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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 : 치료제로서의 부활 (Resurrection of antibody as a therapeutic drug)

  • 정홍근;정준호
    • IMMU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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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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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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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Currently 18 monoclonal antibodies were approved by FDA for inj ection into humans for therapeutic or diagnostic purpose. And 146 clinical trials are under way to evaluate the efficacy of monoclonal antibodies as anti-cancer agents, which comprise 9 % of clinical trials in cancer therapy field. When considering a lot of disappointment and worries existed in this field during the past 15 years, this boom could be called as resurrection. Antibodies have several merits over small molecule drug. First of all it is easier and faster in development, as proper immunization of the target proteins usually raises good antibody response. The side effects of antibodies are more likely to be checked out in immunohistomchemical staining of whole human tissues. Antibody has better pharmacokinetics, which means a longer half-life. And it is non-toxic as it is purely a "natural drug. Vast array of methods was developed to get the recombinant antibodies to be used as drug. The mice with human immunoglobulin genes were generated. Fully human antibodies can be developed in fast and easy way from these mice through immunization. These mice could make even human monoclonal antibodies against any human antigen like albumin. The concept of combinatorial library was also actively adopted for this purpose. Specific antibodies can be screened out from phage, mRNA, ribosomal library displaying recombinant antibodies like single chain Fvs or Fabs. Then the coding genes of these specific antibodies are obtained from the selected protein-gene units, and used for industrial scale production. Both $na\ddot{i}ve$ and immunized libraries are proved to be effective for this purpose. In post-map arena, antibodies are receiving another spotlight as molecular probes against numerous targets screened out from functional genomics or proteomics. Actually many of these antibodies used for this purpose are already human ones. Through alliance of these two actively growing research areas, antibody would play a central role in target discovery and drug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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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 RFLP(제한단편 다형현상)마커 개발 (Development of 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RELP) Markers in Silkworm, Bombyx mori)

  • 고승주;김태산;이영승;황재삼;이상몽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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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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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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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DNA 다형성을 이용한 누에 유전자 해석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광식성 누에 계통 J111과 비광식성계통 $C_3$의 DNA를 분리하여 유전자 은행을 제작하였다. 누에 유전자 은행은 genomic DNA를 EcoRI로 절단한후 pUC18에 ligation 시켜 DH5$\alpha$ E. coli에 형질전환 시켰다. 형질전환 후 얻어진 colony는 15개 누에 품종의 genomic DNA에 hybridization하였을 때 누에의 품종에 관계없이 highly repetitive, moderately repetitive 및 single 혹은 low copy number 로 구분되었다. RFLP마커에 적합한 single 및 low-copy number band만을 형성하는 colony probe을 신속하게 선발하고자 colony또는 genomic DNA로 hybridization하였다. Single 및 low-copy number의 특성을 가진 219개의 clone을 선발하여 Hind III등 8종의 제한효소별로 처리한 genomic DNA를 이용하여 다형성을 검정하여 J111과 $C_3$ 계통간 다형성을 보인 46개의 clone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clone의 일부를 J111과 $C_3$를 교배하여 얻은 $F_2$의 blot에 hybridization 결과 RFLP clone들이 양친검정에 이용가능하여 누에 RFLP 연관 지도 작성의 기반을 조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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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구조의 규명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방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Network Generation Methods for Examining the Intellectual Structure of Knowledge Domains)

  • 이재윤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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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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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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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이 연구에서는 지적 구조 분석을 위해서 계량서지적 자료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 방식에 대해서 사례와 함께 각각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기준값 절단 방식, 최근접이웃 그래프, 최소비용 신장트리, 패스파인더 네트워크의 네 가지 네트워크 형성 방식 중에서 전체 구조와 세부 구조의 표현 능력이 모두 뛰어난 패스파인더 네트워크 알고리즘이 최근 가장 활발히 응용되고 있다. 최근접이웃 그래프는 아직까지 계량서지적 분석에 응용된 사례는 없으나 간단한 알고리즘과 클러스터링 능력 등과 같은 지적 구조 규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장점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차원척도나 군집분석과 달리 네트워크를 이용한 시각화에서는 입력자료의 전처리에 따라서 생성된 지적 구조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고찰한 여러 네트워크 형성 방식을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국내의 지적 구조 규명 연구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역사용어 온톨로지 모형 적용 방안 연구 - 한국근현대사 인물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Model of History Ontology: A Focus on Korean Modern Historical Person)

