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eal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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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entials of Phyllanthus amarus, Viscum album and Moringa oleifera supplements to mitigate heat stress in female rabbits in humid tropics

  • Olatunji Abubakar Jimoh;Blessing Oluwaseun Olakanye;Ayoola Mercy Ajewole;Saanu Olajumoke Akinbuyide;Johnson Sunday Adetifa;Abdul-Quadri Ayodeji Jimoh;Adewale Oluwatosin Mayowa;Feyisayo Pemisire Adesina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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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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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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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Global warming is a key challenge subjecting animals to heat stress conditions resulting in multiple physiological alterations in tropical climate. Dietary approach seems to be the more friendly approach to curb the adverse effects of heat stress in rabbits. Some herbs have been categorized to have high potential for promotion of immune responses for amelioration of heat stress. Thus, this research aims to evaluate the potential of Mistletoe (Viscum album), Moringa (Moringa oleifera) and Phyllanthus (Phyllanthus amarus) leaf meal as herbal supplements for the alleviation of heat stress in female rabbits by measuring improvement in sex and stress hormonal responses in serum biochemistry. 80 Rabbit does were exposed to 4 dietary groups supplemented with each of Mistletoe, Moringa, Phyllanthus and a control in an 84-day trial at the summit of thermal stress in South west Nigeria. Growth indices were monitored throughout the study, blood samples were compiled at the end of the trial to assess serum biochemistry, stress and sex hormonal responses of the Does using standard protocols. The results revealed that final weight and weight gain of Does fed on Phyllanthus were significantly (p < 0.05) higher (11.46% and 14.25%, respectively) than Does on control. The herbal supplements enhance glucose, protein, albumin and globulin, reduced cholesterol, and creatinine of Does under heat stress conditions. Among the herbal treatment groups, mistletoe, moringa and phyllanthus had 12.42%, 18.39% and 16.90%, respectively, lower corticosterone than control groups which had 39.76ng/ml. Triiodothyronine of Does fed control were significantly (p < 0.05) lower than Does on Moringa oleifera and Phyllanthus amarus supplements. Estradiol and Follicle stimulating hormone of rabbit Does fed on moringa supplement were significantly (p < 0.05) higher than other treatments. In conclusion, the herbal supplements tend to mitigate the detrimental outcome of thermal stress on Does by suppressing stress hormones. Moringa oleifera and Phyllanthus amarus enhanced sex hormones while Phyllanthus amarus confered growth promoting effects on the Does.

일부 남녀 중학생의 건강 관련 임상증상에 따른 식습관과 체헝관심도에 관한 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Food Habits and Body Satisfac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Clinical Symptoms)

  • 승정자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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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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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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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기 남녀 중학생의 건강과 관련된 임상 증상에 따른 식습관, 영양지식, 영양태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좋지 않은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임상증상 중 자주 생긴다고 답한 항목이 1개 이하인 경우를 건강군, 2개 이상의 항목에서 자주 생긴다고 답한 경우를 비건강군으로 분류하여 각 조사 항목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전체 대상자들(524명)의 평균 연령은 14.0세였으며, 신장은 남학생 162.0 cm, 여학생 157.2 cm였고, 체중은 남학생 53.4 kg, 여 학생 49.4 kg으로 신장과 체중 모두 남학생이 높았다. 신장과 체중으로부터 산출한 체질량지수(BMI)는 남학생 20.3 kg/$m^2$, 여학생 20.0 kg/$m^2$로 모두 정상 범위에 속하였다. 건강군(289명)과 비건강군(235명)의 평균 연령, 체중, 신장, 체질량지수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체형 인식, 만족도, 체중조절 시도여부를 비교한 결과 본인의 체형에 대한 인식은 건강군과 비건강군 간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체형만족도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본인의 체형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건강군 여자의 33.1%에 비하여 비건강군 여자는 46.2%로 높게 나타났다(p<0.05). 지난 1년간의 체중조절 시도 여부에 대하여서도 비건강군 여자의 59.5%가 체중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고 답하여 건강군 여자의 38.5%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았다(p<0.01). 남학생의 경우에는 체형만족도와 체중 조절 경험에 있어서 두 군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영양지식과 영양태도 점수를 비교한 결과 건강군과 비건강군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끼니별 식사빈도를 조사한 결과 여자의 경우 아침식사를 주4회 이하로 하는 경우가 건강군은 30.7%였으나, 비건강군의 경우 44.0%로 높았다(p<0.05). 저녁 식사는 주 4회 이하의 식사를 하는 경우가 건강군은 10.7%인 반면, 비건강군은 18.8%로 아침 과 저녁 식사 모두 여자 비건강군의 결식률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1).외식빈도는 남자의 경우 주 3회 이상에서 비건강군이 56.5%로 건강군의 42.7%보다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간식빈도는 여자의 경우 건강군에 비하여 비건강군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식사의 구성을 조사한 결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비건강군이 건강군에 비하여 세 끼 식사의 구성이 불량하다고 답한 비율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건강의 이상 여부를 반영하는 임상증상의 빈도가 높은 청소년기 남녀 중학생의 경우 아침과 저녁의 결식빈도 및 외식과 간식의 빈도가 높았고, 아침식사의 질과 체형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의 건강과 식습관 및 체형만족도가 상호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 유지를 위하여 바람직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재인식할 수 있었으며, 올바른 식습관 확립을 위한 영양교육의 중요성이 재확인되었다.

