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ix ions do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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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3+ sensitize RE3+ (RE=Dy, Tb, Eu, Sm) doped LaPO4 nanophosphor with white emission tunability

  • Phaomei, G.;Yaiphaba, N.
    • Advances in nano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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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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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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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Crystalline $Ce^{3+}$ co-doped $LaPO_4$:RE ($RE=Dy^{3+}$, $Tb^{3+}$, $Eu^{3+}$, $Sm^{3+}$) and mix doped rare earth ions of $Dy^{3+}$, $Tb^{3+}$ and $Eu^{3+}$ were prepared by the polyol method at $150^{\circ}C$. Strongly enhance luminescence intensity is obtained with the co-doping of $Ce^{3+}$ with $LaPO_4$:$Dy^{3+}$ and $LaPO_4$:$Tb^{3+}$ due to charge transfer (CT) occurring from $Ce^{3+}$ to $Dy^{3+}$ and $Ce^{3+}$ to $Tb^{3+}$, where as there is no significant changes in luminescence intensity of $Ce^{3+}$ co-doped $Eu^{3+}$ and $Sm^{3+}$ doped $LaPO_4$ samples. The luminescence color can be tuned from green to white by varying the excitation wavelength for the mix ions $Ce^{3+}$, $Dy^{3+}$, $Tb^{3+}$ and $Eu^{3+}$ doped with $LaPO_4$.

리튬이온전지 고에너지밀도 구현을 위한 화학적 사전리튬화 기술 (Chemical Prelithiation Toward Lithium-ion Batteries with Higher Energy Density)

  • 홍지현
    • 전기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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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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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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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는 리튬이온전지의 에너지 밀도에 의해 결정된다. 리튬이온전지의 에너지 밀도 향상을 위해서는 단위 질량 당 많은 양의 리튬 이온을 저장할 수 있는 고용량 활물질 소재 개발이 필수적이다. 양극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이론적으로 구현 가능한 최대 용량에 근접한 수준의 가역 용량을 활용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반면 음극은 90년대에 도입된 흑연을 현재까지도 주요 활물질로 활용하는데 머무르고 있다. 음극의 용량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고용량-장수명 특성을 지닌 실리콘 산화물 활물질을 음극에 첨가하는 방식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실리콘 산화물의 낮은 초기 쿨롱 효율은 음극 내 실리콘 산화물의 함량을 15% 이내로 제한하여 음극 용량 증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리콘 산화물 등 고용량 음극의 초기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사전리튬화 기술이 점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본 리뷰논문에서는 사전리튬화 기술의 개념 및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까지 개발된 사전리튬화 기술을 반응 방식에 따라 분류하여 소개한다. 특히, 리튬화 반응의 균질성이 높고 대량 양산에 강점을 지닌 용액 기반 화학적 사전리튬화 기술의 최신 개발 동향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였다. 상용화가 가능한 사전리튬화 기술 개발이 가까운 미래의 차세대 리튬이온전지 음극재 시장의 주도권 확보의 핵심 조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