${\pm}$23개월 이었다. 굴절이상도는 조절마비제를 사용하지 않고 Canon RK-3로 평균 6개월 마다 약 6회를 측정하였다. 결과: 최초 방문 시 전체 대상자의 평균 굴절이상도는 $-2.02{\pm}1.05D$였고 평균 33개월간 추적 조사한 결과인 종단연구에 의한 방법은 $-4.18{\pm}1.30D$로 연평균 -0.78 D 증가 하였지만 비추적 관찰인 횡단연구에 의한 방법은 평균 약 -0.19 D가 증가하여 두 가지 방법의 결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전체 대상자의 평균 난시도는 연평균 -0.14 D 상승하였다. 각 연령별 굴절이 상도의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최초 방문 연령이 6세인 그룹은 매년 -1.04 D, 7세는 -0.90 D, 8세는 -0.89 D, 9세 -0.89 D, 10세 -0.74 D, 11세 -0.74 D, 12세 -0.72 D씩 근시가 증가하여 연령이 어릴수록 근시도의 증가폭이 컸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었다. 결론: 국내 한 안경원을 방문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굴절이상도를 추적관찰한 결과 근시도는 매년 -0.78 D 증가하였고 이와 함께 근시성 난시도도 -0.14 D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레이저 굴절교정수술 후 자동굴절검사법의 신뢰성 (Reliability of Autorefractometry after Corneal Refractive Surgery)

  • 이기석
    • 대한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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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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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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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목적 : 레이저 각막교정술을 받은 후 자동굴절검사기기의 신뢰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 LASEK 수술 최소 3개월 후 나안 시력이 1.0인 57명(114안, $32.0{\pm}26.91$세) 대상자의 굴절상태를 자동굴절검사기(CANON Full Auto Ref-Keratometer RK-F1, Japan)과 검영기(Streak Retinoscope 18200, WelchAllyn, USA)을 이용하여 구면과 실린더굴절력을 측정하였고, 등가구면굴절력과 함께 비교하였다. 수술 전의 굴절상태를 자동굴절검사기기를 이용하여 측정한 결과에 따라 고도, 중도, 저도 근시로 나누어 다시 비교하여 수술 전 굴절상태에 따른 수술 후 자동굴절검사기의 신뢰성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두 타각적굴절방법을 Bland-Altman(Bland-Altman limits of agreement(LoA))을 이용하여 두 방법의 일치도를 확인하였다. 결과 : 수술 후 자동굴절검사법과 검영법에 의한 구면, 실린더, 등가구면굴절력은 전체 비교에서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01)를 보였으며, 수술 전의 굴절상태 분류로서 고도 근시의 실린더굴절력을 제외한 중도, 저도 근시의 모든 요소에서 유의한 차이(p<0.01)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자동굴절검사법에 의한 굴절력은 특히 구면과 등가구면굴절력에서 0.38D ~ 0.53D의 근시 경향으로 나타났다. 반면 검영법은 평균 약 0.30D의 원시 경향을 보였다. 두 굴절검사법의 비교에서는 평균은 $-0.51{\pm}0.45D$, LoA는 +0.36D ~ -1.39D로 나타나 근시 경향이 강하였으며, 호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호환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레이저 각막교정수술 후의 근시 퇴행이 있는 수술자들의 자동굴절검사법은 근시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자각적굴절검사를 통해 안경처방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GP렌즈 착용자에게 피기백 콘택트렌즈 시스템의 적용 (Use of Piggyback Contact Lens System to GP Lens Wearers)

  • 김용길;김수현;김재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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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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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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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피기백 렌즈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소프트렌즈 위에 GP렌즈를 피팅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약도의 근시성 난시 대상자 중 본인의 기존에 착용하고 있는 GP렌즈를 이용한 피기백 피팅이 수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약도의 근시성 난시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대상자는 여자 9명과 남자 6명으로 평균 연령 23.73${\pm}$1.68세이다. 피기백 콘텍트렌즈 시스템으로 피팅하기 전, 착용 2시간 후 및 2주 후에 연구에 관련된 조사를 실시하였다. 검사 항목은 착용감, 최고 교정시력, 덧댐 보정, 대비감도, 입체시 등을 조사하였다. 0.00D(Plano)의 소프트렌즈를 피팅한 후, 위에 본인이 착용했던 기존 GP렌즈를 착용한 피기백 시스템으로 피팅하였다. 결과: 15명을 대상으로 기존에 착용하고 있는 GP렌즈와 비교하여 피기백 렌즈 시스템의 시력, 시기능 및 만족도가 안정적이었다. 착용감, 교정시력, 대비강도가 기존 GP렌즈 착용시와 비슷하거나 증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력, 대비감도, 입체시는 피팅 방법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결론: 기존의 GP렌즈 착용자에게 피기백 렌즈 시스템으로 본인의 GP렌즈를 이용한 피팅이 충분히 수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피기백 시스템은 약도의 근시성 난시인 기존의 GP렌즈 착용자의 시생활과 시기능적 욕구를 만족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 동남지역 여대생들의 굴절이상 눈에 대한 연구 (The Study of Abnormal Refraction Eye on Women Population of University Students in South-East Korea)

  • 최호성;정수자;김덕훈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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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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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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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본 연구는 한국 동남지역 여자 대학생들의 굴절이상 눈의 굴절 상태를 분석하고자 한 것이다. 방법: 2007년 3월부터 10월 사이 안경을 착용한, 부산과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여자 대학생 367명(19~22세)을 대상으로 굴절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는 T-test를 이용해서 분석하였다. 결과: 굴절이상 눈의 형태는 근시성 복난시 76.72%, 단순근시 10.90%, 혼합난시 6.27%로 나타났다. 굴절력에 의한 근시의 종류는 경도 근시 56.11%, 중등도 근시 27.14%로 나타났다. 근시 구면등가 굴절력에서 오른 눈은 왼눈에 비해서 값이 크나 유의성은 없었다(p<0.5). 등가구면에 의한 부동시와 원주 굴절력은 대부분 1.00 diopter 이하를 나타내었다. 주경선의 방향에 의한 난시 종류는 직난시 70.79%, 도난시 18.41%, 사난시 10.80%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에서 한국 동남지역 여자 대학생들의 굴절이상 눈의 굴절상태에서 근시와 난시가 많이 분포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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