패화석 및 이탄 처리가 수박 연작지 토양의 특성에 미치는 영향 (Impacts of Oyster Shell and Peat Treatments on Soil Properties in Continuous Watermelon Cropping Greenhouse Plots)

  • 안병구;이진호;이영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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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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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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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단일작물 연작지에서는 일반적으로 토양의 물리 화학적 특성에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수박연작지 토양을 선정하여 관행구, 시비관리구, 시비관리 및 패화석 또는 이탄을 처리한 후 토양의 특성변화를 조사하고, 수박의 품질과 관련된 당도 및 과중량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토양 pH는 시비관리-패화석 1.5 t $ha^{-1}$ 처리구에서 약간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모든 다른 처리구에서는 변하지 않거나 약간 감소하였다. 토양유기물함량은 예상되었던 바와 같이 모든 이탄 처리구에서 증가하였고, 패화석 처리구에서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토양 중 치환성 양이온 $Ca^{2+}$, $Mg^{2+}$, $K^+$의 농도는 시비관리구 및 시비관리-이탄 처리구에서 감소하였으나, $Ca^{2+}$의 농도만은 시비관리-패화석 처리구에서 약간 증가하였다. 또한 토양 중 수용성 음이온 $NO_3^-$, $Cl^-$, ${SO_4}^{2-}$, ${PO_4}^{3-}$의 농도는 모든 처리구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므로 이러한 양이온과 음이온의 농도 감소로 인하여 관행구를 제외한 모든 처리구에 전기전도도(EC)의 감소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시비관리, 시비관리-패화석, 시비관리-이탄 처리가 토양조건을 양호한 상태로 변화 시킬 수 있다는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처리는 수박의 품질에는 뚜렷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폭기시간과 유기질비료 농도에 따른 혼합유기질비료의 액비화 특성비교 (Comparison of Liquefying Efficiency of Mixed Organic Fertilizer as Affected by Aeration Time and the Ratio of Organic Fertilizer to Water)

