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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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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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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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The central purpose of the current research is to identify how 12-week bodybuilding exercise affects muscle dysmorphia. The research subjects consisted of an experimental group and a control group, each with 16 freshmen at college. MDI(muscle dysmorphic inventory), developed by Schlundt, Woodford, Brownlee(2000) was utilized to collect relevant data, which was analyzed by PASW 18.0. An independent two sample t-test was conducted to see whether there exists an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pre- and the post-tests. A paired t-test, in turn, was performed to identify whether there is any difference between the two tests for each group.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 was set at p<.05. It was found that the experimental group marked a higher level of muscle dysmorphia than the control group in the pre-test. It was also found that muscle dysmorphia of the experimental group increased in the post-test, while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manifested in the control group in the post-test.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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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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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3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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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웨이트 트레이닝 즉, 보디 빌딩에 관심이 증가하였으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 동기, 행동 의도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보디 빌딩 참여 동기를 살펴보고 그 와중에 발생하는 심리적 반응을 매개하여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은 2023년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이용자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총 232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대학생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참여하는 동기 중 건강지향형, 자기개발형은 자발적 수용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웨이트 트레이닝 참여 동기 중 가정지향형은 기회주의적 수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자발적 수용은 학습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기회주의적 수용은 학습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활용하여 대학생들의 신체적 건강을 증진하는 데 요인적 및 정책적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