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investigate the microbiological quality and antimicrobial susceptibilities of the ready-to-eat side dishes, which are were collected from the grocery stores, big markets, and department stores in Seoul throughout November, 2007. Of total 124 samples, presence of staphylococci and enteric bacilli was observed in 38 samples (31%) and 53 samples (43%), respectively. And 30 samples (24%) were shown to be of unsatisfactory quality for total bacterial count (>$10^5$). Antimicrobial susceptibilities of the staphylococci isolated from the side dishes were tested for six different antimicrobial agents, which are in widespread clinical use in Korea, as well as four new antimicrobials, daptomycin, linezolid, quinupristin/dalfopristin and tigecycline. As a result, the staphylococcal isolates were found to be resistant to oxacillin (${MIC}_{90}$, >128 ${\mu}g$/ml), teicoplanin (${MIC}_{90}$, >128 ${\mu}g$/ml), mupirocin (${MIC}_{90}$, >128 ${\mu}g$/ml), linezolid (${MIC}_{90}$, 128 ${\mu}g$/ ml) and quinupristin/dalfopristin (${MIC}_{90}$, 32 ${\mu}g$/ml). Especially, some of the staphylococcal isolates exhibited high level and multi-drug resistance. Moreover, these bacteria were also resistant to new antimicrobials, except tigecycline.
Aly E. Abo-Amer;Sanaa M. F. Gad El-Rab;Eman M. Halawani;Ameen M. Niaz;Mohammed S. Bamaga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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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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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37-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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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taphylococcus aureus is a cause of high mortality in humans an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event its transmission and reduce infections. Our goals in this research were to investigate the frequency of methicillin-resistant S. aureus (MRSA) in Taif, Saudi Arabia, and asses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henotypic antimicrobial sensitivity patterns and the genes responsible for resistance. In addition, we examined the antimicrobial efficiency and application of silver nanoparticles (AgNPs) against MRSA isolates. Seventy-two nasal swabs were taken from patients; MRSA was cultivated on Mannitol Salt Agar supplemented with methicillin, and 16S rRNA sequencing was conducted in addition to morphological and biochemical identification. Specific resistance genes such as ermAC, aacA-aphD, tetKM, vatABC and mecA were PCR-amplified and resistance plasmids were also investigated. The MRSA incidence was ~49 % among the 72 S. aureus isolates and all MRSA strains were resistant to oxacillin, penicillin, and cefoxitin. However, vancomycin, linezolid, teicoplanin, mupirocin, and rifampicin were effective against 100% of MRSA strains. About 61% of MRSA strains exhibited multidrug resistance and were resistant to 3-12 antimicrobial medications (MDR). Methicillin resistance gene mecA was presented in all MDR-MRSA strains. Most MDR-MRSA contained a plasmid of > 10 kb. To overcome bacterial resistance, AgNPs were applied and displayed high antimicrobial activity and synergistic effect with penicillin. Our findings may help establish programs to control bacterial spread in communities as AgNPs appeared to exert a synergistic effect with penicillin to control bacterial resistance.
