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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의 침지과정중 침출액의 성분변화 (Solids Loss with Water Uptake during Soaking of Soybeans)

  • 이영헌;정해옥;이종옥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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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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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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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대두품종으로서 새알, 광교, 단엽을 온도별($10^{\circ}C,\;20^{\circ}C,\;30^{\circ}C,\;40^{\circ}C,\;50^{\circ}C$)로 침지과정중 침출액의 성분변화를 관찰하였다. 대두가 같은 무게의 수분량을 흡수한 시간은 $20^{\circ}C$에서 7.5시간, $50^{\circ}C$에서는 3.5시간이 걸렸다. 침지액의 pH변화는 온도가 상승할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수용성 고형물의 함량변화는 침지 시간이 길수록, 온도가 상승할수록 많아져서 침지중 거의 직선적인 속도로 용출되었으며 24시간 침지 후 대두 100g당 $20^{\circ}C$에서는 $0.4{\sim}0.7g$정도, $50^{\circ}C$에서는 $10.2{\sim}15.0g$ 정도 용출되었다. 용출된 총 고형물 중 $12{\sim}25%$는 단백질이었으며 단백질 용출 비율은 침지 시간과 온도의 상승에 따라 증가했다. 24시간 침지 후 대두 100g당 $20^{\circ}C$에서는 80$\sim$200mg, $50^{\circ}C$에서는 $440{\sim}480mg$정도의 단백질이 용출되었다. 수용성 당의 용출은 24시간 침지 후 $20^{\circ}C$에서는 약 5%, $50^{\circ}C$에서 $83{\sim}100%$가 용출되었다. 그 중 sucrose, fructose, raffinose와 stachyose는 $20^{\circ}C$에서 24시간 침지 후 각각 3%, 3.8%, 2% 그리고 1%가, $50^{\circ}C$에서는 각각 87%, 150%, 80%, 77% 정도가 용출되어서 침지온도가 상승할수록 당의 용출량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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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재와 폐콘크리트를 이용한 재생골재의 고형화 특성 (The Solidification Characteristics of Recycled Aggregate Mixed with Incineration Ash and Waste Concrete)

  • 연익준;주소영;이상우;신택수;김광렬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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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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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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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각종 건축물의 해체 공사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폐콘크리트를 이용한 재생골재의 활용방안으로 유해폐기물 고형화 방법에 있어 요구되는 재생골재의 공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그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실험하였다. 시멘트 모르타르에 재생골재를 기존 모래와 혼합하여 재생골재 5-15%일때 28일 양생 모르타르의 강도는 1급 콘크리트 벽돌 C종의 강도기준인 $163kg/cm^2$을 모두 상회하였다. 안정성 평가를 위한 용출실험 결과 Cu, Cd, Pb, Cr, As의 경우 법적기준치 보다 낮았으나, Hg의 경우 기준치보다 용출농도가 높게 나타내었는데 이는 Hg이 단순히 물리적으로 고정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시멘트의 모르타르의 결정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XRD 분석결과 $Ca(OH)_2$, ettringite, CSH 피크가 나타났으며, 양생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나타나는 비교적 안정된 수화물인 CSH의 피크가 높게 나타났다. 위의 실험 결과 재생골재 치환량 5-10%일 때 혼화재인 비산회, 하수슬러지 소각재를 첨가한 경우 유해폐기물고형화 재료로써 활용가능성이 충분하나 압축강도를 좀 더 증진시킬 수 있는 다른 혼화재 및 첨가제 등에 관한 연구가 진행된다면 효과적인 재활용 방안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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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활성유리에의 결정석출을 이용한 용액중 황산염 이온 제거 (${SO_4}^{2-}$ ion Removal from Solution by Crystal Precipitation on Surface Active Glasses)

