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axil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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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심미수복재료 세로모에서 수분흡수와 체적 변화에 관한 연구 (Dimensional Changes of Ceromer Crown by Water Absorption)

  • 이종혁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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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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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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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연구목적: 치과 영역에서 환자들의 심미적인 요구가 증가하면서 자연 치아의 색조를 재현할 수 있는 수복물의 개발이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연구의 일환으로 도재와 복합레진의 특성을 겸비한 Ceromer(Ceramic Optimized Polymer)가 개발되었다. Ceromer는 기존의 복합레진에 무기질을 고밀도로 충전하여 물리적 성질을 향상시켰다. 연구 재료 및 방법:본 실험에서는 두 종류의 Ceromer[$Targis^{(R)}$(Ivoclar-vivadent AG., Schaan, Liechtenstein), $BelleGlass^{(R)}$(Kerr Co., Orange, CA, USA)]를 이용해 레진 전장관 형태의 시편을 제작하고 증류수에 침전한 후 발생하는 체적과 중량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결과 및 결론:두 종류의 Ceromer 모두 수중 침적 시간이 증가할수록 높이와 폭이 증가되었으며, $Targis^{(R)}$보다 $BelleGlass^{(R)}$에서 더 큰 누적변화율을 보였다. 72시간까지 급격한 증가를 보이다 이후 누적변화율의 증가는 감소하였다. 통계적 분석결과 $Targis^{(R)}$의 높이와 무게의 누적 변화량이 24시간군과 나머지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BelleGlass^{(R)}$에서는 폭과 무게에서 누적 변화량이 24시간군과 나머지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05). $Targis^{(R)}$$BelleGlass^{(R)}$ 두 군간의 비교에서는 높이, 폭, 무게의 변화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변화양상은 다르게 관찰되었다.

전반적인 치아의 마모로 인한 수직고경 감소와 과피개교합을 갖는 환자의 전악 수복 증례 (Full mouth rehabilitation in patient with loss of vertical dimension and deep bite due to worn dentition)

  • 남기훈;박필규;김희경;강정경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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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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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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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치아 교합면의 점진적인 마모는 나이가 들면서 진행되는 정상적인 과정이다. 그러나 과도한 마모는 병적인 치수 상태, 교합 부조화, 기능 장애 및 심미적인 문제를 가져온다. 치아 수복을 위한 공간 확보, 심미성 증진, 또는 교합관계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수직고경 변경을 고려하여야 하는데 환자의 심미적 요구와 술자의 기능적 목표를 최소침습적으로 달성하는 것을 충족시키는 범위 내에서 수직고경을 결정하고 새로운 수직고경에 대한 적응 평가를 함께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과피개 교합 문제는 단순히 피개 교합의 정도에 국한된 문제라기 보다는 전후방적인 교합 문제를 복합적으로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고려사항을 생각해 보았을 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악골 및 치아의 전후방적인 관계 개선과 더불어 결손부의 적절한 수복이 뒤따라야 한다. 본 증례는 67세 남자 환자로 다수 치아 마모와 구치부 상실된 환자로 수직고경의 증가를 동반하여 하악 무치악 부위는 가철성 국소의치, 상하악 유치악 부위는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을 하였으며, 이에 기능적, 심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기에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Assessment of the quality of life in maxillectomy patients: A longitudinal study

