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inute tuber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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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hology and Distribution of the Minute Tubercles on the Skin Surface of Larvae in the Korean Endemic Bitterling, Acheilognathus somjinensis(Pisces, Cyprinidae), with Its Larval Growth

  • Park, Jong-Young;Oh, Min-Ki;Kim, Chi-Hong;Kang, Eon-Jong;Beon, Mu-Sup
    • Animal cells and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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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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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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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Morphology and distribution of the minute tubercles projected on the skin surface of larvae with its development were observed in the Korean bitterling, Acheilognathus somjinensis. The minute tubercles appeared to be two distinct morphologies, hemispheric or scaly and vestigial structures. Just after hatching, the epidermis of the larvae consists of a thin single cell layer having smaller basophilic flat or round-flattened basal cells. As the larvae grow, the epidermis contains more small flat cells and large epidermal cells which are round and hemispheric, or scaleshaped, called minute tubercles. They are distributed over the anterior part and most part of yolk sac, posterior region of yolk sac and the body region. Vestigial epidermal cells, another minute tubercle, occur only in the caudal fin-fold region, which they are shrunken and flattened, causing the cell boundary to be unclear. They increase in number and height from just to 5 days after hatching, but they become reduced as the larvae develop gradually. The required time for those disappearance was different each by regional body: at day 20 after hatching in the anteriormost part of yolk sac, and day 11 after hatching in the posterior part of yolk sac and the body, and day 21 after hatching in two regions such most part of the yolk sac and the caudal finfold regions.

묵납자루, Acheilognathus signifer (Cyprinidae; Acheilognathinae)의 패 내 산란과 적응전략 (Spawning in Mussel and Adaptation Strategy of Acheilognathus signifer (Cyprinidae: Acheilognathinae))

  • 백현민;송호복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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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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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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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A. signifer의 숙주 조개인 U. douglasiae sinuolatus 각 장이 30~45 mm에서 대부분의 알과 자어가 발견되었으며, 각장이 30 mm 이상에서는 크기에 따른 선택성의 차이는 없었다. 조개 내에서 발견된 난 및 전기자어의 수는 1~7개(마리)이었으며, 난 또는 자어의 보유율은 1개(마리)가 50.0%로 가장 높았고, 조개 1개체 당 평균 보유수는 2.5개 (마리)였다. A. signifer의 전기자어는 조개내에서 유영능력을 갖추면 상새방으로 이동하였으며, 상새방에서 성장기간은 4~6주 정도로 추정되었다. 전기자어의 표피상 돌기는 부화 직후부터 관찰되었다. 부화 7일째부터 표피상돌기의 흡수가 진행되기 시작하였으며, 부화 13일째부터 대부분의 표피상돌기는 흡수되었고, 난황이 완전히 흡수된 직후인 부화 20일 후에는 표피상돌기가 완전히 흡수되었다.

칼납자루, Acheilognathus koreensis (어강, 잉어목) 자어의 표피돌기에 관한 조직학적 연구 (Histological Study of the Minute Tubercles on Larval Skin Surface of a Korean Endemic Bitterling, Acheilognathus koreensis (Pisces, Cyprinidae), with Its Larval Growth)

  • 김치홍;박종영;박민경;강언종;김종화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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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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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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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한국 고유종인 칼납자루의 자어시기 표피에서 돌출되어 나타나는 미세돌기의 형태 및 분포를 자어의 발생단계에 따라 조직학적으로 조사한 결과 자어의 표피는 소형의 호염기성이면서 편평한 기저세포로 구성된 얇은 한 층의 세포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표피층은 발생이 진행되면서 기저세포 위에 커다란 상피세포)로 구성된 2층이 형성된다. 이러한 커다란 상피세포는 단세포로서 비늘모양으로 난황낭 앞부분과 난황 부분에서 출현하여, 탄수화물테스트에 어떠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자어의 몸통과 미병부에서는 흔적적인 상피세포가 존재한다. 이러한 두 종류의 상피세들은 미세돌기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세포들은 부화 직후부터 부화 8일까지 수와 크기가 증가하지만 자어가 발달함에 따라 점점 감소를 반복하다 유영시기와 난황이 완전 흡수되는 시기인 부화 31일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Eggs and Yolk Sac Larvae of Korean Striped Bitterling, Acheilognathus yamatsutae (Cyprinidae), Spawning in Mussels