  • 이종태;하인종;문진성;송원두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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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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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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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혼합유기질비료를 액비화할 때 액비화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폭기시간과 유기질비료 농도에 따른 무기성분의 특성변화를 조사하였다. 혼합 유기질비료는 참깻묵, 쌀겨, 어분, 혈분 등의 유기질 재료와 일라이트, 패화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2개월간의 발효과정을 거쳤고 N, $P_2O_5$, $K_2O$ 및 유기물함량은 각각 $23.0g\;kg^{-1}$, $17.0g\;kg^{-1}$, $23.9g\;kg^{-1}$, $290g\;kg^{-1}$이었다. 폭기시간은 일 2시간, 8시간, 연속 폭기 및 무폭기의 처리를 두었으며 물량에 대한 유기질비료 농도는 10%로 하였다. 유기질비료 농도에 따른 특성변화는 전체 물 함량에 대한 유기질비료 농도를 5%, 10% 및 20%로 하고 일 2시간씩 폭기를 하였다. 액비제조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폭기시간에 관계없이 pH, EC 및 $NH_4-N$ 농도는 증가하였다. 일 2시간 폭기한 처리구에서 액비제조 10일 후의 N, $P_2O_5$$K_2O$ 농도는 각각 $646mg\;kg^{-1}$, $68.1mg\;kg^{-1}$, $453mg\;kg^{-1}$으로 침출률은 각각 27.6%, 4.0% 및 18.9%이었으며 일 8시간 폭기 및 연속폭기조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연속폭기조에서 호기성 세균, 포자형성 세균 및 사상균의 생균수가 다른 처리구보다 많았다. 물에 대한 유기질비료의 농도를 증가시키면 EC, $NH_4-N$ 및 무기성분 함량은 증가하였으나 유기질비료의 침출률은 감소하였다. 액비제조 10일 후 유기질비료 20% 처리구의 N, $P_2O_5$$K_2O$ 농도는 각각 $1,140mg\;kg^{-1}$, $35.4mg\;kg^{-1}$, $544mg\;kg^{-1}$이었고 침출률은 각각 24.8%, 2.4% 및 13.6%이었다. 유기질비료 농도의 증가는 포자형성 세균과 Pseudomonas spp. 균의 생균수를 증가시켰다.

양송이 수량(收量)에 미치는 합성퇴비배지(合成堆肥培地)의 영양원(營養源), 발효(醱酵) 및 유해생물(有害生物)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nutrient sources, fermentation and harmful organisms of the synthetic compost affecting yield of Agaricus bisporus (Lange) Sing)