  • Kumar, Pradeep;Alvi, Habib Ahmad;Rao, Jitendra;Singh, Balendra Pratap;Jurel, Sunit Kumar;Kumar, Lakshya;Aggarwal, Himanshi
    • The Journal of Advanced Prosth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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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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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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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URPOSE. To longitudinally assess the quality of life in maxillectomy patients rehabilitated with obturator prosthesis. MATERIALS AND METHODS. Thirty-six subjects were enrolled in the span of 16 months, out of which six were dropouts. Subjects (age group 20-60 years) with maxillary defects, irrespective of the cause, planned for definite obturator prosthesis, were recruited. The Hindi version of European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 Head and Neck version 1 of Quality of Life Questionnaire was used before surgical intervention and one month after definitive obturator. Questionnaire includes 35 questions related to the patient's physical health, well being, psychological status, social relation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The data were processed with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SPSS). Probability level of P<.05 was consider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The quality of life after rehabilitation with obturator prosthesis was 81.48% (${\pm}13.64$) on average. On item-level, maximum mean scores were obtained for items problem with teeth ($1.87{\pm}0.94$), pain in mouth ($1.80{\pm}0.92$), trouble in eating ($1.70{\pm}0.88$), trouble in talking to other people ($1.60{\pm}1.22$), problems in swallowing solid food ($1.57{\pm}1.22$) and bothering appearance ($1.53{\pm}1.04$); while minimum scores were obtained for the items coughing ($1.17{\pm}0.38$), hoarseness of voice ($1.17{\pm}0.53$), painful throat ($1.13{\pm}0.43$), trouble in having social contacts with friends ($1.10{\pm}0.40$) and trouble having physical contacts with family or friends ($1.10{\pm}0.31$). CONCLUSION. Obturator prosthesis is a highly positive and non-invasive approach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with maxillectomy defects.

임플란트 식립 유형에 따른 후향적 연구 (Retrospective studies of dental implant placement at each intraoral site and situation)

  • 홍지연;채경준;정의원;김창성;조규성;채중규;김종관;최성호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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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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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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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Purpose: Developments in micro/macrostructures of implants and surgical techniques brought out stable outcomes of implant dentistry.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distributions of implant patients, the types of implanted sites, and the success or survival rates of various implant systems and to analyze the implant placement done at each specificintraoral site and situation. Materials and Methods: The data of dental implantations collected between 1992 and 2006 at the Department of Periodontology in 00000 University Hospital were analyzed. Results: 1. Largest part of the patients were at the age of 40s and 50s in bothgender who lost their teeth mostly by periodontaldiseases and caries at the posterior intraoral sites as major ones. Bone densities of type II(mandible) and III(maxilla) were likely to be seen with quantity of type B. Lengths of the implants between 10 and 15 mm and wide platform took the largest part. 2. Survival rates of $Implantium^{(R)}(98.8%)$, $Xive^{(R)}(100%)$ and ITI $TE^{(R)}(100%)$ were high when $Frialit-2^{(R)}$ showed 82%(poor bone density area) or 87.2%(combined with additional therapy). $IMZ^{(R)}$ had lowest cumulative survival(67.5%) and success rate(49.4%) amongst all. 3. Replacement with 2 wide or 3 regular platform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survival rate and marginal bone loss atmandibular posterior area. In single restoration of mandibular second molar, 5-year success rate of machined surface $Br{\aa}nemark^{(R)}(70.37%)$ was lower than that of rough surface $ITI^{(R)}$ SLA(100%). 4. Replacement of single tooth in anterior area showed high survival rate of 94.5%. 5. The success rates of $Br{\aa}nemark$ Ti-Unite and ITI SLA at posterior maxilla with poor bone density both showed stable outcomes. 6. 10-year cumulative survival rate of implants with maxillary sinus augmentation by lateral window approach appeared to be 96.60%. Low survival rate(75%) was shown when there were more than two complications combined. Height of grafted bone remained stable above the implant apex. Conclusions : Rough surfaced implants showed stable outcomes in most of the situation including poor bone density and additional therapy combined.

구순 구개열 신생아에 적용한 Obturator의 효과에 관한 증례보고 (THE EFFECT OF OBTURATOR FOR CLEFT LIP AND PALATE INFANTS: A CASE REPORT)

  • 홍성준;최영철;이긍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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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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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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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구순 구개열 신생아는 출생시부터 수유의 어려움을 비롯하여 중이염, 언어장애, 부정교합, 부적절한 악안면 성장과 이로 인한 정신적 손상등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신생아의 전반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여러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포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수유의 어려움은 유아의 영양 상태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이므로 가장 먼저 관리하여야 할 부분이다. Obturator의 사용은 수유보조의 역할 뿐만 아니라 구강과 비강을 구분하여 중이염의 발생빈도를 감소시키고, 구개판의 성장을 촉진시키며, 정상적인 구강 안면조직의 발달을 유도할 수 있다. 소아치과의사는 구순 구개열 신생아의 정상적인 성장, 발육을 위해 출생 직후 부모에게 적절한 수유방법의 조언과 함께 obturator 를 장착해 주고, 다른 team과 긴밀한 협진을 통해 유치열기, 혼합치열기까지 지속적으로 치과적 관리를 제공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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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악 측절치 발거를 통한 전치부 총생의 치료 (ORTHODONTIC TREATMENT THROUGH EXTRACT10N OF UPPER AND LOWER LATERAL TEETH)

