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utrition education program for teachers and caregivers of the preschool children can be most effective when it is based on a comprehensive needs assessment dealing with sociodemographic factors, dietary habits, and nutrition.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current dietary habits and nutrition knowledge of the teachers and caregivers of the day-care centers. Two hundred forty two teachers and caregivers were administered a questionnaire which was designed to ascertain informations on sociodemographic data, dietary habits and nutrition knowledge. Dietary habits of the teachers were found to be significantly different by sociodemographic variables; breakfast skipping/meal irregularities (age, p=0.011); frequency of snacking (education level p=0.031); preference for salty taste(age, p = 0.000, marital status p=0.038); preference for sweet tarte (age p=0.009); preference for vegetables (income level p=0.050); frequency of eating out (age p=0.028, marital status p=0.001); frequency of coffee drinking (age p=0.019). Daycare center teachers' nutrition knowledge level was found to be less than adequate expecially on nutrients that are liable to be deficient in young growing children and their food sources. Proportions of the teachers who answered correctly to the questions on foods rich in vitamin A, iron content of milk, bioavailability of calcium in plant foods were as low as 20.2%-54.5%. The most frequently used sources of nutrition information were mass media such as TV, radio, newspaper and magazines. Only 2.9% of the subjects reported that they obtain nutrition information from health professionals such as nutritionists/dietitians, physicians, and nurses. These findings are applicable at the planning and implementation stages of various nutrition programs for the improvement of dietary habits and nutrition knowledge of the teachers and caregivers of the daycare centers.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eachers' dietary of habits and nutrition knowledge on food habits of young growing children.
본 시험은 1981~1982년에 걸쳐 공시품종을 "수원5호"와 "수원9호"로 단작과 맥후작으로 파종하고 도복처리시기를 개화시, 개화기, 개화종기에, 도복정도를 30$^{\circ}$, 60$^{\circ}$, 90$^{\circ}$로 유인 처리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건경중은 작기간 차이보다 품종간 차이가 더욱 유의적이어서 수원5호는 개화시처리 반응이 둔한 반면 수원9호는 2파종기 모두 도복시기가 빠르고 도복정도가 심할수록 감소경향이 컸다. 2. 착삭부위장은 품종간보다 작기차이가 민감하여서 2품종 모두 단작보다는 맥후작에서 도복에 의한 감소정도가 명확하였다. 3. 주당삭수는 개화시의 처리에서 감소가 극심하였고 개화기 및 개화종기 처리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이들의 경향은 맥후작보다 단작에서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4. 수원5호는 맥후작에서 도복에 의한 천립중의 감소가 별로 인정되지 않았다. 5. 도복에 의한 등숙률의 저락현상은 맥후작보다 단작에서 그리고 개화시의 도복처리에서 특히 치명적이었다. 6. 도복에 의한 참깨 종실수량의 감소경향은 수원5호의 경우 단작에서, 수원9호의 경우 맥후작에 극심한 경향이었다.의 경우 맥후작에 극심한 경향이었다.
본 실험은 남은 음식물에 유기성 부산물인 육계분, 제과부산물, 밀기울, 맥강 등을 주요 수분흡수제 또는 영양 보충제로 혼합한 후 rotary drum 방식을 이용하여 양돈 사료화 하는데 있어서 이상적인 배합비 도출을 위한 공정단계별 사료의 영양적 flow를 4차 시험에 걸쳐서 추적하였다. Rotary dm 방식을 이용한 살균 및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영양소의 변화 폭은 매우 낮았으며, 살균 및 숙성 처리 후의 건물 손실율은 $8{\~}15\%$ 수준이었다. 시험별로 영양소 변화는 혼합되는 사료 원료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남은 음식물, 퇴적발효육계분, 제과부산물, 맥강의 최적 혼합 비율은 45: 10: 22.5:22.5 이었고, 이때 사료간의 뭉쳐지는 현상을 극복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rotary durm 방식으로 살균하고, 숙성한 남은 음식물 혼합물은 양돈 사료로서의 충분한 사료 영양적 가치가 있었다.
Spear, Rose L.;Symeonidou, Antonia;Skepper, Jeremy N.;Brooks, Roger A.;Markaki, Athina E.