  • 신관철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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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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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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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양송이 합성퇴비(合成堆肥) 배지(培地)의 제조(製造)에 있어서 탄소원(炭素原), 질소원(窒素源) 등(等) 영양원(營養源)과 물리적(物理的) 안정(安定)을 위(爲)한 보조재료(補助材料)의 선정(選定), 볏짚을 주재료(主材料)로 사용(使用)할 때의 퇴비재료(堆肥材料)의 배합(配合), 야외퇴적(野外堆積) 및 후발효(後醱酵), 볏짚 퇴비배지(堆肥倍地)에서의 유해생물(有害生物) 발생(發生) 및 방제(防除)에 관(關)한 연구(硏究)를 수행(遂行)한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합성퇴비배지(合成堆肥倍地)의 탄소원(炭素原)으로서 볏짚은 보리짚과 밀짚보다 발효(醱酵)가 신속(迅速)하고 퇴비(堆肥)의 질소함량(窒素含量)이 높으며 배지(培地)의 질(質)이 양호(良好)하여 양송이 자실체(字實體) 수량(收量)이 현저(顯著)히 높았다. 2. 한국(韓國)에서 생산(生産)되는 일본형(日本型) 벼와 통일품종(統一品種等) 두 계통(系統)의 볏짚은 초형(草型) 및 이화학적(理化學的) 성질(性質)이 달라서 퇴비(堆肥)의 발효상태(醱酵狀態)에 차이(差異)가 많았다. 통일(統一)볏짚은 발효(醱酵)가 빠르게 진행(進行)되므로 퇴적기간(堆積期間)을 단축(短縮)하고 수분공급량(水分供給量)을 감소(減少)시키며 물리성(物理成) 안정재(安定材)를 첨가(添加)하여야 한다. 3. 보릿짚 퇴비(堆肥)는 볏짚퇴비(堆肥)보다 생산성(生産性)이 낮으나 보릿짚과 볏짚을 50 : 50으로 혼용(混用)하면 볏짚과 대등(對等)한 수량(收量)을 얻을 수 있었다. 4. 퇴비배지(堆肥倍地)의 전질소(全窒素), 전유기물(全有機物) 질소(窒素) 및 Amino산태(酸態), Amide태(態) Amino당태(糖態) 질소(窒素)와 자실체(字實體) 수량간(收量間)에는 각각(各各) 높은 정(正)의 상관(相關)이 있으나 Ammonia태(態) 질소(窒素)는 균사생장 및 자실체(字實體) 형성(形成)에 심(甚)히 유해(有害)하였다. 5. 볏짚을 주재료(主材料)로 사용(使用)할 때 무기태(無機態) 질소원(窒素源)으로서 요소(尿素)가 가장 좋았고 유안(硫安)과 석회질소(石灰質素)는 부적당(不適當)하였다. 요소(尿素)는 3회(回) 분시(分施)할 때 손실(損失)이 감소(減少)되고 퇴비(堆肥)의 질소함량(窒素含量)이 증가(增加)하였다. 6. 유기태영양원(有機態營養源) 중(中) 들깻묵, 참깻묵, 밀기울, 계양(鷄養) 등(等)의 첨가(添加)는 퇴비(堆肥)의 발효(醱酵)를 양호(良好)하게 하고 자실체수량(字實體收量)을 증가(增加)시켰다. 7. 들깻묵, 밀기울 등(等) 유기태영양원(有機態營養源)은 장유박(醬油粕), 이분조미료폐비(泥粉調味料廢肥) 등(等) 공장폐엽물(工場廢葉物)로서 대체(代替)하여 재배(栽培)할 수 있었다. 8. 볏짚퇴비(堆肥) 제조시(製造時) 석고(石膏)와 Zeolite를 첨가(添加)하면 과습(過濕) 및 결착(結着) 등(等)으로 인(因)한 물리성(物理性)의 악화(惡化)가 방지(防止)되며, 자실체수량(字實體收量)이 증가(增加)하는데 그 효과(效果)는 일본형(日本型) 볏짚보다 통일(統一)에서 현저(顯著)하였다. 9. 볏짚을 주재료(主材料)로 퇴비재료(堆肥材料)를 배합(配合)할 때 계양(鷄養) 10%, 깻묵 5%, 요소(尿素) $1.2{\sim}1.5%$, 석고(石膏) 1%를 첨가(添加)하고 봄재배(栽培) 때는 발열촉진(發熱促進)을 위(爲)하여 미강(米糠)을 첨가(添加)하는 것이 좋았다. 10. 볏짚배지(培地)의 야외퇴적시(野外堆積時) 적산온도(積算溫度)와 퇴비(堆肥) 부열도간(腐熱度間)에는 r=0.97의 높은 상관(相關)이 이고 적산온도(積算溫度) $900{\sim}1000^{\circ}C$일 때 자실체(字實體) 수량(收量)이 가장 많았다. 11. 퇴적기간(堆積期間)이 길어질수록 퇴비(堆肥)의 부열도(腐熱度)가 높아지고 전질소함량(全窒素含量)이 증가(增加)하고 Ammonia태(態) 질소(窒素)는 감소(減少)하였는데, 볏짚배지(培地)의 퇴적기간(堆積期間)은 봄재배(栽培) $20{\sim}25$일(日), 가을재배(栽培) 15일(日)이 적당(適當)하였고 그때의 부열도(腐熱度)는 각각 19및 24%였다. 12. 퇴비(堆肥) 후발효시(後醱酵時) 수분함량(水分含量)이 높은 퇴비(堆肥)를 진압(鎭壓) 하여 입상(入床)할 때 공기유통(空氣流通)이 감소(減少)하여 Ammonia태(態) 질소(窒素)의 잔류량(殘溜量)이 증가(增加)하고 Methane과 유기산(有機酸) 등(等) 환원성(還元性) 물질(物質)의 생성(生成)이 많았다. r=-0.76, 휘발성(揮發性) 유기산(有機酸)과는 r=-0.73의 부(負)의 상관(相關)이 있었다. 13. 입상시(入床時) 퇴비(堆肥)의 수분함량(水分含量) $69{\sim}80%$ 범위(範圍)에서 자실체(字實體) 수량(收量)은 수분함량(水分含量)이 증가(增加)할수록 감소(減少)하였는데 (r=-0.78) 이것은 공극량(孔隙量)의 감소(減少)에 기인(基因)하는 것이었다. 입상시(入床時) 균상(菌床)의 적정 공극량(孔隙量)은 $41{\sim}45%$. 14. 후발효(後發效) 정열(頂熱)은 병해충 방제(防除) 뿐 아니고 Ammonia의 제거(除去)를 위(爲)해서 필수적(必須的) 과정(科程)이며 정열후(情熱後) 4일간(日間)의 발효(發效) 과정(科程)이 필요(必要)하였다. 15. 볏짚 퇴비배지(堆肥倍地)에서 양송이 균(菌)에 유해(有害)한 영향(影響)을 미치는 사장균 10종(種)이 동정(同定)되었는데 그 중(中) Diehliomyces microsporus, Trichoderma spp.,Stysanus stemoitis 등(等)은 발생빈도(發生頻度)가 높고 피해(被害)가 심(甚)하였다. 16. Diehliomyces는 재배사(栽培舍) 온도조절(溫度調節), Basamid와 Vapam처리(處理)로서 방제(防除)가 가능(可能)하며 Trichoderma spp.는 Bavistin과 Benomyl 철포(撤布)로서 방제(防除)되었다. 17. 퇴비중(堆肥中) 서식(棲息)하여 양송이를 가해(加害)하는 4종(種)의 선충과 5종(種)의 응애(類)는 퇴비(堆肥)를 $60^{\circ}C$에서 6시간(時間) 정열(頂熱)시키므로서 방제(防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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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of Growing-finishing Pigs Fed Diets Containing Graded Levels of Biotite, an Alumninosilicate Clay

