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ale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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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른 젠더 관련 이슈 인식 격차 감소를 위한 대학 교육의 필요성: K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The Necessity of Education to Reduce the Perception Gap on the Gender-Related Issues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Focusing on the Case of K University)

  • 전승봉
    • 실천공학교육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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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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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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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논문의 목적은 K대학 학생들의 성별에 따른 젠더 관련 이슈에 대한 인식 차이를 살펴보고 대학 교육 체계 내에서의 대응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 첫째, 남성은 여성에 대한 구조적 차별은 존재하지 않고 역으로 남성이 차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여성의 경우 이와는 반대되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 둘째, 여성의 노력 정도 및 소득이 낮은 이유, 취업 후 업무능력등에 대해서도 남녀는 유의미한 인식 차이를 나타낸다. 셋째, 남성들의 경우 여성에 비해 페미니즘에 대해 비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넷째, 남성들이 여성 할당제와 페미니즘에 대해 적대적 태도를 보이는 이유로는 남성에게 부과되는 전통적인 성 역할 모델의 영향과 구조적 불평등에 대한 남녀의 관점 차이를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현실 인식의 남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헤게모니적 남성성에 대한 고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쟁점 교육, 실수 친화적 공간 마련을 통한 쟁점의 공론화, 그리고 시민 교육의 관점에서 대학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The status of intimate partner violence against pregnant women in contemporary China: a scoping review

  • Xue Mei Fan;Hae Won Kim
    • 여성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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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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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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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Purpose: This review explored the status of publications on intimate partner violence (IPV) against pregnant women in contemporary China. Methods: The PubMed, Cochrane Library, Embase, CINAHL, and PsycInfo databases were searched using the terms "IPV," "pregnant woman," "Chinese," and synonyms in English, along with related keywords for Chinese publications. All literature pertaining to IPV during pregnancy, conducted in China, and published between 1987 and September 2023 was included. Results: A total of 37 articles from 30 studies were selected. The prevalence of IPV during pregnancy ranged from 2.5% to 31.3%, with psychological violence being the most common form. Frequently identified risk factors included unintended pregnancy, poor family economic conditions, male partners engaging in health risk behaviors, poor employment status of women or their partners, low education levels among women, physical or mental health issues, strained couple relationships, and in-law conflicts. IPV during pregnancy primarily led to mental health problems for the victims and could result in adverse obstetric outcomes, as well as negative effects on the temperament and development of the offspring. Victims in China demonstrated a low willingness to seek help from professionals. Furthermore, relevant research in mainland China is scarce, with a limited number of studies and non-standardized research methodologies. Conclusion: Future research should investigate IPV in pregnancy from various perspectives, identify factors unique to IPV during pregnancy, and focus on high-risk groups. Considering the conditions in China, there is a pressing need to increase public awareness of IPV and to investigate interventions aimed at addressing this issue.

Relationship between workplace violence and work-related depression/anxiety, separating the types of perpetrators: a cross-sectional study using data from the fourth and fif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s (KWCS)

  • Na-Rae Lee;Sang-Woo Kim;Jae-Han Joo;Jae-Han Lee;June-Hee Lee;Kyung-Jae Lee
    • Annals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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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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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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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 Work is an inseparable element of a person's life, and violence in the workplace has various effects on individual workers and companies. While most studies have focused on specific industries, very few studies have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workplace violence by co-workers.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workplace violence and work-related depression/anxiety in various occupations by differentiating the perpetrators of violence as co-workers and client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based on data from the 4th and 5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s (KWCS). The experience of workplace violence was classified in terms of the perpetrator: workplace violence by co-workers and that by clients. Work-related depression and anxiety were assessed using questions about health problems related to depression and anxiety and whether the problems were related to work. Descriptive statistics, χ2 tests,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26.0. Results: After adjusting for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ge, education, income,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occupation, weekly working hours, type of employment, size of workplace, and shift work), male workers with experience of workplace violence by co-workers were found to be at a higher risk of work-related depression/anxiety (odds ratio [OR], 11.52; 95% confidence interval [CI], 8.65-15.36). The same was confirmed for female workers (OR, 10.89; 95% CI, 7.90-15.02). Conclusions: Employees who experienced workplace violence from co-workers were found to be more vulnerable to work-related depression/anxiety. Continuous contact between the victim and the perpetrator may occur, and the possibility of a secondary assault can frighten the victim. Appropriate prevention and intervention measures that focus on the perpetrators of violence are needed.