  • 박상현;이광희;김대업;이종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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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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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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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교정치료를 목적으로 한 하악 전치의 발거는 교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적절히 사용한 경우에 부정교합 치료의 한 방향으로써 선택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대개 총생에 대한 치료는 비발치와 4개의 소구치 발거 사이에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총생이 있는 하악 전치의 치료를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은 구치의 원심이동, 견치의 외측이동, 전치의 순측이동, 인접면 법랑질 삭제, 소구치 발거, 한 개 또는 두 개의 전치 발거 및 이상의 복합적인 방법들이 있다. 전치의 발거는 총생이 있거나 전치부 치아크기의 불일치 및 상악 전치의 선천적인 소실이나 이소성 맹출 등에 의해 발거한 경우에 조화를 위해서이다. 하지만 수직피개가 크고 공간이 있는 경우는 피해야 하며 전치부 수직피개의 증가는 흔한 부작용이다. 본 증례에서는 상악 전치부에 심한 총생이 있고 상악 좌측 측절치의 매복과 우측 측절치의 구개측 이소성 맹출로 인해 발거한 경우로써 하악 전치부에도 심한 총생이 있었다. 따라서 요구되는 공간, 안모의 심미성, 전방교합관계, 견치간 폭경, 적은 치아이동, I급 교합관계, 발치시기 및 수직 수평피개 등을 고려하여 하악 양측절치를 발거하였다. 이에 본 증례는 상악 측절치의 매복 및 이소성 맹출을 동반한 상하악 전치부의 심한 총생이 있는 초기 영구치열기의 남아에서 상하악 양측절치를 발거하고 고정식 장치를 사용하여 공간 폐쇄 및 견치 shaping을 통한 교정치료를 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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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종을 동반한 석회화 치성낭의 치험례 (CALCIFYING ODONTOGENIC CYST ASSOCIATED WITH COMPLEX ODONTOMA : CASE REPORT)

  • 이상엽;김대업;이광희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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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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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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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석회화 치성낭은 비교적 드문 낭으로 하나의 독립된 유형의 치성 병소로 인정받고 있지만, 조직학적 소견이 다양하고 분류체계도 학자들마다 다르다. 석회화 치성낭의 이장상피는 중층편평상피로 되어 있으며, 상피층 내에 특징 세포인 유령세포가 출현한다. 유령세포들은 인접한 결합조직 에 치성조직을 유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법랑모세포종, 법랑모세포 치아종, 법랑모세포 섬유치아종, 치아종 등의 치성종양이 합병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외과적 제거 후 재발율은 적지만 치성종양이 병발될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조직병리학적 검사를 수행하여야 한다. 7세 남아가 상악 좌측 중절치의 미맹출을 주소로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하였다. 방사선 사진에서 맹출되지 않은 상악 좌측 중절치 및 측절치 치관 상방에 방사선 불투과성 물질이 보였다. 초기 임상적 방사선학적 검사 결과 치아종으로 진단하였으며, 외과적 적출 및 생검을 시행하였다. 적출물은 불규칙적인 석회화 물질로 구성된 복잡 치아종 양상을 보였으며 상피조직으로 싸여 있었다. 조직병리학적 검사 결과, 이장상피에서 유령세포의 군집이 관찰되었고, 석회화 조직은 법랑질, 상아질 형태의 조직들이 혼합된 양상을 보여, 복잡 치아종을 동반한 석회화 치성낭으로 진단하였다. 본 증례에서와 같이 매복치 상방의 치아종 양상의 병소가 관찰되었을 때 석회화 치성낭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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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 협측 치은에 발생한 모세혈관종 치험례 (TREATMENT OF CAPILLARY HEMANGIOMA ON MAXILLARY BUCCAL MUCOSA : A CASE REPORT)