  • Thacker, P.A.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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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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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6-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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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potential of an alumninosilicate clay, marketed under the trade name Biotite V, to improve growing-finishing pig performance and to determine its effects on nutrient digestibility and excretion. Sixty crossbred pigs (22.3${\pm}2.7kg$, Camborough 15 Line female${\times}$Canabred sire) were assigned on the basis of sex, weight and litter to one of four dietary treatments in a $2{\times}4$ (two sexes and four treatments) factorial design experiment. The experimental diets were based on barley and soybean meal and contained 0, 0.25, 0.5 or 0.75% biotite during the growing period (22.3-60.5 kg) and 0, 0.5, 1.0 or 1.5% biotite during the finishing period (60.5-110.3 kg). Each pig was allowed access to its own individual feeder for 30 min twice daily (07:00 and 15:00 h). Individual pig body weight, feed consumption and feed conversion were recorded weekly. The pigs were slaughtered at a commercial abattoir when they reached an average weight of 110.3 kg. Carcass weight was recorded and dressing percentage calculated. Carcass fat and lean measurements were obtained with a Destron PG 100 probe between the 3rd and 4th last ribs, 70 mm of the midline. Total tract digestibility coefficients for dry matter, energy, nitrogen and phosphorus were determined using three males and three females per treatment starting at an average weight of $52.2{\pm}3.8kg$. These pigs were housed under identical conditions as those used in the growing stage and were fed the same diets modified only by the addition of 0.5% chromic oxide as a digestibility marker. Over the entire experimental period (22.3-110.3 kg), daily gain was unaffected (p>0.05) by the inclusion of biotite in the diet. There was a cubic response for feed intake (p=0.06) and a quadratic response (p=0.07) for feed conversion due to biotite. Feeding biotite produced no significant (p>0.05) linear or quadratic effects on any of the carcass traits measured. Dry matter digestibility decreased linearly (p=0.02) with increasing levels of biotite in the diet. However, digestibility coefficients for energy, nitrogen and phosphorus were unaffected (p<0.05) by biotite inclusion. Lactobacilli and enterobacteria numbers were unaffected by inclusion of biotite while Salmonella was not detected in any of the fecal samples. The overall results of this experiment indicate that biotite inclusion did not reduce fecal excretion of nitrogen or phosphorus and failed to improve nutrient digestibility. Neither growth rate nor carcass quality was improved while a modest improvement in feed conversion was observed at lower levels of i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experiment, it would be difficult to justify the routine inclusion of biotite in diets fed to grower-finisher pigs. Whether or not a greater response would have been obtained with pigs of a lower health status is unknown.

