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 vivo oocyte collection

검색결과 5건 처리시간 0.018초

Identification of Proteins in Human Follicular Fluid by Proteomic Profiling

  • Sim, Young-Jin;Lee, Mi-Young
    • Molecular & Cellular Toxicology
    • /
    • 제4권3호
    • /
    • pp.253-259
    • /
    • 2008
  • Human follicular fluid (HFF) is the in vivo microenvironment for oocyte maturation and includes a variety of proteins that could be involved in oocyte development and fertilization. We therefore used a proteomic approach to identify new HFF proteins. HFF from mature human follicles was obtained from five women following oocyte collection for in vitro fertilization (IVF). Ethanol-precipitated HFF run on two-dimensional gel electrophoresis (2DE) produced approximately 250 Coomassie brilliant blue-stained spots, 64 of which were identified using matrix-assisted laser desorption/ionization-mass spectrometry (MALDIMS). In this study, several proteins including complement factor H, inter-${\alpha}$ (globulin) inhibitor H4, inter-${\alpha}$-trypsin inhibitor heavy chain H4 precursor, human zinc-${\alpha}$-2-glycoprotein chain B, PRO2619, PRO02044, and complex-forming glycoprotein HC were new proteins that have not been previously reported in HFF using proteomic methods. Additionally, we identified alloalbumin venezia for the first time from trichloroacetic acid (TCA)-precipitated HFF. These HFF proteins could serve as new biomarkers for important human reproductive processes.

재래산양의 과배란처리에 있어서 회수시간이 난자의 회수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ollection Time in Oocyte Recovery from Superovulated Korea Native Goats)

  • 박희성;정수영;김태숙;이명열;진종인;홍승표;이지삼;김충희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 /
    • 제19권2호
    • /
    • pp.113-119
    • /
    • 2004
  • 본 연구는 재래산양에 있어서 과 배란 처리에 의한 oocyte의 회수방법과 양질의 oocyte 회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과 배란 처리 후 회수시간이 난포의 발달과 난자의 회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공시동물은 체중 15~25 kg 전${\cdot}$후의 성숙한 미경산 재래산양으로서 발정동기화를 위하여 CIDR를 10일간 질내에 삽입하고 과배란 처리는 FSH를 CIDR 삽입 8, 9, 10일째에 12시간 간격으로 70 mg을 감량 투여하였다. $PGF_{2\alpha}$는 FSH와 함께 8일째에 투여하였으며, CIDR는 10일째에 제거와 동시에 hCG 400 IU를 투여하였다. 난자의 회수는 hCG 투여 후 29~50시간째에 시간대별로 외과적인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hCG 투여 후 회수시간에 따른 in vivo란의 회수에 있어서 각각 5.93${\pm}$2.88(29~34시간), 6.82${\pm}$0.95(35~40시간) 및 7.33${\pm}$1.54개(41~50시간)로서 차이가 없었다. 회수율에 있어서는 35~40시간째에 회수하였을 때가 49.7%로서 29~34시간 및 41~50시간째에 38.2% 및 29.5% 보다 유의적(P<0.05)으로 높았다. 두당 회수 난자 수는 각각 2.27${\pm}$0.76, 3.39${\pm}$0.75 및 2.17${\pm}$1.40개로서 차이가 없었다. hCG 투여 후 29~34, 35~40, 및 41~50시간에 관찰된 난포 수는 두당 11.75${\pm}$2.45, 11.87${\pm}$1.34 및 9.20${\pm}$1.50개였다. 또한 배란된 성숙난자의 채란 율은 각각 70.2, 74.7 및 54.3%로서 41~50시간째에 회수하였을 때가 가장 낮았다. 두당 회수율에 있어서도 8.25${\pm}$1.34, 8.87${\pm}$1.10 및 5.00${\pm}$1.30개로서 회수시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회수한 난포내 미성숙 난자의 등급에 있어서 회수시간대별 1등급은 각각 24.2, 19.5 및 12.0%였으며, 2등급의 경우는 41~50시간이 4.0%로서 29~34시간과 35~40시간의 14.4% 및 16.2%보다 유의적(P<0.05)으로 낮았다.