  • 남명식;김철영
    • 한국세라믹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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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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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6-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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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폐수 중에 존재하는 황산염 이온은 여러 금속 이온과의 반응으로 폐수 운송관 내에서 스케일 현상을 일으켜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다. 본 실험에서는 여러 조성의 표면활성유리를 이용하여 산성 용액 중에 있는 황산염 이온을 제저하려 하였다. pH 1~4까지의 황산염 이온이 함유된 산성 용액과 $SiO_2-Na_2O-B_2O_3-RO$(R=Mg, Ca, Sr, Ba)계조성의 표면활성유리를 여러 시간 반응시킨 후 표면을 XRD,SEM으로 관찰하였고 용액내에 존재하는 모든 이온을 정량 분석하였다. 용액 중의 황산염 이온은 유리에서 공급한 2가 양이온과 결합하여 유리 표면에 황산염 결정으로 석출되면서 용액으로부터 제거되었다. 이들 황산염 이온 제거 능률은 유리표면에 석출되는 황산염 결정의 용해도곱 상수와 큰 연관을 갖고 있었으며, MgO가 포함된 유리에서는 황산염 결정 석출이 크지 않은 반면 SrO, BaO를 함유한 유리조성에서는 황산염 결정 석출이 쉬워서 황산염 이온 제거 효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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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분진이 첨가된 유리의 중금속 안정화 특성 (Stabilization of Heavy Metals in Glasses Containing EAF Dust)

  • 은희태;강승구;김유택;이기강;김정환
    • 한국세라믹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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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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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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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전기로 제강분진(EAF dust)이 첨가된 규산염 유리, 붕규산염 유리 그리고 납규산염 유리 내의 중금속 안정화 특성을 독성용출 시험법(TCLP)으로 조사하였다. 또한 XRD와 FT-IR 방법을 통하여 EAF dust 첨가량에 따른 유리의 구조변화가 TCLP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모유리에 EAE dust를 30 wt%까지 첨가하여도 규산염 유리, 붕규산염 유리, 납규산염 유리 계열의 시편 모두 결정화가 발생되지 않고 비정질을 나타내었다. TCLP법에 의한 유리시편의 중금속 용출량은 EAF dust의 첨가량과 함께 증가되었다. 중금속 용출이 가장 적은 시편은 규산염 유리 계열이었으며 납규산염 유리 계열의 시편은 붕규산염 유리 계열에 비해 중금속 용출량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단, 납규산염 유리 계열 모유리 조성에 포함되어 있는 납의 영향으로 Pb용출은 납규산염 유리 계열시편에서 가장 많았다. Oxygen/network former ratio 값을 이용하여 같은 계열 시편 간의 화학적 내구성을 비교할 수 있었으나 다른 계열 시편 간에는 적절치 않았다. EAF dust가 첨가되면 규산염 유리 계열의 시편에서는 유리구조 내 Si-O-Si 대칭성이 감소되고 비가교 산소가 증가되어 유리의 구조를 약화시키고 화학적 내구성을 감소시켰다 붕규산염 유리 계열 시편에서 EAF dust가 첨가되면 tetraborate group이 diborate group으로 변화되고 2차원 층상구조인 pyre-와 ortho-borate도 형성되어 결국 구조약화를 가져왔다. 3가지 계열의 유리조성 중에서 EAF dust내의 중금속들을 안정화하는데 가장 적합한 것은 규산염 유리 계열의 시편으로 판단되었다.

금속이온 흡착 및 분리를 위한 킬레이트 시약-침윤수지에 관한 연구 (제1보). 8-Hydroxyquinoline-침윤수지 (Studies on the Chelating Agent-Impregnated Resins for the Adsorption and Separation of Metal Ions (Ⅰ). 8-Hydroxyquinoline-Impregnated Resins)

  • 이대운;이택혁;박광하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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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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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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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8-hydroxyquinoline의 Amberlite XAD-7 수지에 대한 최적 흡착조건의 매질용액은 pH 6.0~9.0의 30% MeOH 수용액이다. 이 매질 용액에서 XAD-4 및 XAD-7 수지에 대한 8HQ의 침윤량은 각각 3.81${\times}$10-2mmol 8HQ/g, XAD-4 resin와 2.60${\times}$10-2mmol 8HQ/g, XAD-7 resin이었다. 8HQ-XAD-4 및 8HQ-XAD-7 침윤수지는 pH 6.0-10.0 영역에서 안정하였으며, 특히 8HQ-XAD-4 수지의 경우에는 흡착된 금속이온의 회수에 사용되는 용리액인 HCl의 농도가 증가할 수록 안정도가 증가하였다. 8HQ-XAD 침윤수지에 대한 Cu(II), Cd(II), Ni(II), 및 Fe(III) 금속이온의 흡착은 pH 6.0~10.0 영역에서 최대 흡착을 보였으며, 금속이온의 흡착몰비(금속이온 : 8HQ)는 Cu(II), Cd(II), Ni(II)의 경우에는 1:2이었으며, Fe(III)의 경우는 1:3으로 나타났다. 8HQ-XAD 침윤수지에 흡착된 금속이온은 5M HCl로 용리하였을 때 정량적으로 회수되었으며, 8HQ-XAD-4 침윤수지는 5M HCl을 용리액을 사용하였을 때 침윤양의 감소없이 5회 이상 재사용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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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잔류물질의 성분 및 조성 분석 (The Component and Compositional Analysis of Trace Materials in LPG)