일-가족 시간배분에 따른 가구유형과 변화 - 퍼지셋 이상형 분석의 적용 - (Household Types and Changes of Work-Family Time Allocation - Adapting Fuzzy-set Ideal Type Analysis -)

  • 김진욱;최영준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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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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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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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생활시간조사자료를 활용하여 가구 내에서 배분되는 일-가족시간에 대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부부의 유급노동시간과 가족시간에서 차지하는 남성의 비중을 근거로 일-가족 시간 배분을 4개의 모형(전통적 남성생계부양, 이중노동부담, 협조적 적응, 가족친화적 남성생계부양)으로 유형화하였으며, 퍼지셋이상형분석을 통해 각 유형에 소속되어 있는 정도를 점수화한 후, 각 모형의 소속점수에 대한 중다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지난 10년간 이중노동부담의 비중이 감소하고 협조적 적응 유형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여전히 전체적인 모형별 분포를 보면 전통적인 성분업에 고착된 구조를 보여주고 있었다. 4개의 시간배분 모형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역시 각 모형별 분석의 유용성을 보여주었으며, 무엇보다 성분업 의식의 역할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가족정책의 논의에 있어 가구내의 미시적 성분업 구조와 일-가족시간의 배분과 관련된 역동성을 좀 더 면밀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점과, 방법론적 함의로 미시자료를 이용한 양적연구에서도 퍼지셋 활용이 방법론적 다양성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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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형태에 따른 근로자의 만성질환 유병, 건강행태 및 의료이용 수준 - 여성육체근로자를 중심으로 -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s, Status of Health Behaviors and Medical Service Utilization - Focused on Female Blue-Collar Workers -)

  • 김상아;송인한;왕정희;김윤경;박웅섭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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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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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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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37,108명을 대상으로 노동형태와 성별에 따른 이중적 문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여성육체근로자의 건강수준과 의료 이용을 분석한 결과, 여성의 만성질환의 유병률이 남성보다 높고, 특히 여성 육체근로자의 만성질환 유병률, 미치료율, 건강행태가 남성보다 좋지 않게 분석되었다. 그리고 만성질환 유병률과 미치료율, 건강행태의 육체근로 여부별 차이는 남성에서보다 여성에서 더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의료이용에 대해서도 외래방문횟수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여성 육체근로자의 외래진료비가 여성 중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여성 육체근로자의 건강수준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의료이용을 하지 못하는 건강불평등상태에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므로 건강불평등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육체근로자에 대한 정책적 배려 이외에도 여성 육체근로자에 대한 배려가 추가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연구는 노동형태별, 성별 차이를 분석함에 있어 연령이외에 건강수준과 의료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요인들이 통제하지 못하였으며, 자료수의 한계로 만성질환의 의료이용과 일부 행태만을 분석하고 있고, 연구 자료의 수집연도가 오래되어, 연구 결과의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남성 흡연자의 금연에 대한 관심도 및 관련 요인 (Interest in Smoking Cessation and Its Related Factors in Male Smokers)

  • 신택수;임영아;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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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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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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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남성 흡연자들의 금연에 대한 관심도와 그에 관련된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하였다. 조사대상은 D광역시청에 근무하고 있는 남성 공무원 중 조사시점에서 현재 흡연자인 593명으로 하였다. 조사는 2015년 10월에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금연에 대한 관심도는 "관심 없음" 28.3%, "관심이 있으나 6개월 이내에 금연할 생각 없음" 45.7%, "관심이 있으며 6개월 이내에 금연할 것임" 26.0%로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조사대상자의 금연에 대한 관심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고용형태", "최초 흡연 연령", "1일 흡연량(담배 개피 수)", "아침에 일어나서 첫 번째 담배를 피울 때까지 걸리는 시간", "폐암 이환 가능성 인지", "금연에 대한 행동실천의 인지된 이익"이 유의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금연에 대한 관심도가 "관심 없음"군보다 "관심이 있으며 6개월 이내에 금연할 것임"군에서 "폐암 이환 가능성 인지", "금연에 대한 행동실천의 인지된 이익" 및 "금연에 대한 행동실천의 인지된 장애"가 높게 나타날 위험비가 유의하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연구결과는 흡연에 의한 건강장애의 심각성의 인식이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회적 배제 집단으로서의 저소득 모자가족과 통합적 복지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 (A Study of Developing Comprehensive Policies for Low-Income Single-parent Households - Using a Concept of Social Exclusion)

  • 송다영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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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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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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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저소득 모자가구주의 대부분이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여전히 어려운 노동빈민(working poor)으로서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비롯되었으며, 저소득모자가구의 생활실태를 최근 사회과학 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회적 배제 개념을 이용하여 분석하고 이의 극복방안으로서 사회적 통합과 연대모색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남성가장을 중심으로 한 일반가구, 일반 모자가구, 사회적 빈곤선 이하에 놓인 저소득모자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구유형별 특성과 생활실태를 비교분석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모자가구의 사회적 배제과정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2000년 지역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복지욕구조사" 원자료를 이차분석(secondary analysis) 하였으며 총 3,182가구가 최종적으로 분석에 포함되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모자가구는 일반모자가구, 저소득모자가구에 상관없이 고용형태, 주거형태, 소득, 소비생활 측면에서 일반(남성가장)가구에 비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일반가구에 비해 모자가구는 가족으로부터 자원을 제공받기보다는 오히려 장애, 만성질환 등의 가족원을 보호해야 하는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었으며, 사회적 안전망에서도 모자가구는 전반적으로 제외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모자가구가 일반가구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사회적으로 취약해지거나 고립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현실을 반영하며, 현재 공식적으로 빈곤층, 혹은 저소득층으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일반모자가구도 포괄적인 사회적 안전 망이 확립되지 않는다면 향후 저소득층으로 배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전체 모자가족의 사회적 배제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적 통합방안이 모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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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일부 중학생의 식습관 및 식품 기호도 (Eating Habits and Food Preferences of Certain Middle School Students in Daegu Area)

