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7-methyltestoste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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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entiating effect of methyltestosterone in vitellogenin synthesis in the eel, Anguilla japonica

  • Kwon, Hyuk-Chu;Son, Seong-Ok;Lee, Chan-Hee;Kwon, Joon-Yeong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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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3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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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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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Vitelllogenin(Vg) is a sex specific protein appearing in the blood of sexually maturing female fish as well as other oviparous vetebrates. It is synthesized in the liver in response to estradiol-l7$\beta$(E$_2$). Although E$_2$ is a main induce. of Vg synthesis, other hormonal requirements have also been reported to be important in Vg synthesis(lazier et al., 1996; Peyon et at., 1997). (o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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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of Sex Reversed Nile Tilapia, Oreochromis niloticus In a Closed Recirculating Culture System

  • Yoon Gil Ha;Jo Jae-Yoon;Kim Youhee;Kim In-Bae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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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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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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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Swim up fry of the Nile tilapia, Oreochromis niloticus, were fed 0 or 60 mg l7-methyltestos­terone (MT) per kg feed for 30 days. Fish that had been fed 0 or 60 ppm MT for the first 30 days were subsequently fed a commercial diet for 56 weeks to evaluate growth, survival, sex ratio, body composition, gonadosomatic index and the total edible portion. Mean body weight of MT treated group and untreated group were 1.7 g and 1.1 g, respectively at the end of the treatment for 30 days $(P<0.05)$. The experiment was terminated after a total of 60 weeks, the mean body weight of the MT treated population was 1,016 g and that of the untreated population was 762g $(P<0.05)$. However, the final mean body weight of untreated males (l, 086g)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reated males (l,016 g), but the mean body weight of the female group was 512 g. Therefore, the reason for the lower mean body weight of the untreated group was entirely due to stunted females. The percentage fillet yield of MT treated fish$(34.6\%)$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the untreated males $(34.4\%)$, but the untreated females were lower than those of both treated and untreated male groups $(32.4\%)$ (P<0.05).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percentage of the all edible portion (AP) between MT treated and untreated males, but females were lower than males. Females are smaller fish in size and the gonads are larger in proportion which were discarded along with the intestine this explains the observed difference. Total biomass of the two groups were 134.8kg and 104.5kg per $m^3$, respectively. The proportion of fish reaching a marketable size of over 800 g in body weight within 14 months were $78\%$ in the MT treated group and $41\%$ in the untreated group.

성스테로이드 호르몬과 고수온 처리가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의 성분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x Steroid Hormones and High Temperature on Sex Differentiation in Black Rockfish, Sebastes schlegeli)

  • 이치훈;나오수;여인규;백혜자;이영돈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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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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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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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조피볼락, S. schlegeli 치어에 $estradiol-l7{\beta}\;(E_2)$$17{\alpha}-methyltestosterone$ (MT) 그리고 고수온을 처리하여 성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험어는 출산 후 56일부터 72일까지 $E_2\;20,\;40,\;60\;{mu}g/g\;diet$ 농도로 경구투여 하였고, MT는 $20, 50{\mu}g/g diet$ 농도로 경구투여 하였다. 고수온 처리는 대조구 그리고 호르몬 처리구와 비교하여 약 $10^{\circ}C$ 이상인 $27.0{\pm}0.5^{\circ}C$로 사육하였다. 출산 후 56일까지 성분화 과정에서, 생식소는 대부분 생식원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성적으로 미분화 단계였다. 그러나 출산후 128일째에, 난소는 난소강파 난소박판으로 구성되어 있고, 난원세포와 주변인기난모세포는 난소박판에 분포하고 있다. 그리고 정소는 많은 정세관으로 이루어 졌고, 이들 세관내에는 정원세포들이 무리를 지어 분포하고 있긴 또한 색소포들이 정소의 수질층과 기부에 드문드문 분포하고 있다. 성비에 있어, 대조구와 비교하였을 때 모든 $E_2$, 처리구는 더 많은 암컷이 관찰되었고, 반면에, 모든 MT 처리구와 고수온 처리구에서는 더 많은 수컷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에서, 성스테로이드 호르몬의 농도와 종류 그리고 고수온 사육이 조피볼락의 성분화 과정에 있어서 성결정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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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테로이드 호르몬과 해산 태생 경골어류의 성분화