서울지역 의료기관의 급식서비스 및 환자식 급여화 현황 분석 (Analysis of Hospital Foodservice Management and Health Insurance Coverage of Inpatient Meals in Seoul)

  • 김혜진;김은미;이금주;이정주;임정현;이정민;전현정;이해영
    • 대한영양사협회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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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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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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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explore hospital foodservice management and to investigate conditions related to health insurance coverage of inpatient meals. A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to the nutrition departments of 44 hospitals in Seoul on July 2009. The average kitchen area was 0.5 $m^2$, and centralized distribution systems were in place. Partition walls from contamination zones, separate work tables to prevent cross-contamination, exclusive areas for preparing tube feeding, and split carts with refrigerated and convection heat settings were largely used in tertiary hospitals. Most dietitians did meal rounds (93.2%) and surveyed for patient satisfaction (86.4%). The major theme of QI (Quality Improvement) was menu management (31.8%). The health insurance fees for meals were (won)4,938.9 for a general diet, (won)5,199.8 for a therapeutic diet, (won)4,067.0 for tube feeding, (won)9,950.0 for sterilized diet, and (won)18,383.4 for diets not covered by health insurance. The prices for general and therapeutic diet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hospitals compared to tertiary or general hospitals (P<0.001). The cost composed of 48.3% food, 44.0% labor and 7.7% overhead for general diets and 47.9%, 44.5% and 7.6% for therapeutic diets. In the case of health insurance coverage for patient meals, the number of items applied to general diets averaged 2.8 out of 4 and for therapeutic diets it averaged 1.9 out of 3. To reform the health insurance coverage system for patient meals, it is urgent that the qualified level of patient meals is presented from a national viewpoint, and monitoring should be performed consistently by developing the evaluation tools.

산느타리(Pleurotus pulmonarius) 병·봉지재배에 적합한 배지조성 연구 (Study on suitable substrate formulation for bottle and bag cultivation of Pleurotus pulmonarius)

  • 이재홍;이남길;박영학;문윤기;정태성;권순배;김재록;김진원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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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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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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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산느타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배지를 개발하기 위하여 미루나무톱밥, 면실피, 면실박, 비트펄프, 콘코브 등 5종을 혼합하여 혼합비율별 6처리로 시험을 수행하여 배지조성별 화학성분, 균사생장속도 및 수량특성을 조사하였다. 배지조성별 화학성분 분석결과 pH는 대부분 pH 5.0 내외로서 큰 차이가 없었으나, V배지의 경우 다른 조성에 비하여 pH와 유기물 함량에 있어 각각 5.52, 29.07%로 높게 나타났다. 유기물대질소비는 IV배지가 30.53으로 가장 높았고, I, V, VI배지가 25정도를 나타냈으며, II, III배지는 20.68, 22.12로 낮은 값을 나타냈다. 시험관 칼럼배지를 이용해서 균사생장속도를 조사한 결과 균접종 28일 조사에서 향산 품종에서는 V배지가 105.0 mm로 가장 빠른 생장을 나타냈고, 호산 품종에서는 II번 배지가 114.3 mm로 가장 빨랐다. 병재배시 배지조성별 생육특성 조사결과 초발이소요일수는 3일, 생육일수는 4일로 모든 처리에서 동일하였고, 수량에 있어서는 호산품종의 경우 V배지가 병당 유효경수가 19.1개, 병당 수량이 198.4 g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향산 품종에서는 IV배지와 V배지가 각각 유효경수 15.3개, 14.4개, 수량은 161.1 g, 163.1 g으로 비슷하였다. 봉지재배에서 호산품종의 경우 초발이소요일수는 IV배지가 7일로서 가장 빨랐고 다음이 V, VI배지로서 8일, 그 다음이 I배지 9일 순이었다. 향산 품종에서 초발이소요일수는 I배지가 6일로서 가장 빨랐고 다음으로 IV, VI, V배지 순이었다. 그리고 생육일수는 4내지 5일로서 품종별, 배지조성별 차이가 없었다. 수량특성 조사결과 호산 품종의 경우 I배지가 봉지당 435.7 g으로 가장 높았고, 향산 품종에 있어서는 V배지가 463.5 g으로 높은 수량을 나타냈다.