  • Song, Ho-Bok;Son, Yeong-Mok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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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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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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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eggs and yolk sac larvae of Korean striped bitterling, Acheilognathus yamatsutae, spawned and grown In mussels. The number of eggs in the ovary was small ($358{\pm}108$ SD). The eggs were oval and large, and the formation of the perivitelline space was narrow. The eggs were hatched at only 41 hours after fertilization but the hatched larvae were underdeveloped. The development of yolk projection and minute tubercles on the skin surface was notable, along with the vividly moving tail in the hatched larvae. The yolk projection and minute tubercles were disappeared upon enhancement of the motor ability of the larvae was enhanced. The formation of eyes and body pigments of the larvae was relatively delayed in comparison with that of other cyprinid larvae. After completely consuming the yolks the larvae escaped from the mussel for free swimming and exogenous feeding.

Sinistras chois, a new genus and species of terrestrial cave snails from jeju Island, Korea(Gastropoda: Subulinidae)

  • Park, Gab-Man
    • 한국양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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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양식학회 2004년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 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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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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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A terrestrial cave snail (Gastropoda: Subulinidae), Sinistras chois n. gen., n. sp., from the Gungi-cave in Jeju Island, South Korea represents a monotypic genus, and is proposed as a new genus in the family Subulinidae. Diagnostic features of the genus include a sinistral shell, that has a minute-sized, elongate conic-shaped, apical microsculpture with low tubercles. The chromosome number and karyotype are 2n=56 and 8M+15SM+5ST,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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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천(熊川川) 수계산(水系産) 납자루의 개체발생(個體發生) (Development of Acheilognathus lanceolatus from Ungchon river, Korea)

  • 영목신양;전상린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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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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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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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웅천천(熊川川) 수계산(水系産) 납자루의 개체발생(個體發生)에 대(對)하여 $22{\pm}^{\circ}C$의 사육(飼育) 수온하(水溫下)에 있어서 경시적(經時的)인 관찰(觀察)을 실시(實施)하고 동시(同時)에 자어(仔魚)의 표피상돌기(表皮上突起)의 검토(檢討)도 실시(實施)하여 일본산(日本産) 납자루와의 비교(比較)도 행(行)하였다. 양국산(兩國産) 납자루는 완숙란(完熟卵)의 형태(形態)가 한국산(韓國産)이 일본산(日本産) 보다 현저(顯著)하게 가느다란 통종형(統鍾形)인 점(點)으로 구별(區別)되었으나 란발생(卵發生)과 자어(仔魚)의 발육형태(發育形態) 그리고 자어(仔魚)의 표피상돌기(表皮上突起)의 형태(形態) 등(等)에서는 차이(差異)를 볼 수 없었으며 초기발생(初期發生)에 있어서 생리적(生理的)인 격리(隔離)가 존재(存在)하지 않음이 밝혀졌다. 본(本) 종(種)과 근록종(近綠種)이라고 생각되는 칼납자루는 일본산(日本産)과 한국산(韓國産) 사이에서 개체발생상(個體發生上)의 차이(差異)나 생이적(生理的)인 격리(隔離)가 있음이 밝혀져 있는데 양국산(兩國産) 납자루 사이에서는 완숙란(完熟卵)의 형태(形態)만 차이(差異)가 있었을 뿐이다. 완숙란(完熟卵)의 형태(形態)에는 아종(亞種) 간(間)의 차이(差異)나 지리적(地理的)인 변이(變異)가 있음이 알려져 있으므로 양국산(兩國産) 납자루 사이에는 종(種) 수준(水準)의 분화(分化)라기 보다는 아종적(亞種的) 분화(分化) 단계(段階)에 있다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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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납지리의 난발생(卵發生)과 자어(仔魚)의 발육(發育) 및 자어(仔魚)의 표피상돌기(表皮上突起) (Development of the Bitterling, Acanthorhodus asmussi (Cyprinidae) with Note on Minute Tubercles on the Skin Surface)