  • 권준영;한형균;임한규;김대중;이찬희;권혁추
    • 한국양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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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양식학회 2004년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 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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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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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난생 경골어류의 성분화는 내인성 및 외인성 성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해산 태생 경골어류의 성분화 과정에서 성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작용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유용 양식어종의 하나인 해산 태생어류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를 대상으로 이 종의 성분화에 미치는 성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조피볼락은 출산후 일령 45일 전후의 성이 미분화한 개체들이었다. 실험어는 3개 실험군으로 나누어 (각각 3반복), 1개월간 각각 estradiol-l7${\beta}$ 또는 methyltestosterone을 처리하였고, 하나의 실험군은 호르몬 처리를 하지 않았다 처리기간 동안에는 각 실험군으로부터 무작위 sampling을 실시하여, 호르몬 처리에 따른 체내 성스테로이드 호르몬 변화를 조사하였으며, 각 실험군의생식소 분화과정을 조직학적으로 조사하였다. 성스테로이드 호르몬은 diethylether로 추출한후, rndioirmmunoassay 방법 (RIA)으로 분석하였다. 실험결과 대조구의 실험어는 1:1의 자연성비에 부합하는 성분화 결과를 나타내었지만, estradiol-17${\beta}$ 처리구는 자성화, methyltestosterone 처리구는 웅성화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이러한 성분화 shift는 외부에서 투여한 호르몬이 실재 내부호르몬양의 변화를 초래하여 이루어졌음이 RIA 분석에 의해 부분적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해산 태생 경골어류의 성분화 역시 성스테로이 드호르몬의 작용에 의하여 매개 또는 조절되어진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하지만 태생어류에서 이 호르몬의 실질적 작용 메카니즘 및 명확한 작용시기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연구가 요구되어 진다.을 설계하는 것이 가능하였다.적(最適) 온도(溫度)는 $30^{\circ}C$, avicelase와 ${\beta}-glucosidase$의 최적(最適) pH는 5.0, CMCase는 pH 5.5 이었으며, 균사(菌絲) 생육(生育)은 pH 5.0에서 양호(良好)하였다. 배양(培養) 기간(期間)은 avicelase가 8일(日), CMCase가 10일(日), ${\beta}-glucosidase$는 16 일간(日間) 배양(培養)하였을 때 최대치(最大値)를 보였고, 균사(菌絲) 생육(生育)은 12일(日) 배양(培養)했을 때 가장 양호(良好)하였다.가한 반면, 중국인들은 고소한 향의 강도, 고소한 향의 기호도, 전체적인 맛에서 뚜렷하게 일본참기름을 우수하게 평가하였다.s의 항체(抗體)로 반응(反應)시킨 후 protein-A gold(15 nm)로 표식(標識)시킨 바 제일 바깥 상층(上層)의 keratinocyte에 있어서 세포막표면(細胞膜表面)을 따라 표식(標識)되어 세포막항원(細胞膜抗元)을 나타내었으며, 이와 같은 소견(所見)으로 미루어 정상피부(正常皮膚) 중층편평상피세포(重層扁平上皮細胞)에서도 동일(同一)한 소견(所見)을 관찰(觀察)할 수 있다고 본다.al remnants, Resorption of fetus로 관찰된 것이다. Fetal death는 수정후 $14{\sim}18$일까지의 사망으로써 Maceration of fetus로 관찰되는 것이다. 통계학적 분석은 각 Group의 착상 을과 자궁 내 사망 율을 산출할 때에는 각 임신마우스에 따라 발생빈도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통계처리에는 Non parametric 검정인 Kluskal Wallis 검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개체 Level 영향인 착상을, 태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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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alpha$-Methyltestosterone의 침적처리에 의한 나일틸라피아(Oreochromis niloticus)의 성전환 (Sex Reversal of Nile Tilapia (Oreochromis niloticus) by Immersion in a Solution of $17{\alpha}$-Methyltestosterone)

  • 노충환;남윤권;김동수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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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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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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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나일틸라피아, Oreochromis niloticus는 암컷에 비해 수컷의 성장이 빨라 전 수컷 종묘만을 생산하여 양식함으로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나일틸라피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전 육종학적 연구의 일환으로 $17{\alpha}$-methyl-testosterone ($17{\alpha}-MT$)의 침적법에 의한 성전환연구로써 침적 처리에 따른 사망율 및 높은 수컷 유도를 위한 적정 처리 조건을 조사하였다. 부화 후 12일된 자어를 500 ppb의 농도에서 $0\~96$ 시간 침적 처리하고, $0\~2,000$ ppb 농도의 $17{\alpha}-MT$ 희석 용액에 24 시간 동안 침적 처리한 결과 사망율은 $1.7\~25.0\%$로 다양하게 나타났으나 처리 시간 및 처리 농도에 따른 사망률 변화의 경향은 보이지 않았다. 초기 성장율 조사 결과에서 부화 직후 개체의 전장은 $5.64{\pm}0.18$ mm 였으며 난황이 흡수되고 첫 먹이를 먹기 시작하는 부화 후 8일째에는 $9.76{\pm}0.25$ mm로 나타나 부화 후 20일까지의 조사기간에서 부화 직후부터 부화 8일까지의 기간이 가장 높은 성장율을 보였으며 그 이후 부터 전장 성장이 둔화되었다. 발생 과정에 따른 가장 효과적인 최초 처리 시간을 구하기 위하여 $17{\alpha}-MT$를 500 ppb 농도로 사육수에 희석하여 부화 직후부터 16일까지 그리고 부화 직후부터 20일까지 반복 실험한 결과 최초 처리 시간이 늦어질수록 수컷 유도율이 높아져 부화 후 12일째 처리군에서 수컷 유도율이 $86.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때의 전장은 $12.01{\pm}0.42$ mm였다. 부화 14일 이후 처리군에서 수컷 유도율이 감소하다가 부화 후 18일 및 20일째 처리군에서 다시 약간 증가하였다. 적정 호르몬 농도를 구하기 위하여 부화 12일된 자어를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침적 처리한 결과 모든 처리군에서 $80\%$ 이상의 수컷 유도율을 보였고 통계분석시 매우 유의하게 나타났으며(P<0.005), 500 ppb 처리군에서 수컷 유도율이 가장 유의하게 높았다($85.7\%$, p<0.001). 처리 시간에 따른 성전환율 결과에서 24시간 처리군에서 $85.2\%$의 가장 높은 수컷 유도율을 보였으며, 12, 18,30시간 처리군에서도 각각 $75.0\%,\;81.1\%,\;l84.0\%$로 나타났다. 따라서 $17{\alpha}-MT$의 침적 처리법에 의한 이 종의 성전환 연구에서 가장 효과적인 처리 조건은 부화 후 12일째 500 ppb 농도에서 24시간 처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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