개 미성숙난자의 체내이식 배양이 핵성숙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eiotic Maturation of Canine Oocytes Cultured in Reproductive Tract)

  • 이효상;이영호;윤희준;공일근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 /
    • 제20권1호
    • /
    • pp.63-69
    • /
    • 2005
  • 본 연구는 개의 미성숙난자의 낮은 성숙율을 개선하기 위하여 자연발정온 개의 생식기관에 미성숙 난자를 이식하여 체내 배양 난자를 회수하여 회수된 난자의 핵 성숙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미성숙난자를 24, 48 및 72시간 동안 체외성숙을 유도하였을 때 성숙시간에 따른 체외성숙율에는 유의적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2. 체내 배양 기간에 따른 난자의 회수율은 배양기간이 길어질수록 유의적으로 낮은 회수율을 보였으며, 배양기간이 증가할수록 난자의 생존율은 유의적으로 (P<0.05) 저하되었고 사멸된 난자의 비율도 또한 증가하였다. 3. 회수된 난자는 4, 5, 6일간의 체내 배양기간에 관계없이 대부분 GV상태로 (20/34; 6/15; 4/7)존재하였으며, 성숙된 난자는 체내 배양 4일째 회수된 난자에서 $5.8\%(2/34)$의 난자가 M II까지 발달한 것으로 조사되어 개의 미성숙난자의 체내 배양은 개 난자의 핵성숙을 개선하지 못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와 같이 개의 미성숙난자의 체내 배양은 M II 단계까지의 발달에 기여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개 미성숙난자의 핵발달은 난포에서의 자극과 활성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Sow Transfer of Cultured Embryos : Embryo Recovery, Oocyte Collection, IVM-IVF-IVC Treatment, Vitrification/Thaw, and Surgical and Nonsurgical Transfer

  • Kim, In-Doc;Ahn, Mi-Hyun;Hur, Tae-Young;Son, Dong-Soo;Hong, Moon-Pyo;Seok, Ho-Bong
    • 한국발생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발생생물학회 2003년도 제3회 국제심포지움 및 학술대회
    • /
    • pp.128-128
    • /
    • 2003
  • The aims of this study are 1) to test oocytes and embryos collected from in-vivo and in-vitro to achieving the valuable protocol by culturing, vitrifying and thawing of oocytes/embryos, and 2) to transfer them to recipient, and finally have resulted in pregnancies from recipient females after surgical or nonsurgical transfer. In vitro maturation and fertilization were performed according to the procedures of Funahashi et al. Fertilized oocytes were cultured in glucose-free NCSU 23 supplemented with 5 mM sodium pyruvate, 0.5 mM sodium lactate and 4 mg/ml bovine serum albumin for 2 days at 39$^{\circ}C$, and 10% fetal bovine serum was added to the culture medium thereafter. Embryos were treated with 7.5$\square$g/ml cytochalasin-B for 30 min, centrifuged at 13,000 ${\times}$ g for 13 min and then exposed sequentially to an ethylene glycol (EG) vitrification solution, aspirated into OPSs, and plunged/thawed into/from liquid nitrogen. In vivo embryos were surgically collected from three donors after Al. Forty-six embryos (18, 9 and 19 embryos, respectively) were washed 3 times in mPBS+10%FBS, followed treatments : cultured, centrifuged, vitrified, recovered and transferred to recipients as in vitro prepared embryos. Three recipients received surgically 34(control), 188 and 184 embryos (derived from abattoir), respectively. Another three recipients were received nonsurgically 150, 100 and 150 embryos, respectively. All recipient sows exhibited delayed returns to estrus. To our knowledge, these results suggest that required an improved techniques, more vigorous embryos preparation and cleaner uterous condition(use gilt).

  • PDF

수술적 방법을 이용한 개 난관내 성숙 난자의 회수에 관한 연구 (A Surgical Method for Collecting Canine Oocytes of In Vivo Matured from Uterine Tube)

  • 김민규;오현주;피브리안토;장구;김혜진;이강남;강성근;이병천;황우석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 /
    • 제19권2호
    • /
    • pp.147-153
    • /
    • 2004
  • 본 실험에서는 수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난관 절제술을 실시한 성숙 난자의 회수율과 카데터를 이용한 난자 회수율 그리고 새롭게 고안된 개 난자 회수용 니들을 이용한 회수율을 비교하였으며, 각각의 회수 방법이 성숙난자의 외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12두에서 난관절제술로 채취한 성숙난자의 회수율은 89.7% 이었다. 수술적 회수방법에서는 본 연구실에서 개발한 난자 회수용 니들을 난관내에 삽입-결찰한 후 난관-자궁 접합부에서 난자 회수용 배지를 관류하는 방법으로 평균 83.0%의 회수율을 얻었다. 이 같은 결과는 TomCat 카테터를 이용한 회수율 (68.9%)과 난자 회수용 니들을 결찰하지 않고 관류한 방법 (73.5%) 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회수율을 나타내었다 (p<0.05). 또한 난관 절제술과 각각의 수술적 방법으로 회수한 난자의 형태학적 차이는 관찰할 수 없었으나 난관 절제술과 난자회수용 니들을 결찰하여 회수한 난자의 형태와 난질이 Tom Cat 카테터나 결찰하지 않은 니들을 이용하였을 때보다 영향을 덜 받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각각 72.0%, 73.8%와 62.8%,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