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분야들이 넓어지고 복잡해지면서 정책 조정은 행정의 도전이 되고 있다. 신노동당의 연계정부(joined-up government)는 사회서비스 공급에 있어 정부의 분절화를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접근법이었다. 신노동당은 총리실과 내각부 등 정부의 핵심기관과 민관협력분야에 연계기관들을 두어 정부부처 간, 그리고 민관 간 연계된 활동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연계정부는 행정체계를 더욱 수직적으로 만들고, 분절화시키며, 책임소재를 불분명하게 하였다는 비판을 받았다. 영국의 연계정부의 경험은 부처 간, 중앙과 지방 간, 그리고 민관 간의 정책 조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한국에 함의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About 100 years after the start of mass production by American car maker Ford in 1913, the automobile industry has come to a major transformation in 100 years. In this transformation period, automakers are facing the biggest challenge of converting power sources, the basis of automobiles, from exis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to electric vehicles. Hybrid vehicles have been released in Japan since the late 1990s, and changes in automobile power sources have occurred early. In order to gain global leadership in hybrid vehicles, Japanese automakers and the Japanese government joined forces to promote the growth of the domestic hybrid vehicle market. The government has implemented a policy to substantially subsidize the high price of hybrid cars compared to internal combustion engine cars by providing purchase subsidies and tax benefits to buyers. Toyota has increased its line-up of hybrid cars around the Prius and has further strengthened communication with customers for the sale of hybrid vehicles. As a result of continuing these efforts for about 20 years, the percentage of Japan's hybrid vehicle market in 2022 reached 51% for passenger cars. Recently, each country has been setting and promoting aggressive goals for electric vehicles that require a wider range of physical and institutional infrastructure than hybrid vehicles. This study aims to assess the growth of electric vehicles by looking at the trend of hybrid vehicles and how they've been distributed in the Japanese market.
This study analyzed the selection factors for cultivation practices in paddy rice farming. For the study, conjoint model with part-worth utility was adopted, where model profiles included three attributes of yield, production cost, and cultivation difficulties and two levels for each attribute. The value of each level was set up with experimental data obtained from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Ninety three rice farmers, who joined Korea Rural Economic Institute as farmer correspondences, were surveyed through internet with the profiles selected by factorial design. Result showed that rice farmers considered cultivation difficulties as the most important selection factor to adopt new cultivation practices followed by production cost and yield in consecutive order. This results were robust in spite of past experiences with new practices, willingness to adopt new practices in the future, imitative nature and government interventions.
지난 2001년 11월 도하에서 DDA(뉴라운드)가 출범하여 서비스 분야가 국제 교역의 범주에 들었다. 이렇게 급변하는 세계질서에 전자상거래도 예외가 아니다. 흔히 21C는 세계화, 지식화, 정보화 시대로서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NETWORK, OPEN, FU-PLEX(융복합화)가 필수적이다. 때문에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신경망인 초고속인터넷망의 구축이 필연적으로 요구되어 우리정부도 이 분야를 집중 육성하여 2002년 11월 l일 현재 l천만의 가입자를 갖는 세계 l위의 인터넷 강국으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역기능으로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사이버거래에 있어 발생하는 개인정보와 관련된 문제들이 급격히 대두되고 있어 상당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의 강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개인정보보호에 있어 상당한 수준을 갖추었다고 알려져 있는 독일과 미국의 사례를 연구하여 법적인 대안과 전자기술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이외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여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해야만 할 것이다.
한국의 클러스터사업은 광역발정정책의 추진과 전국적인 산업단지 연계를 위해 구조적 변화를 추진해 왔다. 정부는 산업단지내로 연구소, 지원기관, 대학을 끌어들이고 밀접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성장잠재력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미니클러스터는 산학연과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협의체로써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각종 지원을 제공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사업기회를 발전시키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수행하였다. 본 논문은 미니클러스터의 자생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먼저 참여회원들을 유인할 수 있는 유익한 컨텐츠를 제공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미니클러스터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협력적 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
Conducting face-to-face surveys is difficult and cost prohibitive, necessitating a new attempt to build a probability-based panel in South Korea. Since 99.9% of adult Koreans own a mobile phone, mobile phone numbers provide a viable sampling frame. Random digit dialing (RDD) surveys were conducted August-December 2021. Of the 288,056 valid phone numbers dialed, 13,655 respondents between the ages of 19 and 69 completed a phone survey. These respondents were later invited by text message to join a panel; 3,202 of these (23.4% or 1.2% based on the number initially contacted) joined the panel. When compared to official government statistics like resident registration data, the census, or the Social Survey, this new probability-based panel can be said to be representative of the Korean population on the basis of age, gender, location, marital status, and household size after weighting is applied. However, even after weighting, panel members are more educated than the general population, white-collar workers and self-employed people are overrepresented, and blue-collar workers are underrepresented. As of February 2023, this panel has grown to 10,471 participants with plans to continue to invite more panel members in the same way. Based on the comparisons in this paper, we can regard this panel as a cost-effective, probability-based panel that may be used for various kinds of public opinion research, by researchers both within and outside of Korea. As we continue to refine and grow this panel, we hope it will become more widely used by researchers as well as provide a model for those building similar panels in other countries.
