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issing values

검색결과 445건 처리시간 0.026초

해방세대와 베이비붐세대 간 사회적 자본이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 (rences in the Impact of Social Capital on Well-being between Korean Liberation Generation and Baby-boom Generation)

  • 박승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2권2호
    • /
    • pp.755-765
    • /
    • 2021
  • 본 연구는 1945년부터 1954년까지의 해방세대와 그 이후 세대인 1955년부터 1963년까지의 베이비붐세대로 노인인구집단을 세분한 후 이 두 세대 집단 간 사회적 자본(신뢰, 참여, 네트워크, 규범 및 호혜성)과 안녕감에 있어 평균차이가 있는지 검증하고, 사회적 자본이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후 사회적 자본의 하위요인별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관계 및 영향력에 있어 두 세대 집단 간 차이가 있는지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8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D지역에서 200명의 자료를 수집해 최종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자본의 하위변수 중 신뢰와 참여, 그리고 종속변수인 안녕감은 두 세대 간 유의한 평균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자본의 하위변수 중 네트워크만이 안녕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자본의 하위변수 중 신뢰가 안녕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해방세대와 베이비붐세대, 각 집단의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자본을 비교·검토한 결과 통계적 유의수준을 90% 수준으로 완화해 살피자면 네트워크는 두 집단에 공히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동함을 알 수 있는데, 이 경우 회귀계수의 영향력을 ��값으로 상호 비교하면 네트워크는 해방세대의 안녕감에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이들 노인집단에 대한 사회복지 서비스 및 프로그램 구안에 관한 정책적·실무적 제언을 하였다.

다수 치아를 상실한 한국 성인에서 가철성 의치의 장착 여부와 우울증의 연관성: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7기 자료를 활용한 단면 연구 (Relationship between usage of removable denture and depression in Korean adults with loss of multiple teeth: A cross-sectional study using the seven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심재승;이영후;홍성진;노관태;배아란;김형섭;권긍록;백장현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 /
    • 제59권1호
    • /
    • pp.1-10
    • /
    • 2021
  •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가철성 의치 장착 여부와 우울증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가철성 의치를 장착한 군과 가철성 의치의 장착이 필요하나 사용하지 않은 군으로 구분하여 각 군과 우울증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NES) 제 7기 원시자료를 활용하였다. 가철성 의치의 장착에 관한 자료로는 구강검진자료 중 보철물 상태, 보철물 필요 여부에 관한 변수를 이용하여 가철성 의치를 사용하고 있는 군, 가철성 의치가 필요한 군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우울증에 관한 변수로는 PHQ-9의 값을 활용하여 정상(0-4), 경증 우울증(5-9), 중등도 우울증(10-19), 중증 우울증(20-27)로 구분하였다. 통계 분석은 SAS 9.4를 이용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가철성 의치 장착 필요군에서, 가철성 의치를 장착하고 있는 군과 비교하여 중증 우울증의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결론: 가철성 의치를 이용한 치료는 다수의 치아를 상실한 환자에게 중증 우울증 발병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인 여성의 혈액 영양소 지표가 우울지표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Blood Nutrient Index on Depression)

  • 노현선;김문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21권2호
    • /
    • pp.248-261
    • /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 여성의 혈액 영양소 지표가 우울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있다. 77명의 폐경기 전 여성(평균연령 44.2±6.5세)을 모집하였으며, 결측치를 제외하고 53명의 혈액지표가 우울 지표(Beck Depression Inventory)에 미치는 영향을 통계로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의 Beck 평균은 7.6±7.2로 대부분 우울 증상은 정상치 범위였다. 다만 약간 우울 2명과 매우 심각한 우울이 2명이었다. 본 연구에서 요인분석을 한 결과 21개 문항의 Beck 우울 지표는 5개의 하위요인으로 분류되었다. 이중 신체적 우울 2개, 기분 우울 1개, 인지적 우울 1개, 미정 1개 등으로 나타났다. 상관분석 결과 중성지방, LDL(low 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 칼륨이 우울 요인들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관계를 보인 반면, HDL(high 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과 나트륨, 염화이온은 우울 요인들과 부(-)의 관계를 보였다.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혈당, 케톤체를 원인변수로 설정한 후 우울에 대한 영향을 다중 회귀분석을 하였을 때, HDL(high 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은 우울 3 요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미네랄 성분만으로 우울 하위요인에 다중회귀 분석을 하였을 때, 칼륨이 정(+)의 영향을, 염화이온은 부(-)의 영향을 우울 3 요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본 연구에 의하면 폐경기 전 여성의 경우 혈액 지표들 중 칼로리와 관련된 영양소와 미네랄 등은 신체적 우울 지표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본 연구는 혈액 지표의 우울에 대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칼륨과 염화이온의 우울에 대한 영향을 수치적으로 보고한 첫 연구이다. 본 연구는 53명의 폐경기 전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한계를 갖는다. 향후 폐경기 이후 여성과의 비교연구, 남성과의 비교연구, 우울 환자, 기타 신경 질환자들과의 비교 연구 등이 가능할 것이다.