목 적: 본 연구는 2명의 정상 신생아에서 다제 감수성을 보이는 MRSA 균주에 의한 피부 고름집이 연속적으로 발생하여 병원 내 신생아실 근무 의료인을 대상으로 MRSA 집락의 특성, 그리고 전파 예방에 대해 알고자 시행하였다. 방 법: 2007년 2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삼육서울병원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의료인과 신생아실 물품들을 대상으로 2-4개월 간격으로 의료인 10명의 비강과 손에서 총 7회(비강 45례, 손 44례)에 걸쳐 세균배양 검사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신생아실 내 물품을 대상으로 총 8회의 세균배양 검사 그리고 4개월 간격으로 총 6회의 낙하균 검사를 시행하였다. 비강 세균배양 검사에서 MRSA 균주가 동정되었을 경우, 탈집락 요법으로 7일간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80 mg/400 mg twice daily) 경구 투여, 혹은 2% mupirocin 연고를 도포하여, 치료 종료 후 2주 후 비강 세균배양 재검사를 시행하여 MRSA가 동정되지 않은 경우를 단기 치료에 성공한 것으로 보고, MRSA가 동정된 경우를 치료에 실패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결 과: MRSA 탈집락요법 2주 후 92%에서 탈집락이 관찰되었으나 대부분에서 2개월에서 16개월 사이에 재 집락이 관찰되었으며 2-4개월 간격으로 시행한 신생아실 근무 의료인의 비강 세균배양 검사 시 마다 16.7%에서 50%의 MRSA 보균이 관찰되었다. 비강 내 MRSA 균주는 초기 다제 감수성을 보이다가 다제 내성 균주 증가 양상이 관찰되었다. 물품 배양검사에서 드레싱 운반차 50%, 컴퓨터 키보드 43.8%, 신생아 침대 25%, 목욕대야 25%, 그리고 전화대야서 18.8%에서 균이 동정되었다. 낙하균 검사에서 연구 초기에 비해 후기에 유의하게 낙하균 감소가 관찰되었다(P <0.05). 결 론: 병원 내 지역 사회 연관 MRSA 유행 시에 선별검사를 통한 보균자의 조기치료가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항생제의 경구 복용과 비강 도포 모두에서 효과가 좋았으나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유의하게 보균율의 차이가 없었으며 순응도 감소 및 항생제 내성의 증가가 관찰되어 보균자의 조기 치료만으로는 MRSA의 지속적 전파를 차단할 수 없으며, 교육을 통한 손 소독 강화, 주기적인 감시체제를 통한 경각심, 그리고 신생아실 내 손소독제의 사용, 환경 소독 등의 고식적인 방법 들이 더욱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다양한 식품에서 분리한 황색포도상구균 275균주에서 하나 이상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인 균주는 259주(94.2%)이며 benzyl penicillin(P)이 92.0%로 가장 높은 내성률을 보였다. 106(40.7%) 균주가 2가지 이상의 항생제에 대하여 내성을 나타났으며 3가지 이상 항생제에 내성을 보인 균도 36주(13.8%)였다. Vancomycin에 대해서는 내성을 보인 균주는 없었다. 식품별로는 초밥과 김밥에서 검출된 균주는 8종류의 항생제에 각각 내성을 나타냈으며 MRSA 균주는 11주(전체 275주)가 4% 검출되었다. Oxacillin 내성균은 다제 내성 균주였다. Automated repetitive sequences based PCR microbial typing system(DiversiLab)으로 oxacillin 내성이 있거나 다제 내성인 20주에 대해 유형을 분석한 결과 DiversiLab Analysis Tool for Typing Reports 24529에 의해 90% 이상의 상동성은 2개의 Cluster과 4개의 unique type으로 구분되었다. Congo red agar에 의한 slime production assay로 균막 형성에 대한 양성 결과 균막 형성 양성은 275균주 중 67균주로 24.4%, biofilm assay로 균막 양성인 균주는 30.5%이며 초밥에서 분리한 균주가 34.5%로 가장 많이 형성 되었다. 항생제 내성과 균막 형성율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면 slime 형성 균주는 fusidic acid(FA), mupirocin(MUP)의 단일 항생제의 내성과 통계적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p < 0.05). 다제 내성균의 수와 균막 형성은 상관 관계가 없었다.
2년 령 수컷 북방 참매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323-1호 지정)가 지간부위 통증, 부종 및 파행을 주호소로 내원하였다. 북방 참매는 지역 농가에서 구조되어 2주정도 자가 치료를 하였으나 상태가 악화되어 본원에 내원하였다. 신체검사 상 양쪽 발에서 발바닥 지간염과 4번째 발가락의 허약 증상을 보였다.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발바닥 연부조직의 부종성 병변과 뼈의 융해 소견이 관찰되었으며, 분야별 복합적인 접근을 토대로 3기 bumble foot으로 진단되었다. 창상 부위의 삼출물 배양을 실시하는 동시에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수행하였다. 배양 결과 분리 균주는 Staphylococcus aureus로 확인되었으며 Amikacin이 감수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선적으로 병변 부위를 절제하여 괴사된 부분을 제거한 후 세척하고 배액한 후 국소적으로 광범위 항생제인 뮤피로신 연고제를 도포한 다음 볼붕대법으로 유지 및 소독, 배액을 실시하였다. 3주 동안의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상처 부위는 완전히 치유되었지만, 후유증으로 양쪽 발 4번째 발가락의 지지력이 약해졌다. 치료 시작 8주 후 북방 참매는 자연으로 방사되었다.