Biomaterials and Biomechanics in Bio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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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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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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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uccessful integration of cementless femoral stems using porous surfaces relies on effective periimplant bone healing to secure the bone-implant interface. The initial stages of the healing process involve protein adsorption, fibrin clot formation and cell osteoconduction onto the implant surface. Modelling this process in vitro, the current work considered the effect of fibrin deposition on the responses of human mesenchymal stromal cells cultured on ferritic fibre networks intended for magneto-mechanical actuation of in-growing bone tissue. The underlying hypothesis for the study was that fibrin deposition would support early stromal cell attachment and physiological functions within the optimal regions for strain transmission to the cells in the fibre networks. Highly porous fibre networks composed of 444 ferritic stainless steel were selected due to their ability to support human osteoblasts and mesenchymal stromal cells without inducing untoward inflammatory responses in vitro. Cell attachment, proliferation, metabolic activity, differentiation and penetration into the ferritic fibre networks were examined for one week. For all fibrin-containing samples, cells were observed on and between the metal fibres, supported by the deposited fibrin, while cells on fibrin-free fibre networks (control surface) attached only onto fibre surfaces and junctions. Initial cell attachment, measured by analysis of deoxyribonucleic acid, increased significantly with increasing fibrinogen concentration within the physiological range. Despite higher cell numbers on fibrin-containing samples, similar metabolic activities to control surfaces were observed, which significantly increased for all samples over the duration of the study. It is concluded that fibrin deposition can support the early attachment of viable mesenchymal stromal cells within the inter-fibre spaces of fibre networks intended for magneto-mechanical strain transduction to in-growing cells.
관련 산업의 발전으로 미용 전문 인력 양성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 미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기능위주의 미용 교육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 1995년 이후 태어난 Z세대는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의 특성을 지녔으며, 향후 소비의 주된 주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시대에 디지털 세대인 Z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대학 미용 교육의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와 문헌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Z세대가 바라보는 미용은 자아실현을 위한 즐거운 도구라고 할 수 있다. 둘째, 대학 미용 교육은 전문적인 기술 습득은 물론이고 심리학, 철학, 미학 등과 결합된 창의적인 교과과정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셋째,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자 중심의 주도적 미용 교육방법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Z세대에 대한 특성을 고려한 미용교육에 대한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향후 보다 구체적인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AI(Artificial Intelligence)의 다양한 모델 중 생성 모델, 특히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은 이미지 처리, 밀도 추정, 스타일 전이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이러한 GAN은 CGAN(Conditional GAN), CycleGAN, BigGAN 등의 방식으로 확장 및 개선되었지만 재난 시뮬레이션, 의료 분야, 도시 계획 등 특정 분야에서는 데이터 부족과 불안정한 학습에 의한 이미지 왜곡 문제로 실제 시스템 적용에 문제가 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클래스 항목을 판별하는 ACGAN(Auxiliary Classifier GAN) 구조를 기반으로 기존 PGGAN(Progressive Growing of GAN)의 점진적 학습 방식을 활용한 새로운 점진적 단계의 학습 방법론 PST(Progressive Step Training)를 제안한다. PST 모델은 기존 방법 대비 70.82% 빠른 안정화, 51.3% 낮은 표준 편차, 후반 고해상도의 안정적 손실값 수렴 그리고 94.6% 빠른 손실 감소를 달성한다.