MLP 기반의 서울시 3차원 지반공간모델링 연구 (MLP-based 3D Geotechnical Layer Mapping Using Borehole Database in Seoul, South Korea)

  • 지윤수;김한샘;이문교;조형익;선창국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 /
    • 제37권5호
    • /
    • pp.47-63
    • /
    • 2021
  • 최근 디지털 트윈 관점의 3차원 지하공간 지도의 수요 및 유관분야의 연계 활용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전국단위의 지반조사 자료의 방대함과 이를 활용함에 있어 공간적/추계학적 기법 적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신뢰도 높은 지역적 지반특성화 연구와 그에 따른 최적화 모델 제시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서울지역 3차원 지하공간의 공학적 지층분류를 위해 다층 퍼셉트론(MLP) 기반의 최적 학습모델을 구축하였다. 먼저, 서울지역에 분포하는 시추공별 층상구조 및 3차원 공간좌표를 표준화 서식에 따라 지반정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기계학습을 위한 결측치 보정, 정규화 등의 데이터 전처리를 하였다. MLP 모델의 파라미터 최적화와 정밀도 및 정확도 관련 모델 성능 평가를 통해 최적의 피팅 모델을 설계하였다. 이후 3차원 지반 공간레이어 구축을 위한 수치표고모델 기반 격자망을 구성하고, 단위격자별 MLP기반 예측모델 적용을 통한 층상구조를 결정하고 이를 가시화하였다. 구축된 3차원 지반모델은 범용적인 지구통계학적 공간보간 기법의 적용 결과 및 지질도의 표토층 성상과 비교하여 그 성능을 평가하였다.

적대적 생성 신경망을 활용한 비지도 학습 기반의 대기 자료 이상 탐지 알고리즘 연구 (A Study on Atmospheric Data Anomaly Detection Algorithm based on Unsupervised Learning Using Adversarial Generative Neural Network)

  • 양호준;이선우;이문형;김종구;최정무;신유미;이석채;권장우;박지훈;정동희;신혜정
    • 융합정보논문지
    • /
    • 제12권4호
    • /
    • pp.260-269
    • /
    • 2022
  • 본 논문에서는 기존에 전문가에 의해서 이루어지던 국가 대기오염 측정망 데이터들의 이상 탐지 작업을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화하고자 심층 신경망을 이용한 이상 탐지 모델을 제안하였다. 환경과학원에서 제공받은 기상자료 데이터의 결측치 및 이상치를 분석하여 학습데이터를 생성하였으며 비지도 학습 방식의 BeatGAN 모델에 기반하여 커널 구조 변경과 합성곱 필터층 및 전치 합성곱 필터층의 추가를 통해 새로운 모델을 제안하여 이상 탐지 성능을 높이고자 하였다. 또한 제안하는 모델의 생성적 특징을 활용하여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학습에 사용하는 재학습 알고리즘을 구현 및 적용하여 기존 BeatGAN 모델뿐 아니라 다른 비지도 학습 모델인 Iforest, One Class SVM과 비교하였을 때 제안모델의 성능이 가장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센서의 이상, 점검 등의 여러 요인으로 인해 학습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비용없이 과적합을 피하며 제안하는 모델의 이상탐지 성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었다.

제조업 기업의 혁신적 조직문화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 분석 (The Longitudinal study on the Impact of Innovative Organizational Culture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 송승익;김정환;모영민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13권4호
    • /
    • pp.383-396
    • /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의 혁신적 조직문화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자료는 인적자본기업패널(HCCP) 4차년도(2011년)부터 7차년도(2017년)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결측치를 제외한 최종 분석 대상은 207개 기업이었다. 연구모형을 통계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SPSS 26.0과 AMOS 21.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ing)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의 혁신적 조직문화와 조직몰입 모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혁신적 조직문화의 초기값은 조직몰입의 초기값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혁신적 조직문화의 초기값은 조직몰입의 변화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혁신적 조직문화의 변화율은 조직몰입의 변화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혁신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시사점과 함께 이를 제고하기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초등학생의 자원봉사활동과 자기개발 활동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과 리더십 생활기술의 매개효과 검증 (The effect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volunteer activities and self-development activities on subjective happiness and the mediating effect of leadership life skills)

  • 우정희;방해순
    • 산업융합연구
    • /
    • 제20권3호
    • /
    • pp.89-97
    • /
    • 2022
  •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자원봉사활동과 자기개발 활동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리더십 생활기술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대상자는 청소년 활동 참여 실태조사로 한국청소년 정책 연구원에서 2018년 조사한 자료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739명 중 무응답 및 결측치를 제거하고 최종 1,978명을 선정하였다. 분석방법은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SPSS WIN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매개효과검증은 Baron&Keeny(1986)의 3단계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초등학생의 봉사활동과 주관적 행복감의 관계에서 리더십 생활기술은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개발활동과 주관적 행복감의 관계에서도 리더십 생활기술은 완전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초등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생활기술인 커뮤니케이션과 조직관리기술을 향상할 수 있는 실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논하였다.