  • 이혜원;윤소영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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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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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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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역사인물 중심의 온톨로지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의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동시에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및 국편의 다양한 정보검색 시스템을 활용하는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의 개념 표현 기준과 전문가들이 작성한 마인드맵을 분석하여 현재 시스템과 전문가간의 정보 표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역사정보 이용자들의 정보요구에 부합하고 잠재력 있는 정보검색시스템에 적용할 역사용어 온톨로지 모형을 설계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클래스, 속성을 정의하고, 인스턴스 입력시 고려해야 할 점들을 나열함으로써, 역사정보가 갖는 고유한 특성들을 정리하였다. 또한 온톨로지의 장점인 개념 확장을 활용하여 역사정보의 다양한 특성들을 조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영상콘텐츠분야의 정권별 의미연결망 연구 (A Study on the Semantic Network Structure of the Regime in the Image Contents)

  • 황고은;문신정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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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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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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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는 영상콘텐츠분야 연구의 의제설정 경향을 분석하여, 정권별 정책과 연결되는 의미화 과정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문화산업의 도입시점인 <문민정부(1993년)>부터 <박근혜정부(2016년)>까지의 영상콘텐츠 석박사학위논문 총 2,624편의 초록에서 43,991개의 단어를 추출하고 의미연결망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R프로그램의 다양한 패키지를 활용하였으며, 이를 통해, 텍스트 분석과 시각화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영상콘텐츠분야 연구는 출현빈도별, 정권순서별로 '영상', '미디어', '콘텐츠'의 순위와 순서로 진화되었다. 둘째, 정권별로는 3단계 연구흐름을 볼 수 있다. <문민정부>는 '교육'과 '표현',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에서는 '미디어',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에서는 '콘텐츠'관련 연구들이 중심이 되었다. 셋째, 연구대상 기간 또는 정권별 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진행되는 연구주제는 '방송', '디지털', '기술', '제작' 등이며, 향후에도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각 정권마다 새롭게 등장한 연구대상이 있었다. <문민정부>는 '콤팩트디스크기억장치(CD-ROM)', <국민의정부>는 '워터마크', '고화질', '3D', '가상현실', <참여정부>는 '플랫폼', <이명박정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박근혜정부>는 '스마트'이며, '콤팩트디스크기억장치'와 '워터마크' 등은 단기에 소멸되었다. 연구의 의제설정과 산업화 과정에서 트렌드와 미래예측이 필요하다고 보여 진다.

해외 지식정보 협력망을 위한 장서 분석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he Collection Analysis for an International Cooperative Network of Knowledge-Information Resources)

  • 김유승;이정수;김문정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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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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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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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다양한 해외 디지털 지식정보의 통합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 디지털 정보자원의 통합 개방, 참여, 기술이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해외 협력망인 WDL, IPL, TEL의 사례를 첫째 장서의 규모, 협력, 주제화범위의 내용적인 측면, 둘째 협력의 목적 등의 정책적인 측면, 셋째 표준화, 수집 및 선정, 검색, 메타데이터 관리의 기술적인 측면, 넷째 운영 조직 및 자금 수준의 운영적인 측면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된 내용 및 결과는 다양한 장서분석 기준과 접목하여 해외 협력을 위한 장서 분석 기준을 도출에 활용하였다. 분석된 기준은 디지털 정보자원의 핵심 부분인 디지털 정보자원에 대한 통함 체계를 지원하는 통합 모델, 협력 및 공유를 위한 자원 및 시스템 공유의 개방 모델 이용자 참여를 통한 지식정보의 창출, 지식정보자원의 공유할 수 있는 기술 모델 등 네 가지 모델로 구분하여 각 세부 평가 기준을 노출하는 데 활용하였다. 도출된 기준은 실제 장서분석 평가를 통하여 해외 협력망 구축을 위한 발전 전략 및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현재 장서에 대한 평가와 장서 관리를 위한 원칙과 모델을 제안하였다.

인간 단클론 항체 생산용 Humanized Xenomouse 제작의 기초 소재인 생쥐 Ig 중사슬 및 경사슬 Genomic DNA 클론의 확보 및 유전자 적중 벡터의 제작 (Isolation of Mouse Ig Heavy and Light Chain Genomic DNA Clones, and Construction of Gene Knockout Vector for the Generation of Humanized Xenomouse)