본 연구는 치과 병의원 진료실 주변환경과 치과종사자의 휴대전화에서 분리된 coagulase-negative staphylococci (CNS)의 분리율과 항균제 내성양상 및 분자 역학적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부산지역 10개의 치과 병의원에서 총 154개의 샘플을 수집하여 MALDI-TOF분석법을 통해 동정하였다. 항균제 감수성검사는 디스크 확산법을 시행하였고 mupA, mecA 유전자 보유현황 및 SCCmec type은 PCR과 염기 서열분석에 의해 결정하였다. 154개의 샘플 중 10개(6.5%)에서 CNS 균주(Staphylococcus epidermidis 5주, Staphylococcus capitis 2주, Staphylococcus warneri 2주, Staphylococcus haemolyticus 1주) 가 분리되었다. 항균제 감수성검사에서 penicillin 10주, mupirocin 6주, gentamicin 5주, tetracycline 3주 및 cefoxitin과 erythromycin 2주가 내성이었고 clindamycin, ciprofloxacin, teicoplan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에 내성인 세균은 없었다. 2개의 CNS균주(S. warneri, S. haemlyticus)에서 mecA 유전자가 검출되었고 1개의 CNS균주(S. epidermidis)에서 mupA가 확인되었다. Methicillin 내성 CNS균주 가운데 1주는 SCCmec I형이었고 1균주는 SCCmec의 유전형이 구분되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다약제 내성을 보이는 CNS균주가 더 이상 우리나라 치과병의원 환경에서 드물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Kang, Hyun Mi;Park, Ki Cheol;Lee, Kyung-Yil;Park, Joonhong;Park, Sun Hee;Lee, Dong-Gun;Kim, Jong-Hyun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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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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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4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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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목적: 본 연구에서는 신생아실과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유행에서 환자와 보균자에서 분리된 MRSA의 분자역학적 연관성을 조사하여 유행의 감염원과 전파경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MRSA 유행기간인 2017년 8월부터 9월까지 피부감염 및 패혈증 환자들과 보균자로부터 분리된 MRSA 균주를 대상으로 유전형 및 병원성 인자를 분석하고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수집하였다. 결과: 연구기간 동안 신생아실(n=27)과 신생아 중환자실(n=14)에 총 41명의 신생아들이 입원하였다. 그 중, 7명(피부감염[n=6], 패혈증[n=1])에서 MRSA 감염이 확진되었고, 보균자 4명이 발견되었다. 신생아와 접촉이 있는 의료진 32명 중 3명이 MRSA를 비강에 보균하였다. 피부감염 유행 원인 균주는 Staphylococcal chromosomal cassette mec (SCCmec) type II, sequence type (ST) 89, spa type t375였고, 뮤피로신 저농도 내성을 포함하여 항생제 다제내성을 보였다. 패혈증을 일으킨 균주는 SCCmec type IVa, ST 72, 새로운 spa type인 t17879였다. 신생아 4명에게 집락된 MRSA 균주들은 다양하였으나 SCCmec type IVa, ST 72, spa type t664가 의료진과 신생아 2명에서 공통적으로 분리되었다. Panton-Valentine leukocidin (PVL) toxin 유전자가 신생아에게 집락된 모든 균주에서 발견되었다. 결론: 피부감염 유행을 일으킨 MRSA 균주는 항생제 다제내성을 보이는 균주였다. 신생아 MRSA 보균자에게서 분리된 균주는 모두 PVL 독소 유전자를 보유하였다. 유행기간 동안 다양한 MRSA 균주가 신생아들에게서 분리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감염 관리 및 추가 환자발생의 차단을 위하여 분자역학조사를 통하여 원인균을 확인하고 전파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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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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