  • 영목신양;전상린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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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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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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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전남(全南) 영암군(靈岩郡) 덕진면(德津面) 덕진리(德津里) 영암천(靈岩川)에서 채포(採捕)한 친어(親魚)를 사육(飼育)하던 중 1989년(年) 4월(月)과 6월(月)에 걸쳐 5차례 인공수정(人工受精)시켜 난발생(卵發生), 자어발육(仔魚發育) 및 자어(仔魚)의 표피상돌기(表皮上突起)를 관찰(觀察)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성숙란(成熟卵)은 타원형으로 난경(卵徑)은 $1.89{\sim}2.01{\times}1.56{\sim}1.64mm$이며 란황(卵黃)은 담황색(淡黃色)이고 유구(油球)는 없다. 사육수온(飼育水溫) $22{\pm}1^{\circ}C$에서 수정후(受精後) 44시간(時間)만에 대부분(大部分)의 란(卵)이 부화(孵化)한다. 부화직후(孵化直後)의 자어(仔魚)는 전장(全長) 3.04mm로 란황(卵黃)은 크며 두부(頭部)는 낮고 그 앞끝은 란황(卵黃) 전단부(前端部)보다 훨씬 뒷쪽에 위치(位置)한다. 부화(孵化) 몇 시간후(時間後)의 자어(仔魚)는 3.64mm로 24~29개(個)의 근절(筋節)이 형성(形成)되고, 안포(眼胞)와 이포(耳胞)의 원기(原期)가 나타난다. 부화후(孵化後) 8일(日)째 전장(全長) 5.98mm자어(仔魚)는 심장(心臟)이 분화(分化)하여 박동하기 시작(始作)하고, 척색말단(脊索末端)은 위로 굽어진다. 13일(日)째 전장(全長) 6.86mm 자어(仔魚)에서 처음으로 한쌍의 비공(鼻孔)이 분화(分化)하며 흑색소포(黑色素胞)는 체측(體側)과 미부(尾部)의 등쪽과 배쪽정중선(正中線)에 나타난다. 부화후(孵化後) 17일(日)째의 전장(全長) 7.25mm인 자어(仔魚)에서 지느러미 중 처음으로 꼬리지느러미 줄기가 정수(定數)에 달(達)하고, 자유유영(自由游泳)을 하는 21일째 전장(全長) 8.30mm의 자어(仔魚)에서 2실(室)의 부레가 분화(分化)한다. 부화후(孵化後) 27일(日)째의 전장(全長) 8.47mm인 자어(仔魚)에서 가슴지느러미 줄기와 배지느러미 원기(原期)가 분화(分化)하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줄기는 정수(定數)에 달(達)하고, 34일(日)째 전장(全長) 11.84mm의 자어(仔魚)는 모든 막지느러미가 소실(消失)하고, 배지느러미 줄기가 분화(分化)하기 시작(始作)한다. 자어(仔魚)의 표피상돌기(表皮上突起)는 부화직후(孵化直後)의 자어(仔魚)에서 $5{\sim}10{\mu}m$ 정도(程度)의 사면형(斜面型) 인상돌기(鱗狀突起)가 나타나고, 부화(孵化) 2일(日)째의 자어(仔魚)에서는 $20{\sim}40{\mu}m$정도(程度)로 높아진다. 부화후(孵化後) 15일(日)째부터 돌기(突起)의 크기는 작아지고 17일이후(日以後)가 되면 거의 모든 개체(個體)의 표피상돌기(表皮上突起)가 소실(消失)한다. 산란기(産卵期)는 4월 하순에서 6월 상순으로 한 개체(個體)가 다회(多回) 산란종(産卵鍾)이고, 1회(回)에 평균(平均) 195개(個)의 란(卵)을 산란(産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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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납자루, Acheilognathus yamatsutae (Cyprinidae)의 패류 체내 산란 (Spawning of the Bitterling, Acheilognathus yamatsutae (Cyprinidae) into the Mussel)