  • 이희경;차상훈
    • IMMU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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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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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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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Background: Monoclonal antibodies (mAb) of rodent origin are produced with ease by hybridoma fusion technique, and have been successfully used as therapeutic reagents for humans after humanization by genetic engineering. However, utilization of these antibodies for therapeutic purpose has been limited by the fact that they act as immunogens in human body causing undesired side effects. So far, there have been several attempts to produce human mAbs for effective in vivo diagnostic or therapeutic reagents including the use of humanized xenomouse that is generated by mating knockout mice which lost Ig heavy and light chain genes by homologous recombination and transgenic mice having both human Ig heavy and light gene loci in their genome. Methods: Genomic DNA fragments of mouse Ig heavy and light chain were obtained from a mouse brain ${\lambda}$ genomic library by PCR screening and cloned into a targeting vector with ultimate goal of generating Ig knockout mouse. Results: Through PCR screening of the genomic library, three heavy chain and three light chain Ig gene fragments were identified, and restriction map of one of the heavy chain gene fragments was determined. Then heavy chain Ig gene fragments were subcloned into a targeting vector. The resulting construct was introduced into embryonic stem cells. Antibiotic selection of transfected cells is under the progress. Conclusion: Generation of xenomouse is particularly important in medical biotechnology. However, this goal is not easily achieved due to the technical difficulties as well as huge financial expenses. Although we are in the early stage of a long-term project, our results, at least, partially contribute the successful generation of humanized xenomouse in Korea.

동시출현단어 분석 기반 오픈 액세스 분야 지적구조에 관한 연구 (Domain Analysis on the Field of Open Access by Co-Word Analysis)

  • 서선경;정은경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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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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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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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로 인해 오픈 액세스 분야는 상대적으로 최근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동시출현단어 분석을 사용하여 오픈 액세스 분야의 지적구조를 규명하여 연구동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데이터 수집은 Web of Science 기반으로 수행하였다. 검색 대상 기간은 1998년 1월 1일부터 2012년 7월 31일까지이며, Topic검색을 통하여 총 479건의 저널 논문을 수집하였다. 총 479건의 저널 논문 제목과 초록에서 명사구 형태의 키워드는 총 8,643개(문헌 당 18.04개)를 추출하였다. 오픈 액세스 분야의 지적구조 규명을 위해 첫째, 네트워크 분석을 통하여 18개의 세부 주제 영역을 밝혔으며, 오픈 액세스 분야 키워드들의 지적 관계를 시각화하여, 키워드 관계, 중심성 분석을 통한 전역 중심 키워드와 지역 중심이 높은 키워드를 제시하였다. 둘째,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형성된 4개의 군집을 MDS지도에 표시하였으며, 각 키워드들 간의 상관관계에 따른 지적구조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오픈 액세스 분야의 지적구조를 밝히며, 향후 연구 방향성 모색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문사회자산 원스톱 포털 서비스 구축 방안 연구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One-stop Portal Service for Humanities and Social Assets)

  • 노영희;정대근;곽우정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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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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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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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인문사회자산 원스톱 포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전방안 및 중장기 로드맵 설정에 있다. 이를 위해 기초학문자료센터 SWOT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석 박사과정생 90명을 대상으로 사용성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전문가 8명과의 면담을 통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기초학문자료센터가 인문사회자산에 대한 원스톱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첫째, 자원의 통합적 제공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무한정보제공 측면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둘째, 질적 검증을 거친 연구 성과물 수집 전략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 셋째, KRM은 인문사회자산 허브 및 인문사회 연구자 네트워크 플랫폼으로서 기능해야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넷째, 전문 연구 서비스 뿐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교육의 측면까지 고려한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독도 관련 고지도의 기술요소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Description Elements of the Old Maps of Dokdo)

  • 유종연;정연경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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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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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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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독도 관련 고지도는 지도로서의 물리적 특수성과 고문헌으로서의 역사적 의미, 증거적 가치를 가지는 기록물로서 이를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반 기록물보다는 세밀하고 의미 있는 기술이 필요하나 높은 관심에 비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기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증거적 가치가 있는 독도 관련 고지도의 특성이 반영된 기술요소를 제안하였다. 우선 문헌 연구를 통해 독도 관련 고지도를 정의하고 그 특성을 알아보았으며, 국제기록기술표준(General International Standard Archival Description, ISAD(G))의 7개의 영역을 기준으로 12개의 기관사례조사를 비교분석하였다. 그리고 ISAD(G)에 적용 가능한 공통영역과 ISAD(G)에 없는 특수영역으로 나누어 기술요소안을 도출한 후, 고지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기술요소로 식별영역, 배경영역, 내용과 구조영역, 접근과 이용조건영역, 연관자료영역, 주기영역, 기술통제영역, 기타영역 등 총 8개의 영역과 50개의 기술요소를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