  • 김영구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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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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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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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LPG중의 잔류물질을 분석하였다. 시료 채취 장소는 LPG용기 재검사장의 용기 2곳, LPG집단공급시설 기화기 6곳 및 LPG충전소의 압축기 오일 1곳이었다. LPG용기재검사장의 용기내 잔류물질의 성분은 alkene, diene계통의 물질(탄산소$\leq$9), 방향족 탄화수소와 타르성 화학물질 (탄소수$\geq$10)으로서 각가 1.5∼39.9%, 0.7%, 57.8∼96.0%이었다. 반면에 LPG집단공급시설의 잔류물질 및 LPG 충전소 오일 중의 타르성 화학물질은 96.6%이상이었다. 채취한 9가지 시료는 3가지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SE사 용기 재검사장 시료 (SE사 시료와 S사 LPG 용기 재검사장 시료와의 유클리디안 RMS 거리=2.11), S사 LPG용기재검사장 시료 (집단공급시설시료 군과의 유클리디안 RMS거리=0.110), 집단공급시설 시료군(유클리디안 RMS거리〈0.075)이다. LPG 집단공급시설 시료의 성분이 LPG충전소 압축기오일의 조성과 매우 유사하고, 충전소 오일의 밀도와 집단공급시설의 시료 밀도가 각각 0.873, 0.873 $\pm$0.00798 (99% 신뢰구간)인 것으로 보아 타르성 화학물질은 LPG유통과정의 압축기 오일로부터 유입한 것으로 추정한다

도토리와 밤 전분의 이화학적 특성 연구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Acorn and Chestnut Starches)

  • 이혜성;이혜수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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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통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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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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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도토리와 밤전분의 이화학적 특성에 관한 비교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전분입자의 표면구조는 도토리와 밤전분이 모두 모서리가 둥근 삼각형이나 타원형 모양이었으며 밤전분이 다소 더 각진 형태였다. 2) 물결합능력은 도토리가 191%, 밤이 200%로 밤전분이 약간 높았다. 3) gel 부피는 도토리보다 밤전분이 먼저 $55^{\circ}C$부터 늘기 시작하여 계속 높은 값을 보였고 amylose용출양은 $90^{\circ}C$이전에서는 밤전분이, 이 이후에는 도토리전분이 더 많은 양을 나타내었고 청가와 amylose함량은 도토리가 0.464, 24.8%, 밤이 0.440, 22.5%로 도토리가 약간 높았다. 4) amylogram양상은 도토리는 최고점도에 도달한 후 약간 정체를 보이다가 다시 계속 증가하였고, 밤은 급격히 최고점도에 도달한 다음 빠른 속도로 점도가 감소한 후 아주 서서히 증가하였다. 5) DSC thermogram에 의한 peak temp.와 호화 enthalpy는 도토리가 $67.0^{\circ}C$, 3.64 cal/g, 밤이 $66.0^{\circ}C$, 2.82 cal/g으로 도토리가 결정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 X-선 회절도는 두 전분 모두 A형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으나 밤전분은 약간 B형의 경향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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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광물정광으로부터 Bi, As 제거를 위한 마이크로웨이브 용출 특성 (Characteristics of Microwave Leaching for the Removal of Bi, As from the Sulfide Mineral Concentrate)