  • 송호복;권오길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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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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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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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줄납자루, Acheilognathus yamatsutae의 패류 체내 산란에 관하여 1990년부터 1992년까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의암호에서 조사 연구하였다. 본 종은 패류 체내 산란시 조개의 크기에 관계없이 산란숙주로 선호하는 종이 있었으며 선호하는 종내에서는 큰 개체를 선택하였다. 산란숙주로는 석패과의 말조개, 작은말조개, 곳체두드럭조개, 작은대칭이 등의 순으로 선호하였으며 석패과의 도끼조개, 재첩과, 산골과의 패류에는 산란을 하지 않았다. 조개 안의 어란과 자어는 대부분 내반새에 위치하였고 말조개에서 발견되는 어란과 자어의 수는 1-35개(마리) 사이였으며 한 개체당 평균 3.6개(마리)를 보유하고 있었다. 본 종은 비교적 부화가 빠르고 부화 직후에 이미 표피상돌기와 익상돌기가 생성되어 있었으며 꼬리운동이 활발하였는데 이는 조개의 반새안에서 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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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납지리의 난발생(卵發生)과 자어(仔魚)의 발육(發育) 및 자어(仔魚)의 표피상돌기(表皮上突起) (Development of the Bittering, Acanthorhodeus(=Acheilognathus) gracilis (Cyprinidae), with a Note on Minute Tubercles on the Skin Surface)

  • 영목신양;전상린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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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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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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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전북(全北) 김제군(金堤郡) 죽산면(竹山面) 죽산리(竹山里) 죽산천(竹山川)서 채집(採集) 가시납지리친어(親魚)를 사육(飼育)하던 중 1989년(年) 4월(月) 11일(日)에 인공수정(人工受精)을 시켜 난발생(卵發生), 자어(仔魚)의 발육(發育) 및 자어(仔魚)의 표피상돌기(表皮上突起)를 관찰(觀察)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완숙란(完熟卵)의 형태(形態)는 동물극(動物極)쪽이 조금 뾰족하고 그 주위(周圍)에 둥그스럼한 3∼4개(個)의 돌기(突起)가 있으며 그 중심부(中心部)에 난문(卵門)이 있다. 난막(卵膜)은 얇으나 제리상(狀)인 점액물질(粘液物質)로 덮여 있어서 흐리고 반투명(半透明)이며 약(弱)한 점착성(粘着性)이 있다. 전장(全長) 89.40 mm인 자친어(雌親魚)로부터 배를 눌러 얻은 완숙란(完熟卵)의 크기는 $2.09{\pm}0.04{\times}1.26{\pm}0.02mm$로 한번에 평균(平均) 304립(粒)이 얻어졌다. 자어(仔魚)의 발육형태(發育形態)는 대체(大體)로 큰납지리와 유사(類似)했다. 즉(卽) 자어(仔魚)의 표피상돌기(表皮上突起)는 몸 전체(全體)의 표피상(表皮上)에 사면형돌기(斜面型突起)가 분포(分布)되었고 S자형(字型)으로 몸을 꿈틀거리는듯한 운동(運動)을 한다. 이러한 형질(形質)은 납지리, 큰납지리, Pseudoperilampus typus, Acheilognathus longipinnis등(等)과의 공유형질(共有形質)인 점(點)으로부터 이들 종(種)과 근연관계(近緣關係)에 있다고 추정(推定)된다. 또 위의 4 종중(種中) 큰납지리를 제외(除外)한 3 종(種)을 모두 추계산란형(秋季産卵型)인데 본(本) 종(種)과 큰납지리는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서 산란(産卵)을 한다. 따라서 본(本) 종(種)과 큰납지리의 개체발생(個體發生)이 추계산란형(秋季産卵型)의 개체발생(個體發生)과 유사(類似)한 점(點)이 많다는 사실(事實)은 추계산란형(秋季産卵型)의 출현(出現)을 고찰(考察)하는데 매우 중요(重要)하다고 생각된다.한편 본(本) 종(種)과 큰납지리는 배기기조수(背??條數) 차리외(差異外)에도 완숙란(完熟卵)의 형태(形態) 차리(差異) 그리고 치어(稚魚)의 배기(背?)의 흑색(黑色) 반문(斑紋)이 큰납지리는 타원형(楕圓形)인데 본(本) 종(種)은 삼각형(三角形)인 점등(點等)의 형질(形質)로도 식별(識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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