200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 서해안 무안군 자운도 주변해역에서 안강망으로 채집한 병어, Pampus argenteus를 대상으로 조직학적 조사 및 형태 측정에 의해 번식 생태를 조사하였다. 병어는 자웅이체이며, 난소는 한 쌍의 낭상구조를 하고 있으며, 수많은 난소소엽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소는 엽상구조를 하고 있으며, 수많은 정소소엽으로 구성되어 있다. 암 수 개체들의 생식소중량지수(GSI), 간중량지수(HSI), 비만도지수(CF) 값들의 월별 변화는 2월(초기 성장기)부터 8월 (회복기 시작)까지는 생식소 발달단계와 아주 유사한 경향을 보이며 변하였다. 이들 지수값의 변화로부터 암컷과 수컷 개체들의 방란, 방정은 5월부터 7월까지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병어의 생식주기는 암컷의 경우, 초기성장기(2$\sim$3월), 후기성장기(3$\sim$4월), 성숙기(3$\sim$7월), 완숙 및 산란기(5$\sim$7월), 회복 및 휴지기(7$\sim$2월)로 구분되었다. 수컷의 경우는 성장기(2$\sim$4월), 성숙기(3$\sim$6월), 완숙 및 방정기(5$\sim$7월), 회복 및 휴지기 (7$\sim$2월)로 구분되었다. 월별 난경 조성 빈도 분포 변화로 보아 병어의 산란빈도수는 한 산란기 중 한 개체가 적어도 2회 또는 그 이상 산란하는 다회 산란종으로 추정되는 춘하계 산란종이다. 체장당 절대포란수의 총 난수는 체장이 커짐에 따라 절대포란수의 총 난수는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상대포란수(cm 당)의 총 난수도 체장이 커짐에 따라 상대포란수(cm 당)의 총 난수가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체중당 절대포란수의 총 난수는 체중이 증가됨에 따라 절대포란수의 총 난수는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체중당 상대포란수(g 당)의 총 난수는 체중이 증가됨에 따라 증가되나, 일정 체중 이상으로 커지면, 오히려 체중 증가에 따라 상대포란수의 총 난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군성숙도 50%에 해당하는 체장은 12.1$\sim$15.0 cm(만 1세 이상에 해당)이었고, 군성숙도 100%에 해당되는 체장은 18.1$\sim$21.0 cm(만 3세에 해당)이었다. 따라서 병어는 만 1세 이상이 되면 전체 개체의 50%가 성숙에 도달하여 재생산(산란)에 가담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1982년 9월부터 1983년 8월까지 일본국 정강현 빈명군 빈명호입구 연안에서 채집된 그물코쥐치, Rudarius ercodes를 대상으로 생식생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연간 생식소숙도지수(GSI)와 간숙도지수(HSI)의 변화를 조사하였고 이들 생식소발달과정을 광학 및 전자현미경적 방법에 의해 조사하였다. GSI는 일장이 길어지며 수온이 상승하는 3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6월에서 8월까지 년중 최대값을 나타내고, 9월부터 하강하여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변화없이 연중 최저값을 나타냈다. GSI의 연간변화는 수컷의 경우 뚜렷하지 못하고 암컷의 경우는 GSI와 역상관 관계를 가지고 변하고 있다. 즉 생식소가 발달하는 하계에는 HSI값이 떨어지고, 생식소가 퇴화되는 동계에는 HSI값이 최대로 높아진다. 난소는 많은 난소소낭으로 구성된 1쌍의 낭상형 구조를 이루고 있고, 이들 난소소낭 상피에서 난원세포가 분열증식되고 있다. 초기 난모세포는 세포질이 호염기성이고 핵막을 따라 여러 개의 분산인을 가진다. 완숙 난모세포는 $300{mu}$ 내외로 핵이 동물극으로 이동되면서 핵막이 소실되고, 원형질구성이 극히 한정되며, 대부분의 세포질은 난황과 유구에 의해 충만된다. 배란후 난소소낭에 잔존하는 여포성장중인 난모세포들은 퇴화흡수되나, 아직 여포가 형성되지 못한 초기 주변인기 난모세포들은 퇴화되지 않고 이듬해 난소활성과 함께 성장되어 간다. 난모세포가 성숙되고 난황 축적이 활발해지면서 mitochondria와 과립성소포체가 급격히 증가하는데 이들은 난모세포의 성숙과 난황 축적에 기능적으로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성숙난모세포의 미세융모의 홈에 뻗은 여포돌기 선단에 난황전구물질로 생각되는 $5{\sim}6$ 층의 원반상고전자밀도 구조물이 나타나고 있다. 정소는 좌우 1 쌍의 엽상구조를 가지며 후방에서 합일되어 저정낭을 이룬다. 정소의 피질층은 정자형성이 일어나는 정소소낭으로 구성되어 있고 수질층은 이들 소낭과 연결된 여러 갈래의 수정관이 분포한다. 성장중인 정소의 간질에는 소관상 cristae가 발달된 대형 mitochondria와 다수의 소포체를 가진 steroid 계 hormone 생성분필세포가 존재한다. 정자의 두부는 핵중앙에 깊이 함입된 중심강이 있어 U 자형을 이루고 첨체는 극히 빈약하다. 중편의 mitochondria는 커다란 구형의 부핵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부의 axoneme을 이루는 미세소관은 9+9+2형을 나타낸다. 생식연주기는 3월부터 7월에 걸친 성장기 5월부터 9월까지의 성숙기, 5월중순부터 10월 초순까지의 산란기, 그리고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의 휴식기 등 연속적인 주기로 구분할 수 있었고 산란성기는 6월부터 8월까지였다.