  • 온현성;톡토흐마;박천영
    • 한국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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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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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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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 목적은 페널티원소가 포함된 정광을 질산용액으로 마이크로웨이브 용출하여 Bi와 As를 효과적으로 용출하고자 하였다. 정광시료에 대한 페널티원소와 유용금속들의 용출특성을 마이크로웨이브 용출시간, 질산농도 및 정광 첨가량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그 결과 페널티원소인 Bi와 As의 용출률은 마이크로웨이브 용출시간이 증가할수록, 질산농도가 증가할수록 그리고 정광 첨가량이 감소할수록 증가하였다. 정광과 광석광물을 마이크로웨이브 가열하자, Bi가 90% 이상 제거되었고, 황비철석은 자류철석-적철석으로 상변환 되었다. 고체-잔류물에 대하여 XRD분석한 결과, 단체 황과 anglesite가 나타났다. 단체 황과 anglesite의 XRD peak는 1분에서보다 12분에서, 0.5 M보다 4 M에서 그리고 5 g보다 30 g에서 intensity가 더 증가하였고 예리해졌다. 이와 같은 결과는 용출효율이 증가할수록 더 많은 단체 황과 anglesite가 생성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정광을 마이크로웨이브 가열하면 Bi와 As가 대기 중으로 손실되지만, 질산용액으로 마이크로웨이브 용출하면 Bi와 같은 유용금속이 용출되어 회수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토양 column 중 bipyridylium계 제초제 paraquat의 용탈 특성 (Leaching characteristics of the bipyridylium herbicide paraquat in soil column)

  • 권정욱;이재구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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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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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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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물리화학적 성질이 상이한 두 종류의 토양으로 충전된 유리 column (5 cm I.D. ${\times}$ 30 cm H.)을 이용하여 bipyridylium계 제초제 paraquat의 용탈을 조사하였다. 토양 A (양토)의 벼 재배구와 무재배구에서 117 일 동안 토양 column으로부터 용탈된 $^{14}C$은 각각 총 처리량의 0.42%와 0.54%이었고, 토양 B (사양토)의 경우에는 각각 0.21%와 0.31%이었다. 벼에 흡수된 $^{14}C$은 토양 A와 B에서 각각 3.87%와 2.79%이었고 대부분이 뿌리에 분포하였다. 두 토양 모두에서 총 처리량의 96% 이상이 토양중에 남아 있었고, 특히 $0{\sim}5$ cm 부위에 대부분 존재하였다. Paraquat 토양잔류물의 물에 의한 추출율은 $6.10{\sim}9.10%$이었고 추출불가 토양잔류물의 분포비율은 humin>humic acid>fulvic acid 순이었다. 벼 무재배구의 토양 pH는 담수의 혐기적 조건때문에 용탈실험 후 증가하였으나 벼 재배구에서의 토양 pH는 벼 뿌리로부터 분비되는 삼출물에 의한 상쇄효과로 증가되지 않았다. 토양중 paraquat의 낮은 이동성은 논에 잔류되어 있는 paraquat에 의한 지하수의 오염가능성이 매우 희박함을 시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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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질균(脫窒菌) 및 황산환원균(黃酸還元菌) 정량(定量)을 통(通)한 서울의 대기오염(大氣汚染)이 남산(南山)의 토양(土壤)에 미치는 영향(影響) 평가(評價) (Evaluation of Air Pollution Effects in Seoul City on Forest Soil at Mt. Namsan by Assay of Denitrifying and Sulfur-Reducing Bacteria)

  • 박현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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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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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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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대기오염의 장기화에 따라 토양오염이 심화된 것으로 추측되는 서울 남산의 토양을 대기오염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 계방산 토양의 화학적 특성과 비교하여 남산토양의 오염도를 평가하며, 질소 및 황의 무기화에 관여하는 미생물을 동시에 정량하여 질소 및 황의 무기화에 관여하는 미생물군을 토양오염도 평가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남산의 토양은 계방산에 비하여 10배 이상 수소이온의 농도가 높아 토양 산성화가 상대적으로 심하였다. 특히, 남산토양은 양이온의 용탈이 심하고 치환성 알루미늄은 많아져 남산지역 토양 생태계에 큰 문제가 발생하였음을 나타냈다. 토양 산성화의 주요인은 황산화물의 집적으로 추정되지만 황산환원균의 활성은 지역간에 유의차를 발견할 수 없어서 미생물 동태가 단순한 인자만이 아닌 복합적인 요인에 의하여 조절됨을 짐작할 수 있었다. 반면, 탈질기작에 관여하는 세균의 동태는 남산의 소나무림에 비하여 계방산의 소나무림에서 활발한 것으로 평가되어 토양생태계의 전반적인 미생물 활성도나 건전도의 지표로 질소의 무기화에 관여하는 미생물의 정량기법을 검토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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