Comparison of In vivo and In vitro Techniques for Methane Production from Ruminant Diets

  • Bhatta, Raghavendra;Tajima, K.;Takusari, N.;Higuchi, K.;Enishi, O.;Kurihara, M.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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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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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9-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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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methane ($CH_4$) production estimated by in vivo (sulfur hexafluoride tracer technique ($SF_6$)) with that of two in vitro rumen simulation (RUSITEC) and gas production (IVGPT)) techniques. Four adult dry Holstein cows, aged $7.4{\pm}3.0$ years and weighing $697{\pm}70$ kg, were used for measuring methane production from five diets by the $SF_6$ technique. The experimental diets were alfalfa hay ($D_1$), corn silage + soybean meal (SBM) (910: 90, $D_2$), Italian rye grass hay +SBM (920: 80, $D_3$), rice straw +SBM (910: 90, $D_4$) and Sudan grass hay +SBM (920: 80, $D_5$). Each diet was individually fed to all 4 cows and 5 feeding studies of 17 d each were conducted to measure the methane production. In the RUSITEC, methane production was measured from triplicate vessels for each diet .In vitro gas production was measured for each of the diets in triplicate syringes. The gas produced after 24 and 48 h was recorded and gas samples were collected in vacuum vials and the methane production was calculated after correction for standard temperature and pressure (STP). Compared to the $SF_6$ technique, estimates of methane production using the RUSITEC were lower for all diets. Methane production estimated from 24 h in vitro gas production was higher (p<0.001) on $D_1$ as compared to that measured by $SF_6$, whereas on $D_2$ to $D_5$ it was lower. Compared to $SF_6$, methane production estimated from 48 h in vitro gas production was higher on all diets. However, methane estimated from the mean of the two measurement intervals (24+48 h/2) in IVGPT was very close to that of $SF_6$ (correlation 0.98), except on $D_1$. The results of our study confirmed that IVGPT is reflective of in vivo conditions, so that it could be used to generate a database on methane production potential of various ruminant diets and to examine strategies to modify methane emissions by ruminants.

Effects of Dietary Dihydropyridine Supplementation on Laying Performance and Fat Metabolism of Laying Hens

  • Zou, X.T.;Xu, Z.R.;Zhu, J.L.;Fang, X.J.;Jiang, J.F.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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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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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6-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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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hydropyridine on laying performance and fat metabolism of laying hens. Five hundred and forty laying hens, 40 weeks old, were randomly allotted to three groups, each of which included four replicates of 45 hens. The groups were given a basal corn-soybean meal diet supplemented with 0, 150 mg/kg and 300 mg/kg dihydropyridine. Results showed that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0 mg/kg dihydropyridine), supplements of 150 and 300 mg/kg dihydropyridine increased egg production rate by 9.39% (p<0.01) and 12.97% (p<0.01), increased mean egg weight by 3% (p>0.05) and 4.8% (p>0.05), and improved feed efficiency by 9.54% (p<0.05) and 7.25% (p<0.05), respectively; The addition of 150 and 300 mg/kg dihydropyridine decreased percentage of abdominal fat by 35.4% (p<0.05) and 46.9% (p<0.05), decreased liver fat content by 32.4% (p<0.05) and 10.5% (p<0.05), increased HSL activity of abdominal fat by 39.64% (p<0.05) and 48.48% (p<0.05), increased HSL activity of liver by 9.4% (p>0.05) and 47.34% (p<0.05) and increased the content of cAMP in adenohypophysis by 14.67% (p<0.05) and 10.91% (p<0.05), respectively; The inclusion of 150 mg/kg dihydropyridine increased liver superoxide dismutase activity by 69.61% (p<0.05), and increased hepatic apoB concentration by 53.96% (p<0.05); The supplementation of 150 or 300 mg/kg dihydropyridine decreased malondialdehyde concentration of hepatic mitochondria by 30.90% (p<0.01) and 10.39% (p<0.05), respectively; Supplemented dihydropyridine had no significant effects on TG, Ch HDL-C and VLDL-C concentrations in serum; addition of 150 or 300 mg/kg dihydropyridine increased T3 levels in serum by 15.34% (p<0.05) and 11.88% (p<0.05) and decreased insulin concentration by 40.44% (p<0.05) and 54.37% (p<0.05), respectively. The results demonstrated that adding dihydropyridine had the tendency of improving very low density lipoprotein receptor (VLDLR) content in the ovary. It was concluded that dihydropyridine could improve laying performance and regulate the fat metabolism of laying hens and that 150 mg/kg dihydropyridine is the optimum dose for laying birds in practical con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