  • 강근영;최남기;김선미;양규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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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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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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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혈관종은 혈관의 증식에 의해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유아와 어린이에서 호발한다. 대부분 진성종양으로 보다는 과오종(hamartoma)으로 보며 구강내 호발부위는 입술 혀, 협점막, 구개부 등이다. 임상소견은 편평하거나 융기된 적청색 병소로 보통 단발성이다. 조직학적 소견을 통해 모세혈관성(capillary), 해면상(cavernous), 혼합성(mixed), 경화성(sclerosing) 등으로 분류되며 확진된다. 본 증례는 6세 남자 환아가 치은에 뭐가 났다는 것을 주소로 전남대학교 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하였다. 임상검사 결과 #62, 63 부위의 부착치은에 딸기모양 종물(mass)이 관찰되었다. 조직검사 시행 결과 모세혈관종으로 확진되었으며 외과적 절제로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혈관종은 재발이 드물며 악성전환이 없지만 출혈 경향이 높으므로 임상적 시술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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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치근을 가진 하악 제1유구치 (BILATERALLY PRIMARY FIRST MOLARS WITH SINGLE ROOT)

  • 윤상일;김성오;이제호;손흥규;최형준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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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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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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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증례에서는 단일 치근을 가진 하악 제 1유구치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5세 남아의 하악 제1유구치는 방사선 사진 검사결과 양측성으로 분명한 단일치근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상악 구치는 3개의 치근을, 하악 구치는 2개의 치근을 가지나, 치아의 발육시기도중 Hertwig상피근초가 제 시기에 적절히 함입되지 못하면 치근이 서로 나뉘지 못하여 치근의 융합이 발생될 수 있다. 융합된 치근을 가진 구치는 정상적인 구치보다 불리한 치관-치근 비율을 가질 뿐 아니라, 여러 보고에 의하면 융합된 치근을 가진 사람은 다수 치아의 선천적 결손이나, 상악 전치에서 치내치가 발현될 확률이 높아 예방적 치과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그리고, 외배엽이형성증, 합지증, 만지증, 청색공막증과 같은 전신 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한다. 치근 융합은 유전적으로 상염색체 열성 유전을 따른다고 밝혀진 바 있다. 현재까지 단일 치근을 가진 구치는 대부분 영구 구치에서 많이 보고된 바 있지만, 유구치에서는 거의 보고된 바가 없기에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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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유아의 섭식, 구강위생 관리실태 및 구강상태에 관한 기초조사 (A PILOT SURVEY ON THE STATE OF FEEDING, ORAL HYGIENE CARE TOOTH ERUPTION AND CARIES IN 18-MONTH OLD INFANTS)

  • 이창한;정태성;김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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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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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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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조사는 소아치과에서 중요한 시기인 생후 18개월 유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위한 기초 조사의 일환으로 부산대학교 병원과 일신기독병원에서 출생한 생후 18개월 유아 154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하고 그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면담을 하여 수유 및 섭식실태, 구강위생관리 실태, 치아맹출과 우식 실태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73%의 유아에서는 여전히 수유가 시행되고 있었으며 그 중 82%는 수면중 수유하거나 수유후 적절한 구강위생관리 없이 잠드는 상태였다. 2. 고형간식은 과일 비스킷류, 치즈, 빵, 사탕류의 순으로, 음료는 물, 유산균 발효유, 우유, 가당쥬스, 생과일 쥬스의 순으로 많았으며, 전체의 61%가 불규칙한 섭취를 하고 있었다. 3. 구강위생관리에 있어서는 92%가 어떤 방식으로건 관리를 하고 있었고, 유아용 칫솔을 이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그 시작시기는 평균 13.8개월, 1일 1.6회를 실시하고 있었고 잇솔질의 주체는 유아가 흉내낸 후 보호자가 마무리하는 경우가 7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4. 모든 유절치는 맹출된 상태였으며 제1유구치는 86%, 유견치는 66%의 유아에서 관찰되었고 개인별 치아의 수는 평균 14.1개였다. 5. 우식 이환율은 27.3%이었고 전체우식의 73%는 상악 유절치에 나타났으며 dmft index는 0.97이었다. 본 조사를 통하여 이 연령대 유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이유시기, 올바른 간식습관과 구강위생방법에 대한 교육이 절실함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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