  • 성영숙;배지현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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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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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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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대구 지역 일부 중학생들의 식습관 및 식품 기호도를 파악함으로써 바람직한 식생활 확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대구 지역 일부 중학교 남녀 중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식습관 및 식품 기호도에 관한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부모의 맞벌이 여부에 따른 식습관은 맞벌이를 하지 않는 가정에서 식사가 규칙적으로 나타났으며, 맞벌이 가정에서의 식사는 불규칙적으로 나타났다. 아버지의 학력이 높을수록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 빈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어머니의 학력이 높을수록 간식 섭취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식품 기호도는 동물성 식품에서 남학생의 기호도가 여학생보다 전반적으로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가족 형태에 따른 식품 기호도는 대가족에서 식물성 식품에 대한 기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간식류는 핵가족의 기호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부모의 맞벌이 여부에 따른 식품 기호도는 간식류가 맞벌이 가정의 학생들에게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살펴 볼 때 부모의 맞벌이 여부와 학력이 중학생들의 식습관 및 식품 기호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이버대학생의 영어 학습 동기와 탈동기화 연구 (A Study on English Learning Motivation and Demotivation of Cyber University Students)

  • 김남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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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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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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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온라인으로 학습하는 사이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 동기와 탈동기 요인과 학생들의 특성에 따른 동기와 탈동기 차이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서울 소재 H 사이버대학교 재학생 중 교양영어 수업을 수강하는 총 49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 기술통계, t-검정, ANOVA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대상자들의 영어 학습 동기 하위요인 별 평균은 이상적 제2 언어 자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도구성(장려)의 순이었다. 영어 학습 탈동기 하위요인 별 평균은 불안감, 부정적인 학습투자 가치의 순서였다. 대상자들의 특성에 따른 영어 학습 동기와 탈동기 차이 분석으로는 영어 학습 동기에서는 성별의 경우 필연적 제2 언어 자아 요인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직업 유무는 도구성(장려) 요인에서 학생인 대상자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나이에서는 경쟁적 동기 요인과 도구성(장려) 요인에서 대상자의 나이가 젊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영어 학습 탈동기 차이에서는 불안감, 수동적 학습 태도, 부정적인 학습투자 가치 요인에서 모두 여성이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직업 유무는 부정적인 학습 투자 가치 요인에서만 직업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의 탈동기 요인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양한 목표를 가진 사이버대학교 성인 영어 학습자를 위한 온라인 영어교과 개발에 참고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아급성흡입독성시험을 이용한 3-Methylpentane의 GHS 분류·표시 (A Study on GHS Classification of 3-Methylpentane by Subacute Inhalation Toxicity)

  • 정용현;한정희;신서호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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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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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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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3-methylpentane에 대한 흡입유해성을 평가하여 국제연합에서 정하는 화학물질의 분류 및 표지에 관한 세계조화시스템(Globally harmonized system, GHS)지침 및 고용노동부고시 제2013-37호에 따른 3-methylpentane의 화학물질 분류 표시 자료를 생산하기 위하여 OECD 화학물질 시험가이드라인 아급성흡입독성시험 TG 412(Subacute inhalation toxicity) 시험법에 따라 수행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6주령의 랫드(Rat)를 도입하여 1주간 순화시킨 후 암수 각각 대조군 5마리, 저농도군(284 ppm) 5마리, 중농도군(1,135 ppm) 5마리, 고농도군(4,540 ppm) 5마리 등으로 군을 구성하여 일일 6시간, 주 5일, 4주 동안 시험물질을 랫드에 전신으로 노출시켰다. 시험물질 노출을 종료하고 2주 후 시험동물을 희생하여 시험물질에 의한 시험동물의 영향을 평가하였다. 사료섭취량 변화, 체중 변화, 임상관찰, 혈액검사, 부검 소견, 장기무게 측정, 조직병리검사 등 모든 시험결과에서 시험물질에 의한 영향은 나타나지 않아 3-methylpentane의 무유해영향농도는 암수 모두 4,540 ppm이상으로 판단되어 세계조화시스템(GHS) 지침 및 고용노동부고시 제2013-37호(화학물질의 분류 표시 및 물질안전보건에 관한 기준)의 특정표적장기독성(반복노출) 구분 표시 물질에 해당하지 않은 물질로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