한국 청소년에서 치통과 자살 생각의 연관성 (Association of Suicidal Ideation With Dental Pain among Korean Adolescents)

  • 백주원;이귀행;양찬모
    • 정신신체의학
    • /
    • 제30권1호
    • /
    • pp.46-53
    • /
    • 2022
  • 연구목적 이 연구는 전국 온라인 설문 조사인 2018 청소년 건강 행태 조사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청소년의 치통과 자살 생각의 연관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 법 국내 중·고등학생 62,82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치통과 자살생각을 포함한 건강 행태에 대한 온라인 자가 보고형 설문 조사에 60,040명이 참여하였다. 다중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시행하여 치통과 자살 생각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 과 자살 생각을 보고한 한국 청소년의 비율은 13.3%이었고, 치통을 경험한 청소년의 비율은 23.4 %였다. 치통을 경험하지 않은 청소년과 비교할 때, 치통을 경험한 청소년이 자살 생각을 경험할 확률이 높았다(OR=1.94, p<0.001). 다중 로지스틱 회귀 모델에서 치통과 자살 생각(AOR=1.24, p<0.001) 의 연관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결 론 한국 청소년의 치통은 사회 인구 통계학적 요인 및 기타 신체적 정신적 건강 요인을 고려해도 자살 생각 증가와 연관되었다. 우울감을 동반한 치통환자의 진료에 있어 자살 위험성의 선별검사가 고려되어야 한다.

머신러닝 기법을 이용한 미계측 유역에 적용 가능한 지역화 유황곡선 산정 (Estimation of regional flow duration curve applicable to ungauged areas using machine learning technique)

  • 정세진;이승필;김병식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 /
    • 제54권spc1호
    • /
    • pp.1183-1193
    • /
    • 2021
  • Low flow는 하천수의 공급관리 및 계획, 관개용수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유황곡선을 산정하기 위해서는 30년 이상의 충분한 기간의 유량자료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국가하천 단위 이하의 하천의 경우 장기간의 유량자료가 없거나 중간에 일정기간 동안 결측된 관측소가 있어 하천별 유황 곡선을 산정하기에 한계가 있다. 이에 과거에는 미계측 유역의 유황을 예측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RIMA 모형 등 통계학적 기반의 기법들을 사용하였지만, 최근에는 머신러닝, 딥러닝 모형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최신 패러다임에 맞는 머신러닝 기법인 DNN기법을 제시한다. DNN기법은 ANN기법의 단점인 학습과정에서 최적 매개변수 값을 찾기 어렵고, 학습시간이 느린 단점을 보완한 방법이다. 따라서 본연구에서는 DNN 모형을 이용하여 미계측 유역에 적용 가능한 유황곡선을 산정하고자 한다. 먼저, 유황곡선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수집하고 인자들 간의 다중공선성 분석을 통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를 선정하여, 머신러닝 모형에 입력자료를 구축하였다. 통계적 검증을 통해 머신러닝 기법의 효용성을 검토하였다.

한국 성인의 생애주기별 자살생각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Suicidal Ideation by Life Cycle of Korean Adults)

  • 방소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2권5호
    • /
    • pp.60-70
    • /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성인의 생애주기별 자살생각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의료패널 2016년도 자료를 이용한 2차분석 연구이다. 만 19세 이상 성인 중 자살생각, 신체적 요인, 정신적 요인 등의 주요 자료에 결측치가 없는 14,538명을 대상으로 연령에 따라 청·장년기(19~39세), 중년기(40~64세), 노년기(65세 이상)로 구분하고 χ2-test와 t-test, multiple logistic regression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청·장년기 2.9%(108명), 중년기 3.2%(181명), 노년기 3.7%(80명)의 대상자가 지난 1년간 자살생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주기별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청·장년기 대상자는 불안, 우울, 약물 복용과 삶의 질이고, 중년기 대상자는 주관적 건강상태, 스트레스, 불안, 우울, 약물 복용과 삶의 질이며, 노년기 대상자는 체질량지수, 스트레스, 불안, 우울과 삶의 질이었다. 따라서 생애주기별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생애주기에 따른 자살 위험집단을 선별하기 위한 주요 요인으로 고려하고, 위험집단의 자살을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한 차별화된 중재 프로그램이 개발 및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