2018년 남북정상의 4.27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의 평화 및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고, 그해 6월에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가입으로 한반도를 포함하여 중국, 러시아 등 유라시아와 연계하는 복합물류체계 기반이 마련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복합물류 네트워크 구축하는데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현재 대륙철도를 이용하고 있는 실무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항목은 국경통과 절차, 기술, 시설, 운영, 정부지원 측면 등 5가지로 나누어 애로정도와 해결 우선순위 점수를 조사했다. 그 결과 한국-유라시아간 국제 복합운송 문제점 중에서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환적 시설을 개선하고, 통과국마다 검사하는 것을 폐지하고 통관서류를 간소화해야 하며, 운임변동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 등이 선정되었다. 결론적으로 한반도와 대륙철도 연계 및 복합운송 활성화를 위해서는 첫째, 국경에서의 궤간 변경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환적 시스템 개발을 국제 공동으로 실시해야 하고, 둘째 남 북 중 러 철도시설 및 운영시설을 표준화해야 하며, 셋째, 통관간 소화, 정기 발차, 운임 변동 정보 공유 등을 위한 남 북 중 러의 국제협력이 필요하고, 마지막으로 정부 차원에서 블록트레인 구성을 위한 물량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의 네트워크구축 활동에 관한 사례연구를 실시하여, 현재 사회적기업의 지역 네트워크 실태와 미래 자원연계 방향에 대한 수요파악, 전략적 협력적인 네트워크구축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양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맺고 싶은 지역자원은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언론사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전문가 등의 프로보노, 민간단체, 자원봉사단체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연계내용으로는 제품구매, 인건비 및 재정지원, 홍보, 서비스구매, 마케팅, 공동사업 순으로 나타났다. 연계를 위해서 관련행사 참여, 정부기관의 도움, 관련단체 가입, 기관장의 역할 순으로 노력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사회적기업의 지역자원연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내 영리기업과 대학 등과 1사 1사회적기업 협력체계를 추진하거나, 지역사회내 자원봉사자 활동을 발굴할 필요가 있으며, 윤리적이고 대안적인 소비자운동의 촉발과 연대, 사회적기업의 신뢰형성 등이 중요한 활성화 방안으로 도출되었다.
중국은 2004년부터 자동차 공업 관련 신산업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이와 함께 기존의 맹목적인 외자유치에서 높은 기술수준을 지닌 외자기업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다. 이러한 정책적 환경 변화는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 및 협력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시켰으며, 한국의 완성차 및 부품기업 또한 진출이 이루어졌다. 외자기업의 착근과정에서 나타난 제도적 변화에 의한 혁신적인 기술 적용 필요성은 기업의 기술 혁신 필요성과 조응하였는데, 효율적 공간 전략이 요구되었다. 첫째, 제도적 변화에 따른 로컬 파트너십 활용과 부품기업 동반진출 전략, 둘째, 기술혁신을 통한 모듈화 및 공용 플랫폼 전략, 셋째, 지방정부 인센티브 정책 활용 전략이 그것이다. 특히 생산 네트워크 내 행위자들은 직서열 공급방식을 통한 부품 공급망을 따라 전후방 연계의 흐름이 나타났으며 관계성이 강화되었다. 따라서 부품기업들은 원활한 협력 체제를 위해 전방기업 및 모듈 단위 중심으로 집적하였다. 그 결과 북쪽의 베이징 현대를 중심으로 하는 북쪽 지역, 남쪽의 동풍열달기아를 중심으로 하는 남쪽 지역, 공용 부품을 공급하기 위한 칭다오를 중심으로 하는 중부 지역, 일반 공용 부품 및 원자재를 공급하는 상하이를 중심으로 하는 기타 지역으로 생산 공간의 분화가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전자정부 과제로 인터넷기반의 국가전자무역망(uTradeHub)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무역의 전자화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전자무역의 마지막 단계라고 불리는 선하증권(B/L)을 전자화한 '한국형 전자선하증권 서비스(e-B/L Korea)'를 정부와 민간의 협력 하에 구축하여 시범사업을 거쳐 2009년에 공식적으로 전자선하증권 서비스에 들어갔다. 국가적 차원에서 상법을 개정하고 시행령을 만들어 선하증권을 제도화한 것은 세계 최초이며 세계 각국이 이의 성공여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고 있다. 한국형 선하증권의 성공은 2011년 말을 기점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 1조불 클럽에 가입한 '무역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으로 우리 수출입기업의 무역거래비용을 절감함으로써 향후 무역 2조불시대를 앞당길 전자무역 활성화의 시금석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국가 간 연계구축망이 부재하고, 서류의 보안성과 안전성올 높이기 위한 전자인중이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사적인증을 배제하고 국내공인인증만을 취급하는 등 e-B/L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해결해야할 문제점도 산적해 있어 실질적으로 e-Nego 서비스가 크게 확산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e-Nego 또는 서면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국형 전자선하증권의 변형에 따른 문제점을 비롯하여 구조적, 제도적 문제점과 사용상 장애요인을 도출하여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으며, 한국형 전자선하증권의 특성을 검토하고 통 서비스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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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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