본 연구는 사료급여 방법에 있어서 사양 단계별 영양소 요구량을 충족하는 사료급여와 요구량보다 높은 수준의 영양소 사료 급여간 육성-비육돈의 사양성적과 경제성, 도체등급 그리고 육질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실험결과 성장성적에 있어서 전 기간(13주) 동안 자돈사료를 급여한 실험처리구의 사료효율(G:F ratio)이 높았지만(P<0.01) 일당증체량(ADG)과 일당사료 섭취량(ADFI) 그리고 총 증체량(body weight gain)에 있어서는 통계적인 유의차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도체등급(육질)과 육질등급에 있어서도 처리구간 통계적 유의차가 보이지 않았다. 출하체중을 110 kg 기준으로 볼 때 경제성분석에 있어서 처리구간 110 kg 도달 일령의 차이는 D 리구를 제외하고 나타나지 않았지만 비육돈 두당 총 사료 비용은 자돈사료만을 급여한 처리구(A), 육성기에 자돈사료를 그리고 비육기에 육성사료를 급여한 처리구(B), 전기간 육성사료만 급여한 처리구(C), 육성기에 육성사료를 그리고 비육전후기에 비육전기사료를 급여한 처리구(D)의 순으로 육성기-비육전기-비육후기의 각 성장단계에 적합한 사료를 급여한 처리구(E)에 비해 각각 51,240원(54.22%), 35,134원(37.19%), 17,172원(18.18%), 7,275원(7.7%)이 추가적으로 소요되었다. 혈중요소태질소(BUN)를 통한 단백질 이용효율에서도 적정수준 보다 높은 단백질 수준의 사료를 급여한 처리구들(A, B, C, D)의 단백질 이용효율이 성장단계에 적합한 수준의 단백질 사료를 급여한 E 처리구보다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05). 본 실험결과를 종합해 보면 성장단계별 영양소요구량보다 높은 수준의 영양소 함량을 가진 사료를 급여할 경우가 성장단계별 요구량에 맞는 사료를 급여하였을 경우 보다 사양성적에 있어서 사료효율은 소폭 증가 하지만, 성장능력, 출하일령 및 돈육품질은 뚜렷하게 개선되지 않았다. 또한, 육성-비육돈에게 성장단계별 사료급여 방법대신 고영양소 사료를 급여한 처리구에서는 사료비가 적게는 7.7%에서 많게는 54.2%까지 증가하여 양돈농가들에게는 많은 경영부담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우리나라 양돈장에서 육성-비육돈을 사육할 때에는 성장단계별로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사료급여방법인 것을 제시할 수 있다.
수도(水稻)(진흥(振興))에 대(對)한 가리비료(加里肥料)의 시용법(施用法)을 확립(確立)하고자 시비량별(施肥量別) 분시시험(分施試驗)(포장시험(圃場試驗) 및 폿드 시험(試驗))을 석회(石灰)를 시용(施用)하고, 시용(施用)하지 않은 두 조건하(條件下)에서 실시(實施)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습답(濕畓)에서 소량(少量) (6kg/10a)의 가리(加里)를 이등분(二等分)하여 기비(基肥)에 반량(半量), 수비(穗肥)(유수형성기(幼穗形成期))에 반량(半量)을 시용(施用) 했을 때는 수수(穗數)가 적어서 정조수량(正租收量)을 저하(低下)하는 경향(傾向)이다(포장시험(圃場試驗)). 2. 유수형성기(幼穗形成期)에만 시비(施肥)한 처리(處理)는 지엽(止葉)의 가리함량(加里含量)을 높이지 못했으며 이때 임실율(稔實率)의 천립중(千粒重)이 낮고 정조수량(正租收量)도 낮았다(폿드시험(試驗)). 3. 이상(以上)의 두 사실(事實)로부터 수도(水稻)의 안전다수확(安全多收穫)을 위(爲)하여 가리(加里)의 기비(基肥)는 결(缺)할 수 없는 것으로 결론(結論) 지을 수 있다. 4. 석회(石灰)의 시용(施用)은 약(弱)한 얼자(蘖子)의 과잉증가(過剩增加)를 억제(抑制)하고 벼의 후기생육(後期生育)을 촉진(促進)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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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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